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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구한 아마존 어닝콜 요약 : 메모리 비싸다고? 내가 다 살게 ㅇㅇ
차트 보면서 피눈물 흘리시던 반도체 주주분들 오늘 계좌 회복 좀 되셨습니까? 오늘 아침 반도체 섹터가 호쾌한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아마존의 2026년 2분기 어닝콜이 있었고요. 알파벳(구글) 어닝 때만 해도 AI 투자 너무 많이 해서 마진 깎이는 거 아니냐라며 공포심에 숏을 치던 시장이었는데, 아마존이 어닝콜 하나로 깔끔하게 정리해 버렸습니다. 아마존 어닝콜 핵심 요약 (2026 Q2) 1. 메모리 반도체 가격 오른 것 알고 있음. 2. 하지만 비싼 가격 이상으로 매출을 뽑아내는 중임. (AWS 매출 +36.7% 급증) 3. 2026년 설비투자(CapEx)를 2,200억 달러(약 300조 원)로 증액. 비싸서 못 사겠다는 메모리? 우리가 전부 사겠음. 시장의 가장 큰 공포는 빅테크들이 AI에 돈을 이렇게 쏟아붓는데 과연 회수가 되는가였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앤디 재시 CEO와 경영진은 장부에 찍힌 숫자로 답했습니다. 첫째, 투자 대비 회수가 완벽히 입증되었습니다. AWS 매출이 전년 대비 36.7% 증가하며 최근 18개 분기 중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AI 관련 매출만 연환산 250억 달러(약 34조 원)를 넘어섰습니다. 둘째, 설비투자를 더 늘렸습니다. 아마존 CFO는 메모리 반도체 및 부품 가격 상승을 CapEx 증가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꼽았습니다. 가격이 올라도 굴하지 않고 계속 사들이겠다는 뜻입니다. 셋째, 향후 공급 부족을 공식화했습니다. AI 수요가 너무 폭발적이어서 2026년은 물론 2027년까지도 인프라 용량이 부족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아마존까지 압도적인 실적을 보여주면서, 빅테크가 시장 전체를 강력하게 이끌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어닝콜이 반도체에 대형 호재인 이유 3가지를 정리해보자면. 1. 메모리 반도체 판가 방어 중소 테크기업이 가격 상승에 부담을 느끼더라도, 빅테크들이 300조 원이라는 가공할 자금을 쏟아부으며 메모리를 흡수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같은 메모리 제조사에는 최상의 환경입니다. 2. AI 거품론의 종식 돈도 못 벌면서 장비만 사 모으는 것이 아니라, 구매한 반도체로 서비스를 돌려 막대한 돈을 벌고, 그 현금으로 반도체를 더 사들이는 완벽한 선순환 궤도에 진입했습니다. 3. 멈출 수 없는 빅테크 간 경쟁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메타 중 누구 하나라도 반도체 구매를 줄이는 순간 AI 주도권을 빼앗기게 됩니다. 2027년까지 반도체 칩과 메모리 수요의 하방은 매우 견고합니다. 적어도 시장을 짓누르던 AI 거품론과 피크아웃 공포는 시기상조였음이 이번 실적으로 확인된 셈입니다. 아마존이 찍어준 AWS 매출 전년 대비 +36.7%, 연간 CapEx 2,200억 달러라는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과도한 공포에 속아 손절한 분이 없길 바라며, 오늘 하루 우상향하는 계좌 보시면서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요약 갓마존 베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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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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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이름을 불러준다.
(반말투 죄송) 우리 부사장이 자기 필요에 의해 나를 자기 밑으로 발령낸 이후, 그는 나를 이름으로 부른적이 없었다. 보통은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반말을 해도 최소한 직급/직책은 붙이기 마련이다. ‘야, 김부장’, ’야 조팀장..‘ 이렇게 부르는 경우가 많은데.. 부사장은 나를 보면 늘 ’야, ***’ 이라고 내 업무명으로 불렀다. 지금 리멤버에 내 직무가 품질관리로 되어 있는데, 부사장은 ’야, 품질’ 아라고 부르는셈이다. 우리 회사에 내 업무 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어서 그렇게 불러도 사람들이 다 알아 먹는다. 그렇게 몇년을 부사장에게는 이름이 아니라 직무로 불리웠다. 그래도 이 회사 20여년 다닌 부장인데, 메부장이라고 부른 적도 없다. 오늘도 씩씩대며 사무실에 들어왔다가 나랑 눈이 마주치자, ‘야, 메**이, 너는 회사돈이 게임머니냐?‘ 라고 갈굼을 시작했다. 한참 갈굼이 시작되자 팀장이 허겁지겁 달려온다. 내가 ’그게 Risk 관리 차원에서..‘ 라고 하니까 팀장이 가만히 있으라고 눈짓을 준다. 그렇게 승질 한참 내고 돌아갔다. 자리에 앉아서 잠시 흔들린 멘탈을 다잡고 있는데 어라? 그런데 ’야 품질!‘ 이라고 안부르고 이름을 불렀네? 하고 생각해보니 최근부터 이름을 부르기 시작한것 같다. 이름으로 부르니… 아.. 더 싫다.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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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다닌 회사, 오늘 마지막 출근입니다
여태까지는 회사를 길게 다녀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부분 1년을 못 채우고 나왔고, 저도 그냥 제가 그런 사람이겠거니 했습니다. 근데 이 회사는 처음으로 2년을 넘겼습니다. 왜 여기서는 버텼을까, 가끔 생각해봤는데 뭐 엄청 대단한 이유는 아니었습니다. 일이 특별히 편했던 것도 아니고, 연봉이 높았던 것도 아니고, 사람이 다 좋았던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출근하는 게 견딜 만했습니다. 아침에 눈 떴을 때 귀찮다 더 자고싶다는 생각은 들어도 출근이 싫어서 죽고싶다 까지는 아니었던 정도. 일하다가 화나는 날도 물론 있었지만 그래도 다음 날 다시 출근할 수는 있는 정도. 돌이켜보니까 그게 제가 이 회사를 오래 다닌 이유였습니다. 그래서 뭔가 아쉬워서 그냥 조용히 퇴사처리만 하고 끝내기 싫었습니다. 남아 있던 휴가를 다 쓰고, 일부러 하루를 남겨뒀다가 퇴사일에 맞춰서 2주 만에 다시 출근했습니다. 출근길이 조금 낯설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안 와도 되는 길이라고 생각하니까 묘하게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회사 와서는 한 명씩 인사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고마웠던 분들, 덕분에 즐거웠던 분들, 업무로 종종 부딪혔던 분들, 스쳐 지나가며 인사만 나눴던 분들까지. 평소엔 아무렇지 않던 말들도 오늘은 다 조금씩 다르게 들렸습니다. 제 자리는 이미 다 정리를 했는데도 괜히 한 번 더 둘러보게 되더라고요. 정말이지 울고 웃으며 나름 열심히 살았던 시간이었는데. 이 회사를 떠나는 게 크게 잘한 선택인지, 앞으로 더 잘 될지 아닐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좋은 마무리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이 회사에서 보낸 2년은 저한테 꽤 괜찮은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마지막 점심 식사를 하러 가야겠네요.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함께 하는 조촐한 시간입니다. 이 사람들과는 이직 후에도 계속 연락을 할 것 같아요. 그러기를 바라고요. 여러분의 한 회사를 오래 다닌 이유는 뭐였나요?
비틀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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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직했는데, 인수인계자도 없고 인수인계서도 대충 개요만 작성되어 있습니다. 해당 포디션으로 뽑혔다고 오자마자 잘 아니까 알아서 해 이런식으로 하고, 같은 팀에는 여름 휴가도 다른 직원들도 공석이었습니다. 팀원들이 여름 휴가로 제가 입사하고 4일만에 한두분씩 복귀해서, 하는말이 얼른 도망치라고 하는데, 고민되네요. 이미 저 오기 전에 2주 안되서 2분이 입사하자마저 런 했다네요… 얼른 정리하는게 나을까요?;;
갸아미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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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습단속🚨
조심합시다요🕵‍♂️
보고가라
억대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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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 체크 앱
(반말투 죄송) 우리 회사는 출퇴근시간을 앱으로 체크한다. 사무직들이야 조출을 하건, 야근을 하건 상관없지만 현장 생산직들은 근무하면 당연히 잔업을 올리는데, 이걸로 꼼수 부리거나 거짓으로 올리는 경우가 주기적으로 문제가 되었다. 즉, 감사하면 걸리고 안하면 안걸릴정도로 만연하다는 이야기다. (거짓 특근 때문에 현장 사람 여럿이 짤린적도 있다. 노조가 있어서 왠만하면 정년까지 가는데 얼마나 심했으면 노조측에서 파면에 동의할 수 밖에 없었겠는가) 출퇴근앱은 내가 출근 버튼을 누르면 GPS 정보를 읽어서 회사가 지정한 위치 범위안에 있으면 출근처리가 되고 위치 밖에 있으면 출근 처리가 되지 않는다. 퇴근도 마찬가지다. 나는 보통 8시쯤 출근해서 7시쯤 퇴근하려고 노력한다. 특별한 이벤트가 없어도 이정도 일해야 일이 밀리지 않는데, 점심시간 빼면 10시간이고 주 5일 근무하면 50시간이다. 매번 금요일에 퇴근버튼 누르고 보면 한주간 근무시간이 빨간색으로 60시간-70시간 찍혀 있을때가 많다. 하루 연차를 써야 50시간 언더로 찍힌다. 이 앱이 있기 전에는 8 to 7 이 별 불만이 없었다. 그냥 내 몸에 베어있는 것이니까. 그런데 이 앱을 쓰면서.. ‘어, 내가 이번주에 60시간을 넘겼네? 그런데 수당은 한푼도 못 받네?’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포괄임금제가 아닌 회사인데 사무직들은 평일 잔업은 안올리는 강력한 관례가 있다. 10시 넘으면 올린다.) 가끔 특별히 바쁘지도 않았는데 70시간이 넘거나.. 이벤트 발생으로 80시간 넘어가면.. 현타가 온다. 이 앱이야 말로..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노예22년
쌍 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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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사준다니까 오마카세 사달라는 신입
같은 팀에 들어온지 6개월 정도 된 신입 녀석이 있습니다. 제 부사수로 들어온 친구는 아니지만 팀 자체는 같아서 일하는 모습들은 눈에 자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도 길어지고 본인 사수도 순한 사람이라 그런지 가끔 보이는 엇나가는 행동들에 뭐라고 크게 안하더라고요. 다른 파트 일에 아주 깊게 관여하고 싶지는 않으나 그래도 같이 일 해나가야 할 녀석이고 동일 직무이기도 하니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좀 친근하게 다가가보고 싶어서 언제 시간 괜찮을 때 밥 맛있는거 사줄태니 한 끼 하자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이 정확히 아래와 같습니다.. "오미카세? 오마카세? 그거 먹어보고 싶어요 언제 사주실 수 있으세요?" 사실 말이 신입이지 저랑 나이는 2살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그런데도 이게 요즘 친구들 석식 거절하는 방법인가 뜨악해서 뭔 오마카세냐 그런 건 여친이랑 드시러 가세요 말하고 마무리 하긴 했는데 당황스럽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저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경 아예 끄고 제 일이나 신경 쓰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긴꼬리토끼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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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버스타시는 분들!!!
버스 탈때마다 궁금했습니다 대체 왜? 왜 뒤로 타시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버스는 앞으로 타는거라 배웠고 뒤로 타는 분들은 기사님이 사자후 날리시는 것도 봤어요 서울에 온지 5년차 뒤로 타는 사람을 매일같이 봅니다 개인적인 시각에서 보면 앞에 줄서기엔 본인이 앉을 자리 없어질것 같아서 암묵적인 규칙을 어기고 뒤로 타는 얍쌥이로밖에 안보여요ㅠㅠ 아오 죄송합니다 그치만 그게 아니라면 뒤로 왜타십니까요 버스가 너무 혼잡해서 어쩔수 없는 상황은 제외 대체 왜 뒤로 타시는건가요? 제가 모르는 새에 인식이 바뀌었는지 궁금합니다 버스타고 출근하시는 분들 앞으로 타야한다 / 아니다 뒤로 타도 괜찮다 어떤 생각이세요?
천사소녀돼지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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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었음" 을 느꼈던 순간
1. "아~~이거 안적으면 까먹을 것 같은데" 하는 건 나중에 반드시 까먹는 것 같습니다. 2. 업무 멀티플레이가 안됩니다. 이유는 1번의 이유로 방금 뭘하고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기 때문입니다. 3. 커피 주문할 때 부가 설명이 올라옵니다. 그냥 "덜 달게 주세요~~" 하면 될 것을, "내가 언제부턴가 당수치가 올라와서 깜짝놀라 검진을 받았는데~~~~" 4. 대체로 관대해 지지만, 특정 몇 가지에 불같이 울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몇가지에는 인생 발작 버튼이 설치되나봅니다. 5. 젊을 땐 출근할땐, 머리쓰는일 vs 몸쓰는일 중 하나걸리면 좋겠다는데, 나이가 차면 출근 자체가 싫습니다. 6. 주차장 내차를 못찾음. 와이파이마냥 찾으러다님.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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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소리
우리집은 건축후30년이 다된 아파트 입니다....근데 문제는 문을 왜이리 다들 꽝꽝닫는지 모르겠네요...거실에 자주 있는편인데 거짓말 좀 보태서 집무너정도로 꽝꽝닫아 심장이벌렁거리고 거짓말 없이 위층 7층은 밤12시 새벽4시에도 문을 꽝꽝닫고 파악해본바로는 우리집이 6층인데 3층, 5층, 7층 분들이 너무 세게 닫아요....엘리베이터에 여름에 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문을 닫으면 기압차이 때문에 문이 세게 닫히니 제발좀 문이 닫힐때 마지막까지 손잡이를 잡거나 문에 압력조정하는 장치 인터넷보고 조정좀 부탁드려도 나이드신 분들이라 그런지 엘베에 써붙혀도 바뀌지 않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덴지로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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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식 사면 안 되는 이유 3가지
한국 자본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단순히 기업 경쟁력이 아니라 주주가치가 지속적으로 훼손되는 구조에 있다. 그 원인은 크게 세 가지다. 1. 노동법과 노조의 과도한 경영 개입 한국에서는 일부 기업에서 직원들이 사실상 주인처럼 행동하는 문화가 나타난다. 성과급은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요구하지만, 적자가 발생했을 때는 손실을 함께 부담하지 않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SK하이닉스다. 과거 회사가 존폐 위기에 처했을 때 채권단과 국책 금융기관은 차입금을 출자전환하며 회사를 살렸다. 국내 은행들 역시 금융위기 때 국민 세금으로 자본을 확충받아 생존한 경험이 있다. 성과를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하지만, 위험은 모두 주주와 채권자만 부담하고 보상만 요구하는 구조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 기업의 주인은 주주이며, 경영의 목적도 장기적인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여야 한다. ⸻ 2. 재벌 승계 구조와 높은 대리인 비용 한국 재벌 3세들은 창업자나 대주주라기보다 기업 관료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 기업가치와 주가를 높이는 대신, 적은 지분으로 경영권을 유지하기 위한 지배구조 설계와 승계 작업에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입한다. 그 결과 기업은 성장보다 경영권 방어에 집중하게 되고, 이는 결국 주주가치 훼손으로 이어진다. 반면 미국의 일론 머스크, 젠슨 황, 그리고 중국의 주요 창업자들은 자신의 자산 대부분이 주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기업가치와 주가 상승에 집중한다. 재벌가의 후계자가 반드시 경영을 맡아서는 안 된다. 능력이 있다면 얼마든지 CEO가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내·사외 후보들과 공정하게 경쟁하여 가장 뛰어난 사람이라는 평가를 받을 때 경영을 맡아야 한다. ⸻ 3. 재벌과 노조, 그리고 정치·관료·법조의 유착 정치권, 관료 조직, 법조계가 재벌 또는 강성 노조와 유착하는 구조는 시장의 공정성을 훼손한다. 기업은 법과 시장의 원리에 따라 경쟁해야 하지만, 특정 이해관계와 결탁한 제도는 혁신보다 기득권 보호에 집중하게 만든다. 결국 피해는 투자자와 국민경제 전체가 부담하게 된다. ⸻ 필요한 개혁 1. 노동법 개혁 • 노조의 경영 개입을 제한한다. • 성과와 책임이 함께 가는 제도를 만든다. • 기업의 장기 경쟁력과 주주가치를 우선하는 노동시장으로 전환한다. 2. 재벌 승계 개혁 • 시장과 주주가 승계를 견제할 수 있는 구조를 확립한다. • CEO는 능력으로 선임한다. • 재벌 4세 역시 충분한 역량을 입증하고 사내외 타 후보들과 경쟁을 거쳐 가장 우수한 후보일 때만 경영에 참여해야 한다. 3. 정치·관료·법조 개혁 • 재벌 또는 노조와의 유착을 차단한다. • 법을 개혁하여 시장원칙을 확립한다. • 판사와 검사에게 범죄자들을 처벌하여 범죄수익을 과징금으로 국고 환수시, 일정액을 성과급으로 연금형태로 지급해, 범죄자들과 결탁을 방지하고, 판사, 검사 전관을 처벌한다. 판사와 검사 중 일부에 대해서는 평생 근무 제도를 도입하여 정년퇴직을 없애고 평판사 평검사로 평생 일 할 수 있게 하여 범죄와 결탁을 예방한다 ⸻ 삼성전자: 150,000원 SK하이닉스: 800,000원 현대차: 200,000원
Matrix
쌍 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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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페이지 디자이너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근직으로 일하다가 도저히 안 맞아서 퇴사 요청 후 재택으로 전환하는 건 어떻겠냐는 제안을 받고 합의 하에 전환하여 현재 프리랜서 계약으로 기존 회사와 일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제 처우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주변에 이쪽 업계 지인이 없어서 물어볼 곳이 없어요... 내근+재택 포함해서 이제 1년 됐어요 현재 근무 조건 - 시급제 / 12,000원 - 1만 픽셀 내외의 상세페이지 1건당 평균 4시간 리밋 (그 이상 걸리면 대표가 사유 물어봅니다) - 재택 / 집으로 매 주 제품 샘플 수령, 작업 후 반송 작업 범위 - 제품 샘플 촬영 + 보정 - 카피라이팅 및 전반적인 페이지 기획 - 최종 디자인까지 모두 혼자 함 - 매주 최소 4건 ~ 최대 7건 정도 작업 중 노션으로 제품마다 기획서를 받고 있긴 한데 기획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품명, 제조사, 재질, 수입사 (그냥 제품정보고시란에 넣는 그 기본정보) - 사입한 타오바오 or 1688 링크 1개 - (운이 좋으면) 같은 제품을 파는 타사 쇼핑몰 페이지 참고 링크 - 타사 페이지 링크가 걸릴 경우 “이것처럼 해 주세요” 딱 1줄 옵니다 토씨하나 안 틀리고 이대로 쓰심 그 외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제가 제품명이랑 샘플 보고 아 이거 뭐하는 제품이다 + 파악하고 직접 촬영 + 보정 + 디자인 구성 및 페이지 전체 기획 + 카피라이팅 + 최종 디자인까지 전부 혼자 해요 그나마 수정 요청은 거의 없긴 한데 가끔 추가컷 촬영 요청 정도? 하십니다 페이지당 평균 4시간 안에 촬영부터 완성까지 전부 해야하는데, 단가 계산하면 48,000원이잖아요 오래 걸려도 6~7시간 안으로 끝내고, 템플릿도 쓰지 않아요 (제품마다 모두 페이지 디자인 다르게 해요) 재택 전환하던 당시 페이지당 단가 계약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는데 제가 생각했을 때는 이 상황이 좀 아닌 것 같긴 하거든요...? 근데 프리랜서 시장(ㅋㅁ같은 사이트) 보면 스튜디오급 상세페이지는 페이지당 몇십~몇백 해도 저렴한 단가는 3만원 막 이렇기도 하더라고요 솔직히 암것도 안 적고 1688링크 띨롱 달려있는 기획서(?) 보면 진짜 열받고 내가 이 돈 받고 a to z 다 하는 게 이게 맞나? 싶긴 한데 디자인계가 워낙 박봉이긴 하니까 대형 스튜디오 아니면 다들 이 정도 받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제가 배가 불렀거나 예민한 건가요? 아님 이상한 게 맞나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기력탕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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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구매방법 고민이신분?(딜러 아님)
차량 구매 방법은 크게 4가지가(세부 5가지) 있습니다. 1. 현금구매(이슈 없음) 2. 할부금융 3. 리스(금융리스, 운용리스) 4. 장기렌트 1번을 제외하면 그 장단점도 잘 모르겠고, 리스를 할지 렌탈을 할지? 선수, 선납? 금리? 잔가율? 또 개인 말고 법인이나 개인사업자 경우 너무 복잡하고 변수도 많습니다. 결정장애가 생기죠! 제가 선착순 세분만 견적서 분석해 드릴 수 있습니다. 유의: 차량 추천은 안해드리고, 견적서가 있으신 분들중 어떤 조건이 유리한지 판단이 안되시는분 다른커뮤니티에 올렸는데 딜러라고 ㅈㄹ 하는 것들 있어서 여기 올립니다.
LKF
억대연봉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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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램프다운으로 실장에서 팀장으로 롤백되었습니다. 어떻게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의 인력 감축으로 인해 조직 개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상자가 발생했고, 저는 시니어 팀장에서 일반 팀장으로 롤백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참여해 셋업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함께하며 몇 년간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고객사의 인력 감축으로 제가 담당하던 조직의 규모가 축소되었고, 그 결과 담당 인원과 역할이 줄어들면서 이번 조직 개편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성과나 업무 평가 때문이 아니라, 고객사 사정으로 담당 조직이 축소되면서 제 포지션이 작아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오며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입장에서는 솔직히 허탈한 마음이 큽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봉은 그대로 유지되는지 * 내년 연봉협상 및 승진 대상에 영향이 없는지 * 향후 다시 시니어 팀장(운영실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 만약 연봉과 처우가 유지되지 않거나 향후 커리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다면, 현재 조직에 남는 것보다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현재 제 연봉 수준을 맞춰주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 이직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 입장에서 보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쨩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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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고민해야 하는 수준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회사를 계속 다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 고민이 많아 현직자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는 본사(건축·디자인 회사) 소속 F&B 매니저이며, 카페에서는 팀장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근무한 지는 거즘 2년 되어가고 현재 연봉은 3,200만 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업무 범위와 책임에 비해 연봉이 너무 낮은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담당하는 업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로 카페 운영 및 전반적인 관리 및 서비스 응대 - 시설 유지보수 - 전기 작업(배선 증설, 조명 설치, 누전·쇼트 원인 파악 및 수리 등) - 각종 시설 보수 및 설치 작업 - 직원 인력 관리 및 스케줄 관리 - 고객 응대 및 컴플레인 처리 - 웨이팅 및 그리팅 서비스 운영 - 위생 및 안전관리 - ERP 작성 및 운영 관리 - 각종 사무업무 - 본사와 현장 간 업무 조율 - 1년에 3회 정도 진행되는 인테리어 작업 이 외에도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 지원이나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테리어 작업 기간에는 단순히 관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철거, 설치, 전기 작업 등을 함께 진행합니다. 일정이 촉박하다 보니 밤늦게까지 작업하는 것은 물론이고 새벽까지 이어지거나 밤샘 작업을 하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포괄임금제라 야간수당, 연장수당은 나오지 않고요. (며칠 연속 밤샘 작업을 하고 작업이 끝나더라도 하루만 쉬고 추가 휴무는 지급되지 않았습니다.) 평일에는 전체적인 카페 관리(고객 서비스, 매장 상태 점검, 빵 생산량·재고 체크 등)를 담당하는 사람이 사실상 저 혼자라 오전 10시에 출근해 휴게시간도 피크타임을 피해 12시 30분, 16시 30분에 각각 30분씩 나누어 쉽니다. 주말에는 카페 관리 및 서비스 응대를 중심으로 하는데 점심 휴게시간은 12시부터 1시까지로 되어 있지만 손님이 몰리면 쉬는 도중에도 전화가 와서 빨리 나와 달라는 경우가 많아 휴게시간을 온전히 보장받기 어려운 편입니다. 휴무도 아쉽습니다. 원래 평일 2일 휴무인데 공휴일이 겹치면 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날로 대체하거나 미사용 휴무로 채워집니다. 무엇보다 가장 답답한 것은 휴무와 연차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인력이 부족하거나 매장이 바쁘다는 이유로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올해만 미사용 휴무가 20일 이상 쌓여 있고, 입사한 지 20개월이 되었는데도 연차 15일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쓰고 싶어도 현실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또 회사는 포괄임금제를 적용하고 있어서 인테리어 작업으로 밤늦게까지 근무하거나 새벽, 밤샘 작업을 하더라도 야간수당이나 연장근로수당을 별도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솔직히 지금 회사에서 가장 확실하게 보장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은 월급이 날짜에 맞춰 들어온다는 것 하나뿐입니다. 휴게시간도 제대로 보장받기 어렵고, 휴무와 연차도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렵고, 업무량은 계속 늘어나는데 인력 충원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반면 채용공고를 보면 단순 카페 매니저나 운영관리 직무도 연봉 3,400만~4,000만 원 수준인 곳이 적지 않더라고요. 물론 회사마다 규모와 업무는 다르겠지만, 저는 시설관리, 전기작업, 운영관리, 인력관리, 고객관리, 위생관리, ERP 관리, 사무업무, 인테리어 작업은 물론이고 상황에 따라 주차관리와 바리스타 업무까지 함께 맡고 있는 상황이라 점점 제 연봉이 적정한 수준인지 의문이 듭니다. 제가 너무 욕심을 부리는 건지, 아니면 현재 처우가 객관적으로 낮은 편인지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 이 정도 업무 범위라면 적정 연봉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시나요? - 지금 회사에서 연봉 협상을 하는 것이 맞을까요? - 아니면 더 늦기 전에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인 선택일까요? 좋은 말뿐 아니라 현실적인 조언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체체쿨레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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