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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UI 디자이너로 더 성장하려면 어떤 것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약 1년차 신입 디자이너입니다. 꾸준히 이것저것 공부를 좀 하고 있는데, 현재 직군으로 더 역량을 키우고 싶어서요. 웹 프로그래밍에는 이전부터 관심이 있어서 아직은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는 상태고, 기획은 계속해서 같이 진행해오고 있어요. 그런데 스타트업에서 계속 근무하다보니 다른 직장에 있는 분들은 어떤 역량을 주로 보는지가 궁금해졌어요. 다양한 이야기를 듣기가 어렵다보니..! 예를 들어 툴은 어떤 걸 사용하는지, 개발자와 소통은 어떻게 하는지.. 디자이너들끼리 소통하는 커뮤니티를 활용한다거나 외국어라거나 정말 분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예시가 너무 궁금해요!
표v표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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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안듣는 신입
5개월차 신입 너무 말 안듣네요 실적도 안나오는데 영업 방법 알려줘도 자기 멋대로.. 일도 제대로 안하는것 같고 적은 연봉도 아닌데... 팀원 버리기 싫어서 가능한 기회 주면서 끌고 가는편인데 이 직원은 너무 심한듯 하네요 버리는게 맞는지 고민되네요
빡팀장
금 따봉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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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 다이어트 30일 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영업을 좀 뛰면서 살이 70kg대에서 100kg까지 점진적으로 쪄온 사람입니다. 지난 11월 주변 지인으로부터 카니보어 식단을 권유받아 키토 카니보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첫 스타트 메뉴: 편백찜] 처음부터 빡쎄게 탄수를 일절 끊는 건 부작용이 크다고 하여 워밍업으로 편백찜을 권하더라고요. 양껏 먹어라, 물릴때까지 먹어라. 이게 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켜야할 원칙: 당이 포함된 음식을 먹지 마라 (쌈채소 제외) 처음에 솔직히 쉬웠습니다. 먹고싶은 고기 먹는 건데 뭐가 어렵나 싶었죠. 그렇게 저는 키토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저녁을 그렇게 양껏 든든히 먹으니 다음날 점심까지 전혀 배가 고프지 않아 좋았습니다. [나의 체질을 파악하라] 우리는 모두 각각 다른 알러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알러지는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는 것이 있고, 천천히 나타나는 것(지연성)이 있습니다. 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니까 전문용어는 모르겠고. 아무튼 저는 지금까지 알러지가 없는 사람인 줄 알았습니다. 이것저것 너무 잘먹어와서.. ^^;; 이번 키토를 하면서 지연성 알러지 테스트라는 것을 처음 알게되었고, 약 20만원 정도면 채혈을 통해 알러지 반응을 검사하게 됩니다. 검사기간은 약 2주 소요. 그리고 저의 지연성 알러지 식품은 유제품, 칸디다균(당류) 정도 였습니다. 그 뜻은 제가 이 음식들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대사가 막힌다는 것. 그래서 키토를 할 때는 가급적 지연성 알러지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그래서 우유대신 아몬드브리즈 언스위트로 먹었고, 당은 그냥 다 끊었습니다. [주요식단] 하루 탄단지의 비율은 10:20:70을 목표로 했습니다. 탄수화물은 안먹는다고 생각하고, 주로 고기와 계란을 중심으로 한 음식을 먹어왔습니다. 저는 유제품 알러지가 있기 때문에, 버터도 끊었습니다. 고기는 트레이더스에서 양지차돌 벌크로 사서 한끼 300g을 먹는다고 가정하여 소분보관 후 그때그때 해동하여 먹었습니다. 우삼겹도 나름 가성비 좋습니다. 국 종류: 무우국, 미역국, 해장국, 육개장 등 구이류: 우삼겹 바베큐: 텍사스 브리스킷(오븐으로 12시간 이상 소요) [키토플루&금단현상] 저는 일단 당 중독자입니다. 영업직은 온갖 쓰레기들을 다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풀어줘야 하는데 저는 그걸 당과 술로 채웠던 것 같습니다. 키토를 시작하고 약 3일 정도 경과 후 저의 첫 현상은 불면증과 손떨림 이었습니다. 새벽 3시가 되면 몸에서 당을 좀 채워달라고 애원를 합니다. 냉장고를 수십번 열었다 닫았다 반복합니다. 가끔은 아예 잠을 못자기도 합니다. 이는 몸에서 탄수화물을 연료로 써왔지만, 그 탄수를 끊었기 때문에 연료가 지방으로 대체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심한 분들은 고열에 두통, 복통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모르겠습니다. [염분 보충] 키토식을 하면 생각보다 섭취되는 나트륨이 적어집니다. 그래서 변비도 오고, 그렇습니다. (근데 과거처럼 묵직한 방구 뿡뿡끼는 더러운 변비는 아님. 뱃속은 편안) 그래도 염분은 충분히 챙겨줘야하는데, 제 지인들은 그냥 소금을 물에 타서 약처럼 마십니다. 근데 저는 너무 역겨워서 그냥 콩나물국으로 대체했습니다. [조미료 끊기] 생각보다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엔 화학조미료가 상당히 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이는 몸에 좋지 않기에 제로음료고 뭐고 다 끊어야 하며, 심지어는 순두부에 들어간 화학성분들까지도 끊어야 합니다. (진짜 이마트를 갔는데 먹을게 없음) [체중변화] 몸무게는 신기하게도 하루에 500g씩 빠집니다. 중간중간 정체기도 옵니다만 그래도 빠지는 방향으로 대사가 흐릅니다. 30일동안 약 101kg - > 90.9kg까지 감량했습니다. [추천어플] 인아웃: 식단기록, 몸무게 추이 기록 [치팅이 잘 안됨] 매달 목표 체중을 달성하면 치팅을 하기로 약속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90초반 진입하고 치팅을 하려고 했죠. 저의 치팅 위시리스트는 이렇습니다. 오전: 초코책스+우유 듬뿍 점심: 라면 or 피자 낮 간식: 프라푸치노 벤티 저녁: 양념치킨+맥주 저녁간식: 초코포레스트 케이크 하지만 막상 치팅의 기회가 주어지면 한입씩 밖에 먹지 못합니다. 이미 몸에서 당에 대한 좋은 추억을 잊은 듯 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텍사스 브리스킷을 만들면서 넣은 양파와 마늘, 파프리카가 달 정도였습니다. 과일은 뭐든 그냥 다 맛있습니다. 하지만 설탕음식은 뭔가 과하게 단 맛으로 인식됩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치팅을 안하게 됩니다. [아플때] 감기나 다른 이유로 우리는 아프죠. 그 때는 몸에서 과일 좀 먹어달라고 애원합니다. 그리고 지방음식이 비립니다. 그 때는 원없이 과일 드세요. 몸에서 그만먹으라고 할 때까지 드셔도 됩니다. 이는 몸에서 포도당과 비타민이 필요하기 때문이라 섭취하면 됩니다. [결론] 다이어트 정말 항상 실패했는데, 키토는 정말 찐입니다. 운동으로도 열심히 뛰어봤고, 프루테리안부터 비건까지도 해봤지만, 키토만한게 없습니다. 식비는 걱정 마세요. 생각보다 고기에서 주는 에너지가 넘쳐나서, 하루에 많아봐야 2끼 정도 밖에 안먹게 됩니다. (아침 저녁)
사표내는제이지
동 따봉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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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여러분의 25년도 과제는?
25년도 과제를 공유해보고 다짐을 하며 실천하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일단저는 팔굽혀펴기 매일 50회 독서 주1권 조간신문 읽기 주 1회 친목모임 하루 30분 영어듣기 하루 한개글쓰기 등등입니다 보통쓰게 되면 하게 되더라구요 25년말에 한번모여 함께 결산하시죠 여러분의 25년 과제는 무엇인가요?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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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릴 때 삼풍사고, 대구지하철, 가스폭발 등 대형사고 이후에 큰 사고는 처음인거 같습니다. 너무나 큰 충격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국밥집첫째아들
억대 연봉
쌍 따봉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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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시키는 상사..
제목 그대로 일을 많이 시켜요.. 반나절 걸리는 업무도 아니고 주말내내 갈려야하는 일을요. 신입이라 시키는 업무에 군소리 안하고 하고있기는 한데 사회생활이 첨이라 원래 이런가 몰라 질문드립니다.. *시키는 업무도 크게 의미가 있다고 느껴지지않습니다.
우람이
은 따봉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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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4년도도 끝이네요
제겐 너무 힘들었던 24년이었네요. 연말 모두에게 힘든 시기가 되었네요 모두 힘내시고 잘 헤쳐나가시는 24년과 25년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 25년은 밝은 새해 되시길 빕니다.
에스엠컴퍼니
금 따봉
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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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혼나시는분 계신가요?
올 하반기 너무 많이 혼나서 팀 내 입지도 작아진 느낌이고 주눅들고 우울한 기분이 자주 이어지는 요새입니다.. 잘 이겨내시고 성장하셨던 선배님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ikiillii
금 따봉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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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할만해서 하는게 아니다
할만해서 하는게 아니다 누군들 그렇겠는가 하다보이 느는것이고 해야돼서 하는것이고 그런것이다 그러니 너무 좌고우면하지도말고 너무 앞만보지도말고 걸음을 내딛으라 되기 때문에 하는것이아니라 하기때문에 되는것이다
콘텐트팩토리
금 따봉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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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는 있는데 개발 디자인등을 외주 주는 회사인데 장단점이 있을까요?
지금까지는 인하우스에서 개발자 디자이너가 있었는데 이직할 회사는 제목과 같은 상황입니다. 같은 회사 작업자들과만 업무를 해봐서 커리어적으로나 업무적으로 어떤 장단점이 있을지 감이 안옵니다. 경험 있는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감사합니다.
더빔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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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파견직(정규)으로 글로벌 고객사에 IT헬프데스크 직무를 2년째 하고 있습니다. 연봉, 수당, 워라밸, 근무환경, 동료 모두 만족도는 상입니다. (관리자가 없어 근무시간중 서울이면 면접도 갔다오는게 가능합니다) 다만, 헬프데스크와 파견직이라는 단순업무가 문제입니다. (그만둔다고하니 연봉협상해주겠다고는 합니다) 현재 본가 근처 외국계 중소제조업에 정규직으로 전산팀에 합격했습니다. 공장이라서 식사도 나오고 본가에서 출퇴근하면 현재 월세+식비는 줄일수있을것같아좋고 팀장님 성품도 괜찮아보이는데, 연 200만원정도 밖에 연봉상승이 없고 전산팀이라 깊이있는 업무보단 넓고 얉게 업무를 할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이 직종을 떠나고싶은데, 그나마 합격하는곳은 동종 직무이고, 나이가 34이라 직종변경이 쉽지않습니다. 현재 회사에 다니면서 다른 이직처를 알아볼지 합격한 회사에 갈지 조언부탁드립다.
세계사
동 따봉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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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이직)하신 팀장님 뭐라고 부르나요?
퇴사(이직)하신 팀장님 나중에 만나면 뭐라고 부르나요?
피딕
금 따봉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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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를 시작하는, 3년차 이하 주니어가 꼭 알아야 하는 것 (펌)
제 인생에서 가장 고마운 사람중 하나는 쥐뿔도 없던 저를 인턴으로 채용해 기업을 운영하는데에 필요한 모든 것을 가르쳐준 첫 회사의 대표님입니다. 저는 예술대학 출신으로 취준생 당시 스펙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지와 기업에 취업을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게 뭔지조차 모르던 사람이었습니다. 그간 살아왔던 흔적을 보면 분명 나 스스로 멍청한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면접 때마다 엉뚱한 답변을 늘어놓는 것 같고 기업이 원하는 포인트를 제대로 짚어내지 못해 낙방을 수도 없이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 첫 회사의 인턴을 저는 창업자와 세 번의 인터뷰, 두 번의 과제, 한번의 점심식사 끝에 합격했고. 그 회사는 굉장히 작은 회사였지만 (직원이 총 4명인), 저는 그 기회가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사의 규모와 상관없이 나라는 사람의 쓰임새를 처음으로 발견해 준 회사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회사와 내가 핏이 맞나 아닌가를 생각하기 보단, 그냥 무조건 핏 반드시 내가 맞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1년간은 인풋을 미친듯이 흡수했습니다. 그 과정 중 회사가 어려워진 때도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더 많이 성장했고 어려운 시절 회사를 떠나지 않았다는 끈끈한 유대로, 창업자와 초기 멤버들의 신뢰도 얻었습니다. 때론 말도 안되는 미션을 부여받고 (당시 연차로서는), 새벽 5시에 공유오피스 청소 아줌마가 들어오면 그떄서야 집에 가던 때도 많았지만 빠르게 몸값을 해야겠다. 회사에 밥값하는 사람, 내 가치를 증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 뿐이었습니다. 그랬더니 조금씩 회사에서 나만이 할 수 있는 것,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들이 생겨났습니다. 놀라운 것이, 이것이 재미있어 미친듯이 몰입을 하니 어느덧 이 일을 우리 회사 뿐만이 아니라 업계 유사업 종사자들과 견줄 때도 대체할 수 없는 수준의 실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마치 번데기가 나비가 되어가는 과정을 스스로 겪는 듯 한 경험. 그것이 제 커리어의 가장 인상깊고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자산이었습니다. - 저의 주니어 시절은, 주변에 저에게 그렇게 양질의 조언을 주는 사람이 없어 별다른 방향성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매일 매일 주어진 것들을 제안의 최대의 에너지를 발휘해서, 어떻게든 해내려 노력하고 그렇게 매일 매일을 쌓아나갔습니다. 당시 저는 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와 습관을 길렀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5년이 지나니, 같이 커리어를 시작한 사람들 사이에도 연봉의 갭. 커리어 레벨의 갭. 평판의 갭. 이런 ‘차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되돌아볼 때 무엇이 가장 큰 차이를 만들까 생각하면, 결론은 답은 ‘태도’였습니다. ‘나를 발굴해 모든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않고, 나를 인간적으로 예우해줬던 첫 회사에 대해 최소한이라도 보답하고 싶었던, 그 태도’ 말입니다. 커리어의 시작부터 3년 이하까지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러한 태도를 갖추는 것입니다. 어떤 일을 3년도 하지 않고 잘하게 되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저 반복하고, 때론 열등감을 갖고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계속 시도하고 또 하는. 꾸준함과 내 업을 바라보는 진정성 있는 태도가 몇 년 뒤의 능력을 만듭니다. 물경력, 나 스스로가 실력이 있다는 자신감이 경력 5년차 이후에도 진심으로 서지 않는다면 나에게 필요한 건 이러한 태도의 기초부터 기르는 일입니다. 스킬을 쌓는 것이 아닙니다. #커리어 #hr #career #마케터 #프로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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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불황에 이직하시는 PM분들 하향지원하시나요?
2년차 PM입니다. 기획자로 직무전환을 목표로 퇴사하고 6개월짜리 부트캠프 수료했는데 사이드 프로젝트만 4개째네요.. 서비스 런칭이나 기획 실무 경험이 없으니 현실적으로 기획자로 취업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대기업 기획자 지인에게 포폴을 보여줬는데 스펙만 봐서는 오버스펙이라 하더군요.. 근데 현실은 신규 포지션조차 계속 서류/면접 탈락입니다 ㅠㅠ 사회생활을 늦게 시작해서 이미 30대 중반입니다. 연봉 깎는 건 이미 각오했고.. 인턴이나 cs지원 업무 같은 것도 도메인만 관심있다면 넣어보는 게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밤바밤바
은 따봉
2024.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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