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의 인력 감축으로 인해 조직 개편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대상자가 발생했고, 저는 시니어 팀장에서 일반 팀장으로 롤백된다고 전달받았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참여해 셋업부터 운영 안정화까지 함께하며 몇 년간 프로젝트를 이끌어왔는데요.. 그런데 최근 고객사의 인력 감축으로 제가 담당하던 조직의 규모가 축소되었고, 그 결과 담당 인원과 역할이 줄어들면서 이번 조직 개편 대상자가 되었습니다. 성과나 업무 평가 때문이 아니라, 고객사 사정으로 담당 조직이 축소되면서 제 포지션이 작아진 것이 이유라고 설명받았습니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함께 만들어오며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입장에서는 솔직히 허탈한 마음이 큽니다. 현재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봉은 그대로 유지되는지 * 내년 연봉협상 및 승진 대상에 영향이 없는지 * 향후 다시 시니어 팀장(운영실장)으로 복귀할 수 있는지 만약 연봉과 처우가 유지되지 않거나 향후 커리어에 대한 명확한 방향이 없다면, 현재 조직에 남는 것보다 다른 프로젝트로 이동하거나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는 현재 제 연봉 수준을 맞춰주는 회사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 이직도 쉽게 결정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판단하려고 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셨거나 관리자 입장에서 보셨던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이직/커리어
프로젝트 램프다운으로 실장에서 팀장으로 롤백되었습니다. 어떻게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07월 30일 | 조회수 39
메
메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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