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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설문조사 개선
앱을 둘러보다 리워드 설문조사에 처음 응해보니, 1분여간 고민고민해서 정보입력하고 해보니 선착순으로 모두 차서 진행이 안된다고 합니다. 음... 아침부터 기분이 썩 좋지 않게 변하네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 검색해보니 리워드 설문조사에 대해 지난해에도 낚시질 관련 이슈가 있었는데, 오늘 저도 그렇게 되어 보니 아직까지 개선은 안된듯 한데요. 리워드 설문조사는 회사입장에서는 왠지 괜찮은 광고아이템일지 모르겠으나 서로의 신뢰가 쌓여가며 지속 유지가 될려면 최소한 참여가 불가하게되면 완료로 구분정리 해주면 좋겠습니다.
MoonRun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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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vs 홍콩/싱가포르 vs 한국 금융회사 연봉 및 승진 기회 비교
현재 한국에서 금융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MBA를 통해 미국 운용사로의 도전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MBA 직후 현지 취업에 대한 고민 및 조언글은 많이 봤는데 물론 단기적인 취업이 바늘구멍이라고 생각하고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장기 경로에 대한 고려는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미국 영주권이 있지만 미국 생활 자체에 대한 환상은 별로없어서 제가 커리어적으로 가장 기회가 있고 잘 인정받을수 있는 곳에 있고 싶습니다. 그런면에서 아시안으로서 홍콩 싱가포르는 리더십 역할(Managing Director 이상 시니어)을 하고 계신 한국인분들을 많이 봐서 장기 여러 경로에 대한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미국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아는바가 없네요. 미국 현지 운용사에서 한국인으로서 Managing Director 혹은 그 이상 까지 가는 분들이 굉장히 적어보인보인다는 "느낌"만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직무상 아시아 시장을 볼 가능성이 높을텐데 자산운용 헤지펀드 분야에서 미국 vs 홍싱 vs 한국 비교했을때 돈은 미국이 제일 많이 주는거 같고 대신 리더십 레벨 승진은 가장 어려워보이고 한국이 돈은 제일 적게 주지만 리더십 레벨에 필요한 언어나 소프트스킬 문제는 확실히 덜할텐대요 홍싱은 그 중간 정도로 보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능하다면 미국에서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아보이는데 연봉 / 리더십 레벨 (MD이상) 기회 면에서 미국 vs 홍싱 vs 한국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wave22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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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바빠서 확인을 못한 사이에 많은 분들이 읽어주시고 진심의 조언을 남겨주셨네요.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하나 유심히 읽으며 반성하고 또 위로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회수가 이렇게 튈지 몰랐어서 회사 분들이 볼거라 생각은 안 했는데 혹시 몰라서 내용은 삭제하려고 해요ㅜㅜ 저만 억울하고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큰 위안이 되었고, 선배님들의 조언과 격려에 대해서는 더 성장해서 언젠가 제가 겪은 고민을 가진 후배한테 도움을 주는 것으로 갚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읽고 조언주신 모든 분들의 회사 생활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이종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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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1차면접 포트폴리오 발표
1차 실무진 면접에서 업무경력 포트폴리오 5분 발표하고 Q&A 30분 있다고 하네요. 면접때 하지 말아야할것이나 아님 팁 있음 알려주세용!!
리넴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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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희망연봉?
현재 다니는 회사는 공채인데(대리과장급) 한화로 이직하려고 합니다. 서류는 합격이고 면접 앞두고 있어요 희망연봉은 어느정도로 불러야 될까요? 10% 인상? 15%? 아님 그이상??
리넴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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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산운용 어떤가요
주식 운용 주니어 자리 어떤가요?
취준생2323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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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년 채우고 퇴사하기 VS 그 전에 이직하기
나가고싶은 회사에 2년차까지 존버하다가 퇴사하는 것이 좋을까요 (경력 2년 채우기&2년치 퇴직금) 아니면 2년을 못 채우더라도 조건이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대신 1년치 퇴직금) 2년차까지 4개월이 남아서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여쭤봅니다
이직성공하기도전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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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동남아 가족 여행 추천 좀 부탁해요
11월 말에 가족 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성인 6명 어린이 2명 유아 1명이에요 베트남 나트랑이나 푸꾸옥을 생각하고 있는데 어디가 더 나을까요??? 다녀오신 분 계시면 날씨는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여기 말고 다른 추천하는 지역 있을까요??? 필리핀은 가족 중 한명이 선호하진 않으니 참고해서 추천 부탁드려요~~
iaushdus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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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변경 이직
안녕하세요 저는 쭉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만 일해온 개미입니다. 직무 전환 통해 1-2년 정도 사업개발/전략 파트에서 근무했고 최근에 국내게임사 전략팀에 공고가 나와 지원 고민중에 있습니다. 물론 탈락하더라도 직접 지원해보고 경험하는게 맞지만 그래도 미리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제약바이오에서 게임/미디어 업계로 가는것이 애초에 가능할 지 혹은 이렇게 전혀 다른 업종으로 이직해 보신 분들은 어떤 경험일지 궁금하네요
0neway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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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직?커리어? 20년차에 후배들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학사를 나오고, 2005년에 S모 대기업,협력회사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아 애니땡이라는 폰등의 대박으로 인하여 S사와 협력회사들은 2000년대 말 호황을 이루었습니다 저는 2010년초 S사의 원가 절감 정책으로 중국으로 주재원 파견을 나가게 되었고 2017년에는 베트남으로 주재원 파견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한 아이의 아빠가 되어있었고 그 아이는 어느덧 중학생이 되어있습니다. 열심히 살아왔고 제조업의 호황기의 중심에 있었기에 20년을 한업종에서 버티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연봉도 1억이상 10년이상 받아 왔습니다 어느덧 핸드폰 업종은 중국이 턱밑에 까지 쫓아오게 되었고,그 위기감에 이제는 저도 서서히 직장을 퇴사할 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회사에서 내보내는 건 아니지만, 업종의 위기감, 나이, 후배들의 자리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감정으로 약 1년간 퇴사준비후 나가려합니다 후배분들께 직장 너무 열심히 다니라는 말하고 싶지않습니다 직장 다니시면서 생각 많이 하시고 천천히 퇴사 및 이직, 사업 준비하시라 말하고 싶습니다 살다보니 왜 어른들이 직장 그만두고 대리운전 하는지,아파트 경비등을 찾으시는지 이제야 겠습니다 이직이요? 35살 기점으로 이직은 점점 더 어려워 집니다 40대중반 넘어가면 공채 아니면 지인빽 아니면 못간다고 봅니다 그래서 애초에 이직을 포기했습니다. ㅎㅎ 아직까진 40대중반이라 자신감이 있지만, 가족이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무언갈 하려니, 덜컥 겁부터 나네요 후배분들은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부터 버리시고 자기 개발 바랍니다 모두의 인생에 꽃길만이 펼쳐지길 바라며.....이 글을 작성합니다
수원19년차외투
억대 연봉
쌍 따봉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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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로 3~4주 갈 수 있나요
휴가로 쓸 수 있는 기간은 어느 정도 되나요 눈치 안 보고 3~4주 가는 것 괜찮은지 아님 일이나 동료들 봐서 1~2주 가는 것이 당연하지 잘 모르겠어요
방울방울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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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신한은행 경력직 금융specialist 문의
신한은행 금융 specialist 어떤지 궁금! 1. 경력인정 범위 2.시중은행 경력자 선호? 비선호?! 3.무얼 중점적으로 보는지 4. 혹시 쪽지 문의!
skakawka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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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산출물은 어디까지인가요..?
it계열 서비스 기획자로 일을 하고 있는지 5년차인데 시니어로 넘어가는 단계가 되어가면서 pm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기존에 wbs, ia 기능,요구사항 정의서 명세서 sb, qa, 테스트 시나리오 등등 까지의 범위는 작업을 하였는데 연차수가 올라 갈수록 산출물 관리가 많아지는데 코드 정의서나 아키텍처, 품질관리 테스트 보고서, 과업대비표, 요구사항추적표와 같은 것들을 pm이 작업하나요? 코드 정의서나 아키텍처는 많이 어렵던데 시니어쯤 되면 다들 하시는 역량인지 궁금합니다.
기획자737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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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재테크 어케하시는지요...
주식 계좌도 안만들었구요 커리어 내도록 회사생활만 했습니다.. 돈굴리는방법 아예모르구요.. 일하는게 재밌고 열심히 하다보니 그것만 중요하다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근데 뭔가 주변지인들과 비교해보니 저만 거북이속도로 뛰는거 같네요 얼마전에 만난 대학동기들이 주식, 펀드 이런거 해본적 없다고 하니 놀라더군요.. 저는 할줄알았다고 하더니..(ㅎㅎ무슨뜻인지) 그러고보니 전세인 친구는 저밖에없는거 같더라구요(30대중반 좀 넘습니다) 다들 아파트하나씩 갖고있던데.. 사실 비교하며 사는게 불행한 습관인건 알고 있습니다만, 이걸 부정적에너지로 쓰기보단 좋은 욕심으로 쓰고 싶어서 용기내어 여기에 여쭤봅니다.. 저는 매달 고정비,생활비 제외하고 남는수입의 60%(3개 통장에 나눠 저축) 20%는 isp연금, 20%는 여행 및 취미통장 으로 쓰고 있습니다. 목돈은 파킹통장이나 예치로 목적에 맞게 나눠서 운용하고 있구여.. 제 목표는 장기적으로 매달 남는 수입의 절반이상을 주식에 투자해보고 싶은데.. 추천해줄 방법 있으신가요?
IT캘리
억대 연봉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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