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54살에 아빠 남편 그리고 가장이격는 고민입니다
코로나가 창궐하던 20년 4월 28일 어찌저찌 필리핀 보홀에서2년3개월 세부에서 1년6개월의 필리핀 현지에서 생활을 하다가
필리핀 셧다운 .....
전세계가 코로나 팬더믹으로 다멈춘 시절
등떠밀리듯 한국행 특별기에 몸을싣고 한국으로입국 ....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리라는 생각으로 .......... 말이죠.....
첨 필리핀을 택했을땐
인생 2막은. 필리핀에서 살려고 했으니까요
시간 지나면 코로나가 잠잠 해지겠지.......라는 막연한생각으로 말이죠
필리핀 보홀 에서는 자가로 운영할 리조트 건축을했습니다
그러나 여러가지문제들이 겹치면서 사업프로잭트를. 통으로 매각 했고
2020년 4월 28일 한국도착.........
자가격리 15일 빡시게하고............
한국에 들어와 밥벌이를 해야되니 ...
필리핀 들어가기전 식당 프랜차이즈 메뉴개발 및 컨설팅 사업및 각종 식당인테리어
일을했으니 일을 찾아 보았고 운이좋게 그험란한 코로나 팬더믹으로 난리난 시절....
2020년 7월 부터 세종에300평 규모 소고기 와규전문점 일을 맡아 4개월 간 리뉴얼공사및 메뉴개발을해서 영업이가능하게끔 만들어놓도
그해 12월 경 그컨설팅한 식당의 대표님 소개로
청주 동남지구에 골프연습장및 키즈카페(600평) 5.6.7층 인테리어를 맡아 시공하고 2021년 5월 공사마무리.......
필리핀 에서 생활 하면서 고관절 을 다쳐서 고생하다가 2021년 7월 고관절 시술을 받고 2달 정도 빡시게 재활하고......
다시 밥벌이 시작.......
2021년 10월 부터 11월 20일까지 친구소개로 대전에 순대국밥집 리뉴얼및 메뉴개발 일이들어와 2달간 일을도와주고
멋지게 오픈시키고.......
그해11월 말 지인 소개로 제주도 서귀포 소재. 호텔 리뉴얼 및 호텔내부식당 컨설팅(조식메뉴구성) 일을 맞아 제주도로
고고씽 ........
성남에서 목수팀 8명구성해서 객실 50개짜리 호텔전체 리뉴얼 공사.조식식당 만들고 메뉴개발하고 ...........
2022년 11월 부터호텔리뉴얼 공사진행 2023년 3월 마무리.......
호텔 대표님 한테 컨택되어 2022년 2023년 2025년 만 3년 호텔운영 총괄책임자로 제주도생활.........
보홀에서 리조트를 만들어 운영 할려고 하다가..........뜻대로 이루어지 않아 서 접었던 미련,,,,때문에..
보홀에서 리조트 운영할려고 세웠던 계획및마게팅. 리조트운영 프로그램을 제주도 호텔에 접목 시켜 시행착오도 좀 있었지만
어찌 저찌.........
코로나의 영향도있었고,,,,,건 3년간 호텔은 객실이없어서 방은 풀,,,,,,,,,,
3년간 제주도 생활을접고.......
호텔은 영업실적을 기반으로 제3자에게 5년간 임대......... (잘되나? 모름 ?..............
마지막이 호텔대표랑 의견충돌 많음 ......(물에서 건져내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리라고 할까?)........
항상 안되도....잘되도.......내것이 아니니
난 적어도 내호텔이라는 생각으로 일을했는데
첨 만나서 출발할때 초심만 생각하면 되는 데 ......... 다 망가진 호텔어찌저찌 살려놨는데
그놈의 가진자의 욕심 이 화를 부르지요...........
다시 대전으로 컴백,,,,,,,,,,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지인의소개로 대전 근교에 대청댐 가는길,,,
커피숍 신축하기 위한 토목공사 및 건축공사 책임자로 2024년 11월 부터 2025년 5월까지 일을 하고마무리........
2025년 8월부터 는 가장가까운 친구 온라인 쇼핑몰빌딩 건평 480평짜리 매매단계부터 프로젝트로 책임자로 빌딩리뉴얼 시작 해서
10월 말경 마무리..........
어찌저찌~~~~
밥벌이는 되는데.........
나이탓인가 아님 자신감이 없어서인가?
내일을 꿈꾸지 못하는 삶이 지치네요..........
이젠 몸 도 지치고 마음 도 지치네요.......
사람한테도 지치고 체력도안되고
다시필리핀으로 갈까......생각중입니다....
아무런 계획도없고......
그렇다고 필리핀 에 할일이 있는건 아닙니다.....
그냥 너무지치니 힘드니
다집어던지고. 떠나고싶네요....
5년간 일을 하면서 일하는 곳에. 만난사람들 때문에 맘 에 상처도 많이 받고........
일을하면 만난 대표들도 다들 좋은 인맥이고
이연이라고 생각했는데..그냥 내가가진 재주만을 돈으로 환산해주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드니 현실은 비참해지고. 적어도 내일 내것이라고. 생각하고. 모든일들을진행했는데 한달동안 하루도안쉽고 일하고 요일 날짜 개념도없이 그냥 모든걸다걸고 일을했는데 처음엔 장미빛 청사진을 얘기하며. 오래동안 같이가지고. ,,,,,,,,,,
그런데 어려운만조금해결되면 소모품으로 생각하고 참사람을 너무믿는것도 내 실수고 이것도 .저것도아니고.......
그냥 사람들한테 너무지칩니다...........
다시 필리핀으로 갈까? 하느 생각이 ㅏ꾸머리속을 멤도네요
그렇다고 도망치는건 아니고 ..........
처음 필리핀 삶을 꿈꾸던 2016년도~~~~~ 필리핀에서 인생 2막을 혼자 꿈꾸며,,,,,,,,
되네이던말,,,,,,,,,있습니다
" 현실이 싫어 도피하듯 떠나는 곳엔 절대로 파라다이스는 존재하지 않는다."
나ㅊ선땅 낫선문화 낯선언어 필리핀 보홀과 세부생활 4년은 한국보다 더 육체적으로. 힘들었어도
사람들에게 지치지는 않았는대..............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나 지치다보니........
자꾸 그곳이 그리워 지지 않은가? 라는 질문을 나에게 던져봅니다.........
50대 가장이고 아빠고 남편이니 다시 밥벌이는 해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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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그냥 답답한마음에 어디하소연할때는 없고
창 심란하네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