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이 시리즈b 이상 단계로 올라가면서 각종 복지, 직원들에게는 혜택으로 여겨지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대부분의 복지는 어뷰징을 수반합니다. 어뷰징은 제약을 수반합니다. 그 제약은 다시 복지를 제한하게 되며 당장에 직원들은 혜택을 족쇄로 여기게 됩니다. 그 족쇄를 풀기위한 규칙은 또 다른 규칙을 양산하게됩니다. 수많은 규칙들은 결국 비용으로 귀결되구요. 훗날엔 이 모든 레거시를 아는 직원들이 떠나고 새로운 직원이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는데 그 때 이 모든 규칙 제약들이 부조리로 남게 되구요. 해결책은 복지를 아예 신설하지 않거나 어뷰징이 원천적으로 낮게 일어날 복지를 선택하여 제약을 만들지 않거나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거나 관습법처럼 제약을 유도리있게 관리하거나 입니다. 복지를 철저하게 관리하는 것은 의지만큼 되지 않습니다. 임원이나 리더급은 당장 앞으로 나갈것에 다시 초점을 맞추며 그들이 싸질러놓은 것을 경시하게 됩니다. 복지를 신설하지 않는 것은 그에 따른 리스크가 또 있고 어뷰징이 발생하지 않고 직원이 만족하는 복지를 만들기도 쉽지 않습니다. 소규모의 인원이면 리더의 재량으로 각 부서마다 유도리있게 관리할 수 있지만 부서간 불화의 씨앗이 될 수 있고 부서내의 문제도 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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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과 복지
08월 19일 | 조회수 206
냥
냥냥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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