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직장에서 브랜드를 갖고 와서 당연히 제가 업무에 더 익숙하긴 한데요. 우리팀 과장은 배울 생각도 안하고 바빠죽겠는데 이것저것 다 간섭하고 다른 팀원 가르쳐주고 있으면 조용히 와서 듣고 이상한 다른 말만 묻고... 진짜 죽겠네요. 팀원들도 다 과장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퇴사하고 싶어하는데... 본인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휴 저희 회사는 과장이 팀장인데 책임 질 일이 있으면 팀장이 보통 책임지지 않나요? 저희 팀장은 실수한 팀원 잘못 못 끄집어내서 안달이고 본인은 모른척하네요. 결국 다 수습이 된 후에 어케된거냐고 묻고... 심지어 파트너사 미팅도 들어가기 싫은지 굳이 미팅날 연차쓴다고 했고 결국엔 윗선에서 연차 반려^^ 파트너사 담당자가 이전에 미팅와서 업무적으로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본인이 대답도 못하고 발려서 그런지 저한테 파트너사 문의 다 받으라고 밀더라고요. 본인이 할 일 팀원들한테 주고 책임지게 하고 본인은 높은 과장 월급에 그 자리 지키는게 양심에 안 찔릴까요? 업무분장도 우유부단하게 윗선한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물어보고 하고 팀원 개개인의 능력을 본인이 판단해야지 대리 주임한테 다 물어보고 결정을 하는데 좀 답답하네요. 진짜 퇴사하고 싶네요. 무능함이 너무 답답한 회사생활이네요.
회사생활
과장님 때문에 죽겠어요.
10월 19일 | 조회수 42
호
호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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