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적당히 이름있는 IT회사 기술영업 3년차 30대 남자입니다. 새로오신 팀장님이 영업은 접대를 무조건 해야한다고 계속 강요를 당하고있습니다. 저는 술을 먹고 뭐 제돈을 더 쓰더라도 단란, 노래방 같은 접대는 하지 않을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니 팀장님은 영업이 그런게 어딨냐 가서 안놀더라도 가는건 필수사항이다. 영업이 그런마인드면 왜 영업하냐며 답답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오는 3월 결혼을 앞둔 상황입니다.(오타가 있었네요..) 결혼이 아니었어도 저러한 접대는 안했겠지만 결혼을 앞둔 지금 상황에 일에 대한 현타와 직무변경을 해야하는 고민이 너무 커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또 결혼예정임을 다 알면서도 안걸리게 하는건 니몫이다 라고 하는 팀장 밑에서 더 이일을 해야하는 고민이 크네요.. 형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투표 이직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01월 01일 | 조회수 402
답
답답한하루
댓글 4개
공감순
최신순
작성자
01월 02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