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영화 <히트맨 2> 시사회 기대평 댓글 이벤트
베스트글
매주 월, 목 업데이트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이직 후 오늘이 입사 1년차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선배님들 올해로 22...이 된 (만20) 만년막내 3년차 직짱인입니다 고3 때 입사한 첫 회사에서 사내정치로 몸도 마음도 많이 안 좋아져서 더 이상 안되겠다 싶어 1년 5개월 만에 퇴사 후 이직한 두 번째 회사입니다. 첫 회사는 입사 반년 이후 누구 때문에 매일 출근이 지옥 같았고... 나름 긍정적이라고 생각했던 제가 점점 피폐해지는 게 느껴졌습니다ㅜ 지인이나 부모님께 하소연하고 입에 욕을 달고 살았고..... 화장실이나 계단에 숨어 울던 과거의 제가 떠오르네요... 아! 지금은 치료도 받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회복되어 괜찮습니다ㅎㅎ 퇴사 후 홈 프로텍터를 자처하며 방학처럼 몇 주는 집에서 칩거하기도 하고... 그사이 짬짬이 팝업스토어나 중, 단기 행사 알바 뺑뺑이도 돌면서 이직처를 알아보기 시작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학교를 통해 입사한 경험이 있다 보니 학교 측에서 도움을 주시기도 했었네요. 기존에 영업관리팀으로 근무했었던 이력을 살려서 직종 무관하게 중고 신입으로 면접을 보러 다녔었고, 불경기에 다행히도 지금의 회사를 만나게 되어 작년 오늘 떨리는 마음으로 출근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입사 후 전혀 저랑은 관련이 없었던 제약업계에서 살아남고자 신입의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공부했고 배우며 성장했던 한 해였던 거 같아요 돌이켜 봐도 이직은 정말 후회하지 않습니다. 이직해서 정말*2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거든요 물론 저희 팀 인원이 계속 바뀐 불상사가 있긴했지만요ㅋㅋ (다사다난했습니다ㅋㅋ.....ㅜ) 대표님부터 유관부서 팀장님들, 그리고 정말 애정하는 저희 팀까지 한 분도 빠짐없이 다 너무 예뻐해주시고 도움주셔서 저한테는 정말 고마우신 분들인 거 같습니다... ♡ 덕분에 적응을 기가 막히게 했거든요.....ㅋㅋㅋㅋㅋ 1년이나 다녔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직 응애 병아리 신입인 거 같지만 25년에는 1년 차로써 실수도 안 하려고 하고 제약 공부도 열심히 하고.....!!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한 해이길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제가 관종이라서(팀 내 분위기 메이커 자처하는 중) 입사 1주년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5시간 후면 매출 오픈 치러 출근해야 해서ㅜ 이만 줄여봅니다ㅎㅎ) 리멤버 선배님들 25년에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아프지 말고 행복과 행운이 긷든 한 해이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직짱인
은 따봉
01.01
조회수
1,254
좋아요
65
댓글
36
<조직 관리, 신입사원> (펌)
<조직 관리, 신입사원> 작은 회사지만 조직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새로운 직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면 참 힘들다. 특히 중간관리자와 신입과의 관계가 좋지 않을때 고민이 많다. 조직 운영에 있어서, 관계를 개선하고자 할때 여러 노력을 하고 중간관리자에게 이야기하지만 신입 사원들에게도 당부하는 것 중 몇가지. 1. 커리어를 개발하러 입사했음을 어필하라. 회사 입장, 특히 중소규모 회사에서 인력자원만큼 중요한 자산이 없다. 들어올때는 꼼꼼히 따지지만, 일단 입사한 이후는 회사내 일원으로 잘 적응하고 자신의 커리어를 쌓기를 바란다. 그런데, 중소규모 회사는 아무래도 큰 회사에 비해 조직이 완결되어 있지 않기에 직무나 일의 범위가 완벽하게 정리되지 않은 것도 사실. (사실 그러기에 보기에 따라서는 체계적이지 않은 것이고 한편은 자신이 새롭게 쌓아나갈 수 있는 부분도 많은 것임.) 이러한 회사의 소중한 인력자원이 적응하기 힘들어하면 모두 다 힘들다. 분명히 신입사원이 느끼기에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관계가 있을텐데, 그런일이 있으면 눈치보면 참지말고 빨리 드러내고 개선을 요구하는 것이 좋다. 그런데 꼭 유의할 것은 내가 이회사에서 커리어를 계속 쌓기 위해서, 이런 부분이 개선되면 좋겠다고 강조하면 좋겠다. 내가 이런일 때문에 힘들어서 고쳐지지 않으면 회사를 못다니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비슷한 의미일지는 몰라도 관리자에 입장에서는 전혀 다르게 들린다. 앞에 이야기는 회사를 개선해보고자 하는 의지로 들려서, 다른 비슷한 문제가 불거지더라도 함께 해결 할 수 가 있다 생각되지만, 후자는 이번 문제가 해결되도 또 다른 문제가 생기면 저 친구가 감당 할 수 있을까란 생각이 든다. 작은회사에 자신과 회사가 함께 성공하고자 입사했다는 말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해주길 당부한다. (그래서 처음 입사할때 회사의 장단점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자 한다.) <조직 관리, 신입사원2> 2. 헤어질땐, 떠나는 자신과 떠나는 회사를 실패자로 만들지 말아라. 내 커리어를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회사에서 노력해달라고 어떤 신입사원이 이야기를 한다면, 조직 관리자가(나라면!)이를 위해 정말 노력을 기울일 것 같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조직 관리자 일수도 있고, 어찌됬건 아무리 안된다하면 회사를 나오는 선택지 밖에 없을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경우가 되면 떠나는 회사를 좀 더 객관화 시켜서 이야기하고 나오는 것이 좋다고 본다. (물론 이 경우 악질 고용주에 일방적인 노예 계약같은 거 말고). 예를 들어 내가 나오던 결정적 사유(예, 업무 스타일, 사수)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왜 내가 여기서 커리어를 쌓는게 쉽지 않았는지를 명확하게 이야기 해주고 (이를 고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얘기를 해준다면 더 좋겠지만) 나간다면 떠나는 회사에서도 가는 사람에 대해 좋은 인상으로 남을 것 같다. 물론 쉽지 않은 일이다. 많은 경우 일을 관두는 건 감정적인 일과 객관적인일이 뒤엉켜 일어나 결정되는 경우가 많으니까. 하지만 나갈때 감정적으로 부당하다는 말로만 자신의 결정을 정당화 시키는데만 몰입하면 잘해야 본전이다. 오히려 헤어질때 감정적인 걸 걷어내고, 객관적인 불합리한 사항에 대해 이야기하고, 나의 커리어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이라 어쩔 수 없는 결론을 내렸다 한다면 보내는 회사입장에서는 고마워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최소한 회사내 잠재적 문제(또는 실제적 문제)에 대해 더 객관화 하며 바라보는 계기가 되니까. 사실 많은 경우는 회사내 천사와 악마가 존재하는게 아니다. 대략 좀 비슷하거나 또는 좀 다른 보통사람이 존재한다. 이 미묘한 차이는 어떤 경우에는 심지어 좋아하기도, 또는 아무 인지도 못하거나, 참아내야 하기도 하고, 또는 도저히 못참기도 한다. (물론 나가야하는 정도의 일이라면 이정도의 문제 의식으론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정리하면, 나갈때는 내가 이 회사와 Fit이 맞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이렇게 하고 싶었는데 여기선 이게 안되니까. 그래서 커리어를 여기서 키우기는게 적합지 않은거 같다라고 이야기 해주면 어떨까한다. 만약 내가 이런 나가는 이유를 이렇게 듣는다면 너무 고마울 것 같고, 다른 적절한 회사도 알아 봐 줄것 같다. 왜냐하면 이 경우, 회사와 나가는 직원 모두 실패자가 되는 것이 아니니까.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01.01
조회수
833
좋아요
46
댓글
13
개인 프로젝트 참고할만한 github 아시는분 ㅠ
java spring 개인프로젝트 하려는데요 어느 규모로 만들어야될지도 막막하고, 강의나 책보고 블로그 개발은 해봤는데 그 이상 어떤걸 해야될지 감이 안와서 질문드립니다
방향성에대한고민
01.01
조회수
969
좋아요
10
댓글
7
회사 인력충원 안해줄시
신사업부서인데 1인이 혼자 모든업무를 다하고있습니다. 인력충원 해준다고한지 오래됬는데 이직하는게 나을까요?
미래의사업가
쌍 따봉
01.01
조회수
986
좋아요
29
댓글
19
일 안주는 팀장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팀장/팀원 2인 팀이에요. 팀장이면 일 적절히 배분하고 팀 자체 영향력이 커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스스로 입지를 다지고 직보고 할수 있도록 스스로 성과관리 하라면서, 정작 짬처리급 일만 가끔 던져주고 큼직한 일을 안나눠주네요ㅎ 최근에 일 요청해서 받았는데, 대표가 2~3주전에 얘기한 자료 자기가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했다고 니가 한번 해보라고 주더군요. 그 일은 시간이 좀 걸려 그렇지 전혀 어려운일이 아닌데, 왜 혼자 싸들고 안나눠 준건지 화가나더라구요. 경영진 미팅도 자기만 들어가는데 공유도 잘 안해줘, 일도 안나눠줘, 혼자 이것저것 해보는것도 지긋 지긋하고 눈에 띄는 성과는 당연히 내기 힘들죠. 나 혼자 뭐하나 싶고.. 대표가 자기 니즈 충족이 안되서 그런지, 갑자기 조직개편이라며 다른팀 에이스A를 저희팀으로 넣었어요. A가 전속으로 맡게될 일이라는게, 제가 하고싶어하던 그래서 지난해 기반 닦아 놓고 있는 일이더군요ㅎ A는 저보다 직급도 높고 대표가 직접 넣은 사람이니 제 입지는 더 좁아지고 성장도 막힌것 같아요. 지긋지긋 시다바리만 2배로 하게 될텐데, 솔직히 팀장이 너무 원망스러워요. 팀장은 팀원 늘어서 그렇게 하고싶어하던 대장노릇 하게 되고, A는 자기 영역 넓히고 대표눈에도 더 잘 띄게 되었고, 나만 지금 새됐는데ㅋㅋ 전 어떻게 해야 이 틈새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포지타노
쌍 따봉
01.01
조회수
1,198
좋아요
40
댓글
33
온라인 md에서 직무전환하여 이직하신 선배님 계신가요
온라인 md 4년차인데 매출 압박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직무전환하여 이직하고자 합니다 혹시 직무전환하여 이직하신분 계신가요? 계시다면 어떤 직무로 전환하셨는지와 기존 경력에서 어떤 점을 어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피오니작약향
01.01
조회수
295
좋아요
5
댓글
5
승진이나 고과와 전혀 무관한 업무를 하는 현타
현재 두 번째 회사에 눌러앉아 7년이 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중요한 임원분의 업무를 맡아 보좌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일이고 처음엔 보람도 느꼈습니다만... 쓰는 시간이 점점 많아지니 현타가 오네요. 평상시는 전체 업무시간의 20~30% 정도 할애하고 있고, 임원분의 이슈가 있을 때에는 40%까지도 씁니다. 그런데 이 업무가 승진이나 고과와는 무관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 일을 할 시간이 적어져서, 고과가 평고과만 나오고 있고..... 고과가 평이하니 다음 승진 때에도 안될 것 같네요. 워낙 파워가 강한 분의 일이라 하지 않겠다 할 수도 없습니다. 퀄리티는 높아야 하고요. 이 분께서 작은 보상들은 해 주시나, 승진에는 관여하지 않으려 하십니다. 뭔가 점점 현타가 오고 무기력해 지는데, 고견 부탁드립니다...
miyang
01.01
조회수
654
좋아요
20
댓글
14
투표 안녕하세요 6년 경력이 '1~3년 경력 보유 필수'에 지원하면
아예 고려 대상도 아니게 될까요?ㅠㅠ 지원을 하되 같은 계열사 '2년이상 경력 보유' 로 지원하는 게 나을까요? 직무는 같습니다만.. 6년 경력이 저 1~3년 경력 보유에 독이 되는 걸까요? '1~3년 경력 보유' 쪽이 자회사로 더 큰 기업이라 욕심이 나서요
팥죽안의새알
동 따봉
01.01
조회수
622
좋아요
22
댓글
18
투표 이직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적당히 이름있는 IT회사 기술영업 3년차 30대 남자입니다. 새로오신 팀장님이 영업은 접대를 무조건 해야한다고 계속 강요를 당하고있습니다. 저는 술을 먹고 뭐 제돈을 더 쓰더라도 단란, 노래방 같은 접대는 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팀장님은 영업이 그런게 어딨냐 가서 안놀더라도 가는건 필수사항이다. 영업이 그런마인드면 왜 영업하냐며 답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상황입니다.(오타가 있었네요..) 결혼이 아니었어도 저러한 접대는 안했겠지만 결혼을 앞둔 지금 상황에 일에 대한 현타와 직무변경을 해야하는 고민이 너무 커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또 결혼예정임을 다 알면서도 안걸리게 하는건 니몫이다 라고 하는 팀장 밑에서 더 이일을 해야하는 고민이 크네요..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답한하루
01.01
조회수
329
좋아요
4
댓글
4
상사한테 빚지우는 방법?
제목이 약간 어그로성이 있긴하지만 그대로입니다... 5개월차 신입이고 3개월까진 사내 제품발표 준비한다고 실무 배운지는 이제 2달지났습니다. 한창 모르는 게 많을 시기라 A부터 Z까지 다 물어봐야하다보니 너무 죄송하기도 해서 가끔 커피나 빵 등 제딴에는 부담 안드리겠다는 선에서 고마움을 표현하려하는데 일체 안받으려 하십니다... 다른 방식으로도 더 친해지고 싶지만 나이차이도 좀 많이 나고 공통분모도 거의 없어서 참 힘드네요. 막말로 빚이라도 지워서 좀 덜 미안해지고 싶네요ㅎㅎ.. 배운거 복습도 꾸준히 하지만 아마 알아야할게 워낙 많아 한 두어달은 더 제가 사수분들을 많이 괴롭힐 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빨리 성숙하고 숙련된 막내가 되고 싶네요.
달단맛
01.01
조회수
695
좋아요
18
댓글
25
연말정산(인적공제 문의)
연말정산 관련 문의드립니다 배우자 인적공제 가능한지 아시는분 답변부탁드립니다 1. 쿠팡이츠 배달 수입 : 1,500만원(24년) 2. 일용직 근무 : 300만원(150만원씩 2개월/24년 11월,12월) - 주2회 출근, 4대보험 미적용 - 월급명세서상 고용보험,소득세,지방소득세만 공제 위와 같은 상황인데 제 연말정산때 인적공제 대상이 될까요?
독수리슛
억대 연봉
은 따봉
01.01
조회수
1,403
좋아요
75
댓글
42
살을 더빼고 증명사진 찍기로 했습니다.
8월에 이직하고나서 100kg에서 89kg까지 체중을 감량했습니다. 마님한테 살뺀 기념으로 이번달에 증명사진 찍어볼까라고 이야기해봤습니다. 70kg까지 더빼고 찍으라고 하더라구요 일한지 4개월된 현직장이 안맞는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여서 최악의 경우 봄부터라도 일하면서 다른 직장에 이력서를 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듭니다. 지금은 이력서를 내고 있지는 않지만 작년 12월에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언질만 했습니다
멧돌손잡이없다
금 따봉
01.01
조회수
749
좋아요
7
댓글
9
2년반 경력버리고 직종변경
안녕하세요 올해 27살된 사람입니다. 인서울 4년제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22년 하반기부터 제조업에서 2년 2개월 가량 재무팀에서 업무를 해왔습니다. 취업전 재경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운좋은 기회로 입사해 취준 경험도 없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이직을 하여 다른업종의 재무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연봉은 3천 후반대를 받고 있는 상태로, 급여나 업무에 대해서 큰 어려움은 없는 상태입니다. 현재 회사 상황이 좋지 못하고,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나 이직을 해야하나 고민에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도전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맨처음엔 2년 반의 경력이 아깝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이 아니면 나중에는 진로변경 또한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여 퇴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원래도 관심있었던 관광, 호텔분야에서 일을 하고싶어 언어공부 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1년정도 공부하여 외국으로 취업 후, 외국에서 호텔 근무를 할 목표를 하고 있습니다. 호텔 관련된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 주변에서 호텔은 4년제 대학을 나오지 않아도 쉽게할 수 있는 일이 아니냐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관심이 있고 해보고 싶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어 이렇게 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주변에 저와 같은 사람이 있거나 저한테 조언해주실 말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얼레벌레27살
01.01
조회수
666
좋아요
19
댓글
31
전에 했던 업무로만 이직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꿈 꾸는 3년차(곧 4년차) 인사담당자입니다. 이직하실 때 보통 했던 업무로 fit이 딱 맞는 곳만 쓰시나요? 인사 업무로 예를 들어보면, 현재 주로 채용 업무+부수적인 hrm업무를 하고 있다면 지원할 공고 상에 딱 내가 했던 업무다! 이런 곳만 쓰시나요? 이러면 너무 선택지가 적어서 ... 인사 업무 공고 자체가 ‘인력 운영 업무 전반’ 이라던지 추가적으로 우대사항에 평가 보상 업무 경험자 이런 식으로 적혀있는 공고까지 일단 지원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또 여기까지 써보자니 자소서 쓸 때 채용 업무 위주로 적어도 괜찮을지 궁금하네요. 인사 직무가 업무가 다양하긴 한 것 같아요.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nssnd
은 따봉
01.01
조회수
723
좋아요
11
댓글
5
투표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vs 홍익대학교 건축학과
조카가 이번에 대학교 가는데 두 대학 중 고민하더라구요. 건축전문가 여러분들 어디로 가는게 더 좋을까요? 둘 다 5년제 설계과인거 같습니다. 건축은 서한홍이라고 하던데.. 현직자분들 의견 구합니다.
김김김김김김김
쌍 따봉
01.01
조회수
6,830
좋아요
32
댓글
9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