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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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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경력직 고민
저는 소규모회사 설계 경력 10년차 이상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은회사만 다니다보니 이직하려는 지금시점에서 큰회사로 가려하니 업무 디테일에서 많이 격차가 생긴것같아요 실무에 있어서 이젠 부담감도 있네요 요즘 어린직원들도 몇년차만되어도 빠르고 퀄리티있게 다할줄알잖아요 여자이고 30대 후반인데..이제 설계 실무를 좀 내려놓고 관련있는 공무쪽으로 전향하는게 좋을지 고민중입니다 저같은 경력과 고민이 있으신분 어떻게 헤쳐나가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맹고우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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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산업 경쟁
영상 보고도 한국 로봇 산업이 가능성 있다 하는 자들은 정부과제 세금으로 투자 받아 흥청망청 하려는 자들 외엔 없을 것이다 중국과 경쟁은 안 된다 본다 중국 로봇 올림픽 https://youtu.be/inC02796v7Y?si=ZBDJzQ1jjrsQhBbQ 한국인으로 당연히 한국 기업들 응원하나 이제까지와 같은 행태로는 경쟁이 안 된다 중국의 첨단산업을 이끄는 인력들은 중국 보따리 장수들 같은 인력들이 아닌 미국에서 석박사 헸거나 중국내 명문대에서 공부한 인력들로 한국의 명문대 또는 한국인 미국 명문대 출신들 이상의 지적 역량 그리고 그릇이 큰 인재들이다 한국 엘리트들이 미국 중국 사대주의에 쪄들어 있는데 비해 중국 엘리트들은 중화사상으로 미국과도 맞장 각오로 하기에 한국 기업들 전망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설픈 로봇 시연으로 국뽕에 찬 한국 로봇기업들은 중국기업들 보고 정신 차려야 한다 중국 인재들이 9-9 6일하면 한국은 9-11시 6일 해야 한다 그 만큼 지원 인력들은 핵심 인력들이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지원해야지, 질시 행정편의주의 관료주의 이기주의로 발목 잡고 내부 정치질 완장질 배타성 갑질 등 해선 경쟁이 안 된다 기업은 기업문화 개선이 핵심이다 정부, 의회, 법조는 노동법 개혁을 해야 하지 기업들 뜯기만 하면 결국 뜯을 기업이 안 남을 것이다
@현대자동차(주)
Matrix
금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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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서 마우스 뺏어서 메신저 대화 털어보는 상사
회사에서 진짜 소름 돋고 수치스러운 일을 겪어서 ai로 상황정리해서 작성했습니다. 얼마전 자리에 앉아서 업무를 보고 있는데, 부장이 제 자리 옆으로 오더니 아무 말도 없이 제 손에 있던 마우스를 뺏어가서 타 부서 담당자랑 나눈 사내 메신저 대화방 스크롤을 맨 위부터 쭉 올려보더군요. 제가 자리를 비운 상태도 아니고, 당사자가 옆에 버젓이 앉아있는데 동의도 없이 마우스 뺏어서 과거 대화를 사찰하듯 읽어 내리는 모습에 진짜 손이 다 떨리고 극심한 수치심이 들었습니다. 사건의 전말은 이렇습니다. - 타 부서 담당자가 저희 쪽에 무리한 요구를 함. - 예산이나 부서 R&R상 맞지 않는 사안이라고 생각해서 관리자인 부장에게 보고 함. - 부장은 타 부서랑 마찰 빚기 싫고 욕먹기 싫으니 여유있으면 그냥 해주라고 함. - 해당 부서 담당자도 마음에 안들고 부서 예산을 쓰라마라 하니까 기분 나빴는지 해당 담당자와 나눈 메신저를 강압적으로 확인함 - 그렇게 메신저를 위로 올려서 다 털어보더니, "앞으로 그쪽 요구는 나한테 가져오지 말고, 내가 이래라저래라 지시한 것도 그쪽에 절대 말하지 마라." 선언함 - 결국 해당 업무를 추진하게됐고, 이후 지속적으로 누구누구가 우리 예산 써서 밥도 못사먹겠다 이런 발언을하며 책망함. 결국 본인은 중간에서 쏙 빠져서 '착한 상사' 코스프레하고, 실무자인 저보고 타 부서와 알아서 기싸움하고 책임까지 다 지라는 소리 아닌가요? 부서 업무를 남 일 보듯 하면서 용의자 취조하듯 직원을 대하고, 마우스까지 뺏어서 사생활 침해하듯 메신저를 털어보는 게 정상적인 관리자의 태도인가요? 직장 내 괴롭힘이나 사생활 침해로 문제 제기하고 싶을 정도로 정이 다 떨어집니다. 이런 상사 밑에서 다들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진짜 현타 오네요.
니끄네이뮤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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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도 점점 유인을 잃어가는것 같네요
그옛날 선배님들 시절 나를따르라 따끔한 훈계까진 아니더라도 요즘 시대에 리더는 팔로워에게 고과로 너에대한 평가부터 잔소리까지 다 하는거다. 라는 방식으로 고과를 쓰는 경우가 꽤 많아진지도 어느새 좀 오래된거같은데. 이제는 저것도 슬슬 안먹히는 시대인거같네요. 뭐 어쩌다 타부서 후배들과 식사하면서 고과주는거 관련 이야기가 나왓는데 전부 그냥 고과때매 눈치보고 다닐바에 그냥 속편하게 고과신경안쓰고 다닌다네요 ㄷㄷ 사실 개인퍼포먼스 부서에서 자기 숫자로 돈받아가는부서에선 고과신경 쓸 일 자체가 잘 없긴하지만 백오피스도 점점 저런 분위기가 된다면 그다음은 어떤 유인같은게 있어야 할까요
1010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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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괜찮을까요
후공정 업체에서 엔지니어로 재직 중인데 엔지니어로써 업무보다 잡일이 많습니다. R&R이 구분이 안되는 상황인데 이러다 물경력 될까봐 무섭습니다. 다른 반도체 업체 분들은 어떻게 일하시나요 딱 R&R이 있으면서 엔지니어 업무만 맡는지 궁금합니다
에너지밥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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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년생 요즘 많이 반성합니다.
현재 연봉 7천정도 받고 있습니다만 모은돈이 이제 6천이 조금 안됩니다. 어렸을적 중소기업부터 시작해 커리어를 올렸지만 그만큼 보상심리에 의한 씀씀이도 컸고, 투자로 크게 먹어보려는 마음에 어렸을적 2500만원정도 손해도 봤었습니다. 어느정도 욜로처럼 지내다보니 최근 자기자신을 점검해보니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지금이라도 다잡고 자산을 모아보려합니다. 한눈 팔지 않고 스스로 소비습관을 줄여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르운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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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이거 모르면 당합니다 3탄. (3대 진단금 준비하기, 암, 뇌, 심)
보험을 조금이라도 알아보다 보면 암, 심, 뇌 3대 진단금에 대해서 준비하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봤을 거야. 3대 진단금은 암, 뇌혈관, 허혈성심장질환을 말하는 거고, 이 3가지 질병은 대한민국의 3대 사망원인이야. 거의 국민의 절반이 암,뇌,심과 관련된 질병으로 사망해. 물론 최근에는 폐렴도 꽤나 많이 사망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지만 아직 폐렴은 진단금 시장이 그렇게 발전되지도 않았고, 코로나 이후에 증가하고 있어서 아직은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거 같아. 당연히 보험으로 모든 질병을 다 커버할 수 있으면 더더욱 좋겠지만, 보험은 보장을 많이 넣을수록 당연히 비싸질 수밖에 없으니. 중대한 질병 중에 발병 확률이 높은 것들을. 발병하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질병에 대해서 보험금을 준비하라고 하는 거지. 그러면 3대 진단금을 얼마를 가입해야 할까? 자. 여기서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보험에서 나오는 보험금이. 예를 들면 암보험에서 암걸렸을 때 나오는 보험금 5천만원이 치료비 용도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 암 치료에는 상당한 비용이 드는 경우도 있으니 여기에 쓰는 거라고 생각하는거지. 하지만 결론은 아니야. 우리가 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치료비 때문이 아니라 큰 병에 걸려서 치료에 전념할 때 우리의 소득이 중단되기 때문에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입하는 거야. 간혹 많은 사람들이 실손보험 있는데 보험 왜 가입함? 국민건강보험에서 산정특례 받으면 최대 95%까지 국가가 지원해주는데 보험 왜 가입함? 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맞는 말이야. 대한민국은 건강보험과 실손보험이 정말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치료비’에는 큰 걱정이 없을 수도 있지. (물론 국민건강보험에서 지원이 되지 않는 고액의 비급여 항암치료나 실손에서 보상하지 않는 병에 대해서는 따로 준비해야해) 기본적으로는 국내의 의료 구조 상 대중적인 의료는 정말 적은 돈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우리나라는 잘 마련이 되어 있어. 그러나 암을 예로 들어보자면 암에 걸리면 당연히 항암치료와 암 수술에 집중해야 할거야. 암에 걸렸는데 치료 받으면서 회사 정상적으로 다니는 사람은 없을 거거든. 그러면 의료비 말고도 두번째 문제가 생기는데 그게 바로 소득 중단이야. 연봉이 5천만원이라고 한다면. 암을 치료하느라 1년 동안 치료에 집중하면 5천만원의 연 소득이 사라지는 거지. 에이 사람이 아파 죽겠는데 그 1년 정도 일 못하는게 대수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소득이 중단된다는 건 재무적으로 상당한 큰 위험이야. 아직 어려서 부양가족이 없고 혼자 월세 등으로 거주하고 있다면 심각성이 덜 느껴질 수도 있는데. 만약 대출을 받아서 주택을 구매했다면? 암에 걸려서 입원해도 대출은 매 월 상환해야 해. 결혼을 해서 자녀가 있다면? 내가 암 걸려서 쓰러져도 우리 아이는 학원 다녀야 하고, 대학교 다녀야겠지. 즉,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책임감이 더욱 커질 것이고. 이 책임감이라는 건 대부분 돈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그래서 우리가 진단금으로 1년치 연봉을 준비할 수 있다면. 최소한 1년 동안 내가 치료에 전념하더라도 우리 가정의 소득이 유지가 되니까. 정상적으로 가정이 굴러가면서 나는 치료도 받을 수가 있는 거지. 엥? 생활비 때문에 보험이 필요한 거라면. 그냥 내가 모은 돈으로 내면 되잖아? 라고 생각할 수도 있어. 맞아 정말 다행히 모아놓은 돈이 여유가 있다면 당장에는 문제가 없어. 근데 우리가 치료를 하고 다행히 완치가 되어서 정상 생활에 복귀를 한다면. 우리는 잠깐의 위기를 극복한 거 뿐일 거고. 살아가면서 결혼, 육아, 주택, 노후 자금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큰 돈을 모아야 할 거야. 근데 내가 모든 돈에서 뭐 한 3천만원을 생활비로 사용해서 자산이 줄었다? 단순히 3천만원을 다시 채우는 것만 중요한게 아니라 3천만원의 목돈으로 내가 자산 운용을 했을 때 돈이 불어나는 속도가 있을텐데 이걸 잃었다는게 더 큰 손실이 될 수가 있어. 금융 이론 중에 72의 법칙이라는게 있어 숫자 72를 금리 or 수익률로 나누면 내 돈이 두배가 되는 시간을 구할 수가 있는데 만약, 연 평균 8%의 수익률로 내 자산을 굴리고 있다면 방금 사용한 3천만원은 9년 뒤에 6천만원이 될 수 있는 금액인 거지 18년 뒤에는 1억 2천만원이 되어 있었을 것이고, 이만큼 목돈의 지출은 단순히 다시 채우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목돈이 불어나는 속도까지 따라 잡아야하기에 보험으로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1년치 연봉을 준비하는 거지. 3대 진단금을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도 알려줘야하는데 쓰다보니 길어져서 이 내용은 다음편에 이어서 작성해볼게! 당연히 최대한 넓은 범위를 보장 받기 위해서 준비하는게 좋겠지? 금방 다음 글 작성해서 올릴 테니까 다음 글도 검색해서 읽어줘 - 지난 글 확인하기- 1.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1탄 (갱신형 vs 비갱신형) https://link.rmbr.in/3lge3fw 2. 보험 가입하기 전에 보험 제대로 이해하기 2탄. (순수보장형 vs 적립형) + 저해지, 무해지 환급 https://link.rmbr.in/jxpzfc
종합금융컨설턴트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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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만료로 인한 퇴사
회사에서 계약 1년만 근무하고 퇴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비자발적 퇴사는 처음이라... 소규모 회사랑은 맞지 않는거 같아요ㅠ 퇴사 전 꼭 받아야 할 서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얼른 환승이직 준비하려구요!!!
눈누난난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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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스트레스 해소엔 이게 갑이지? ㅎㅎ
A. 몸부터 풀어야 정신도 편하지 ㅋㅋ VS B. 영혼을 채워야 진짜 힐링이지 ㅋㅋ
백소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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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노동으로
돈을 많이 벌고싶은데.. 머리쓰고 생각하는거 이젠 힘들어서.. 근데 단순노동은 돈을 너무 조금주니까.. 지금 점점 두뇌가 퇴화되는 기분에 다운되서 끄적거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더 잘해야는데 왜 점점 힘들까.. 몸도... 사실 나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는척하면서 살아온건가싶음.. 공부할수록 더 헷갈림.. 왜 공부할 것들이 점점 많아질까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서 두려워지고있어요.. 지금 내가 이렇게 하는게 맞나싶고 ..
Regina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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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조금 더 해보면 알게 되는 것들
안녕하세요. 곧 영포티 되는 영서티 입니다. 사회생활을 10년 가까이 해보니, 예전에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던 일들도 이제는 어느 정도는 “그럴 수도 있겠다” 하고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상한 상사도 있고, 불합리한 조직도 있고, 학연이나 지연 같은 관계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게 옳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현실의 조직이라는 게 우리가 기대하는 만큼 항상 공정하고 합리적으로만 돌아가지는 않더라고요. 결국 중요한 건 그 안에서 내가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느냐인 것 같습니다. 정말 견디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다른 곳으로 옮길 준비를 해야 하고, 당장 옮길 수 없다면 그 또한 현실적인 조건이니 그 안에서 버티면서 자신의 선택지를 넓혀야겠죠. 회사를 나와 직접 무언가를 해보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조직에 있을 때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결정들이 책임지는 위치에 가보면 다르게 보이는 경우도 있고, 반대로 직접 해봐야 기존 조직이 얼마나 비합리적이었는지 깨닫는 경우도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불합리를 무조건 받아들이게 되는 게 아니라, 세상이 완벽하게 공정하지 않다는 사실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게 되는 것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회가 원래 그러니 참아라”보다는, 바꿀 수 있으면 바꾸고, 떠날 수 있으면 떠나고, 지금 둘 다 어렵다면 힘을 길러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현실적인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상 풍파는 혼자 다 겪은 듯 말씀하시지만, 정작 통장은 조용하신 어느 영포티분께 이 글을 바칩니다.
김쇼니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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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다들 경조사 장부 쓰시나요?
30대 되니까 경조사가 진짜 많아지네요..ㅋㅋ 그동안은 그냥 기억에 의존했는데저도 8월부터는 제대로 기록해보려구요 벌써 2건.. 9월에 예정된 결혼식은 아직 안적은게 함정
1억모으기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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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입사 2개월 만에 퇴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버티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29살이고,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많아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저는 지방대를 졸업했고, 편입을 준비하며 약 2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후 취업을 위해 서울로 올라와 우연한 기회로 외국계 기업에서 CS(영업관리) 직무를 맡아 약 2년간 경력을 쌓았습니다. 그러다 회사의 인원 감축으로 퇴사하게 되었고, 약 3개월의 이직 공백기 끝에 현재는 규모가 큰 외국계 기업에 1년 계약직으로 입사한 상태입니다. 현재 입사한 지 약 2개월 정도 되었고, 1달 반가량 교육과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전 회사와 업무 강도와 책임의 차이가 생각보다 너무 커서 적응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각자 규모가 큰 거래처를 담당하는 구조이고 작은 실수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부담감이 큽니다. 같은 팀 구성원의 90% 정도가 10년 이상의 경력자분들이라 업무 숙련도가 굉장히 높습니다. 반면 저는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실수도 하다 보니 스스로 부족한 점이 너무 크게 느껴집니다. 각자 담당 거래처가 명확하게 나뉘어 있어 업무 중 모르는 부분을 계속 물어보기도 쉽지 않은 분위기입니다. 최근에는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로 체중이 5kg 정도 빠졌고, 퇴근 후에도 계속 업무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정도로 심적으로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퇴사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입니다. 29살이라는 나이, 2년이라는 다소 애매한 경력, 학벌에 대한 자신감 부족, 그리고 이번 회사가 1년 계약직이라는 점까지 생각하면 여기서 몇 개월 만에 퇴사했을 때 다음 이직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닉용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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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후 두달 되어가는데 연락오는 곳
간호사 원장이고 간호사들 많은 드문 요양 시설이라 지원했거든요. 이전에 저한테 전화준 적이 없는데 지원한 이력서보고 전화했다고 지금 문자 오네요..ㄷㄷ 이거 괜찮은 건가요? 고용24에 이전공고 미채용 현 새 공고 올라온 상태에요. 누가 입사했는데 고용24에 채용완료 안누른걸려나? 그러다 도망갔다든지..? 근데 제 직업인 치료사도 프로그램 진행하는듯. 프로그램 계획서 내고 진행 매일 또는 매주 어르신 등급별 다르게 해야할 거 같아 다른 곳보다 빡셀 듯.. (도구 지원은 있긴 한 듯)
뿌쇼요이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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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앞둔 사람의 결혼식 축의금?
퇴사를 다음 달에 한다고 결정한 사람이 결혼식이 곧 다가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느정도 축의를 하면 좋을지 의견을 물어보고싶어 올려봅니다.
자람쥐다지털
0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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