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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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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P컨설팅 관련 자료추천부탁드립니다!
연구컨설팅업무는 계속해왔는데 ISP분야는처음이라 관련 참고할만한 자료나 도서가 있다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꾸주니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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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4번 분할해서 사용할만할까요?
그렇게 하신분들 계신지 궁금합니다
호박군단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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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전 운동복 갈아입는 팀원
팀원이 퇴근 30분전에 화장실에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나오는걸 봤어요.. 퇴근하고 재빨리가도 지각이라고 옷입는 시간만이라도 단축하려고 그런다는데 아니꼽게 보이는 제가 꼰대일까요...?
cnldjqrk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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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말 많은 카톡 업데이트 한 이유.jpg
아 이래서 완전 인스타랑 똑같이 바꿔버린 거였군요..............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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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아파트 보유 시 은퇴 후 건보료 얼마나 나올까? (2025년 기준 시뮬레이션)
요즘 은퇴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 실거주 아파트 + 배당금 생활 조합을 고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물론 미국주식 투자중이고 자연히 관심이 가는 분야인데, 특히 건강보험료 등 신경쓸게 많네 많더군요. 건보료는 은퇴 이후에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같은 존재인데, 체감보다 훨씬 클수 있다합니다. 특히 지역가입자로 전환되면 근로소득이 없어도 배당금과 부동산(아파트) 보유 여부에 따라 매월 부과됩니다. 일단 대략적으로 정리하면 아래와 같은데요. 1. 배당금 건보료 -공식: 세전 배당금 × 7.09% + 장기요양보험료(12.95%) -실제로는 세전 배당금의 약 8% 고정 -즉, 100만 원을 받든 500만 원을 받든 무조건 8% 부과 예: 월 배당금 350만 원 → 약 28만 원 건보료 2. 아파트 재산 건보료 -공시가격(실거래가의 약 70%) × 공정시장가액 비율(43~45%) – 기본공제 1억 → 과표 산출 -과표를 점수로 환산해 다시 건보료로 계산 예: 7억 아파트 보유 시 -월 10만9천 원 (연 131만 원) 추가 부담 다른 가격대도 계산해 보니, -5억 아파트 → 약 6만9천 원/월 -10억 아파트 → 약 14만 원/월 3. 배당+아파트 조합별 시뮬레이션 실거주 아파트와 배당금을 합치면 현실적인 그림이 나옵니다. -7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5만 원/월 건보료 -10억 아파트 + 배당 300만 원 → 약 38만 원/월 건보료 -8억 아파트 + 배당 400만 원 → 약 44만 원/월 건보료 여기서 중요한 건 배당이 적고 아파트 가격이 높으면 부담률이 치솟는다는 점입니다. 예: -배당 100만 원 + 16억 아파트 → 배당의 26%가 건보료, 세금까지 합치면 총 41% 부담 -배당 400만 원 + 16억 아파트 → 건보료율은 12% 수준, 세금 포함 총 27% 4. 시사점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현금흐름이 부족한데 고가 아파트를 보유하면 건보료 부담이 상당합니다. -반대로 배당금이 충분하다면 부담률은 생각보다 낮아집니다. -은퇴 재무전략에서 반드시 “건보료 = 고정 생활비”로 잡아야 안정적입니다. 세금은 언제나 복잡복잡하네요ㅠㅋ 전체 세부내용은 아파트 가격대별·배당금별 건보료를 표와 함께 아래 정리됐으니 필요한 분 참고하세요:) 계산 과정이 다 담겨있으니 도움되실 겁니다! 👉 https://moneyume.com/2025/09/24/retirement-health-insurance-calculation
월가의늑대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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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너무 힘드네요
여자친구가 회사에서 평판이 너무 안 좋아요 직설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상급자에게도 가끔 자기 생각을 격없이(?) 말할 때가 있어서 애티튜드에 대한 뒷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뒷담 들을때마다 동조할수도 없고 감싸는것도 이상하고 너무 곤란하네요 여자친구는 저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연애 시작한거라고 하면서 슬슬 회사 내에 밝히는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친한 사람들에게만 알음알음) 이런 점 때문에 밝히는게 너무 조심스럽고 꺼려집니다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인데 이런 생각한다는거에 죄책감도 들고... 고민이네요 임금님귀 당나귀귀 소리치는 심정으로 적어봅니다 ㅠ
미셍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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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vs승진
이직하는 곳은 처우가 비슷합니다 소위 옆그레이드.. 다만 과장직급을 주고, 또 그에 맞는 연봉테이블 책정해주고요 여기서도 과장으로 승진하면 비슷한 연봉이 될텐데, 이걸로 팀장하고 쇼부를 봐도 될까요? 올해 승진(1년 조기승진)시켜주면 stay, 아니면 이직하겠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가구구후하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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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프로그램 개발자 중에 코드 난독화, 프로그램 워터마크 기능 사용 투표
프로그램보안을 위한 코드 난독화, 워터마크 기능을 여부 투표 부탁드립니다
루이스핀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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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대놓고 설렁 설렁 하는 직원..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
말 그대로 일을 정말 대충 대충합니다. 그러려니 하고 중요한 일은 맡기지 않고 간단한 일만 맡기는데 그것도 종종 실수하거나 놓쳐서 더블체크 해야하고요. 그런데 이번에 중요한 프로젝트 관련 기일을 놓쳐서 제가 물어봤을 때에서야 본인도 발견했고 고객사에 제가 말해야하는 입장입니다. 본인이 시정하겠다고 하는데, 간단한 일까지 계속 이 친구의 진행상황을 물어보아야 하는 것인지, 한마디 해야하는 것인지.. 뭐라고 말할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와 제 동기는 PM이고 해당 사원은 저희 둘을 서포트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 연령대는 비슷합니다. 그냥 체념하고 일을 주지 말아야하는 것인지 미치겠네요..
퇴근호소인
금 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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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업에서 유용한 분석 툴 배우실 분 있으신가요
저는 마케터에요. 배움의 전달에 돈을 받을 생각은 전혀 1도 없습니다. 혹시.. 꼭 필요한 구글애널리틱스(GA4)나 그로스 전략, 기타 분석툴(앰플리튜드, 파이썬, 엑셀) 관련하여 지식 나눔을 열면 배우실 분 있으신가요!? 이직, 연봉상승,성과 개선에 도움받으실 수 있어요. 각 자 위치에서 고민을 이야기해주세요. 지난달 많은 분께서 신청해 주셔서 모두 다 찾아뵙지 못했어요. 재신청 가능해요 :)
cian
억대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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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연애 들킨 황당한 이유...
점심시간에 과장님이 핸드폰을 어디에 뒀는지 모르겠다고 계속 찾고 있길래 근처에 있던 대리님이 "전화 걸어드릴까요?" 하며 과장님 폰으로 전화를 걸었고... 탕비실에서 울리길래 마침 탕비실에서 간식 먹던 직원들이 폰을 찾았는데 발신자 표시에 [애기♥️] 라고 적혀 있어서 다들 벙찜 ㅋㅋㅋㅋㅋ 덕분에 한바탕 회사가 난리났었네요 이번 주 금요일 회식 때 두 분의 러브스토리를 발표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는,, 남의 연애가 제일 재밌네요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웃긴 썰이 있다면 듣고싶어여...
퍼란구름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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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리스크 투자심사팀 문의
현직 선후배님들 투자심사부서인데 혹시 다음 커리어는 어떻게 될지 문의드립니다. 혹시 프론트랑도 자주 커뮤니케이션하고 사람 자주만나는 곳인지, 혹은 테이블에만 앉아서 일만하는걸까요?
근로노동자
억대연봉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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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관리부분
안녕하세요. 최근 결혼한 직장인으로, 현재 외벌이 가정의 가장입니다. 배우자가 소득이 없는 관계로, 매월 생활비를 제 계좌에서 이체해 지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방식이 연말정산 등 세무적인 측면에서 불이익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가족카드 발급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가족카드가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생활비를 배우자에게 지원하시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고 계신지도 궁금합니다. 경험이나 조언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발이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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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3차 면접 후 탈락....신입
대기업 계열 중견기업에 지원하여 3차 면접까지 보고 결과를 기다리던 중 월요일에 최종탈락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러면 안되지만 한편으로는 면접비도 없고 교통비는 교통비대로 쓰고,,, 이 회사 하나만을 보고 달려온 2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야속하고 속상합니다. 지금 하반기 시즌이라 힘을 내서 여러 회사에 서류도 내고 있지만,,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도 밤에 잠을 드는 것도 버겁고 불안합니다. 스펙도 인턴도 해외까지 가서 하고 돌아와도 여전히 저는 부족한 것만 같아요. 자꾸 비교하게 되고 저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더라고요. 처음 취준을 시작할 때 가졌던 마음가짐이 조금씩 무너지는 기분입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라도 넋두리 좀 해봤습니다.
싱숭생숭0101
09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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