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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지역, 어디가 가장 좋을까요?
저는 강원도, 상대방은 부산 출신입니다. 각자 고향에서 대학교 졸업 후 상경하여 직장생활을 하다 2년 가까이 교제 중입니다. 좋은 사람이라 자연스럽게 미래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양가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 드리기 전이고, 결혼 이야기가 나온다고만 말씀드린 상태인데 결혼식 위치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오래 했고, 강원도와 서울에 두루두루 지인이 많습니다. 집안도 대가족이라 부를 사람이 더 많은 강원도에서 결혼하는 것을 1순위로 생각했습니다. 상대방은 집안 친인척이 적은 편입니다. 부산에 친한 친구들이 많고, 서울은 소수의 친구들과 현재 직장 동료 정도.. 상대방은 서울에서 하고 싶다는 의견입니다. 만약 강원도에서 예식을 하면 부산과 서울 하객 모두의 이동 부담이 커, 본래 부를 사람이 적은데 참석 인원이 더 줄어들 것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서울은 또 양가 어른들 모두에게 먼 곳이라 모시기 쉽지 않고요.. 그래서 각자 고향에서 집안 어른들을 모셔서 식사 자리를 갖고, 본식은 현재 둘이 생활하는 서울에서 100명 안팎의 소규모로 하는 방법도 생각해봤는데요. 하지만 이것도 결국은 부산·강원도·서울 세 곳에서 각각 행사를 준비해야 해서, 비용이나 시간 면에서 오히려 비효율적인가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나요? 물론 양가 부모님 뵙고 얘기해 봐야겠지만.. 우선 저희 둘이 먼저 공통된 의견으로 합의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여쭙습니다 비슷한 상황을 겪어보신 분들의 경험이나, 제3자 입장에서 봤을 때 어느 지역에서 본식을 하는 게 좋을지,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anjfkrh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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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락시킨 이력서를 다시 열어 보는건 어떤 의미일까요?
가고 싶던 회사에서 시원하게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직무 특성상 포트폴리오를 제출했었는데 포트폴리오에 첨부된 유튜브 영상이 있어요. 그 영상 조회수가 2주전에 한 번 오늘 또 한번 찍혔어요. 전여친이 인스타 스토리 본 것 같은 기분이라 찜찜한데 어떤 심리일까요 ㅠ hr담당하시는 분들의 의견 여쭙습니다...
쉽지않다정말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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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6년차 연봉 추이 봐주세요
지잡 4년제 출신 1년차 2750 2년차 동결 3년차 3500 4년차 3900 5년차 4100 6년차(외국계 대겹 이직) 5400 (성과, 상여 빼고) 업계는 제조업 6년 경력 대기업 분들 이 정도 받으시나요? 성과금은 100∽150%정도
박사박사김박사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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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방향성
비상장 5년 한회사 근무후 이직해서 현재 상장사 3년 되었어요 비상장회사는 300억 정도의 규모였고 인사,총무,회계,영업지원 등 경영지원 전반 업무를 다 했습니다 그리고 상장사로 이직했는데 매출은 100억정도고 별도 결산(담당별로 나눠져있음) 현표 주석 내부회계관리 이렇게 일하고 있는데요 연결은 팀장님이 쥐고 계셔서 배울 일이 없습니다(팀장님이 본인입으로 말씀하심) 그래서 이직을 해야하나 싶은데요 사실 일하는건 좋은데 사람관계나 회사 분위기 등이 저랑 안맞아서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아무리 발버둥쳐도 상장사는 연락이 절대 안오고 200억 정도되는 비상장 회사에서는 자주 연락이 오는 편입니다 눈을 낮춰서 비상장사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30대 중반이라 앞으로 오래다닐 회사를 찾는데 고민이 되네요 사실 8-9년차면 연결까지 단독으로 해야할 커리어인데 연결업무는 해보지도 못했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점점 면접볼때마다 위축이 되는 것 같네요
일단고고해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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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디지털 직군 자격증 추천 부탁드립니다. (국제frm vs 기술사)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향후 커리어 설계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를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IT를 전공했고, 현재는 생명보험사에서 6년째 근무 중입니다. 업무로는 디지털 전략 업무와 금융 데이터 분석 업무를 추진하고 있어요. 향후 진로는 보험사 쪽이나 인터넷 뱅크 등 금융권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퇴근 후 커리어 보강을 위해 자격증 취득을 하고자 하는데, 국제 frm과 정보관리기술사 중 어떤 자격증은 먼저 취득 하는 것이 좋을까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둘 다 취득을 하고 싶기는 합니다.. 업무 도메인과 직무 고도화 중 어떤 것을 선 취득 하는 것이 좋은지 선배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얀구직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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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예정일 한 달 후 신혼여행...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고민이 있어서 첫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현재 사정이 있어 이직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제약회사) 문제는 제가 결혼식이 11월 말에 있다는 점인데요... 현재 지원한 회사의 대부분 입사 예정일이 10월 쯤이어서, 만약 합격해서 가게 된다면 입사 한 달 만에 신혼여행을 다녀오게 됩니다 (돌아오는 날짜는 12월 초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중고신입 (1년차)으로 지원하는데, 신입의 입사 예정일이 정해져 있을 경우 아예 협의가 불가능 한걸까요? - 입사일 자체를 늦추는 방법 - 입사일에 입사하되 무급 휴가로 다녀오는 방법 등의 옵션이 아예 불가능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2. 만약 입사일 조율이 안된다면 합격이 취소되는 것일까요? 혹은, 취소가 된 이후에 해당 회사에 재지원을 할 때 불이익이 있을까요? 그런 경우라면 신혼여행을 포기하려고 합니다. 3. 만약 협의 후에 신혼여행을 다녀온다고 해도 팀 내에서 저로 인해 분위기가 안좋아지거나 제가 조직에 적응하기에 어려움 (미움 받을 일 등...)이 있을까요? 이런 경우라도 신혼여행을 재고하고자 합니다. 물론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황이라 정말 제대로 김칫국을 마시는 것이지만...아무 계획 없이 있다가 만에 하나라도 정말 운이 좋아 상황이 닥치게 되면 어떻게 할지 막막할 것 같아서요.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아직 해본적이 없어 다양한 분야의 많은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정말 몰라서 고견을 여쭤보는 것이니 답답하시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aidsjr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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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사는 예스맨이 남는 걸까요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커머스는 원래 자유롭고 위계질서가 없는 곳입니다 가장 정상에 있는 사람들 나이대가 30-40대이기도 하죠.. 현재 회사가 참 좋았습니다만 지내다보니 윗사람에게 가장 입바른 소리를 잘하는? 예스맨들이 리더 자리에 앉더군요 ㅇㅋ 여기까지는 뭐 어느 회사나 정치질 필요하지 하고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그 어린 팀장이 미묘하게 본인이 조금 더 친했던 사람에게는 관대하게 평가를 하고 저에게는 조금 더 엄격한 잣대로 평가를 하는 것 같아서 내심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성과가 분명히 좋은데도, 저도 뻔히 다른 팀원들의 강약점을 알고 있는데 저에게만 유난히 박하다고 느낀달까요 겉으로는 애써 예스맨처럼 굴고는 있으나 이 부조리함이 너무 답답합니다 대기업이거나 업력이 많이 된 회사도 아닌데 왜..? 라는 생각 반 나는 역시 회사생활이 안맞나 생각 반이네요
dkfnsh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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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꼰대 일가요???
1년 전 경력직 직원 한 명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는 인사성도 밝고 성격도 좋아 보여서 괜찮다 싶었는데… 딱 거기까지였습니다. 나이가 마흔이 넘은 경력직인데, 기본적인 사내 예의나 협업 태도는 전혀 없습니다. 1. 자료 지연은 기본: 매번 자료 제출 기한을 하루이틀 넘기는 건 기본 패시브입니다. 2. 무보고·무소통: 늦으면 늦는다고 미리 말을 하거나 공유라도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전혀 없습니다. 3. 낮은 업무 퀄리티: 몇 번을 재촉하고 소리를 지르며 난리를 쳐야 겨우 들고 오는데, 완성도가 너무 처참해서 결국 처음부터 제가 다 뜯어고쳐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제 시간은 시간대로 다 버리고, 위로는 부문장님한테 제가 대신 깨지고 욕먹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나이 마흔 넘은 경력직을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대야 할까요? 기한 지키고 보고하라는 게 꼰대 같은 요구인가요? 제가 언제까지 무한정 가슴을 열고 기다려줘야 하는 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뿌리깊은인생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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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과 복지
스타트업이 시리즈b 이상 단계로 올라가면서 각종 복지, 직원들에게는 혜택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복지는 어뷰징을 수반합니다. 어뷰징은 제약을 수반합니다. 그 제약은 다시 복지를 제한하게 되며 당장에 직원들은 혜택을 족쇄로 여기게 됩니다. 그 족쇄를 풀기위한 규칙은 또 다른 규칙을 양산하게됩니다. 수많은 규칙들은 결국 비용으로 귀결되구요. 훗날엔 이 모든 레거시를 아는 직원들이 떠나고 새로운 직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그 때 이 모든 규칙 제약들이 부조리로 남게 되구요. 해결책은 복지를 아예 신설하지 않거나 어뷰징이 원천적으로 낮게 일어날 복지를 선택하여 제약을 만들지 않거나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거나 관습법처럼 제약을 유도리있게 관리하거나 입니다.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은 의지만큼 되지 않습니다. 임원이나 리더급은 당장 앞으로 나갈것에 다시 초점을 맞추며 그들이 싸질러놓은 것을 경시하게 됩니다. 복지를 신설하지 않는 것은 그에 따른 리스크가 또 있고 어뷰징이 발생하지 않고 직원이 만족하는 복지를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소규모의 인원이면 리더의 재량으로 각 부서마다 유도리있게 관리할 수 있지만 부서간 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고 부서내의 문제도 야기합니다.
냥냥이호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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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주차 차량을 빼달라고 했다가 경찰 신고까지 당한 경우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너무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주차장에서 지인분 차를 가로막는 불법 이중주차된 차량 때문에 차를 빼달라고 연락했고, 차주가 내려와 차량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상대방이 본인이 법률쪽 일(직업을 이야기하였으나 생략)한다며 “너 잘 못 걸린줄 알아”라며 경찰에 본인이 폭행당했다며 신고하면서 단순한 주차 시비가 형사 문제로 번졌고, 현장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은 폭행은 없었고 서로 큰소리로 언쟁한 상황이었다고 경찰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지인분은 당시 상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통화 녹음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 황당한 건 상대방이 자신이 법률 관련 일을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겁을 주는 듯한 말을 했고 심지어 신고한 부분입니다. 결국 서로 조금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 빼드릴게요” 한마디 하고 끝났으면 될 일이 왜 이렇게까지 커졌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주차장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시비가 형사 문제까지 번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 싶어서 씁니다.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라면 무고죄로 맞고소하고싶을 정도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만사형통살자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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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에 성과급이 포함 안될 수 있나요?
이번달을 마지막으로 퇴사하기로 했습니다. 3년간 정말 열심히 일 했네요,,집은 서울 구디 회사는 용인 기흥에 있었습니다. 셔틀버스를 타도 왕복 츌퇴근 대략 4시간 반? 고정 근무시간 빼고 달에 적게는 40시간 많게는 120시간 가까이 야근하며 평균 4시간 5시간 자고 퇴근도 포기하면서 회사 회의실 테이블에 이불 깔고 자고 화장실에서 대충 머리 감고 대충 고양이 세수 하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았던 일도 허다했죠. 그러다보니 몸이 점점 망가지는게 느껴지더군요. 병원에서도 이대로는 워험 할 거 같다는 말에 나부터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이직이고 뭐고 일단은 멈춰서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퇴사하겠다 말씀 드리고 퇴직금 관련해서 정리를 하던중 이상한 부분이 있더라구요. 연봉은 매년 올라 3400으로 시작해서 3800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적립되어있는 퇴직금이 대략 900이 조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이상해서 수석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동안 한 야근은 퇴직금에서 제외 되었다고 하십니다. 월급 명세서에도 야근비가 아닌 성과급으로 적혀있더군요. 본사에서 그렇게 하는 조건으로 야근 및 수당을 제공 하겠다 수석님 본인에게 말 했고 그걸 저희 팀원에게 전달 하라 했는데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이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 하더라구요. 대략 제외된 금액만 세금 빼고도 최소 300정도인거 같습니다. 안받고 넘어가기엔 꽤나 큰 금액인거 같습니다..하지만 첫 회사이다보니 이걸 노동청에 이야기 하면 추후에 불이익이 있을까 두렵기도 하고 무슨 서류를 어떻게 준비 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네요..선배님들의 조언이 듣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려봤습니다. 법으로 해결하는게 맞는 방법이겠죠?
분리불안도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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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령직 채용 서류 넣고 답이 안와 메일 썼는데ㅠㅜㅜㅠ
빅4 회사중 한곳 담당 채용팀에서 리멤버로 저에게 권유가 와서 경령직 채용공고에 넣었는데 아직 서류 검토중이란 문구만 나오네요. 메일로 문의드리니 전형결과애대해서는 합불 무관하게 다 안내를 해준다는데, 아 괜히 메일썼나 싶어서요ㅠㅠ 괜찮겠죠..? 처음 이직이기도 해서 문의드립니다.
뮹뮹이하이팅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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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무 오래 파기 vs 새로운 직무 경험해보기
안녕하세요 경력 3년차 마케터입니다 지금 회사는 마케팅이 엄청 중요하지는 않은 곳이라 몸은 편하지만 마케터로서 내 성과를 만들기는 어려운 곳이에요 아직은 실무를 치열하게 하고 싶어서 1년 딱 지난 시점부터 살짝씩 이직을 준비했는데 반차 반반차 내가며 면접본 곳들에서 합격을 해 처우 협의 중에 있습니다 (지금보다 환경이나 마케터로서의 역량을 키울수 있는 거나 다 좋아요) 마음이 어느정도 서서 퇴사 의사를 밝혔는데요 갑자기 전사의 핵심적인 팀의 임원이 직무를 바꿔 + 우리 팀에서 일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고민이네요 저는 딱히 꼭 마케터를 하고싶던 건 아닌데 흘러흘러 살다보니 마케터가 되었어요 그래도 마케팅은 제게 잘 맞고 또 잘하는 편인 것 같아요 단순하게 마케터로서의 커리어 하이를 함 찍어보겠다만 생각했는데 다른 선택지가 앞에 놓이니 고민이 되네요 새로운 직무는 전사의 전략기획팀이에요 전략기획을 경험 해보면 더 넓은 시야를 가진 마케터가 될 수 있을거라고 설득하셨는데 그런 거 같기도 하고 또 완전 다른일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 또 전략기획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해서 신입으로 막 들어갈 수 있는 직무가 아니기도 해서 괜찮은 기회인가? 싶기도 한데 직무 바꿔보신 분들이나 전략기획에 계신 분들 중 본인 경험 들려주실 분이 있을까요 ㅠㅠ ㅠ
히히덕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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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노예가 들어왔군!!!
처음 시험에 합격했을 땐 집안의 자랑이었다. 근데 첫 출근 날 깨달았다. 이곳은 정글이라는 걸. 사자, 호랑이 같은 상사들 사이에서 고기 냄새만 맡아도 체하는 '초식'인 내가 참 오래도 버텼다. "네! 제가 해보겠습니다!" 하고 눈빛내던 신규 시절. 선배들은 날 보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크으, 영롱한 노예가 들어왔군.' 조직에서 착하다는 소리는 '막 굴려도 불평 안 하는 호구'의 다른 표현이다. 초식의 첫 번째 덕목은 적당한 거절이었다.
팅커베르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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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년생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디자인 직무고, 장업계에 종사 중입니다. 첫 직장 10개월, 두번째는 1개월 후 바로 이직, 세번째는 6개월 정도 후 회사사정으로 인해 사직협의 했습니다. 실업급여 조건은 가능한데, 아직 한창 시작해야될 단계임에도 쉬면서 준비하는 게 맞을까 싶어서요.. 사직협의 하면서 급하게 넣었던 회사는 사내정치와 뒷담화로 리뷰가 안 좋지만 급여와 복지가 좋고, 회사환경은 그닥 안 좋아 보이긴 했습니다. 면접 당일 합격통지를 받았고, 입사하게 된다면 제가 속한 팀의 본부장님이 면접을 보셨는데 좀 쎄함을 느끼긴 했습니다. 사실 경력이 짧은 게 뒷담화와 정치로 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서라고 저는 생각하나, 반복되다보니 저에게 의심이 생깁니다. 면접 때에는 제 학력에 왜이렇게 작은 회사를 지원하냐고 묻는 질문도 자주 받았었는데, 사실 디자인 직무다 보니 크게 의미가 있나 싶었습니다. 근데 더 큰 회사를 가면 주변환경이 괜찮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이 됩니다.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조금 더 스킬업해서 더 큰 회사를 지원하는 것이 좋을까요?(여태는 30명 이하의 중소기업만 재직했음) 아니면 뒷담화와 정치를 견디면서 1년 반을 더 채워서 3년정도의 경력을 만드는 게 좋을까요?
000000시작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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