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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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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다른 업직종으로 전환 후,,,
마케팅 직무로 3년이 넘지 않는 기간 동안 무려 3군데 회사를 다녔습니다. (평균 재직 기간 짧은게 광고대행사 특성이긴 하나 중간에 꽤 유명한 회사였음에도 불구하고 폐업 등의 이슈로 유독 기간이 짧았던 것 같네요ㅠㅠ) 실무를 잘 쳐내긴 했지만 스스로 마케팅과 너무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나이들어서 계속 할 자신이 없었기에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A업직종으로의 이직을 준비하다가 이번에 괜찮은 기업의 괜찮은 JD로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으로 다시 돌아갈 일 전혀 없고(생각만해도 싫네요...) 계약직 연봉도 마지막 마케팅회사 연봉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받게 되었는데요 이력서에서 이제 A직무 계약직 이력만 남겨두고 마케팅 3군데 회사 이력을 지워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계약 종료 후 정규직으로 입사할때까지는 두어야할까요? 관련하여 조언 및 고견 남겨주시면 꼭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CEOUT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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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번아웃이라고 아시나요?
직장생활은 괜찮게 버티고하는데.. 다닌지 8년넘은 올해 과장된 중소인입니다. 번아웃이 온듯하네요.. 다들 어찌들 하시나요
피카츈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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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4 남자입니다. 그동안 대형 BPO콜센터에서 상담사로 4년(1년,1년,2년) 정도 근무 후 소형 콜센터에서 강사로 2년 정도 근무한 경력으로 지금 스타트업에 cs담당으로 이직했는데요. 이직 후 이제 1년이 조금 넘었는데 생각했던 인하우스 cs담당으로써의 업무랑 너무 다릅니다. 데이터분석 능력은 아직 없지만 voc를 취합하고 개선안을 도출하는 업무를 배우러 들어왔는데요. 그냥 하루종일 전화만 받습니다. 전화를 받는게 힘들진 않고 cs담당이니 어느정도 받는게 당연하지만, 포지션 제안을 받은 내용이랑 너무 다릅니다. 일을 가르쳐준다? 일절 없어요. 인수인계도 없었구요. 내부교육 하루만에 바로 인콜 투입돼서 지금까지 전화만 받고있습니다. 하루에 150콜 정도 받아요. 팀장이랑 저, 그리고 콜센터 경력이 없는 한명까지 총 세명이서 근무하는데요. 저랑 직원 둘이서 하루종일 콜만 받아요. 직원분은 정말 열심히 해주시지만 제 절반정도 소화하시구요. 팀장도 무경력으로 들어와서 혼자 일하다 인원이 추가된 케이스인데요. 오전에 전화 좀 받다가 오후엔 매니징업무 한다는데 옆에서 보면 하루종일 마비노기 하다가 여초회사 특성상 자체 간담회 하러 갑니다. 신규 기능 관련 회의? 못들어갑니다. 로우데이터? 안보여줍니다. 서비스정책서? 팀장만 볼 수 있습니다. 하루에 통화만 4~5시간 해요. 조직이 자리를 잡으면 뭔가 변화가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전화를 받다가 pm 한분이랑 생각이 맞아서 해당 서비스 관련 개선기획 하나 만들어서 제출했는데요. 기획안 만들때도 팀 내에서 전화 안받고 뭐하냐? 그런거 왜 만드냐? 이러더군요. 아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고 팀장은 데이터 요청하면 바쁘다 잊었다 하면 미루길래 그 pm한테 데이터 따로 요청해서 만들어서 제출했습니다.(이건 팀장 입장에서 기분 나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2주를 딜레이하는건 아니라 생각해요) 전화 안받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업무 중에 시간을 빼서 만들지도 않았고 혼자 2주 정도 야근해서 만들었습니다. 상대 팀에서는 굉장히 만족할만한 피드백을 받았는데요. 그 외에도 자잘한 개선안 2개 정도 냈는데 팀장에게 앞으로 그런거 하지 말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팀장 입장에서 생각하면 왜 나대지? 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 팀원이 성과를 내면 그걸 품어서 본인의 매니징 성과로 품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리고 경력,연차,직위마다 보여줘야 할 퍼포먼스는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칼 들고 쫓아온다고 생각하는건지 그냥 그런 사람인건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기획안 제출한게 어느정도 효과가 나서 추가 기획안 준비 중이었는데 팀장이 중단하라네요. 제 이력서에 근속이 비교적 짧은 편이라 여기서 최소 3년은 생각했는데 그냥 이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없어도 돌아갈 회사인거 알고 다른 곳에 가도 같다는걸 알지만 내가 노력해도 성장을 막는 회사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물경력 30대 중반이 되는게 맞나 싶습니다. 업무방식, 업무툴 활용법 등을 배울 수 있다면 훔쳐배울 생각으로라도 다니겠지만 정말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제가 잘하는건 cs라 cs기획으로 이직을 하고 경력을 쌓고 싶지만 어떤 역량이 필요할지와 어떤 툴에 숙달되어야 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답답합니다.
멜티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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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식품회사 영업부로 오래 다니는 것 과 여행회사 신규거래처 영업/관리직으로 이직하는 것 둘 다 본사는 해외 (미국 캐나다 싱가폴 등) 에 있어요 시장 상황으로만 봤을때 어디서 일하는것이 나을까요?
배부른하마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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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고민 중인데 인수인계 기간 질문
급변하는 시대에 다른 직종으로 가고 싶고, 회사 내 입지또한 줄어드는 게 느껴져서 퇴사를 고민중입다. 회사에서 제 직종은 저 밖에 없는데 (회사 유튜브PD) , 이럴 때 통상적으로 인수인계서만 작성하고 나가게 되는지 아니면 다른 직원이 구해질때까지 기다리고 인수인계도 직접 다 하고 퇴사하는지 궁금하네요 .. 이런 1인 부서를 직접 겪었거나 본 적 있는 분 계신가요?
연어사시미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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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저녁식사 챙기기…
원래보수적이고 쌍팔년도인가 싶을 정도의 분위기인 회사이긴 합니다만 팀원이 바뀌면서 더 괴로워졌습니다. 팀 인원이 두명으로 줄면서 팀원이 바뀌었는데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분입니다. 칼퇴하거나 연가 많이 내는 사람들에 대해서 흉보기를 좋아하고, 본인 인생이 회사인 분입니다. 결정적으로는 자기 혼자 저녁을 못먹고, 본인을 혼자두지 말라고 당당하게 얘기하고, 제가 안먹어주면 굶고 10시까지 야근하는 분입니다. 저보다 선임이고 일적으로 배우는게 많아 처음엔 호의로 챙겨드렸는데 점점 괴로워지네요ㅠㅠ 저 역시 팀 인원이 줄면서 일이 많아지기도 했고, 일찍출근해서 7시 정도까지는 야근을 하다가는편인데 그분과 저녁을 먹어주면 7시에 사무실 도착하고 더 늦게 퇴근하게 됩니다. 더 괴로워지게된 이유는 아이가 예비 초등생인데(친정엄마가 봐주시긴 하지만) 미안함과 불안한 마음이 점점 커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녁식사 같이 안하는 현명한 대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ㅠㅠ
맹순이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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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미디어 다니는 사람 있나요?
사기쳤나요?
@(주)청담미디어
seeee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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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ㅎ)옆집 일본 누나의 스킬.avi
미방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Σ( º。º ...) 어그로 끌어 죄송합니다. 혹시 4년제 영업 신입으로 구하는 회사에 지원할려고 하는데 관련 경험 2년정도 있으면 초대졸이여도 지원해도 상관 없을까요 선배님들??
올라가기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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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이가 주니까 현타오네요ㅠ
전 회사에서 시달리다가 좋은 조건으로 오퍼가 많이들어와서 이직은 어디든 하겠다 싶어 퇴사를 결정했어요 퇴사 후 얼마 안되서 임신 사실을 알았고 이직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퇴사 후 임신사실을 안거라 육아휴직도 못하고 그냥 퇴사자가 되버렸어요 그러다가 프리 제안을 받아 주4 (재택 출근 반반) 일하고 있는데 월급보면 현타오네요 업무량 업무강도는 이전보다 훨씬 높습니다 이전 연봉 7천 지금 프리랜서 월급제 300입니다 애기 낳고 1년은 쉬어야해서 일단 만삭 되기전까지 일해보자 생각인데 밤낮 토요일 일요일 상관없이 오너 연락오는것도 지치고 주4인데 의미가 없어요 매일같이 아침9시부터 밤10시까지 연락와요 이돈받고 이렇게 까지 일해야하나? 열정페이 아닌가 싶고 근데 이거 안하면 애낳고 남편 외벌이로 지낼생각하면 막막하고요ㅠ 300도 큰돈인데 그전에 많이 받아서 자기객관화가 안되는걸까요? 하ㅜㅜ 일해도 스트레스 일안해도 스트레스네요ㅠㅜ
다좋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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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54살에 아빠 남편 그리고 가장이격는 고민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던 20년 4월 28일 어찌저찌 필리핀 보홀에서2년3개월 세부에서 1년6개월의 필리핀 현지에서 생활을 하다가 필리핀 셧다운 ..... 전세계가 코로나 팬더믹으로 다멈춘 시절 등떠밀리듯 한국행 특별기에 몸을싣고 한국으로입국 ....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리라는 생각으로 .......... 말이죠..... 첨 필리핀을 택했을땐 인생 2막은. 필리핀에서 살려고 했으니까요 시간 지나면 코로나가 잠잠 해지겠지.......라는 막연한생각으로 말이죠 필리핀 보홀 에서는 자가로 운영할 리조트 건축을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문제들이 겹치면서 사업프로잭트를. 통으로 매각 했고 2020년 4월 28일 한국도착......... 자가격리 15일 빡시게하고............ 한국에 들어와 밥벌이를 해야되니 ... 필리핀 들어가기전 식당 프랜차이즈 메뉴개발 및 컨설팅 사업및 각종 식당인테리어 일을했으니 일을 찾아 보았고 운이좋게 그험란한 코로나 팬더믹으로 난리난 시절.... 2020년 7월 부터 세종에300평 규모 소고기 와규전문점 일을 맡아 4개월 간 리뉴얼공사및 메뉴개발을해서 영업이가능하게끔 만들어놓도 그해 12월 경 그컨설팅한 식당의 대표님 소개로 청주 동남지구에 골프연습장및 키즈카페(600평) 5.6.7층 인테리어를 맡아 시공하고 2021년 5월 공사마무리....... 필리핀 에서 생활 하면서 고관절 을 다쳐서 고생하다가 2021년 7월 고관절 시술을 받고 2달 정도 빡시게 재활하고...... 다시 밥벌이 시작....... 2021년 10월 부터 11월 20일까지 친구소개로 대전에 순대국밥집 리뉴얼및 메뉴개발 일이들어와 2달간 일을도와주고 멋지게 오픈시키고....... 그해11월 말 지인 소개로 제주도 서귀포 소재. 호텔 리뉴얼 및 호텔내부식당 컨설팅(조식메뉴구성) 일을 맞아 제주도로 고고씽 ........ 성남에서 목수팀 8명구성해서 객실 50개짜리 호텔전체 리뉴얼 공사.조식식당 만들고 메뉴개발하고 ........... 2022년 11월 부터호텔리뉴얼 공사진행 2023년 3월 마무리....... 호텔 대표님 한테 컨택되어 2022년 2023년 2025년 만 3년 호텔운영 총괄책임자로 제주도생활......... 보홀에서 리조트를 만들어 운영 할려고 하다가..........뜻대로 이루어지 않아 서 접었던 미련,,,,때문에.. 보홀에서 리조트 운영할려고 세웠던 계획및마게팅. 리조트운영 프로그램을 제주도 호텔에 접목 시켜 시행착오도 좀 있었지만 어찌 저찌......... 코로나의 영향도있었고,,,,,건 3년간 호텔은 객실이없어서 방은 풀,,,,,,,,,, 3년간 제주도 생활을접고....... 호텔은 영업실적을 기반으로 제3자에게 5년간 임대......... (잘되나? 모름 ?.............. 마지막이 호텔대표랑 의견충돌 많음 ......(물에서 건져내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리라고 할까?)........ 항상 안되도....잘되도.......내것이 아니니 난 적어도 내호텔이라는 생각으로 일을했는데 첨 만나서 출발할때 초심만 생각하면 되는 데 ......... 다 망가진 호텔어찌저찌 살려놨는데 그놈의 가진자의 욕심 이 화를 부르지요........... 다시 대전으로 컴백,,,,,,,,,,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지인의소개로 대전 근교에 대청댐 가는길,,, 커피숍 신축하기 위한 토목공사 및 건축공사 책임자로 2024년 11월 부터 2025년 5월까지 일을 하고마무리........ 2025년 8월부터 는 가장가까운 친구 온라인 쇼핑몰빌딩 건평 480평짜리 매매단계부터 프로젝트로 책임자로 빌딩리뉴얼 시작 해서 10월 말경 마무리.......... 어찌저찌~~~~ 밥벌이는 되는데......... 나이탓인가 아님 자신감이 없어서인가? 내일을 꿈꾸지 못하는 삶이 지치네요.......... 이젠 몸 도 지치고 마음 도 지치네요....... 사람한테도 지치고 체력도안되고 다시필리핀으로 갈까......생각중입니다.... 아무런 계획도없고...... 그렇다고 필리핀 에 할일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너무지치니 힘드니 다집어던지고. 떠나고싶네요.... 5년간 일을 하면서 일하는 곳에. 만난사람들 때문에 맘 에 상처도 많이 받고........ 일을하면 만난 대표들도 다들 좋은 인맥이고 이연이라고 생각했는데..그냥 내가가진 재주만을 돈으로 환산해주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드니 현실은 비참해지고. 적어도 내일 내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든일들을진행했는데 한달동안 하루도안쉽고 일하고 요일 날짜 개념도없이 그냥 모든걸다걸고 일을했는데 처음엔 장미빛 청사진을 얘기하며. 오래동안 같이가지고. ,,,,,,,,,, 그런데 어려운만조금해결되면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참사람을 너무믿는것도 내 실수고 이것도 .저것도아니고....... 그냥 사람들한테 너무지칩니다........... 다시 필리핀으로 갈까? 하느 생각이 ㅏ꾸머리속을 멤도네요 그렇다고 도망치는건 아니고 .......... 처음 필리핀 삶을 꿈꾸던 2016년도~~~~~ 필리핀에서 인생 2막을 혼자 꿈꾸며,,,,,,,, 되네이던말,,,,,,,,,있습니다 " 현실이 싫어 도피하듯 떠나는 곳엔 절대로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ㅊ선땅 낫선문화 낯선언어 필리핀 보홀과 세부생활 4년은 한국보다 더 육체적으로. 힘들었어도 사람들에게 지치지는 않았는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나 지치다보니........ 자꾸 그곳이 그리워 지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봅니다......... 50대 가장이고 아빠고 남편이니 다시 밥벌이는 해야되고 ~~~~~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그냥 답답한마음에 어디하소연할때는 없고 창 심란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ont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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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메일 폰 알림으로 받으시는분
그런분이 계실까요? 제 주변에 그런분이 계시는데, 폰으로 낮이건, 밤이건, 주말에도 메일을 읽게되는 기분이란 어떤걸까요.. 댓글 의견이 대체로, 한번에 폭탄을 맞느니 그때그때 확인한다 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메일중에는, 보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메일이 있는데 집에서 무시하고 쉰다한 들 찝찝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안보는게 나을것 같기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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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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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고민이 있습니다. 매번 면접 때마다 듣는 평가....
정말 큰 고민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인사팀이나 현업에서 면접을 보시는 팀장님들께서 보신다면, 조언을 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소규모 회사에서 기술 관련 기획 업무를 하고 있으며, 경력은 5년 조금 넘었습니다. 한 단계 더 성장하고 싶어 이직을 준비 중입니다. 감사하게도 국내 top tier 대기업에서 서류 합격을 꾸준히 하고 있고, 먼저 면접 제안을 받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1차 면접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면접을 잘 봤다고 느꼈는데도 결과가 좋지 않아, 원인을 고민해보니 공통적으로 걸리는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직무와 회사는 모두 달랐지만, 1차 면접에서 공통적으로 “주도적인 편인 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래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1. 대기업에서는 ‘주도적인 성향’이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소인가요? 2. 이력서나 면접 과정에서 지원자의 주도성을 어떻게 파악하시는 건가요? 실제로 저는 업무에 있어서는 주도적인 편이 맞습니다. 회사가 소규모이다 보니 직급 대비 맡아서 해야 할 일이 많고, 연차도 5년 차라 막내 역할부터 실무, 때로는 팀장급 역할까지 수행해왔습니다.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는 성격이고, 할 수 있는 일은 해내고자 하는 성격이라 자연스럽게 맡는 역할이 많아졌습니다.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를 기술하다 보니 제 경험이 연차 대비 다소 ‘헤비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저는 평소 ‘겸손’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말투나 태도가 강한 스타일은 절대 아니고, 주변에서는 성실하고 원만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현재 회사와 이전 회사 모두 팀장님이나 동료들로부터 “같이 일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들었고, 늘 팀장님들이 본인 팀으로 저를 데리고 가고싶어하셨습니다.. 발주처나 거래처도 늘 입사제의를 해주실 만큼 대내외 관계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ㅠㅠ 그래서 면접에서 혹시 바디랭귀지나 태도에서 부정적으로 보일 부분이 있었는지 고민해보지만, 스스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면접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업무에서 책임을 맡는 경우가 많았고, 그 과정에서 주도적으로 일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조직에서 팔로워십과 협업의 중요성도 충분히 알고 있고, 실제로 협력적으로 일해왔다.” 그럼에도 결과가 반복되니, 혹시 제 ‘주도성’이 대기업에서는 조직 적합성 측면에서 부담으로 비춰지는 건 아닐지 고민이 됩니다. 조용히 성실하게 일해온 경험이 오히려 독이 되는 건 아닌지 속상하기도 하고, 개선이 가능하다면 어떤 방향으로 보완해야 할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성향은 mbti에서 I가 높아서, 절대 외향적이거나 과하게 드러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혹시 현업에서 보실 때 어떤 부분이 우려로 연결될 수 있는지, 또는 면접에서 어떻게 표현을 조정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vitaminn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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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차 출퇴근 왕복 2시간 반-3시간 힘들까요?
현재 직장은 구로디지털 쪽이고 올해 말에 결혼을 해서 이제 신혼집을 구해야 하는데 제가 살고 있는 부천 아니면 신랑이 살고 있는 송도 둘 중 고민입니다 부천이랑 송도랑 집 컨디션 같은 곳으로 따지면 송도가 약 1억 정도 더 저렴하기도 하고 남편 회사가 바로 앞이여서 평일엔 퇴근 후 남편이 집안일을 좀 더 하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긴 합니다..! 부천으로 구하면 지하철로 편도 30-35분+역에서 회사까지 도보 10분이구요 송도로 구하면 지하철은 힘들 거 같아 자차로 다닐려하고 많이 막히면 최대 편도 1시간 30분 보통 1시간 10분 걸리는 거 같아요 지하철로는 왕복 2시간 30분 해봤는데 자차로는 안해봐서 많이 힘들까 고민이에요..ㅠㅠ 다들 어떤 선택이 더 나을 거 같으신가요? 아 근무 시간은 9 to 6에요
파송송계란타악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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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빼고 자기들끼리 간식 먹는 팀원들
진짜 유치하고 치사해서 어디 말도 못 하겠는데 너무 서운해서 여기라도 적어봅니다. 저희 팀원들끼리 단톡방이 따로 있는 건지 아니면 눈빛만 봐도 통하는 건지 맨날 저만 모르게 자기들끼리 맛있는 과자를 사 와서 나눠 먹더라고요. 제가 자리에 있는데도, 어느 순간 옆자리에서 바스락 소리가 나서 보면 자기들끼리 나눠 먹고 있습니다. 제 자리랑 먼 것도 아니고 바로 옆인데, "ㅇㅇ님도 드실래요?"라는 빈말 한마디가 없네요. 콩 한 쪽도 나눠 먹는 거라 배웠는데 나는 간식 가져오면 항상 공평하게 나눠 먹었는데. 가끔은 탕비실에서 자기들끼리 과자 파티하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도 먹어 보라는 얘기가 없어요. 저도 하나 먹어도 돼요? 하면 과자 안 좋아하시잖아요. 라고 하는데 안 좋아하는데 왜 먹어도 되냐고 묻겠냐고요. 더럽고 치사해서 안 먹고 맙니다. 그냥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하고. 제가 평소에 성격이 모난 것도 아니고 업무적으로 크게 부딪힌 적도 없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먹을 걸 밝히는 사람도 아닌데, 그 나만 빼놓는 분위기 자체가 사람을 참 초라하게 만드네요. 차라리 대놓고 싫어하면 말이라도 할텐데, 은근히 소외시키는 이 기분... 얼마 하지도 않는 과자 하나에 마음 상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퇴근길에 혼자 편의점 들러서 과자 사 왔습니다. 제가 싫어서 그런 걸까요? 아니면 진짜 제가 과자를 안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걸까요? 근데 먹태깡 맛있네요 다들 드셔보세요 물론 드셔보셨겠죠 과자 안좋아한다고 소문난 저도 먹고 있으니까
공격대장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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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직무 이직/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상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구매 직무 관련해 커리어 방향 고민이 있어 의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현재 만 36세, 구매 업무로 약 9년 경력이 있습니다. 이전부터 지금까지 엘리베이터 업계에 몸담고 있고, 완제품 구매 위주로 SKU 다수 관리, 발주·납기 관리, 협력사 커뮤니케이션 등을 담당해왔습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 사원 수 약 90명 / 매출 약 90억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최근 이직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점은, 완제품 구매 경력만으로는 제조회사 구매/SCM 쪽 서류 통과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조회사 자재 구매 경험을 먼저 쌓아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지금 면접을 진행 중인 회사는 • 사원 수 약 110명 / 매출 약 400억 규모 • 철도·제어 계열의 엘리베이터 업계보다 더 폐쇄적인 산업군의 제조회사입니다. 자재 구매, BOM 기반 관리, ERP 사용 등 제조 구매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은 장점으로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산업군과 회사 브랜드 파워가 약한 편이라는 점이 고민입니다. 그래서 제 고민의 핵심은 아래 세 가지입니다. 1. 지금 이직 자체가 맞는 선택인지 (제조 구매 경험을 쌓기 위한 중간 단계로 의미가 있는지) 2. 이번 스텝에서 • 중견 제조사나 • 중견급 회사가 많은 다른 산업군을 조금 더 노려보는 게 나은 선택인지 3. 현실적으로 스펙이나 이력 구조가 불리하다면 중소기업 커리어로 정년까지 가져가는 게 맞는 판단인지 제 목표는 • 단기적으로는 제조회사 구매 경험 확보, • 중장기적으로는 40 전후에 중견기업으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비슷한 나이대에서 • 완제품 구매 → 제조 구매로 전환해보신 분들 • 구매/SCM 채용 경험 있으신 분들 • 혹은 산업군 이동 경험 있으신 분들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닝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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