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팀에 들어온지 6개월 정도 된 신입 녀석이 있습니다. 제 부사수로 들어온 친구는 아니지만 팀 자체는 같아서 일하는 모습들은 눈에 자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처음에는 안그러다가 점점 자리 비우는 시간도 길어지고 본인 사수도 순한 사람이라 그런지 가끔 보이는 엇나가는 행동들에 뭐라고 크게 안하더라고요. 다른 파트 일에 아주 깊게 관여하고 싶지는 않으나 그래도 같이 일 해나가야 할 녀석이고 동일 직무이기도 하니 어떤 생각을 갖고있는지 좀 친근하게 다가가보고 싶어서 언제 시간 괜찮을 때 밥 맛있는거 사줄태니 한 끼 하자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돌아온 답변이 정확히 아래와 같습니다.. "오미카세? 오마카세? 그거 먹어보고 싶어요 언제 사주실 수 있으세요?" 사실 말이 신입이지 저랑 나이는 2살밖에 차이가 안납니다. 그런데도 이게 요즘 친구들 석식 거절하는 방법인가 뜨악해서 뭔 오마카세냐 그런 건 여친이랑 드시러 가세요 말하고 마무리 하긴 했는데 당황스럽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저 친구를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신경 아예 끄고 제 일이나 신경 쓰는게 좋을까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사생활🎁
밥 사준다니까 오마카세 사달라는 신입
07월 31일 | 조회수 2,293
긴
긴꼬리토끼
댓글 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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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i1il1il
20시간 전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 사람..
그냥 피하는게 상책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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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바
바닐라빈라떼
20시간 전
저도 여기에 한 표... 괜히 엮였다가 혈압 오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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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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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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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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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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