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경력(?) 3년차에 인턴 이상하죠?
나이는 25살이고 학부생 시절 중소기업 재직 2년 풀타임 석사졸업이후 외국계 1, 대기업 1회 체험형 인턴 마치고 현재는 졸업 전공을 살려 아주 작은 소기업(스타트업)에 신입사원으로 재직중입니다.. 연봉은 3천 후반+인센티브입니다.. (석사 등록금 내느라 돈이 없어 공백기 없이 급하게 취직했습니다... 취준병행하며 알바하는 것보단 정규직 입사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요..). 하지만 총 3년차(2년 4개월~ing) 경력을 버리고 향후 1년 내에 새 시작을 하고 싶어 다시 인턴지원을 하려고 하는데요. 네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인턴이 아닌 신입을 지원하는게 적절할까요? 2. 인턴지원시 경력을 모조리 없애고 지원을 해야할까요? 전직하고 싶은 분야는 과거 경력 + 현재 재직중인 업계와 20% 정도 접점이 있습니다. 유관업계지만 직무가 상이하여 업계만 유관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을 하면서 제가 전직하고 싶은 업계 사람들(건설사, 자산운용사, 시행사 등..)과 코워킹을 한 적은 많았습니다. 사용하는 용어나 전체적인 플로우도 약~간 비슷하고요. 다만 최근 몇 번 체험형 인턴에 지원을 했는데, 잘만 붙었던 체험형 인턴이 대부분 서류 광탈은 물론이고(이력서에 바뀐건 경력뿐입니다...) 한 인사담당자는 제게 직접 전화를 걸어 "왜 경력이 있는데 체험형 인턴을 하려고 하시냐 정말 다시 숙고해보셔라"라고 말씀까지 하셨습니다. 저는 전직을 희망해서 처음부터 시작하고 싶은건데요(나이가 어려서 더 도전하고 싶은것도 있습니다). 3. 인사담당자분들이 보기엔 체험형 인턴을 하는 제가 이상해 보이는걸까요? 4. 아니면 저의 역량 미달인것일까요..
iiegevs
20시간 전
조회수
607
좋아요
1
댓글
8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요?
경력7년차로 이 회사에 입사한지 1년반이 다 되어가네요. 어느 회사에서든 흔히 발생되는 문제이긴한데~ 기존에 있던, 경력 2년차가 잘못된 업무처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훈계를 했더니, 결국 퇴사까지 언급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사장님께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지금도 이해불가이지만)기존 여직원의 편을 들어주면서? 마무리는 제 잘못으로 정리가 됐답니다. 현재는 선임에 대한 기본예절조차 되어있지않은 여직원하고 말섞기도 싫어서 피하고있는 상황이네요. 누군가의 말로는... 굴러온돌이 박힌돌 빼내는 격이라서 더 적응하기 힘들어하는것같다는 말도 있고, 다른 말로는 잔잔한 호수에(잘못된 업무처리가 되고 있는줄도 모르고~)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고 있다는 말도 있고~~~(결국엔, 업무처리를 바로잡으려니 일이 많아지면서 힘들다는겁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현장직남자분이 퇴사를 하게되어 송별회를 한다는데, 저만 빼고 회식이 이뤄지는거에요. 여직원하고만 불편한거지, 다른분들하고는 다같이 잘 지내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이건 대체 무슨 어이없는 상황인가 해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여직원과 제가 서로 불편해 할까봐 그랬다는겁니다. 송별회가 저도 모르게 이뤄질뻔한것도 어이없는데, 저 대답이 이해가 되시나요? 그러면서 제가 예민하다는겁니다. 송별회 분위기가 워낙 안좋아서 그렇다는둥~ 물론 사장님과 제 사이가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종종 알수없는, 이해도 되지않는 행동에 제가 너무 납득이 안되서 힘드네요. 진짜 제가 예민한건가요?
개미천사
20시간 전
조회수
248
좋아요
1
댓글
0
91년생인데 마케팅 쪽으로 새시작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금융권에 재직 중인 91년생입니다. 원래는 경영학과를 전공하면서 광고나 마케팅에 흥미를 가지고 그쪽 계통으로 진로를 정하고 싶었는데 4학년2학기 때 이곳저곳으로 원서를 넣다보니 어쩌다가 2금융권에 입사하게 되었고 그 후로 계속 금융계통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업무자체는 익숙해져서 큰 무리는 없지만 현재 재직중인 곳이 단순상담 위주라 커리어적으로 정체되고 있으며 제가 정년까지 일을 한다고 했을 때 과연 이 업무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라는 회의감이 들고 있습니다. 현재 헤드헌터나 이력서 등으로 이직을 준비중이나 기왕 일을 하는거라면 이전부터 하고싶었던 마케팅을 다시 배우고 시작하는게 어떨까라고 고민 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과 마케팅현직자 분들께 이 나이에도 새로운 업종으로 전환해도 괜찮을지 만약 마케팅 계통으로 새로 시작한다면 어느 공부나 자격증을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치즈피자라지
20시간 전
조회수
230
좋아요
0
댓글
3
팀장 때문에 제 앞 5명이나 나갔어요
안녕하세요 회사생활을 하면서 최근들어 여러가지 해프닝들을 참 많이 겪는 중입니다 다른 직장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들어보고 싶어 글 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재직 중인 회사는 IT 직군이며 중소입니다. 제게는 첫 회사이고요. 입사 첫 날부터 지금까지 있던 일을 간단히 나열해보겠습니다. 1. 제가 배치된 팀과 부서 분위기... 처음엔 좋다고 생각했음. 규모도 중소치고 꽤 있는 편. 2. 팀장 및 2년차 선배에게 일을 배우는데 뭔가 이 사람들이 하는 언행이 쎄하게 느껴지기 시작함. 3. 그래도 아직 신입이니까 열심히 배우자는 생각으로 신경 끔. 4. 팀장이 어느 날부터인가 회식할 때 술강요를 하기 시작함. 본인 기분 안 좋거나 업무적으로 실수가 있으면 ”술 마시러 가야겠네?“라고 말하면서 사원들 데리고 다니면서 계속 술 먹임. 마시다가 토하고 와도 먹으라고 하고 술 계속 따라줌. 마시다가 테이블에서 토해도 술 계속 강요함. 5. 제가 신입이라 그런 건지 뭔지 계속 이것저것 사람 긁는 말하면서 얘가 반응하나 상처받나 타격 있나 간 보는 게 느껴지기 시작함. 6. 기분 나빴던 일을 얘기하자 ”그거 가지고 기분이 나쁘다고? 나는 네가 더 이해 안 되는데?“라고 함. 7. ”내가 너네한테 하는 행동이 부당하다고 생각하면 직접 말을 해. 내가 들어보고 타당하다 싶으면 바꿔줄게. 근데 나는 지금 내 행동이 합당하다고 생각하거든.“라고 함. 8. 여직원과 남직원이 한 번 식사시간 잘못 잡아서(원래 부서 사람들 다 같이 먹음)둘만 같이 식사했다고 팀원 다 불러놓고 그 앞에서 대놓고 비아냥대면서 ”니네 연애하냐? 연애해? 연애해도 되는데 할 거면 내 허락 맡고 해 ㅋㅋ“라고 함. 9. 본인 기분에 따라 사람 대하는 게 확 바뀌고 말투나 행동 등에서 다른 사람을 낮잡아보는 게 보임. 갑자기 본인 화난다고 없던 일정을 만들어서 상대방 못 쉬게 함. 또는 업무적으로 괴롭힘. 10. ”나는 절대 안 바뀌어. 바뀌면 니들이 바뀌든가 회사 나가든가 해. 너네도 나처럼 생각하고 나처럼 되어야지.”라고 함. 11. 회의 때 잘한 부분 있으면 칭찬하다가 칭찬받은 사원이 그걸로 기분 좋아보이면 “너 그렇게 잘한 거 아니야 ㅋㅋ”하고 다시 시비조로 변함. 12. 부서 자체가 주말에 직원들끼리 운동하러 모이고 그러는데 거의 다 윗사람들이 하자고 해서 사원들은 어쩔 수 없이 따라감. 안 가면 눈치주고 뭐라함. 13. 심각한 꼴초인데 비흡연자들도 다 우르르 데리고 나가서 감정노동시킴. 담배피면서 수다떨고 본인 얘기한다고 몇 시간 동안 그냥 서 있던 경험 있음. 14. 그 외 언행이 저급하고 사람을 대놓고 괴롭히는 점, 다른 팀원도 그 팀장 문제 다 아니까 퇴사해도 뭐라 말 못 하는 점 등등... 너무 많은데 더 쓸 수가 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충 이 정도 상황입니다 제 선배는 이번에 나간다고 하고요. 이 정도 상황이면 그냥 빠르게 준비해서 이직하는 게 좋을까요? 다른 분들 생각이 듣고 싶어요
xxmxxwxx
20시간 전
조회수
349
좋아요
1
댓글
4
사무직이 아니면 불행할까요..
사무직이 아니면 불행할까요? 정말 사무직이 적성에 안맞는데..주변 시선, 그리고 뛰어나진 않지만 준비했던 나름의 스펙들이 아쉬워서 하루하루 넘기고 있네요.. 소규모 회사에 다닐 땐 그냥저냥 행복했는데 나름 규모 있는 회사 오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요 주변에는 이런 고민 말도 못하겠고ㅠㅠ
닉네임125
은 따봉
20시간 전
조회수
166
좋아요
0
댓글
4
헤헌 후 채용 취소, 따로 재지원
안녕하세요. 이직하고 싶은 직장인입니다… 한달전에 헤헌을 통해서 제의를 받은 회사가 있었습니다. 헤헌 서류에 맞춰서 작성하여 보냈고, 서류 통과되었다고 연락도 받았습니다. 면접은 임원분의 해외 일정으로 조금 늦게 공지될 수 있다고 하였고, 기다리고 있던 중에 회사의 내부 사정으로 인해 제가 지원한 포지션의 채용 진행을 보류하게 되었다는 답장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아쉽지만 제 자리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지냈는데 계속 미련이 생겨 제가 직접 지원을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채용사이트에도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포지션의 공고는 따로 올라와있지 않아서 인사팀의 메일을 찾아서 연락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로로도 채용이 되는 경우가 있을까요? 회사 입장에서는 당황스럽다거나 혹시 탈락인데 헤헌이 돌려말해서 진행 보류라고 한 건 아닐지하는 걱정도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잘살아보자고
20시간 전
조회수
255
좋아요
0
댓글
5
벌써 지쳐버린걸까요?
27살에 회사 입사하여 현재 3년 좀 넘게 회사 다니고 있는 직린이입니다... 입사 초기부터 정말 열심히 달려와서 조직 내에서 인정도 받고 있는 편에 속하는데요 최근 2달동안 너무 제자신이 소진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무중에도 회의중에도 전혀 집중을 하지 못하는 제 모습이 보이고요 자꾸 일을 미루고 안하려고하는 제가 보입니다 (예전에는 일을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팀의 업무환경은 과거에 비해서 많이 좋아져서 근무시간 자체도 줄었는데, 그 시간 조차 집중을 못하는 제가 되었습니다.. 팀을 이동하면 나아질지, 어떻게 하면 이런 슬럼프를 극복하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정말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 ㅠ
정성이가득
21시간 전
조회수
251
좋아요
0
댓글
2
모든게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7년차 IT 직군 기획자입니다. 프로젝트 폭파후 회사에서 권고 사직 받고 대략 3개월. 이력서를 넣어도 면접 제의 한통이 없으니, 초조해지고, 미칠것 같습니다. 사실 첫회사가 부도나고, 두번째 회사에 가기까지 대력 1년이라는 빈 공간이 있었고 그때 여기저기에서 받았던 상처들이 다시 피드백 되면서 초조해지고 무서워집니다. 이제 나름 경력도 쌓고, 전이랑은 다를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까지 고생하고, 해왔던 모든 경험과 직무가 전부 부정당하는 느낌입니다. 도대체 뭘 위해서 이렇게 노력했을까.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모든것들이 면접 한번 보는 것 조차 안될만큼 형편 없던걸까. 난 지금까지 뭘 한건가. 시간이 갈수록 초조해지고 무서워집니다.
tlw
21시간 전
조회수
252
좋아요
3
댓글
2
일머리 키우는 법 좀
나이는 34(바뀐 나이 기준)이고, 경력은 4년 좀 넘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에서도 그렇고, 전에 일하던 곳에서도 일하는 자세에 대한 평가는 좋았지만 잘한다는 인정을 받지 못했습니다. 일머리가 너무 부족한 탓인 듯한데, 혹시 일머리 키운 경험이 있으신 분들 계시다면 방법 좀 알려 주십시오. 인터넷에 검색하면 방법이 너무 많아서 오히려 더 헷갈리네요.
kpio99
22시간 전
조회수
60
좋아요
0
댓글
1
수습기간인데 소극적이라고 평가하는 경우
안녕하세요 5월부터 출근해서 지금 2주차정도인데요 회사에 대표, 이사, 매니저 계시고 팀장 직책으로 오긴 했지만 팀원은 따로 없는 상황입니다 쭉 팀원급으로 근무하다 처음으로 팀장 직책으로 이직했는데요 ㅡ 회사에서도 아심 굉장히 소극적인 것 같다고 평가하시는 거 같습니다. 2명분의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회사인데…. 아직 업무 파악도 힘들긴 한데 정말 숨막힙니다 이게 맞는 걸까요 자존감 떨어지네요…..
샤랄라라라
23시간 전
조회수
103
좋아요
0
댓글
4
투표 1년차 이직 연봉
안녕하세요 1년 3개월차 인하우스 퍼포먼스마케터입니다. 곧 이직을 하게되어서 연봉협상을 진행하는데, 보통 1년차가 이직하게 되면 어느정도 상승률을 받을까요? 지금 연봉의 어느정도를 제안하는게 적당할지 조언구합니다. 경험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anyuj
23시간 전
조회수
82
좋아요
0
댓글
3
잦은 이직 관련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7년차 33살 제조업 품질/생관 경력있는 남자입니다. 현재 세 번째 회사이며 이직한지는 이제 두달이 되어갑니다. 현 회사에서 상사로 인한 갈등으로 다시 이직을 준비하게 될 것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첫 번째 회사: 5년 1개월, 중소기업 두 번째 회사: 1년 7개월, 스타트업 세 번째 회사(현재): 2개월 차, 중견기업 보잘 것 없는 경력이지만..ㅠㅠ 다시 이직을 하게 되면 지금 회사와 두 번째 회사에서의 경력이 짧은 것이 불리하게 될 것 같습니다. 거기에 현재 이직 희망 사유가(표면적으로는 아니겠으나) 상사와의 갈등이라고 하면 이력서상에서 적응을 어려워하는 사람으로 판단될까 걱정됩니다. (저의 일반적인 생각일 수 있겠지만)상사의 폭언, 모욕감을 지속적으로 느껴서 다시 이직을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다시 이직을 준비할려고 할텐데 그래도 지금 참고 버텨야할지, 버틴다면 경력사항에 문제점이 보이지 않는 최소한의 근속연수는 어느정도일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이직해도 괜찮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그외 도움이 될만한 모든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mhpy
어제
조회수
305
좋아요
0
댓글
0
입사 두달~
안녕하세요. 그동안 육아로 인해 구직을 하지 못하다가 참고로 남자 입니다. 오랫만에 면접을 보게 되어 희망 연봉 4천보다 적은 3천6백만원에 오케이하고 무역쪽과 마케팅 업무를 겸하는곳으로 현재 두달정도 일하게 되었습니다. 식대와 교통비등은 모두 포함된 금액이라 처음엔 몰랐는데 연봉이 생각보다 적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업무는 많지 않은 편이나 3월부터 10월까지는 한달에 한번 정도 주말에 근무가 있습니다. 각지로 가서 행사를 하기에 하루 또는 1박2일로 갈때도 있습니다. 물론 주말 수당은 줍니다. 근데 직급을 갑자기 올리고 아래 직원들의 조율을 부탁 받아서 하고 있는데, 연봉 이야기는 따로 없으시네요. 이럴때는 어찌해야 할지 고민이라 이렇게 올립니다.
무화과
어제
조회수
186
좋아요
0
댓글
2
오퍼 사인 후 다른 회사로 출근 가능할까요??
팀이 해체되어 권고사직을 받고 구직을 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A회사)에서 면접 최종합격을 했는 연봉 협상 중에 있는데, 연차 대비 그 기업의 평균 연봉이 심각하게 낮습니다..성과금은 없고 기본급만 -700만 차이입니다. 직무 경험상으로는 나쁘지 않은데, 회사 후기와 연봉을 보았을 때 고민이 많이 됩니다. 지금 다른 곳(B회사)들도 면접 보고 서류결과 기다리는 곳들도 있어서, 일단 연봉 최대한 맞춰서 A 오퍼를 받아들이고.. 중간에 조건이 좋은 곳 B에서 오퍼가 와도 무조건 A회사로 출근하고 B 를 포기해야 할까요? 이부분에 법적 지식이 없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제 경력은 좋은 편인데, 당장 권고사직이라는 상황때문에 너무 성급하게 결정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 됩니다...
브로도
어제
조회수
271
좋아요
1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