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살에 결혼을 했고, 아내는 저보다 2살 어립니다. 서로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었지만 올해 아내 회사가 급격히 어려워져 권고사직으로 1달정도 쉬고있다가 여행을 다녀오더니 아버님께 돈을 빌려서라도 해외로 대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가고싶은 이유를 물어보니 기존에 미대를 나와서 디자이너로 3년동안 일했는데 디자인도 재미없고 새로운 일을 하고싶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뚜렷한 대책이나 액션은 없고 시험을 준비하는것도 아니라 답답하기만 합니다. 본인 커리어에 대해서는 이해는 간다지만 별로 우리의 미래에 대해선 관심은 없고 다짜고짜 대학원을 가고싶다, 호주워홀가고싶다 대책없이 해외에 가고싶다라는 철없는 말처럼 들리긴 합니다. 저는 운이좋게 유망한 섹터에서 일하게 되어서 지금 일하고 있는곳에서(한국) 열심히 커리어를 쌓고 아기고 낳고 화목한 가정을 가지는 제 목표인데. 아직 혼인신고는 안해서 대학원 가거나 워홀간다고 하면 갈라서고 저도 한살이라도 어릴때 가정적인 새로운 사람만나는게 좋을까요? 아내랑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성향이라고 해야되나 이 사람은 결혼이 맞지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여쭙습니다
대학원 유학을 기달려야 할까요?
02월 15일 | 조회수 314
용
용산개발자
댓글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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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형님들ㅎㅇ
8시간 전
이혼할려고 빌드 쌓네요.
결혼했으면 서로 배우자한테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직장은 힘들어서 그만두거나, 이직하거나, 알바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원 진학이 국내도 아니고 해외라면 그 시간과 비용은 누가 감당할것이며, 그에 대한 충분한 대화가 부부간에 있었나요?
아직까지 덜 성숙한 생각과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못 하신게 글에서 느껴집니다.
사회적인 책임과 동반자에 대한 배려 없는 배우자를 살아온 인생보다 더 같이 살아야 하는데 그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네요.
이혼할려고 빌드 쌓네요.
결혼했으면 서로 배우자한테 책임감이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직장은 힘들어서 그만두거나, 이직하거나, 알바를 할수있습니다.
그러나 대학원 진학이 국내도 아니고 해외라면 그 시간과 비용은 누가 감당할것이며, 그에 대한 충분한 대화가 부부간에 있었나요?
아직까지 덜 성숙한 생각과 부모로부터 완전한 독립을 못 하신게 글에서 느껴집니다.
사회적인 책임과 동반자에 대한 배려 없는 배우자를 살아온 인생보다 더 같이 살아야 하는데 그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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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용
용산개발자
작성자
8시간 전
따끔한 조언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덜 성숙했었더군요
따끔한 조언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덜 성숙했었더군요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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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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