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회사에서 평판이 너무 안 좋아요 직설적으로 말하는 버릇이 있는데 상급자에게도 가끔 자기 생각을 격없이(?) 말할 때가 있어서 애티튜드에 대한 뒷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뒷담 들을때마다 동조할수도 없고 감싸는것도 이상하고 너무 곤란하네요 여자친구는 저랑 결혼까지 생각하고 연애 시작한거라고 하면서 슬슬 회사 내에 밝히는것도 생각하고 있는데 (친한 사람들에게만 알음알음) 이런 점 때문에 밝히는게 너무 조심스럽고 꺼려집니다 너무 사랑하는 여자친구인데 이런 생각한다는거에 죄책감도 들고... 고민이네요 임금님귀 당나귀귀 소리치는 심정으로 적어봅니다 ㅠ
사내연애 너무 힘드네요
09월 25일 | 조회수 1,232
미
미셍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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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
히야신스
09월 28일
사람은 고쳐서 못씁니다
그냥 헤어지고 다른분 만나세요
그러 여자분 나중에 골치 아프고 이혼도 못하고 개고생 합니다
사람은 고쳐서 못씁니다
그냥 헤어지고 다른분 만나세요
그러 여자분 나중에 골치 아프고 이혼도 못하고 개고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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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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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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