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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후 직무변경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는 30대초중반 여자 입니다. 경리로 2년반, 노무사무실에서 3년, 현회사에서 인사총무로 4년째인데 회계업무로 직무변경하고싶어서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현회사는 지금 대표 및 주요임원진이 변경될 예정으로 많이 어수선하기도 하고 구조조정도 얘기가 돌고있습니다. 육아휴직 종료 후 이직 가능할까요...
블라인ㄷ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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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이거 선물해주면, 나랑 헤어지자는 뜻이에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회원 여러분. 올해 개인적인 위시리스트 중 하나였던 목표를 이루어, 전 세계 60만 명 이상의 디자이너와 PM이 구독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UX/테크 미디어 'UX Collective(미디엄 대표 발행물)'에 저의 정식 아티클이 게재되었습니다. 미디엄(Medium)과 UX Collective란? 트위터(Twitter)와 블로거(Blogger) 창립자인 에반 윌리엄스(Evan Williams)가 깊이 있는 통찰을 공유하기 위해 설립한 글로벌 지식 플랫폼(Medium)입니다. 그중에서도 UX Collective는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최상위 프레임워크만 엄선하여 발행하는 글로벌 테크 미디어입니다. 과거 브랜드 리포지셔닝 프로젝트의 모더레이터이자 프로젝트 컨설턴트로서 소비자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직접 진행할 때의 일입니다. 관찰 룸 일면경(One-way mirror) 뒤의 기획자들과 참관진을 정적에 휩싸이게 만든 한 참가자의 대답이 있었습니다. "립스틱 발색이나 기능은 정말 완벽해요. 매일 써요. 그런데 남들 앞에서 이 브랜드를 꺼내는 건 창피해서, 립스틱 내용물만 단칼에 잘라(cut) 샤넬 케이스에 이식해서 갖고 다녀요." 제품의 기능적 만족도(Utility)는 높지만, 재구매 의향이나 NPS는 바닥을 치는 현상. 사용자가 제품이 싫어서가 아니라, "이 제품을 쓰는 나를 남들이 어떻게 볼까?"라는 자아 정체성(Identity)과의 불일치 때문에 직접 칼을 들어 기능과 정체성을 분리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제품 요구사항 정의서(PRD)나 정량 데이터 분석으로는 절대 찾아낼 수 없는 이탈 요인, [Hidden Churn]입니다. 이 참혹한 실제 피드백을 회피하지 않고 리포지셔닝 전략의 최상단에 올려놓은 브랜드가 바로 미샤(MISSHA)였습니다. 소비자들의 차가운 목소리를 수용하여 배우 김혜수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딩과 패키지를 전면 리뉴얼한 끝에 결국 감격적인 업계 1위 탈환을 이뤄냈습니다. 최근 업무 생산성을 높여주지만 직장에서 AI 사용 사실을 숨기는 직장인들의 행동(Atlassian 및 KPMG 조사결과 57%가 숨김) 역시 샤넬 케이스에 립스틱을 이식하던 모습과 정확히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 [Utility-Identity Matrix] Beloved Product (고유용성 + 고정체성): 기능도 훌륭하고, 사용하는 나 자신도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제품 (자발적 바이럴) Hidden Utility (고유용성 + 저정체성) [숨겨진 이탈 리스크]: 기능은 매우 유용하지만, 남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워 은밀히 사용되는 제품 (언제든 대체/삭제될 위험) Hidden Gem (저유용성 + 고정체성): 기능은 부족해도 브랜드 이미지나 감성이 좋아 소장하는 제품 Low Retention Churn (저유용성 + 저정체성): 기능도 별로고 이미지도 맞지 않아 즉시 이탈되는 제품 제품 스펙은 멀쩡한데 유독 retention이나 바이럴이 정체되어 있다면, 그것은 기능 결함이 아니라 정체성 공유의 장벽 때문일 수 있습니다. 현업에서 제품 기획과 브랜딩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ttps://medium.com/user-experience-design-1/the-feature-was-fine-so-why-did-users-keep-hiding-it-58082b6f3abf
박소윤 | lemonade&co.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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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욕망은? 기대평 댓글 이벤트🔥
종료된 이벤트입니다. ────── 권력의 중심에 선 백기태, 그리고 9년 후 9월 9일, 당신의 욕망을 자극할 시리즈가 돌아온다! 피보다 뜨거운 욕망의 충돌, <메이드 인 코리아2>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나의 욕망을 한 줄로 고백하고 기대평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예) 무슨 일이 있어도 모닝 커피 한 잔은 포기 못 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돌아온 백기태의 욕망이 기대돼요! ✅ 이벤트 기간 : 8/24(월) ~ 9/2(수) ✅ 당첨자 발표 : 9/3(목) ✅ 참여 방법 : 아래 링크 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메인 예고편 감상 후 한 줄 욕망과 기대평 댓글로 남기기 ✅ 이벤트 경품 :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이용권 (30명)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zYu_T7bCc08 역사를 뒤집을 거대한 욕망의 전쟁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월 9일 디즈니+ 단독 공개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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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위기 밑에서 일하는 게 맞을까요?
본 이야기는 사실임을 밝혀드립니다. msg 0프로입니다. 1. 저는 경력직으로서 마케터로 일하고 있고 최근 규모 10명짜리에 작은 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회사를 고를 때 마케팅을 매번 혼자 기획하고 혼자 진행했던지라 이번에는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환경에서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팀원이 3명이 있어 선택하였습니다. (중식제공) 2.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저희 이사님께서 제품이나 앞으로의 마케팅의 방향성이 전혀 잡혀 있지 않습니다. 지금 사실 제품 ROAS라든가. ROI가 거의 안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기존에 진행했던 과거의 방식을 계속 고수하시고 있는 상황인데도 본인이 어떻게 해서 어떻게 성과를 개선하겠다라는 비전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3. 전략이 없다 보니 저도 추상적인 업무만 부여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매출 개선 이런 업무로 말이죠. 다만 문제는 그런 점에 대해서 저를 자꾸 갈군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이에 대해서 타임라인도 명확하게 처음에는 부여를 안 해 주시는 상황이고, 부사장님 본인도 제품에 소구 포인트나 핵심 방향성에 대해서 모르고 계십니다. 저도 추상적인 업무 지시가 있는 상태에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회사에서 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구체화하고 성과 시트를 만들고, 업무를 진행하려고 하고 있으나 매번 회의할 때마다 본인이 왜 진행이 안 되냐고 하는 상황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지시를 해 주셨으니 최대한 하려고 했으나 그 과정에서 지시한 사항과 실제 업무에 싱크가 안 맞는 상황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4. 더 큰 문제는 실무진이라는 바로 위 과장님이 한 분 계신데 이분은 부사장님과 지속적으로 갈등 끝에 모든 걸 놔버리고 시키는 일만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보니 뭔가 의욕적으로 나서서 성과를 내는 내야 되는 상황임에도 서로 셋 업무 공유도 잘 안 되는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고... 무엇보다 저는 아무리 힘들더라도 같이 뭔가를 해나가는 느낌을 참 좋아하고 살아있다고 느끼는데 한 배를 타고 있지 못한다는 느낌을 너무 많이 받는 거 같습니다. 5. 그런 상황에서 계속 회사에서 적자가 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을 했는데 명확한 방향성 없이 당장의 지원 사업 당장에 성과에만 목을 매고 있고 저희 실무자 둘과 공유되지 않은 일들을 자꾸 하시려는 상황입니다. 6. 저도 최대한 성과를 내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식으로 저도 저만의 커리어를 다시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보고자 해서 정말 밤낮 없이 주말에도 평일 밤에도 계속 회사 밖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만 이렇게 노력하는 것 같고 방향성에 대해서 아무리 얘기해도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려고 하고 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회사에서 면접 제안이 없고 면접을 봐서 입사 제안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곳은 마케팅을 아예 실행해 본 적이 없어서 처음부터 뭔가를 제가 개발자들과 함께 만들어 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 게 맞을지 쉽습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기존에 있던 분들의 텃세 같은 것도 좀 심한 것 같고... 이번에는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만난 거 보니 저도 별로인 것 같아서 이제는 정말 전직을 고민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행히 퇴근하고 행정사를 준비를 하고 있고 공인중개사는 이미 취득을 해놨습니다. 감정평가사 시험도 최근에 2차를 봐서 결과를 기다리고 있고요. 나름대로 부동산업으로 전직을 생각하고 일단 전초기지로 삼아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긴 하네요.ㅠㅠㅠ
쉬었송라이터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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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참...진짜...많이 힘들고 쓰네요..
이전에 제가 크게 데인게 있어서 빚이 생겨가지고 진짜 이 악물고 열심히 일하고 밤에도 알바하고 주말엔 쿠팡 뛰면서 쓰리잡 뛰며 겨우겨우 다 갚아가고 이제 딱 두 달뒤면 전부 빚도 다 털어내고 새 출발 하자는식으러 가려 했는데... 이게 참 운명의 장난인지.. 제가 일하던 도중에 가족들이 차 사고가 나는 바람에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입니다. 하필 차 사고가 나도 트럭이랑 부딪히는 바람에 좀 크게 다친것 같았습니다. 일단 보험으로 이것저것 많이 덜어내긴 했지만 병원비부터 시작해서 상대측과 과실문제등 여러가지 상황이 너무 안좋게 겹쳐서 일단 사람은 살려야하니 결국 빚 갚느라 모은 돈으로 커버치긴 했는데 참...인생 덧없더군요... 이젠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세상이 원망스럽습니다.. 할말이 참 많긴한데..나도 남들처럼 돈 모아서 집사고 차 사고 좋은 사람 만나서 같이 오순도순하며 그저 평범하게 지내고 싶었을뿐이었는데 이 모든게 순식간에 무너져버리고 저희 부모님은 언제 깨어날지도 모르겠고 앞으로 제 미래도 이젠 불투명해져서 이젠 너무 지치네요...
이름짓기귀찮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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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마케팅이 제 적성에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커머스 회사에서 웹디자인(광고소재, 상세페이지, SNS컨텐츠, 메타소재) 등을 만들어왔습니다. 어쩌면 제가 해온 디자인 업무가 퍼포먼스마케팅이랑 유관한거같지만, 디자인하면서 데이터는 전혀 볼 수 없었습니다. 웹디자인하면서 제 적성에 맞지 않다고 느꼈어요. - 빨리 빨리 만들어야하는 환경(급건 많았음, 쳐내기 바쁨) - 새로운 툴을 계속 배워야하고, 창의적으로 생각해야하는 것 - 예측할 수 없이 자꾸 변화하는 환경 -> 디자인은 절대 뚝딱 나오지 않는데, 이거 만들어달랬다가, 갑자기 저거 만들어달래다가 -> 야근 초래 그래서 웹디자인과 유관한 퍼포먼스마케팅으로 직무를 바꿔보고 싶은데 어떤 사람이 적성에 맞을까요? 저는 가만히 분석하고, 디깅하고, 원인 찾는거 자체는 좋아하는 편이에요. 숫자 보는것두 좋아하고.. 좀 명확한걸 좋아하는 편인데, 다만 생각도 행동도 조금 느~~려요... 신중하고, 꼼꼼해서 그런 것 같아요. 제가 디자인하면서 힘들었던건... 디자인은 빨리가 안되는데... 항상 "급건"인게 너무 짜증났거든요...ㅠ? 퍼포먼스도 빨리 테스트 해야하는 환경 같기는 한데, 디자인처럼 시간투입을 많이해서 만들어내는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에요..ㅠ 제 적성에 맞을까요...
cjeksk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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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이 나오는건 이해하는데 좀 최대한 작게 합시다…
하품을 연달아서 열번 정도 제귀에 계속 들리게 하시는데 남자 직원 두분이 양쪽에서 번갈아서 뭐랄까 좀 없어보인다고 해야되나 당황스럽네요 본인 집 안방 아니잖아요 어렸을때 입사한 회사분들은 이러질 않았는데 다 늙어서 들아온 회사라 적응이 안되네요
김평온
은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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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case 영원한 기업은 없다
주가가 2021년 최고점 기록이 불과 5년인데 최고점에서 주가 약 80% 하락 한국 재벌기업들도 안전하지 않다 삼성, SK, 현차의 5년후 주가가 저렇게 되지 않으리라 장담할 수 있나 나이키가 저럴 줄 그것도 5년만에 누가 예상했나, 한국인들도 사랑하는 나이키에 대해 5년전에 나이키 주가 오년내 80% 하락한다 했음 온갖 비난 받았을 것이다. 재벌 비판도 동일하다 이유가 신흥브랜드에 밀리고 중국에서 밀리기 때문이라는데, 월가에서 실적 개선 난망이라 본다 한다 전기차 자율주행 로봇이야 이미 중국이 앞서 있고 반도체 노광장비도 중국은 개발 영원한 기업은 없다. 한국은 재벌 이후 시대 대비를 해야 한다 도요타 사례에서 보듯이, 가장 큰 적은 내면의 오만이라 한다 한국 재벌들은 오만과 강자의 횡포로 온갖 하도급법 위반하며 공정위에 매년 수백억 과징금 내면서도 계속한다
@(유)나이키코리아
Matrix
금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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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살, 제 의지와 상관없이 짧아진 경력들… 다시 이직하려니 무섭네요
요즘 이직 준비를 다시 시작하려니 힘들다기보다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이 더 크네요 최근 5년 동안 경력이 대부분 1년 안팎으로 짧습니다 그런데 제 의지로 그만둔 곳보다 코로나로 회사가 없어지거나 사업이 폐지되고 사무실 자체가 사라진 경우가 세 곳이나 있었어요 그래도 다시 취업해서 이번에는 오래 다니고 싶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현재 회사도 입사한 지 3개월 만에 갑자기 사업을 더 이상 하지 않기로 했다며 제 자리가 없어지게 됐습니다 이력서만 보면 분명 ‘왜 이렇게 회사를 자주 옮겼지?’ 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 경력마다 퇴사 사유를 적어두어도 믿을까? 라는 마음에 걱정이 큽니다 그런데 사유를 적는다고 해도 과연 좋게 봐주는 회사가 있을까 싶고요 이제 38살이고 다시 이력서를 쓰고 면접을 보고 처음부터 저를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지칩니다 이번에는 정말 안정적인 회사에 들어가서 오래 일하고 싶은데, 또 회사가 없어지거나 갑자기 사업이 종료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부터 들어요 예전에는 이직할 때 ‘어디에 지원하지?’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면 지금은 ‘또 해야 한다고? 이번에는 괜찮을까?’ 하는 두려움이 먼저 드네요 저처럼 본인의 선택과 상관없이 회사 사정으로 짧은 경력이 반복된 분들도 계실까요? 30대 후반에 이런 경력으로도 안정적인 회사로 이직하신 분들이 계신지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고민88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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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어요
회사도 괜찮고, 사람들도 그냥저냥 나쁘지않은데 회사 위치가 너무 서울 한복판이에요 곧 결혼하는데 신혼집을 서울에 구하기엔 너무 비싸고 경기도에 구하기엔 직주근접이 너어어무 멀어지네요 어쩔수없이 집 컨디션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전세로 들어갈 예정이지만.. 회사를 충청도나 경기남부, 경북쪽에 구할 수만 있으면 미련없이 서울 떠나고 내려가고싶어요.. ㅠ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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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하는 남자친구와의 문제
안녕하세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해당 글은 성관계에 대한 질문이니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 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게는 30대 중반의 2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도 30 중반이에요. 연애를 시작하고 한달 뒤 저희 둘 거주지 문제로 인해 어찌저찌 동거를 시작했어요. 동거 전에는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관계를 가졌습니다. 동거를 시작하고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이고요. 그러다 2주에 한 번, 3주에 한 번. 지금은 반년이 지나도록 관계를 안 하고 있습니다. 저는 관계를 갖는게 연인 사이에 중요하고 소중한 행위라고 생각해요. 남자친구도 그 생각에 동의했었고요😂 집에 있을 때 너무 대충 있나 싶어서 흐트러진 모습 안 보이도록 노력도 하고, 대화도 해보고, 화도 내보고, 진지하게 요구도 해봤습니다만,,, “주말에 하자, 다음주에 꼭 하자” 이런 식으로 넘어가버리고 맙니다. 헤어질 마음은 전혀 없고, 본인은 욕구가 있는 편인데 이 상황 자체가 스스로 타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 것 같아서 조언과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 때문에 힘들 수 있다“는 이유가 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타 직종으로 옮길 준비와 공부때문에 반년째 무직상태이거든요. 추가로 상대는 무뚝뚝한 편이고, 애정표현에 서투르지만 제가 먼저 뽀뽀나 포옹 등 애정표현을 주로 하면 거부감은 없어합니다. 오히려 좋아한달까나요;
지비지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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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걸면서 먹는 부장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사서 먹곤하는데.. 그 중 부장들도 가끔 먹거든요 근데 정말 일부러 그렇게 하라고해도 하기 힘들게 쩝쩝거리면서....쳐 먹어요....진짜 밥맛 떨어지게.... 후루룩 쩝쩝쩝... 점심시간이 너무 괴롭네요.... 부하직원이라면 말이라도 하겠는데 부장이라는 작자 2명이 쌍으로 쩝쩝거리니까 돌겠어요...ㅠㅠ
파즈즈즈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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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인데..
말그대로 87년생인데 이직하는게 쉽지않네요 지금 다니는회사는 거의8년정도 다녔고 나름 기술직입니다 이력서를 17군데 썼는데 면접제안은 한번 왔었고 지금 일하는 계통도 아니고.. 요즘 걱정이 많습니다
버디버디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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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보려 합니다
아니다 내가 약한거다 하고 참고 버텨봤지만 저는 정신이 아픈게 맞다 라고 스스로 인정했습니다 당장 이번주에 병원을 가는데 어떤 진단을 받을지 많이 걱정되네요 아프면 가는곳이 병원이라지만 정신과는 처음이라 조금 걱정되고 무섭네요
직장다니는중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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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를 만들기 전에 조직을 먼저 만들었다.(조직/사규/OKR설계이유)
창업을 하면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제품을 만들어야 하고, 고객을 만나야 하고, 매출을 만들어야 하고, 투자도 준비해야 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상생랩스를 시작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어떤 제품을 만들 것인가”보다 먼저 “어떤 회사를 만들 것인가”를 정해야 한다. 특히 AI 회사를 만들면서 이 질문은 더욱 중요했습니다. AI는 단순히 하나의 제품이나 기술이 아닙니다. 사람이 일하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기술입니다. 그렇다면 AI를 만드는 회사부터 사람이 일하는 방식이 달라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상생랩스는 제품 개발과 동시에 조직의 원칙, 사규, 채용 기준, OKR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 창업 첫날, 조직도를 그리기 전에 질문부터 던졌다 상생랩스의 미션은 명확합니다. “모든 중소기업이 AI 직원을 갖는 세상을 만든다.” 그리고 우리가 가고 싶은 곳은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리드하는 표준이 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이 미션과 비전을 만들어 놓고 한 가지 질문이 생겼습니다. “이런 회사를 만들겠다고 말하는 우리가 실제로 그런 조직이어야 하지 않을까?” 예를 들어 고객에게 AI를 통해 업무혁신을 이야기하면서 우리 직원들은 상사가 시키는 일만 하는 조직이라면 모순입니다. 고객에게 빠른 의사결정을 이야기하면서 내부 의사결정이 느리다면 역시 모순입니다. 고객에게 데이터를 기반으로 판단하라고 하면서 회사의 중요한 정보를 조직 안에서 공유하지 않는다면 그것도 모순입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조직의 출발점을 ‘사람을 관리하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회사’​로 정했습니다. 2. 우리가 정한 다섯 가지 조직의 원칙 상생랩스가 조직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다섯 가지입니다. ① 자율과 책임 상생랩스에서 자율은 복지가 아닙니다. 책임을 전제로 한 권한입니다. 일하는 방법은 가능한 한 구성원이 결정합니다. 대신 결과에 대해서는 스스로 책임집니다. “대표님이 시켜서 했습니다”라는 말보다 “제가 이렇게 판단했고, 이런 결과를 만들었습니다”라는 말을 듣고 싶은 조직입니다. ② 투명성 정보가 특정 사람에게 집중되면 조직은 결국 사람에게 의존하게 됩니다. 가능한 정보는 공유하고, 의사결정의 배경도 공유하고, 성과와 실패도 공유합니다. 투명성은 감시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더 정확하게 판단하기 위한 인프라라고 생각합니다. ③ 성과지향 열심히 일하는 것과 성과를 만드는 것은 다릅니다. 상생랩스는 근무시간보다 고객과 회사에 어떤 가치를 만들어냈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물론 과정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결국 성과가 다음 성장을 가능하게 합니다. ④ 고객중심 우리가 만드는 모든 기능의 출발점은 “개발자가 만들고 싶은 것인가?”가 아니라 “고객에게 필요한 것인가?” 입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서는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것 자체가 제품개발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⑤ 속도 완벽하게 만든 뒤 시장에 나가는 것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고객에게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계획 → 실행 → 검증 → 개선 의 속도를 높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3. 사규는 ‘통제의 규칙’이 아니라 ‘함께 일하기 위한 약속’ 창업 초기에는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직원 몇 명 되지도 않는데 무슨 사규가 필요합니까?” 저는 오히려 반대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이 적을 때 만들어야 합니다. 조직이 커진 뒤에 규칙을 만들면 이미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일하는 문화가 굳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상생랩스가 생각하는 사규는 직원을 통제하기 위한 규칙집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렇게 일하겠습니다”라는 회사와 구성원 사이의 약속​에 가깝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가능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한다. 우리는 직급보다 역할과 책임을 존중한다. 우리는 문제를 발견하면 지시를 기다리기보다 해결책을 제안한다. 우리는 실패를 숨기지 않고 학습의 기회로 삼는다. 우리는 고객의 관점에서 의사결정한다. 우리는 약속한 결과에 책임진다. 이런 원칙들이 실제 업무 속에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사규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4. OKR은 평가표가 아니라 ‘집중의 도구’로 사용한다 스타트업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사람이 부족한 것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많은데 모두 다른 곳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OKR을 단순한 평가제도로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OKR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지금 우리가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를 조직 전체가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목표가 정해지면 팀의 목표가 연결되고, 개인의 실행과제가 연결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는가”가 아니라 “회사의 핵심 목표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입니다. 5. 초기 조직은 ‘부서’보다 ‘역할’ 중심으로 설계한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흔히 하는 실수 중 하나는 회사가 커지기도 전에 대기업처럼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대표이사, 개발팀, 마케팅팀, 영업팀, 인사팀… 물론 언젠가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초기에는 한 사람이 여러 역할을 수행해야 합니다. 상생랩스 역시 초기에는 소수 정예와 다기능 인력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스타트업에서는 개발자가 개발만 하는 구조보다 고객의 문제를 직접 이해하고 제품에 반영할 수 있는 구조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창업 초기 대표의 역할을 ‘경영’이라는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습니다. 고객을 만나고, 제품을 고민하고, 투자자를 만나고, 채용하고, 조직문화를 만들고, 때로는 직접 영업도 해야 합니다. 초기 조직에서는 직함보다 역할이 중요합니다. 6. 채용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현재 능력’만이 아니다 스타트업에서 좋은 사람을 뽑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기업과 같은 연봉과 복지를 제공하기도 어렵고 이미 안정적인 조직을 떠나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것은 지원자에게도 큰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생랩스는 채용에서 단순한 경력과 기술만 보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율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사람인가?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인가? 고객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볼 수 있는가? 빠르게 배우고 변화할 수 있는가? 입니다. 결국 스타트업의 초기 멤버는 직원이면서 동시에 회사의 문화를 만드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초기 채용은 사람을 뽑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DNA를 채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7. AI 회사라면 조직 운영 자체도 AI 시대에 맞아야 한다 상생랩스가 만드는 솔븐AI(SolvnAi)는 중소기업의 업무를 돕는 AI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내부의 업무 방식도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작성, 정보 검색, 회의 정리,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가 할 수 있는 일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판단하고, 창조하고, 고객을 이해하고, 관계를 만들고, 책임지는 일 에 집중해야 합니다. 저는 이것이 앞으로 기업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I 시대의 조직은 사람을 더 많이 고용하는 조직이 아니라 한 사람이 더 큰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AI와 사람을 결합하는 조직 이 되어야 합니다. 8. 우리가 만들고 싶은 회사 상생랩스가 아직 큰 회사는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은 아주 작은 회사입니다. 그래서 지금 만들어 놓은 원칙들이 앞으로 얼마나 잘 지켜질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합니다. 회사가 커진 뒤에 “우리에게는 이런 문화가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회사가 작을 때부터 어떤 문화를 만들 것인지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회사는 상사가 지시하고 직원이 실행하는 회사가 아니라 구성원이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지는 회사. 정보를 독점하는 회사가 아니라 투명하게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회사. 많이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는 회사. 실패를 숨기는 회사가 아니라 빠르게 실행하고 배우는 회사. 그리고 AI를 만드는 회사답게 AI와 사람이 가장 잘 협력하는 회사. 입니다. 9. 창업가가 조직에 남겨야 할 것은 ‘업무’가 아니라 ‘원칙’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자가 모든 일을 직접 할 수 있는 시기는 짧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면 대표가 모든 의사결정을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업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는 자신이 없어도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미션과 비전이고, 핵심가치이며, 사규이고, OKR이며, 결국 조직문화입니다. 상생랩스도 이제 시작입니다. 아직 완성된 조직이 아닙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원칙들이 실제 조직 안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시행착오를 겪는지, 무엇을 바꾸게 되는지를 계속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은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그리고 저는 좋은 제품은 결국 좋은 조직에서 나온다고 믿습니다. 상생랩스의 실험은 이제 시작입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어떻습니까? 회사가 커진 후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직원이 몇 명 되지 않을 때부터 “우리는 어떤 회사가 될 것인가”를 먼저 정해야 할까요? HR 담당자와 창업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상생랩스 #솔븐AI #SolvnAI #스타트업조직문화 #조직문화 #HR #인사관리 #OKR #스타트업HR #채용 #조직관리 #AI스타트업
신의손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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