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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일까요
후배들이 자꾸 매크로를 씁니다 아 제가 매크로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반복작업에는 다 만들어놧고 후배들한테 준것도 있고 역으로 후배들한테 받은것도 있습니다 근데 자꾸 처음 하는 업무도 매크로를 씁니다 그럴때마다 니가 만든 코드는 어떻게 검증했어? 그게 맞는지 어떻게 알어? 손으로 해서 두 버전이 같은지 확인하고 써 라고 하고 업무 해온건 반려합니다 당연히 불만이 많죠. 근데 오늘 신입한테 데이터 검증을 맡겼습니다. 기초서류를 다 열어서 db에 잘 입력되있는지 확인 하는 업무입니다 근데 퇴근시간즘 xx건이 검토가 필요합니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죠 xx건이 틀린거야? 맞은거야? 기초서류랑 확인해봤어? 다음주에와서 기초서류 확인해 볼꺼랍니다. 그래서???하는 표정으로 그럼 얘네를 어떻게 식별한거야? 라고 물었더니 매크로를 짜서 했다고 합니다 물론 이게 팀 에서 처음 하는 업무는 아니고 데이터 보다보면 기초서류를 까봐야될꺼 안해도될꺼가 대충 감이 잡힙니다. 근데 그 패턴(?)같은걸 선배중 한명한테 대충 듣고 매크로로 했다고 하는데 신입마저 이러니 좀 짜증이 나더군요.. 그래서 차주에와서 처음부터 다시 하라고 했는데 퇴근길에 생각해보니 내가 그 인터넷에 돌고잇는 엑셀펑션 쓰지마요 꼰대선배가 된건가 싶고 다시 생각해도 이건 아니다싶고 Ai 가 풀린게 좀 독인거 같기도 합니다. 정확히 뭔 코드인지 모르고 쓰기도 하고.. 하.. 어렵네요 ps: 후배님들은 전부 문과출신입니다. it계열 아니에요.
퇴사할까
금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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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좋은데 성취감은 제로
현재 4년차이고, 기획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 회사들에서는 성과를 내고 인정도 받으면서 일해왔고, 그 경험으로 다들 아는 회사로 이직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입사 4개월 차인 지금, 포지션상 할 일이 많지 않고 주요 프로젝트 기회도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잡업무 위주라 성취감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 바쁜데 저만 붕 떠 있는 느낌이라 더 고민이 됩니다.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고 네임밸류도 있지만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커리어적으로 의미 있는 경험이나 프트폴리오가 쌓일지 불안합니다.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의견 부탁드립니다ㅠㅠ
꿈의직장은어딜까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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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써보는 2026년까지의 회사 일대기
보유(했던) 자격증 유통관리사 2급, 컴활 2급, hsk6급 250, 토익 830, 오픽 영어 ih, 오픽 중국어 al (어학은 죄다 만료) SMAT 1급 1. 인테리어 업체 4학년 마지막 학기에 과 사무실에 중국어잘하는사람 구해달라고 연락이 왔다 함. 조교가 소개해줘서 가봄. 중국 산동성 연태 근처 시골에 관광지 한식당 리모델링 / 호텔 식당 리모델링 건이 있는데 인테리어 기술자가 중국어를 못해서 중국어하는 사람 구하고 있다고 함. 그 동네가 바닷가 근처였는데, 바닷가 근처에 살아보는게 로망이기도 하고 중국어 실력을 더 키울수 있을 듯 해서 연봉 3천 약속받고 감. 인테리어 기술자와 함께 그 동네 가보니 나랑 면접본 상무 겸 투자자가 중국 현지에 있는 한국인에게 사기당해 공사는 차일피일 미뤄지고 자금 유통이 안되는 상황이었음.. 심지어는 나랑 기술자 숙소로 3성급 호텔 잡았는데 호텔 오너인 조선족이 호텔 몰래 팔고 런해서 길거리에 하루 나앉았다가 투자자한테 사기친 사기꾼 집에서 한달쯤 살음. (시골이라 그런가 중국이라 그런가 계약 승계가 안되었음) 중국 현지 업체랑 미팅만 다섯번쯤 하고 맨날 방에서 누워있다가 해변가 런닝이나 하다 이게 뭐하는 짓거리냐 하고 현타가 옴. 2017년엔 추석 연휴가 유달리 길었는데, 그때 한국 들어오고 다시 안 들어감. 그때 사드때문에 한중관계 엄청 안좋았는데, 시골사람들이라 그런가 현지인들은 엄청 잘해줘서 미안했음 떠나고 2년 후, 7년 후에 놀러갔었음. 2년 후에 갔을땐 알던 사람 몇 있더니, 7년 후에 갔을 떈 아무도 없었음. 자주 가던 편의점도 없어지고... 그 시골 구석탱이에 세븐일레븐이 생길 줄은 몰랐음 월급도 한달치밖에 못받음. 투자자한테 월급 달라고 할까 했는데, 이 인테리어 건으로 사기당해서 몇억 날렸다고 하고 투자자 등에 부처&용문신있고 폭력전과있어서 돈 달라고 안하고 그냥 연락 끊음. 2. 광진구 무역회사 첫 취업이 실패로 끝나고 한달쯤 쉬다 10인 이하 무역회사 입사. 사장 입사하고 2주 후부터 본색을 드러내더니 별것도 아닌걸로 얼굴 벌게지도록 화내고 한 5분쯤 있다 강하게 키워야한다고 사람 좋은 웃음 지음. 사장 특징이 꼬투리잡으면 끝까지 괴롭혀서 퇴사시키는데 나보다 일 못하는사람 괴롭혀서 퇴사시키니 다음 타겟이 나한테 돌아옴. 사수가 술취해서 같이 집에가는 지하철에서 도망치라고 함. 4달만에 퇴사. 사수였던 형이랑 가아끔 연락하는데, 회사 거의 망하고 사장이랑 사장 와이프, 그 형까지 3명 남은듯 잡플래닛 1.2 3. 국가지원사업 회사 잡코리아에 이력서 올려놨더니 연락옴. 팀장 좀 무섭게 생겼고 처음 1-2년은 갈구더니 나중엔 스윗해짐. 4년쯤 다녔는데 나랑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사람들은 다 나보다 눈치 빨라서 먼저 나가고 나만 남음. 물경력될거같고 박봉이라 환승이직. 4. MICE 업체 처음 한달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두달차부터 엄청 바빠짐. 오전 9시 -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일함. 심지어 사수는 내가 집에 도착한 새벽 2시에도 거래처사람들이랑 카톡하면서 일하고 있었음. 저런 환경이니 입사한지 한두달된 내가 빵꾸내면 엄청 뭐라 함. 이해는 하는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사수 일하는거 보니 저게 내 미래다 싶어 3달만에 퇴사. 이 회사에서 딱 3달 채우고 나왔는데, 실업급여 받을 수 있게 계약만료로 이직사유 처리해두었음. 그걸 나중에 확인하여 실업급여 못받음. 5. 신규사업 업체 회사에서 완전히 다른 사업을 확장하려고 해서 신규사업부서를 창설, 그쪽에 입사. 사수 포함 사람들은 착했음. 근데 오너가 신규사업이 실적 안나온다고 해서 부서 분사시킨다고 함. 나는 입사한지 3달밖에 안되서 계약종료로 퇴사시킴. 보니까 그 사업 다른 쪽으로 방향 틀었다가 돈만 날리고 접었던데 그날 너무 좋아서 거래처에서 주신 레드와인 한병 땀 사수가 맘에는 들었는지 한 2년 후에 타 회사 재직중인데 자기 회사 올 생각 없냐고 함. 보니까 회사 매출은 높고 성장률도 높았는데 잡플래닛 1.6이고 대표 욕밖에 없어서 안 간다고 함. 6. 현재는 집 근처 제조업 재직 중 실업급여 2달 받다 집 근처 제조업 취업해서 2년 반 재직 중... 체계는 별로 없지만 사람들도 뉴스에 나올 만한 쌍놈은 없고 워라벨 좋아서 그냥저냥 다니고 있음 (서울에서 직주근접 15분은 정말 큰 메리트인듯, 아침에 8시 35분에 나가고 집에오면 6시 30분 전). 연봉은 좀 낮음... 내 비젼 1. 부모님 명의의 재개발 진행 중인 은평구 35평 아파트 준공 후에 얹혀 살다가 주식 부자인 아빠 덕 좀 보는 것 집안일 잘함. 빨래/설거지 마스터 2. 성북구 장위동 썩빌 재개발되서 분양권 윗돈 받고 파는 것 내 낙 - 1년에 1번씩 8박 9일간 해외여행 (올해는 알마티/비슈케크를 갈지, 파키스탄 스카루드를 갈지 고민 중) 가장 후회되는 것 - 하이닉스 200주를 주당 10만원에 사서 썩빌 산다고 8만 6천원에 팔아버린 것.. 목표 1년에 최소 자격증 1개씩은 따기 몇년간 직장생활을 통해 남은 것 - 성북구 소재 갭투자용 13평 썩빌 - 16년식 k5 95,000km - 적금 2천만원 - ETF 900만원 - 맥쿼리인프라 250만원 - 예금 250만원 - +30KG - 높아진 혈압 (112/60 -> 115/80) - 빵빵한 사진첩 (3년 전에 다녀온 아테네, 2년 전에 다녀온 부다페스트가 아직도 생각남) 현재는 전기기능사 실기 재도전 준비 중..
은퇴왕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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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하고 면접보고 왔습니다.
3년 10개월 넘게다닌 중견기업서 처음하는 재고조사 실수가 잦아서 타팀원들의 퇴사가 우려된다는 팀장의 고충으로 회사에서는 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병가+유급휴직 이후 퇴사지만 ....) 오늘 퇴사를 하면서 날 신고한 사람들의 면상을 보니 참 화가 나더군요 그냥 일찍 나오고 면접을 봤습니다. 원래했던 품질업무에 지원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관들이 상당히 정중히 대응해주셨고 인사팀장님은 처우도 기존보다 훨씬 상향해주시고 대표님 결재나면 바로 알려주겠다며 다른곳 가지말라고 합니다. 뭔가 하루가 길었는데 시원 섭섭한건지 기분이 좋은건지 어안이 벙벙합니다,
sb bro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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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듣고 싶은 질문을 알려주세요
면접 때 어떤 질문을 듣고 싶으신가요? 이 질문이면 내가 준비한 내용과 나를 잘 어필 할 수 있다 하는 질문이 있나요?
채니아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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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원래 일안하나요??ㅠ
이직한 지 3주 됐는데, 막내가 퇴사했습니다. 문제는 그 막내가 막내 업무 + 팀장 업무까지 전부 맡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막내가 나가면서 막내 업무는 당연히 제가 맡게 됐고, 분위기상 팀장 업무까지 제가 떠안을 상황입니다. 퇴사 전에 인수인계라도 제대로 받으려고 했는데, “기억이 잘 안 난다”는 말만 듣고 제대로 못 받았어요. 결국 팀장 휴가 중에 그 업무를 제가 맡게 됐고, 너무 답답해서 “인수인계도 못 받은 상태에서 팀장 업무는 못 한다, 팀장 오면 이야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팀장은 업무를 대부분 막내에게 넘겨왔던 상황이더라고요. (다른 인원도 있는데 막내가 거의 다 처리) 저는 아직 적응도 안 된 상태라 “업무 익숙해질 때까지 신규 업무는 어렵다”고 말씀드렸는데, 결국 거절한 일도 제가 할 것같습니다 팀장은 따로 하는 일 없이 지시만 하고, 연휴에는 본인은 휴가 쓰면서 저는 안 된다고 해서 더 스트레스네요. 앞으로 계속 떠넘겨질 것 같아서 벌써부터 스트레스받네요…ㅠㅠ 영업도 안하는 팀장인데ㅠ 원래 팀장은 일 안하나요?이전 회사 팀장들은 실무도 하고, 제안서도 팀장 주도하에 함께 했는데 지금 팀장은 제안서도 저 혼자쓰라더군요
에고오힘들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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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젊은 꼰대일까? (부제 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더 가르치려 든다)
나이는 젊지만 태도는 낡아버린 사람들, 이른바 ‘젊은 꼰대’들 이런 문화는 윗사람들도 모르는 게 아니다 알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나쁜 친구는 아니라며 달래는 나약함 젊은 꼰대들은 타인을 몰아붙인다.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없이 “알아서 찾아보세요”, 인사조차 받아주지 않는 태도, 단순한 실수는 기다렸다는 듯 지적하고,압박한다. 가끔은 궁금해진다. 왜 그렇게까지 날이 서 있을까. 힘들게 커서일까. 먹고살기 팍팍해서일까. 아니면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일까. 내가 만나본 정말 대단한 사람들은 달랐다 성과가 크고, 책임이 무거운 자리일수록 오히려 더 낮은 태도를 보였다. 자신이 모르는 건 솔직하게 묻고, 아는 건 아끼지 않고 나눠줬다. 누군가 실수하면 다그치기보다 이유를 먼저 들으려 했고, 사람을 평가하기보다 이해하려는 쪽에 가까웠다. 그들에게는 굳이 목소리를 높일 필요도, 권위를 과시할 이유도 없어 보였다. 이미 실력과 태도로 충분히 증명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어설픈 중간 지점에 있는 사람들은 불안하다. 아직 인정받지 못했고, 그렇다고 배우는 위치에 머물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 강하게 군다. 더 아는 척하고, 더 엄격한 척하며, 더 위에 있는 사람처럼 보이려 애쓴다. 하지만 그 애씀은 위엄이 아니라 조급함으로, 리더십이 아니라 불안으로 보인다. 그래서일까.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안쓰럽다. 사람을 키우는 법을 배우지 못한 채, 사람을 다뤄야 하는 자리에 서 있는 모습. 진짜 위엄은 누르는 데서 나오지 않는다. 진짜 리더십은 몰아붙이는 데서 생기지 않는다. 누군가를 성장시키려는 태도, 부족함을 인정하는 여유, 그리고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는 기본적인 존중. 그것들이 쌓일 때 비로소 ‘상사다운 상사’가 만들어진다.
밀크티먹자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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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휴식도 닉네임처럼, ‘올라운더’의 에너지 충전법
현장에서는 치열하게, 산 위에서는 겸허하게. 평소 닉네임처럼 비즈니스와 자기관리 모두 놓치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매주 주말 설악산, 지리산, 금수산, 구봉산을 누비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돌아왔습니다. 산이 주는 맑은 기운만큼 이번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해 보려 합니다. 운동 좋아하시는 회원님들, 언제든 환영입니다. “벤치프레스 한번 같이 하시죠~”
올라운더VP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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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을 넘게 다닌 회사에 돈 3000원 때문에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유통부에서 5년째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회사는 점심식대 대신 법카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9000원이 점심식대 였는데 요즘 고물가시대 이다보니 식대비가 쪼끔 늘었습니다 요즘 국밥도 11000원 시대라서 11000까지는 대표가 허락했습니다. 그리고 사건은 어제였습니다. 진짜 늦은 시간까지 힘들게 일하다가 편의점에서 13000원을 썼습니다. 딱 한 번 그런 일이었는데 오늘 대표님이 전화와서 왜 13000원 긁었냐고 화를 내시더라구요 다른 신입 직원들은 13000~14000원 긁어도 말도 하지 않았지만 오늘 저한테만 그러니 이직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더 앞당겨 지네요 참고로 저는 회사에 연간 30억이상을 해주는 영업직이고 시외 출장이 잦습니다. 연봉도 올려 주지 않고 있구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whani98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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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말해도 야단치는 스타일로 말하는 팀장
일을 잘하는게 default고 일을 extraordinary하게 잘하는걸 기대하는지라 모든 팀원들이 최고의 역량을 뿜뿜하길 기대하는 팀장인 것까진 알겠어요 근데 뭔가 팀장 본인 기준에 조금이라도 못 미치거나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팀원이 일하지 않으면 “내가 그런 거 하지 말랬지” “나 그런 거 싫어하는거 아직도 몰라?” 이런식으로 늘 말의 기본 톤이 애들 야단치는 스타일로 말하는 팀장이 제 상사인데요 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괜히 충돌나기 싫어서 아하하하ㅏㅏ 네네 하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몇년째인데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들 대응하세요? 저런 팀장도 분명 본인이 팀원이었던 시절이 있을 텐데 늘 자기가 야단 맞으며 일해와서 그런건지 팀장 권한 남용하는 건지 뭔지 매사가 저런 식이네요
취스케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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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사일 정함. 근데 마음이 편하진 않네요
약 10개월 다닌 회사에 고민 끝에 퇴사 결정했습니다. 구조가 안잡힌곳이라 체계를 잡는 노력을 했지만 팀원들과 잦은 갈등끝에 퇴사결정했습니다. 쉽지않았습니다. 팀장 자격이 없다 이전 회사 다닐때 팀장은 안이랬다. 자신을 납득시켜라. 너를 안따를거다... 온갖 얘기를 팀원들에게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대표님이 지지해주려 노력하셨고 다만 비공식적으로.. 저도 과정일거라 생각하며 열과 성을 다해 일했습니다. 대표님은 저를 붙잡고 팀원을 내보낼생각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저땜에 팀원들이 일자리를 잃게하고싶진 않았고 저는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퇴사일이 결정되고 팀원들에게 무거운 마음으로 공유했습니다. 그런데 공지 간단히 알리고 나오는데 뒤에서 팀원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더군요 말할때 미동도 없었고.. 잦은 의견충돌은 있었지만 진심으로 이친구들을 대했는데 웃다뇨... 회사인생에 이런경우는 처음이네요 왕따인줄은 알았는데 그래도 사람이 퇴사한다는데 웃을일인가요? 지금도 회의실 들어가서 웃음소리가 나네요 참 냉정한 세상인줄은 알았지만 기본적인 예의라는게 있는데...허무하네요 10개월이지만 열정을 쏟았는데 말이죠 참 눈물나게 서럽네요 10년 넘게 회사다녔지만 이런 경험은 처음이고 이런 대우까지 내가 받아야하나는 생각에 갑자기 많이 서럽네요. 다들 그대로 언젠간 돌려받길 !! 진심으로 바랍니다... 말할곳이 없어 한번 써봤습니다. 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무한인생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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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두는게 맞을까요..
현재 5년차 디자이너입니다. 중소에서 중견으로 이직한지 6개월차입니다. 광고콘텐츠 디자이너로 입사했는데 온라인 이미지제작, 영상제작, Ai활용 작업, ppt, 출력물 작업 이정도 혼자 다하고 디자이너도 저 혼자입니다. 전 회사에서는 온라인 이미지만 했기에 너무 벅차네요 영상비중이 커지면서 퀄리티도 안나오는데 시간까지 잡아먹으니 미쳐버릴거같습니다 그와중에 상급자들은 AI가 다 해줄것처럼 쉽게 말하고 일을 얹힙니다. 한편으로는 다 배움이되겠지 연봉 올렸으니 그러려니 하다가도 혼자 다 감당하기에 업무량이 너무 많지않나 싶네요.. 다른데 가도 똑같을까요.. 돈보고 버티는게 나을지 모르겠네요
jenny43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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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갈 나 대리 됐어요!!!..왜...?? 대리는 뭐 해야하나요
나 왜 대리?? 내가 왜 대리??? 좋은 거 보다 부담스러워요 불안하네~~~~ 불편한 연휴를 보내게 생겼어요!!!! 난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떤 마음가짐과 행동을 해야하나요. 회사는 나에게 뭘 원하는 건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llaapa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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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해야하는 것과 안해도 되는 것
웹SI 진행중입니다. 개발자2 분석설계2 각각 분석,개발 짝지여 진행중인데요. 제 짝인 개발자 퍼포먼스가 너무 안 나와 스트레스 중입니다. 중간중간 대신 제가 개발해 진척율 채워주기도.... 그런데 그 친구의 개발된 건도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단순 조회 건도 결과가 잘 안나옵니다. 데이터른 넣어 테스트 하는걸 하지 않아 제가 목데이터 넣기도 문제는 옆에 있는 같이 일하는 다른 분석하는 친구가 제 짝꿍 개발자편을 종종 듭니다. 설계 분석자료를 더 잘 만들어주지 않으니 그런 것 같다. 더 잘 봐주지 않아 어려워하는 거다. 등등 결국 오늘은 저보고 테스트 데이터를 잘 채워주지 않으셔서 결과를 잘 보지 못해 그런것 같다 헷갈려하니 개발 속도가 안나는것 같다. 데이터를 잘 해주시지 그랬냐라는 말에 열이 받네요. 테이블 7개입니다. 서로 경력자인데 갑자기 당황스럽네요. 개발자분들의 개발데이터를 분석설계자가 보장해서 채워져야하나요? 저는 과거 개발 당시 정의서 코드 양식룰이 있으면 그거보고 넣으면서 알아서 했는데 당사자는 데이터 맞춰가면서 개발 할 생각 없고 편드는 사람은 저보고 채웠어야한다고 하고 이 말이 맞나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
ChoboIT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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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어떻게 이렇게 발전된 시스템을 갖게 됐나요?
사회 전반적으로 보면 우리나라가 참 살기 좋다는걸 많이 느낍니다 회사를 다니다 실업을 하게 되면 실업급여 나오죠 그 금액도 26년 기준 198만원이니 절대 적은 금액 아니구요 근로자의 근무기간에 따라 최소 4개월~9개월까지 상당기간 받을 수 있죠 또한 직원이 일하다 다치면 산재처리 시스템이 잘되어 있어서 장해보상금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나옵니다 그 금액은 평균임금 기준으로 상당한 액수가 보상되죠 이처럼 사회보험 시스템이 선진국형으로 잘 발달되어 있고 문화생활 인프라가 상당히 잘 되어 있으며 교통정책과 도로가 잘 구축이 돼있어요 식당이나 숙박시설에서도 전반적으로 위생시스템이 잘되어 있다고 느낍니다 위급상황 때 112나 119 신고만 하면 어느 위치든 3분~5분 이내로 출동을 할수있는 국가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어 국민 입장에서 생명과 신체를 잘 보호할수있죠 그리고 어디서든 배달문화가 잘 되어 있어서 내가 먹고싶은 음식을 배달시키면 30분 안팎으로 빠르게 배달이 되는 시스템도 잘 마련되어 있구요 인터넷이 무엇보다 정말 빠릅니다 국가 전염병 사태같은 비상사태가 터질경우 이를 빠르게 대처하는 시스템도 정부가 다 마련을 잘하고 모든 산업별 국가정책이 상당히 잘되어 있어서 각 기업마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구요 이처럼 어떻게 한국은 이렇게 작은 나라에서 모든 부문에서 발전된 시스템을 가질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무감독
쌍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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