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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인생 방향성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서울 중위권 대학을 나와 LP 운용직무로 일하고 있습니다 프론트는 아니고 투자전략 업무 미들이구요 경력은 4년차입니다. 부모님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자산으로는 현금4억에 자차 보유중이고 부동산도 1억 가지고 있습니다 빚은없구요 당장 경제적으로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30살이 되고 나서 저는 늘 괜찮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쁘지 않은 대학을 나와 나쁘지 않은 회사에서 적당한 돈을 받으며 적당한 자산을 갖고 지내는.. 저도 대학생때 cpa시험을 준비 해봤어야 하나 생각도 들고 그게 아니라면 A매치 금공이나 이름만 들어도 좋아보이는 탑티어 직장에 도전해봤어야 했나 싶네요.. 취준도 인턴한 회사에서 전환된거라 해보지를 않았거든요 왜 계속 그저 그런 수준인건지.. 물론 그 수준을 만든건 저고 그 기준도 제가만든거지만요… 아직 늦지 않은건지 대체 어느 방향으로 노력을 해야겠는지를 모르겠네요 영어도 배우고 cfa시험도 준비하고 있는데 그냥 단지 노력에 의의를 둘 뿐 방향에 의미가 없네요 갖고 있는 현금으로 투자를 하려니 무섭고, 이직 준비를 하려니 지금보다 나은 직장이 어디일지 잘 모르겠고 신입으로 가기엔 늦은 것 같고.. A매치를 가려니 필기압박과..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 세상을 보는건지 하고싶은것도 없고 그냥 저도 한번쯤 직장인 관점에서 탑티어로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많습니다 잡념이 너무 많아서 여자친구도 저를 우울해 보인다고 하고 정말 무기력하고 우울한 요즘입니나 아무말이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톰포드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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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기술사, 법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검색하다 보니 이런 커뮤니티가 있었네요. 퇴직을 2년 앞두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직장 커리어의 출발은 증권맨이었고 7년 정도 브로커와 애널리스트로 일했습니다. 이후 외국생활을 좀 했고, 영문 번역 일을 또 7년 정도하다가 박봉에 답이 나오지 않아 사업을 했다가 실패한 이후 밑바닥 기술직에 몸 담은 후 우여곡절 끝에 현재 공기업에 근무하고 있고 퇴직을 2년 남기고 있습니다. 현재는 최근 경력을 쌓아 온 소방 쪽으로 기술사를 준비 중에 있는데 심각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전술한 바와 같이 제 공부 적성은 문과이고 증권사나 번역 경력으로 언어 쪽에 강점이 있지만, 현재 하고 있는 소방 기술쪽으로도 만만치 않은 지식과 경력을 쌓아왔고 이런 저런 현실성을 감안해 기술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술사 시험 자체가 1-2퍼센트의 극악 합격률인데다가 논술형 시험이고 문제 자체가 막연하여 뭐랄까 노력에 비례해 합격을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소방법 자체가 문과쪽 일반 법률과 달리 허점도 많고 해석의 차이가 많이 발생하니 투명성과 객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한국어로 쓰여진 화재안전기준에 따로 해설서가 있을 정도이니 문과 습성으로 볼 때 이해 불가하고 답답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런 부분이 공부에 있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주고 있는데 어렵더라도 다시 글을 다루는 문과 전문직에 도전해야 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하는 회의가 듭니다. 그렇다고 적지 않은 나이에 취득 후 일의 적성이나 소득 문제를 무시할 수도 없습니다. 검색해 보니 법무사나 노무사, 감평사도 영업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직업 안정성이나 적성 상으로 너무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피하고 싶네요. 정리하자면 시험 과목 자체의 적성과 취득 이후 생활의 현실성 간 대립이라고 해야 하겠군요. 흔치 않은 케이스고 주관성이 많이 작용하는 문제이겠지만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알람93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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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해도 법적으로 문제되진 않을까요?
알바몬에서 이것저것 찾으면서 3.3프로 프리랜서 업무 있는거 지원하고있는데, 회사에 연락가거나 그런건 없겠죠? 재택 아르바이트로 월 50~80이 목표입니다..연으로 따지면 600~960 정도인데 일정 금액 이상부터 문제 되거나 그런검 없겠죠?
llijjill
은 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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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통보 하고 연차소진
예를들면 7.1일부터 새로운시작에 출근하라고 통보받았고 현재가 6.10일 정도입니다 연차가 10개정도남았는데 7.8일만 더 회사나가고 나머지 2주는 연차소진으로 마무리해도 무방한가요? 아님 보통은 연차 10개 한개도안쓰고 남은 기간은 일을 다하고 못쉬고 다음회사로가나요?
궁금증해결사
동 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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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직원이 팀내 분쟁을 일으키는 경우는?
안녕하세요? 전 국내 10위권 그룹에서 중간정도 위치의 회사의 팀장을 하고 있습니다 윗선의 은근한 압박으로 신입 경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팀원들에게 난 팀장과 의견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고 다니며 추가적으로 제 위 임원한테 이를 설명하며 팀장이 틀리고 본인이 맞다고 합니다 제가 다 맞을수는 없으나 그러면 저와 이야기하여 협의를 해야지 이런 행동을 보이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전 진심으로 한번도 회의 중에 큰 소리한번 내지 않고 가급적 팀원의 의견을 듣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다른 팀원들이 저를 걱정하여 이 사람이 이런행동한다고 계속 말을 해주네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사랑사랑사랑
억대 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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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직 재직중 전환형 인턴 지원은 미친짓일까요?
제가 지금 일하는 직장(정규직 1년차) 회사가 너무 산업현황이나 회사 분위기가 진짜 심하게 안좋아서 퇴사너무하고싶은데 전환형인턴가는건 미친짓이겟죠? 신입 입사 9개월입니다. 근데 나이가 30대초반이라 남자… 걱정되네요 ㅠ 석사 + 개인사로 늦게 취업했어요
dccxdg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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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달째 급여가 밀리고 있어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리스펙하는 CTO님 권유로 이직한지 8개월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2달째 급여가 들어오지 않고 있고, 돈이 없어 외부 투자만을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찾아보니 국민연금도 8개월 모두 체납이 되어있네요.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8개월동안 고생 고생하면서 만들어서 이제 막바지(1~2달 정도 남음)에 들어왔는데, 규모가 작아 제가 나가게되면 프로젝트는 올 스탑이 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됩니다. 그렇다고 일반 유저를 타겟으로 하는 프로젝트 이기 때문에 완성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장 드라마틱한 수익을 기대하긴 어렵구요.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그걸로 투자를 시도해볼 수는 있지만, 당장은 어떠한 보상도 기대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변에 이런경우라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당장 나오라고 하겠지만 막상 저한테 이런일이 일어나니 현명하게 대처하기 어렵네요. 프로젝트를 마무리 못했다는 책임감과 계속해서 CTO님과의 관계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램 때문에 계속 고민이 됩니다. 2달동안 버틴거면 책임을 다한건걸까요? 아니면 생계에 문제가 없으면 마무리까지 책임을 다하고 나가는게 좋을까요?
라랄라라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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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업체를 담당하는 해외영업 담당자들께 문의드립니다
제곧내입니다. 제가 올해 처음으로 인도 업체랑 거래를 하게되어 연초에 기뻤습니다. 구정전에 한번 주문을 줬고 그 이후로 가끔 연락이 오고 주문은 없네요. 요즘은 인도가 뜨고 있다고 해서 거래처로 잡은겁니다 제 거래처로 관리를 잘해보고 싶은데 잘 안되니 답답해서 여쭤보는데 원래 인도는 주문도 짜고 관리도 까다롭나요? 그리고 배신도 잘하나요?
초코베이베
은 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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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에서 외국계기업 이직시 연봉협의
예를들어 한국기업에서 연봉이 5천만원 이라면 외국계는 영업직이라 기본연봉:성과급이 5:5라고 합니다. 그럼 연봉협상시 20프로 인상이라하면 5천만원에 20프로 인상인 6천만원 기본급에 총보상급은 1.2억으로 생각하는게 맞을까요?
막강헬로우
억대 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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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명부 1:1:1 투자가능?
금년 1월에 마음이 잘 맞는 사람을 만나서, 함께 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창업을 해왔고, 작은 엑싯경험이 있어요. 지금은 서비스기획이나 경영실무 전반을 담당하고있어요. 코파운더는 기술스택을 가지고 있고, 데이터 분석능력 매우 뛰어남. 네트워크도 매우좋음. 그리고, 커뮤니케이션도 잘 되는 사람입니다. (이하 J라 하겠습니다) 펀드레이징 받아야하고, 의사결정 빠르게 해야하니. 제가 먼저 지분구조는 90:10 으로 하자고 제안했고, J는 여기에 받아들였습니다. J가 90이고, 제가 10입니다. 지난 4월달에 J가 사람을 M이라는 사람을 데려왔는데, M이 지분을 n빵하자고 주장합니다. CTO도 아니고, MBA를 다녀온 사람도 아닙니다. 당연히 이 시장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아닙니다. J는 지분구조 1:1:1 에 동의한답니다. 저야 제 지분 늘어나니 좋죠. 근데, 얼마든지 대체 가능한 사람을 코파운더로 영입하면서 지분구조를 개판 내겠다는데 이걸 어떻게 설득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VC투자자, 파운더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댓글달린 내용들 스크린샷해서 J한테 보여줄 생각입니다.
실리콘밸리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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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4년차 이직 고민 중입니다 참고할 수 있게 의견 부탁드려요 (대기업->안정적인 중견기업)
<현재> 14년차, 이직횟수 2회, 계약연봉 1억초반대, 원징 1.2억-1.3억선 (복지는 제외함), 지원직군 나이 40대초반, 현재 서울 살고 회사도 서울쪽(50분거리) 현재 회사 부서 경력직들은 탈출 기회 엿보고있는 중 * 직급은 차부장급 생각하면됩니다 <이직이유> 회사 업무에 대한 스폰서십도 적고 여기 부서 인원들이 갈리고 임원을 위한 목적성없는 무언가를 하는 분위기임, 다들 회의감 갖고있고 대기업이지만 연봉 상승률이나 보상체계도 변수가많음 임원은 말만하고 본인 실적에만 집중 <제안> 유명 중견기업(국내 5위안 Top 바이오제약사, 매출1조-2조사이), 계열사도 있음 임직원수는 5000명-6000명선 (계열사 포함 임직원수) 직급 부장, 직책 팀장 (새로운 대표이사 직속 팀) 계약 1.2억선, 성과급 포함 최소 1.35-1.45억 예상(직책수당제외) 회사 조직문화나 정년 안정성은 있는편인 듯 워라벨도 좋으나, 걱정되는건 경기도쪽이라 차로 출퇴근(60분정도) <고민 포인트> 규모적으로 중견기업이라는 곳은 처음가고, 유명한 곳이지만 출퇴근 거리가 대중교통은 70분, 자차로는 50-60분 직책, 연봉이나 대우는 좋게 해줄 것 같고 대표이사 직속이라 여러가지 투자랑 서포트는 잘받을듯 연봉도 15%-20%까지 상승 가능할듯 별도 직책수당도 있고 요즘 특화된 분야라 직접 많은걸 할수 있음
카타르시스
억대 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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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보단 직업을 가지고 싶습니다.
말 그대로 직장보단 직업을 가지고 성장하는 삶을 살고 싶은데 그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용기가 없어서 매달 받는 월급에 취해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네요. 퇴사준비는 대학원도 다니고 자격증 공부도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고민하시나요?
마하반야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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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으로 인한 퇴사 통보 시 이직 회사를 밝혀야 하나요??
전문 HR부서가 있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직이 확정되어 퇴사 통보를 했는데 이직하는 회사를 밝혀야 하나요?? 동종업계는 아닙니다만 이직 회사를 밝히지 않을 시 혹시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쪼잇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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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정치는 하기 싫어도 하게 됩니다.
그냥 내 일 열심히 잘 하고 있다보면.. 다른 팀이나 이사에게서 부서이동 제안이 오거나 갑자기 엉뚱한 곳으로 인사발령이 납니다. 그쪽 팀장이나 임원이 ‘이런 저런 일을 해야 하는데, 네가 잘 할것 같아서..’ 라고 합니다. 해왔던 일과는 다르지만 또 열심히 합니다. 승진도 하고요. 일 잘했다고 포상도 받습니다. 그러다 보면 ‘오춘기 과장은 어느 라인’이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다른 팀에서 ‘너네 이사가 후배라고 끌고 갔구나?’ 라는 말을 듣고 확인해보니.. 어라? 알고보니 내 위 이사님이 나랑 동문이네? 아.. 내가 사원, 대리 시절 마주치면 괜히 친한척 하던 차장님 부장님들이 다 대학 동문이네? 이분들은 내가 대학 후배라는걸 어떻게 알았지? 난 말하고 다닌 적이 없는데?? (차장되고 부장 되고 저도 신입 교육을 하러 가니 거기 명단에 출신학교,과가 다 적혀 있더만요. ㅎㅎㅎ ) 그렇게 저는 모대학 라인이 되고, 그러다가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임원들 여럿 나가고 구조조정하면서 명퇴로 고참 부장님들 나가고, 저는 실장(이사) 직속 팀장에서 부사장 직속 팀장으로 발령이 났는데.. 이분이 정말 맞추기 힘든 사람 이었습니다. 그때는 구조조정 여파로 이직하고 뭐 그럴 생각도 안들었습니다. 살아남았다라는 안도감과 새로 바뀐 부사장에게 받는 스트레스뿐.. 그러다가 갑자기 또 인사발령이 납니다. 지난번에는 사전에 제안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발령나는날까지도 몰랐습니다. 이제는 팀장이 아닙니다. 그냥 ‘팀장급 대우’를 받는 팀원이고 싦무자랍니다. 이번엔 사업부장이 저를 불러다가 ‘오부장. 내가 필요해서 너 데리고 온거야. 열심히 해. 이 일을 할 수 있는건 너 밖에 없고, 우리회사에서 네가 제일 잘해.’ 아.. 그래서 다시 옛날 하던 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업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을 하였고.. 저는 이제 ‘부사장 라인’으로 분류 된다고 합니다. 정치권에서 찐윤, 친윤 하듯이.. 저는 찐은 아니고 친부사장 라인이랍니다. ㅎㅎㅎ 누가 분류하는건지.. 난 부사장 싫은데.. 대충 부사장 라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 명단 보니.. 부사장이 자기 승진 및 성과에 도움 되는 사람들로 자기 밑으로 모은 사람들은 친부사장라인이고, 그 안에서 또 부사장에게 열심히 손바닥 비비며 부사장 눈에 든 사람들이 찐부사장라인이래요. 저녁도 거의 매일 같이 먹고 스크린도 치고, 휴일에 필드도 나가고… 찐들은 올해초에 승진도 하고 영전도 하고.. 내년에 또 남은 찐들이 영전하실 것 같답니다. 난 그냥 내 일만 열심히 했을 뿐인데.. 벌써 세번 라인이 바뀌었습니다. 대학 라인, 이사 라인, 부사장 라인… 여기서 내가 선택한 라인은 없고, 그냥 남들이 레이블 붙여주었네요. 이렇게 된거 나도 부사장에게 열심히 비벼서 찐으로 되는게 답일지도 모르지만, 인간적으로 부사장은 제가 좋아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 ㅎ 이직 하고 싶습니다.
오춘기
쌍 따봉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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