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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매수청구권
안녕하세요. 비상장회사의 주식매수청구권이 있어서 관련 비용이 손익계산서상 판관비상 계상되어 있는데요~ 1) 이 회사가 ipo할 때 거래소에서는 주식매수청구권에 대한 비용을 판관비에서 제외시켜 주나요? 즉, 주식매수청구권이 10억이라면, 이에 대한 판관비용 10억이 판관비에서 제외되니 영업이익이 10억 늘어나는 효과가 있나요? 2) 1)이 맞다면, 관련 규정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그렇군 12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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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웨딩 관련 촬영업체에서 재직중인 사회 초년생입니다.(7월이 되면 만으로 2년이 됩니다) 현 직장에서 더 다니는것은 플러스 요인이 없을 것 같아 이직을 시도하려 하는데, 31살이 되어 첫 이직을 시도하려고 하니 부끄럽지만 너무나 어려운 점이 많은 것 같고 두려움도 있습니다 ㅎㅎ 몇가지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 1. 영상 관련 업체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제가 촬영/편집하였던 영상들의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는 것을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행사 영상도 촬영을 했었지만 주로 촬영했던 것들이 웨딩영상인데 웨딩영상 몇개를 챙겨서 보여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유튜브 같은 공개적인 장소에 올라온 영상이 아닌 프라이빗한 영상이라 보여드리는것 자체가 마이너스지 않을까 싶어 걱정됩니다) 2. 현재 연봉이 3000입니다. 보통 이직을 하면 10% 정도 더 올려서 원하는 연봉으로 말씀드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 촬영/편집 실력을 누구와 비교를 할 수 가 없어서 이정도 올려서 말씀드리는게 맞나 싶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 (현 직장이 대표님 포함해서 4인 정도 되는 기업이어서 누구한테 여쭤보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3. (2)번의 이유로 이직 전에 국비과정등을 통해서 아직 재직중일 때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부분 야간반으로 학원을 다녀 공부를 조금 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부분이 이직에서 좋게 작용할까요? 괜히 시간을 버리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거의 프리미어만을 이용해서 편집을 해서 모자란 애프터이펙트를 더 공부하고자 합니다.) 첫 이직을 시도하려다보니 밤에 잠도 잘 안오고 걱정이 너무 많이 되는 최근입니다. 두서없이 글을 쓴 것 같아 죄송하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촬영하는너구리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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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에서 잘지내는 법
동종업계인데, 전직장은 남녀공학이었는데, 지금은 여초직장... 같은 공간에만 13명 중 3명 빼고 다 여자인데, 사이좋아 보여서 서로 다 친한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앞뒤가 다릅니다. 무서워요 ㅜ. 묵언수행중인데.. 어렵습니다..
사표내는제이지
쌍 따봉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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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경력을 2년 채우는 게 좋을까요?
만 6년 근무 후 이직하여 현재 1년 반 정도 근무하고 있는데요, 현 회사에서 2년을 채우고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경력 기간 상관없이 현재부터 계속 이직을 알아보는 게 좋을까요? 현재 회사 업무에는 큰 불만은 없으나 조직이 작은 편이라 그런지 근속연수가 다들 짧습니다. 그래서 저도 좀 더 오래 다닐 수 있는 크고 안정적인 회사로 옮기고 싶은데 현 회사에서 경력 2년을 채우는 게 중요할까요? 아직 커리어 패쓰가 명확하지 않아 앞으로 몇번 더 옮기면서 정착할 거 같은데 지금 8년차라 경력이 더 쌓이면 이직하기가 쉽지 않을 거 같아서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김모씨1938째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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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도망가고 싶을때
안녕하세요 평범하게 직장생활 중인 4년차 직장인입니다 나름 안정적인 회사에서 적당히 좋은 부서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집안이 가난하지도 넘치게 부유하지도 않지만 바른 부모님 아래서 감사히 잘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저 현실에서 도망가고 싶은 생각만 드네요 최근 친구들이 결혼하고 그외에 대부분 각자 취미든 연애든 하면서 잘 살아가는거 같은데 저는 그러지 못하고 있어서 이렇게 계속 사는게 무슨 의미인가 싶어요 평생 남들 하는거 만큼 살아왔는데 계속 그렇게 살아야하는건가 지치고… 매일이 챌린지가 되네요 다들 그런 시간이 잇으신가요?
아라니
금 따봉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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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일주일 내로 병가사용
첫출근하고 며칠 뒤에 연차를 급하게 써야하는 일이 있어서ㅠ 이런 경우엔 그냥 아프다고 하는게 좋을까요?
냠냠냠님님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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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원과 무슨 이야기를 해보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이번에 회사에 외국인 직원이 새로 들어왔는데, 무슨 이야기를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종종 영어로 대화 나눌 일이 많아질 것 같은데 전화 영어라도 끊어야 하는건지..😂
dinooo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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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조언좀 여쭙겠습니다
3D 광대역 스캐너를 배우며 일하고 있는 초년생입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쓰는건 알고있지만, 공고가 올라오지는 않는편 인 것 같아 일자리를 구하기 힘들어 보입니다. 직장선배님께 여쭙자니 이직할거에요 공표하는것 같아 머쓱하기도 합니다 자격증이 존재하지도 않다보니 이정표가 없는 듯 느껴져서 조금 답답합니다 현업 선배님들의 커뮤니티가 존재하나요? 이런 흔치않은 기술, 장비는 입소문밖에 없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WVVWVVWV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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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출근을 앞두고 정말 가고싶던 기업 면접일정이 잡혔습니다
문제는,,첫출근하고 며칠 뒤에 면접이 잡혀서 3일 뒤에 연차를 써야하는데,,,연차가 없어서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ㅜ그냥 아프다고 하는 수 밖엔 없겠죠?
냠냠냠님님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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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하는 팀장, 너무 지치네요
저희 회사는 마케팅 대행업이다보니 팀장급들이 영업과 실무를 같이 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팀장이 영업만 하고 실무를 안합니다. 영업도 작은 금액의 프로젝트만 가져오다보니 가짓수가 늘어나서 심신이 너무 피곤합니다. 실무를 안하니 팀에서 보고 배울 사람도 없습니다. 다만 영업만 하는 건 차치하더라도 팀원들을 이간질시키고 가스라이팅을 합니다. 팀원들을 그룹핑해서 가스라이팅하여 서로 헐뜯게 하거나 경계하게 만듭니다. 조직이 15명 정도 되는데 모든 이야기가 선임급인 저한테 들어오다보니 너무 피곤하고 괴롭네요. 같이 일한지 4년이 되어가는데 이제까지 이렇게 신뢰가 없는 상사는 처음입니다. 항상 본인 빠져나갈 생각 하는 것만 보이고 팀원들 생각을 하는 척 다정한 말투이지만 그 속에 칼이 든 것을 알기에 인류애가 사라져가네요. (조금이라도 부정적 이야기를 한 팀원들은 내치거나 자진 퇴사하였습니다) 이직하고 싶으나 요즘 시장이 안좋아 쉽지가 않네요. 답답한 마음에 푸념 한번 해보았습니다.
꺄꾸류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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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때 지금 다니는 직장에 부정적으로 말해도 될까요..?
이게 진짜 사람이 너무 버티기 힘들어서 나가려고 합니다. (업무 강도 x) 1.회사 문화가 부서 간 정보 공유를 극단적으로 안합니다.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유관부서끼리도 가장 기초적인 정보를 교환을 안해서 일일이 해당 문건이 리비젼이 되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 수준입니다. 미팅 이전에도 정보 공유를 안해서 외부미팅 시 사람 바보되는 경우도 많구요. 2.본사는 주6일제라 토요일에도 메신저가 활성화 되어있습니다. 3.로컬라이징이 극단적으로 안되어 있는 회사라, 저 포함 한국인 실무자가 2명입니다. 같은 팀인데도 업무적으로 중요한 포인트에는 배제된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4. 이게 사실 가장 큰 사유인데, 진행하던 사업 건이 현재 무기한 중단이 되니까 회사에선 기다리라는 말만 하고 사실 상 조치가 안되는 느낌입니다. 오퍼 올때는 권한도 줄거같고 한국에 대해 잘 아는 직원이 필요하다 해서 온건데 와보니 목소리는 1도 낼수 없고, 결국에는 장기적으로 봐도 승진도 안될거 같아서 너무 힘듭니다. 미칠듯한 불안감으로 헛구역질도 나오는데 면접때 이런 말 하는게 괜찮을까요? ----------------------------------------------------------------------------- 댓글들 다 하나하나 정독 했습니다... 회사에서 너무 힘들게 해서 순간 감정적으로 멘탈이 나가서 쓴 글이고, 진정하고 댓글 하나하나 보다 보니 써주신 분들 의견이 맞는것 같습니다...댓글 다신 분들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힘들어서 판단력이 흐려진거 같네요 ㅠㅠ
아이즈온미
은 따봉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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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이직제안에 수락했는데요
왜 제가 수락했음에도 제 지원서는 열람을 안할까요...??ㅠㅠ 해당 공고는 마감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제껀 안봐요 ㅠㅠ 이직 제안이라도 하지 말지 설래게..ㅠㅠ
이직하장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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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에 있던 복지가 입사후에 사라지는경우도 있나요?
기본급 + 식비 + 출퇴근비 + 보너스 항목으로 오퍼레터를 받았습니다 입사하고나니까 보너스는 안나올수도 있으며 출퇴근비도 사라질 예정이네요 이렇게되면 이직전보다 연봉이 더 줄어드는 상황이인데 처음부터 확인안한 제잘못이겠죠?
서민집노비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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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육아휴직 전 어디까지 업무를 해야 할까요?
지자체 사업을 수행중인 사무직 직원입니다. (해당 경력은 7년차이고, 현재 직장에선 2년차 계약직입니다) 현재 상근인력은 저포함 총 3명이고, 아래로는 입사한지 한달반정도된 주니어가 있고 위로는 25년 정도 차이나는 시니어가 있습니다. (상근인력을 총괄하는 사업책임자가 비상근 1명까지 총 4명이 일하는 구조입니다 ) 상사는 주로 지자체 담당자와 소통을 하고 있고 주니어는 입사한지 한달반정도 된 시점이라 하루에 1~3건 정도 지출결의만 업무처리를 하고있습니다. (막내 포지션으로 입사했지만 저보다 4살 많은 후임입니다) 사실상 실무는 저 혼자 다 처리를 하고 있고 후임은 계속 업무가 힘들다고 토로하고 있어 전에 일하던 후임보다 0.5인분 정도 일을 하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시니어를 구워삶았는지 업무에 적응할때까지 지출결의 외엔 업무를 하지 않는것으로 위아래로 저에게 통보한 상황인데요... 본론을 말씀드리면 제가 3개월 뒤 출산 예정이라 다음달까지 근무를 하고 출산/육아휴직을 들어가는데요, 위에 상사가 '하반기 사업까지 휴직 전에 다 끝내놓고 가라, 갑자기 임신은 왜했냐, 남편이랑 콘돔은 왜 안썼냐, 태아검진휴가는 꼭 써야하는거냐' 등등 하루종일, 아니 퇴근후, 주말까지 괴롭힙니다.. 임신 전에도 휴일에 연락 안받아본날이 없는데, 임신 후엔 퇴근 후에도 그냥 머릿속에 생각나는 업무들(주로 하반기 사업을 당겨서 이번달 내에 해야겠으니 기획안 올려라 내용이에요...) 그냥 무지성으로 연락해서 내일 오전까지 완료해달라식이에요. 솔직히 올해까지 근로계약기간이 정해져있고 육아휴직중엔 근로계약 연장도 어렵다고 하는 마당에 하반기 사업이며 보고서까지 다 써놓고 심지어 연말에 작성해야할 연간보고서도 출산 이후에 재택으로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나름 물리적으로 불가하다고 튕기긴하는데.. 튕기는데도 버겁고 여러모로 스트레스가 많습니다ㅜㅜ 휴직전 어디까지 업무처리를 하고 휴직기간에도 어디까지 협조를 해야할지 조언좀해주세요
보그도그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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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임은 어떻게 해결이 되나요?
지인이, 유망 스타트업 공동창업자로 있습니다. 코로나 시기 때 부터 급격히 실적이 안좋아 지자 대표이사가 대표이사 동생 명의 사업자에 용역을 주기 시작했는다는데. 그 금액이 계속 많아지고 있다 하네요.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wiu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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