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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만 이렇게 힘든가요?
요즘 저만 이렇게 ㅈ 같고 힘든가요? 회사 따돌림, 헛소문, 소통단절, 내로남불, (잠재적)성범죄자들 소굴에서 이런 취급 당하고 있는데.... 대안이 없어 억울하고 ㅈ 같은맘으로 다니는 사람 또 있을까요? 나만 왜 이렇게 힘들까요 사회생활이????
불안이I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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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젠슨 황에는 열광하면서 왜 한국에서는 그런 기업가가 나올 수 없는가
축구를 한다고 모두가 국가대표가 되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듯이, 글로벌에서 경쟁력있는 혁신기업의 임직원들이 평균의 직장인들과 같이 9-6시, 주5일, 주말, 공휴일, 연차를 다 쉴 수 없다. 한국의 노동법은 국가대표 선수들도 조기 축구하는 사람들 수준의 훈련량만 하라고 하는 것이다. 한국도 눈치 안 보고 일 16시간, 주7일, 연52주를 일 해도 불법이 아닌 회사들을 허용해야 한다. 모든 회사가 그래야 한다는 건 아니다. 글로벌 수준의 기업이 되겠다는 곳들은 허용해 줘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회사는 채용시 명확히 알리고 동의하는 사람들만 채용하면 된다. 이제 하향 평준화는 끝내야 한다. 글로벌에서 최고 수준의 기업이 되려면 높은 기준으로 일 해야 한다. 국가대표로 월드컵 나가서 실력으로 4강에 드는 것도 어려운데, 글로벌 첨단 산업 경쟁은 글로벌 1, 2등만 남는다. 4년마다 기회가 오는 것도 아니고 한번 공고히 되면 30년, 아니 영원히 고착회되는 상황이다. ___ 한국인들은 스티브 잡스,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을 존경한다. 그들의 강연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며, 한국에 방문하면 국가원수급 관심을 받는다. 그런데 정작 한국 사회는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환경과 행동 방식에 대해서는 불편해한다. 스티브 잡스는 직원들에게 공개적으로 “형편없다”, “쓰레기 같다”고 말하는 것으로 유명했다. 회의에서 직원의 아이디어를 가차 없이 비판했고,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바로 다시 하라고 지시했다. 오늘날 기준으로 보면 상당수 장면은 직장 내 괴롭힘 논란으로 번질 수도 있다. 일론 머스크 역시 마찬가지다. 그는 주 80~100시간 근무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직원들에게도 극도의 헌신을 요구한다. 트위터(현 X)를 인수한 뒤에는 대규모 해고를 단행했고, 남은 직원들에게 “고강도 근무를 하거나 회사를 떠나라”고 공개적으로 통보했다. 젠슨 황 또한 흔히 알려진 부드러운 이미지와 달리 매우 높은 기준을 요구하는 경영자다. 그는 “우리 회사는 항상 파산 30일 전 상태에 있다”는 긴장감을 조직에 유지해 왔다. 엔비디아 초창기 수십 년은 지금처럼 화려한 회사가 아니라 생존 자체를 걱정해야 하는 기업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한국인들이 이런 기업가들의 성공에는 열광하면서도, 만약 그들이 한국에서 똑같이 행동했다면 전혀 다른 평가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한국에서 스티브 잡스가 직원을 강하게 질책하면 갑질 논란이 나올 수 있다. 한국에서 일론 머스크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면 노동계와 정치권의 집중 공격을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 젠슨 황이 “회사가 항상 파산 직전”이라는 긴장 속에서 조직을 운영하면 과도한 업무 강도와 노동환경 문제가 제기될 수 있다. 물론 노동자를 보호하는 것은 중요하다. 문제는 균형이다. 한국 사회는 기업가 정신과 혁신을 이야기하면서도 실제 혁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위험, 압박, 책임에 대해서는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특히 스타트업은 대기업이 아니다. 창업자는 월급을 보장받지 못하고, 실패하면 투자금과 개인 자산, 평판까지 잃을 수 있다. 반면 직원은 회사를 떠나 다른 직장을 찾을 수 있다. 그럼에도 한국의 법과 제도, 사회적 분위기는 종종 창업자를 잠재적 가해자, 근로자를 잠재적 피해자로 가정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세계적인 혁신 기업이 탄생하기 어렵다. 실리콘밸리는 완벽한 곳이 아니다. 하지만 최소한 창업자가 실패할 자유, 구조조정할 자유, 다시 도전할 자유, 그리고 성공했을 때 엄청난 보상을 받을 자유를 인정한다. 반면 한국은 성공한 기업가의 결과는 부러워하면서도, 그 성공 과정에서 필요한 권한과 유연성은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우리는 스티브 잡스를 존경하고, 일론 머스크를 칭송하고, 젠슨 황에 열광한다. 하지만 정작 그들이 한국에서 창업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한국 사회는 그들을 미래의 잡스, 머스크, 황으로 키웠을까. 아니면 문제적 사업주, 갑질 CEO, 노동법 위반 의심 인물로 먼저 규정했을까. 어쩌면 한국에 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 젠슨 황이 없는 이유는 인재가 없어서가 아니라, 그런 인재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고용노동부
Matrix
쌍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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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회사생활 2년차인데 귀국하고 싶습니다....
일본에서 IT계회사 들어가서 인복이 좋은지 사수 상사 잘 만나서 맨날 정시퇴근에 개꿀빨고있는데... 유학 후 바로 취업해서 그런지 아니면 환경이 바뀌어서 그런건지 일본생활이 너무 감옥같고 매일 버티는 느낌이 듭니다 일본 유학 >취직한거라 대학 생활 코로나로 1년 한국에서 3년은 일본에서 재미있게 만끽하고 남자친구때문에 남아서 취준하다 운좋게 회사 한곳 내정받은곳에서 이런일 저런일 있었지만 나름대로 일본이 맞다고 생각하며 잘 버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5월 연휴에 귀국하고 나니 신내림받은거마냥 한국에 가야할거같은 느낌이 들고 일본인들이 은근히 한국인 라벨링하거나 깔보는게 느껴지면서, 정신적으로 좀 많이 고갈된 상황이라 진지하게 올해 말에 귀국해서 한국에서 쉬었음 하면서 취업준비 해야할까 고민중...입니다... 한국 취직난인데 스펙도 딸리고 물경력이라 자신도 없는데... 남자친구 떠나보내고 향수병 심하다 하나만으로 회사도 쌓아온것도 다 내려놓을 생각에 매일 잠이 안오네요... 저 취업해서 한국에서 다시 적응해낼 수 있을까요... 이 이유만으로 귀국결정을하는게 너무 나약한게 아닌지 스스로도 계속 회의감이 듭니다 해외생활 하신 분 중에 비슷한 이유로 다 내려놓고 귀국하신 분 계신가요
동경지옥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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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매형(친누나 남편)부고 회사 및 직원에게 알린다
매형 부고 투표
노벨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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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끌했더니 카드 압수당했네요ㅜㅜ
방송사의 상태가...?
로컬호스트888
금 따봉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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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사무소 불법 사무실
전 현직 법률사무소 재직중인 법률사무원입니다. 불법인지 모르고 운영하는 변호사 사무실 너무 많네요. 현재 이직한지 3주차 되서 2주차 금요일에 제가 재직하기엔 안맞는 사무실같고 전에 일하던 사무실 직원도 불법 변호사사무실로 변호사협회에 진정서 접수시켜서 같이 일하기도 불편하고 제 미래의 목표가 있어서 퇴사 신청을 했거든요. 대표 입장에서 평생을 일할 사람을 생각했다는데, 그건 대표자의 입장이고 근로자의 목표 계획도 있는데 입장 생각이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배신자로 취급을 하더군요. 변호사의 피드백 없이 법률상담 후 사건 수임과, 근로계약서 미작성, 연봉 포괄죄로 불법은 생각이 짧고 단순한 법률사무소.... 모두 법률상담이든 직원으로 취직이든 조심해보세요
권도현 | 이정원 법률사무소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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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t 막막합니다
임상 연구직 채용이 있길래... 지원해보려 했는데 skct 인적성 시험이 있네요...? 간략히 찾아보니 거의 수리, 언어 시험이든데... 만만치 않군요? ㅠㅠㅠ 대기업은 대기업인가 쉽지 않네요 따로 시험문제집 같은게 있을까요??? 서류 합격할진 모르겠지만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사회초년생 A1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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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한테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제 업무가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윗분들께 보고하기도 전에 성과는 어떻게 나왔는지, 언제까지 야근했는지 자꾸만 체크합니다....ㅎㅎㅎ 이거 선 넘는 거 맞죠? 후배랑 저는 업무가 전혀 달라요. 제 업무에서 배우고 말고 할 것도 없고. 제가 알기론 후배도 본인 일 하기에 빡빡한 스케쥴입니다. 제가 작업 중인 공용 문서에 들어와서 어디까지 했는지 확인하고요. 같은 팀이라 출퇴근 시간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연달아 야근 없이 정시퇴근 한 날이면 스몰토크 하듯이 '요즘 안 바쁘시냐'고 말을 거는데 의도가 느껴져서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어제는 팀장님도 계신 회의에서 갑자기 “근데 OO 업무는 지금 어디까지 하셨어요?” 이런 식으로 말을 해서 벙쪘네요. 그 순간에 받아치지 못한 게 두고두고 생각나는데 막상 다른 분들은 그걸 보고도 아무런 말씀이 없으셔서 제가 요즘 날 서있는 건가 싶은 맘에 판단이 안 되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배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 같긴 했었는데. 대놓고 저러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팀장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입장인데 계속 이렇게 관리하듯이 보니까 '너 뭐 돼?' 소리가 절로 나오는데 어떡하면 좋죠??? 제가 따로 맡은 일정대로 진행하고 있는 건데. 자꾸 중간중간 진도를 확인하니까 오히려 더 압박받는 느낌도 있고요. 제가 진짜 근태가 안 좋거나 일을 날로 먹으면 모를까... 저보다 상사가 그러면 모를까... 오히려 마감 못 지킨 적 없고 성실하게 성과 내고 있어서 인사평가도 좋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팀원으로서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너무.. 짜증납니다..
로꾸거말해말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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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6개월 만에 전 팀장한테 온 어이없는 연락
나름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갑자기 카톡 알림이 뜨더니 전 회사 팀장님 이름이 보이는 거예요. 좋은 기억은 아니었어서 씹으려다가 그래도 혹시 무슨 일인가 싶어서 열어봤습니다. 내용은 이랬어요. "잘 지내고 있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요 ㅎㅎ" ...네? 딱히 친하지 않았거든요. 업무 외 연락은 재직중에도 아예 없었고, 퇴사할 때도 그냥 인사 한마디 나눈 게 전부였어요. 그래서 일단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짧게 답장 보냈죠. 그랬더니 바로 답장이 왔어요.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만들어둔 A 엑셀 양식 말이에요 ㅎㅎ 이번에 새로 온 담당자가 그걸 실수로 다 날려먹었는데, 사내 서버에 백업본이 없네요 ㅠㅠ 혹시 개인 노트북이나 클라우드에 백업해둔 거 있어요? 아니면 혹시 시간 될 때 잠깐 복구하는 것 좀 도와줄 수 있나요? 나중에 밥 한번 살게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육성으로 헛웃음이 터졌습니다. 분노 포인트를 정리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퇴사한 지 반년 된 사람한테 사내 문서 요구 (퇴사할 때 보안 서약서 다 쓰고 피씨 포맷까지 시킨 사람들이 누군데 개인 보관을 바라나요?) 무보수 노동 당당하게 요구 (자기들 실수수습을 왜 제 시간을 써서 해야 하죠?) 그 와중에 보상은 '나중에 밥 한번 살게요~^^' (당장 기프티콘 쏘는 것도 아니고 원치도 않는 밥약속 ㅋㅋㅋㅋ) 재직 중에도 저한테 일 다 미루고 칼퇴하던 분이라 안 그래도 정떨어져 있었는데, 반년 만에 온 연락이 이거라니 진짜 레전드네요. 요즘 AI가 다 해주는데 AI한테 물어볼 의지도 생각도 없는 것도 킹받고요. 직원 10명도 안 되는 회사에 대부분 어르신들이라 그런가 싶긴 한데. 그래서 AI보다 저한테 물어보는 게 더 쉬운가봐요... 그래서 나온건데ㅎㅎ 우선은 알림으로만 보고 카톡은 안 읽은 상태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눈치만렙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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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혼내다가 나만쓰레기 됐음..
쌩신입 아님. 계약직만 3번 한 중고신입. 들어오자마자 인사도 잘 안하고 반차 마음대로 갈기고 MZ 같이 굴길래 기강 잡으려고 몇번 혼냈더니 그 이후로는 나를 무서워함. 이번에 나한테 업무 경과 보고를 안 하고 일을 크게 만들어놨길래 참다 참다 폭발했음. 타팀에서 의사결정해달라고 한 사항을 자기 혼자 판단을 내려서 메세지 보내기 직전인걸 내가 지나가다 발견함. 이번엔 진짜 열이 뻗쳐서 불러다가 혼내고 있었음. - 결정 권한도 없는데 왜 나한테 컨펌을 안 받냐, 문제 생기면 너가 책임 질 수 있냐. (신입: 고개만 푹 숙이고 대답 안함) - ㅇㅇ씨. 야. 안 들려? 했더니 애가 배를 부여잡고 책상 위로 엎어짐. 처음엔 너무 혼내서 애가 우는건가 싶었는데 막 숨을 못 쉬면서 아파함. 119 부르고 응급차 오고 난리 났는데 알고 보니 위경련이라네. ㅁㅊ... 나는 순식간에 애가 실려갈 때까지 추궁한 미친 놈 됨.. 근데 나는 맹세코 욕하거나 소리지르거나 한적 없고 정당한 업무 피드백만 줬음. 팀장님이 부르시더니 요즘 애들 멘탈 약하니까 너무 잡지 마라. 그래도 살살 다루지 그랬냐... 라면서 혀를 차심. 팀원들도 무슨 괴물 보는 눈빛으로 쳐다봄. 신입은 회복하고 정신차렸다는데 나한테 따로 연락도 안 옴... 아픈데 더 뭐라 할수도 없고 어떡하냐...
거ㅑㅇㄹ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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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민청원] 상장폐지 트리거, 이제는 입법으로 막아내야 합니다."
주식 관련하여 국회에 국민동의청원을 냈습니다. 내용을 읽어보시고 공감하신다면, 로그인 후 청원서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눌러 힘을 보태주십시오. 코스닥 상장회사의 상장폐지 트리거는 대부분 대표이사의 횡령에서 시작됩니다. 제가 투자한 회사 역시 전 대표의 횡령으로 거래가 정지되었습니다. 더 황당한 것은 그 이후입니다. 현 경영진은 상폐를 막는다고 감자를 단행했고, 소액주주들과 소통없이 기존 주식에 버금가는 물량을 제3자에게 헐값으로 넘기는 유상증자를 해버렸습니다. 너무나 억울해 한국거래소, 금융감독원, 한국공인회계사회까지 쫓아다니며 민원을 넣었습니다. 민원을 넣어서 처리가 잘 됐으면, 제가 국회 청원까지 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회사의 문제만 있었다면 민원 단계에서 진작 해결되었겠지요. 정말 열받는 것은 거래소, 금감원, 회계사회 등 권한이 있는 자들이 "민원인이 알아서 근거를 만들고 증빙을 해오면 처리해 주겠다"며 손을 놓고 핑퐁 게임만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수사권도 없는 일반 소액주주가 어떻게 대기업과 회계법인의 비리 증거를 완벽히 캐낸단 말입니까? 이들이 손을 놓고 있다면, 우리 소액주주들은 도대체 누구를 믿고 주식투자를 해야 합니까? 처음에 저는 제 개인의 억울함으로 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법과 제도의 허점을 보며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나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개미 투자자들의 재산권이 걸린 문제입니다. 개인의 억울함으로 시작했다가, 결국 모두를 위한 청원으로 바뀌었습니다. 청원서를 잘 읽어보시고 깊이 공감하신다면, 주변 지인들에게도 널리 공유해 주십시오. 평범한 우리의 숫자가 모여야 저 오만한 경영진과 손놓은 규제기관들을 움직이고 법을 바꿀 수 있습니다. 딱 30초만 투자해 주십시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라낑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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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저보고 여미새래요
저희 팀은 팀장님을 제외하고 저 빼고 전원 여성으로 이루어진 초여초 부서입니다. 업무 특성상 팀원들끼리 소통할 일도 많고 아이디어 회의도 매일 치열하게 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저는 당연히 팀원들이랑 빨리 친해져야 업무 효율이 난다고 생각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소외당하기 싫어서 여자 직원들이 주로 얘기하는 디저트, 예능 얘기 열심히 경청하고 맞장구쳐줬습니다. 업무적으로 힘들어하는 팀원 있으면 따로 휴게실에서 상담도 하고 멘탈 케어해드렸구요. 저는 이게 일종의 생존 전략이었습니다. 실제로 팀원들도 저를 편하게 생각해서 팀 분위기도 엄청 좋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기가 조심스럽게 담타 자리에서 들은 얘기를 전해주더군요. 어쩌다 제 이름이 언급됐는데 아~ 그 여미새? 아주 그냥 여자들 꽁무니만 졸졸 쫓아다닌다, 어떻게든 점수 따려고 앵간히 애쓰더라 하면서 제 행동 하나하나를 꼬투리를 잡았다는 겁니다. 제가 신입 막내와 친하게 지내는것도 특히 아니꼬와 보였나봅니다. 20대 신입 들어오니까 침을 질질 흘리더라 라면서 없는 말까지 지어내더군요. 제가 이름도 기억 못할만큼 저와 일면식 없는 분이 그런말을 하셨다기에 너무 당황스러운 심정인데요. 같은 담타 자리에 있엇던, 저를 모르는 분들은 그걸 또 사실로 받아들였을 생각을 하니 더 억울합니다. 그딴 헛소문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이게 참.. 다른 사람도 혹시 그렇게 볼까봐 제 행동을 신경쓰게 되더군요. 그렇다고 내일부터 갑자기 팀원들이랑 선 딱 지키고 차갑게 대하자니 그게 더 이상할거 같구요. 이럴 땐 어떻게 처세해야 좋을까요.ㅠ
밀싹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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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에어컨 무풍에 25-26도로 바꾸는...
저희 사옥은 통유리건물로 냉난방에 매우 비효율적인 구조입니다. 사무실에 40대 여직원 한명이 체온계가 고장나있는 상태인데요. 20도밑으로 내려가면 봄여름가을겨울 안가리고 춥다고하고, 실제로 가을에도 롱패딩을 입습니다... 한낮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지금, 아니 오늘도 자긴 너무 춥다고 25도 무풍으로 바꿉니다. 사무실은 그 사람때문에 24도로 거의 운행합니다만.. 춥다고하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가슴파인 얇은 옷에, 반팔, 시스루 같은 옷 입고선 춥다하는 꼬라지도 보기 너무 힘들고.. 자기 춥다고 수십명 있는 사무실 에어컨 끄거나 난방으로 바꿔버리는 것도 꼴보기 힘듭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에어컨 리모컨 숨겨두면 징징거리고 난리납니다.....그냥 땀흘리는게 나을정도 + 저 살 찐거 아니냐하시는데.. 어... bmi 23.4나오네요.. 빼겠습니다..;
YN292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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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은 좋겠다. 나랑 일해서...
미친 생각인 거 아는데 요즘 들어 가끔 이런 생각이 듭니다...ㅎㅎ 저는 지금 회사 들어올 때 사수도 인수인계도 없었습니다. 전임자는 이미 퇴사했고 남아있는 건 이상한 엑셀 파일 몇 개랑 메일뿐... 그래서 진짜 하나부터 열까지 맨땅에 헤딩하면서 프로세스 만들고 체계 만들고.. 시행착오도 엄청 했고 욕도 오지게 었습니다...ㅎㅎ... 문제 생기면 혼자 해결하고 모르는 건 퇴근하고 찾아보면서 어찌저찌 버텼네요. 몇 년 그렇게 하다 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체계는 잡혀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다 얼마 전 처음으로 후임이 들어왔어요. 문득 든 생각인데 그 후임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볼 사람도 있고, 업무 매뉴얼도 있고, 정리된 자료도 있고요. 어떤 업무는 제가 몇 달 동안 시행착오 겪으면서 만든 프로세스를 그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됩니다. 가끔 옆에서 일하는 거 보면 속으로 나도 저렇게 시작했으면 얼마나 편했을까 싶습니다. 물론 후임의 역량을 무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예전에 힘들었던 만큼 후임은 덜 고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들이니까요. 근데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하네요. 제가 고생해서 닦아 놓은 길을 누군가는 당연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괜히 부럽습니다. 다들 이런 생각 한 번쯤 해보신 적 없으신가요? 어디 털어놓긴 부끄러운 생각이라 여기에 뱉어봅니다...ㅎㅎ
갑자기 배고픔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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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봉 정보는 어디서 보나요?
현직장이 업계 대비 연봉테이블이 높은 편이라서 잡플래닛 보는데 10년차+ 연봉보다도 앞자리수가 하나더 높더라고요.. ㅠㅠ 경력 이직시 대기업은 무조건 직전 기본급보다 높이지 낮추거나 동일로는 안가죠?
dkfnsh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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