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이중주차 차량을 빼달라고 했다가 경찰 신고까지 당한 경우

08월 19일 | 조회수 848
만사형통살자

지인에게 들은 이야기인데 너무 황당해서 올려봅니다. 주차장에서 지인분 차를 가로막는 불법 이중주차된 차량 때문에 차를 빼달라고 연락했고, 차주가 내려와 차량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후 상대방이 본인이 법률쪽 일(직업을 이야기하였으나 생략)한다며 “너 잘 못 걸린줄 알아”라며 경찰에 본인이 폭행당했다며 신고하면서 단순한 주차 시비가 형사 문제로 번졌고, 현장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은 폭행은 없었고 서로 큰소리로 언쟁한 상황이었다고 경찰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지인분은 당시 상황이 담긴 차량 블랙박스 영상과 통화 녹음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더 황당한 건 상대방이 자신이 법률 관련 일을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법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겁을 주는 듯한 말을 했고 심지어 신고한 부분입니다. 결국 서로 조금만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차 빼드릴게요” 한마디 하고 끝났으면 될 일이 왜 이렇게까지 커졌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주차장에서 흔히 있을 수 있는 작은 시비가 형사 문제까지 번지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 싶어서 씁니다. 저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더 알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라면 무고죄로 맞고소하고싶을 정도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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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월천선한부자
    12시간 전
    무고죄 맞죠. 하지도 않은 일을 거짓말 했으니 말입니다. 주차 문제는 정말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보복 주차했다가 살인사건까지 난 사건들도 많으니 말입니다. 절대로 나쁜 나비효과에 휘말리지 않으려거든 진실만을 말해야 하고, 상대랑 최대한 시비로 붙지 않아야한답니다.
    무고죄 맞죠. 하지도 않은 일을 거짓말 했으니 말입니다. 주차 문제는 정말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보복 주차했다가 살인사건까지 난 사건들도 많으니 말입니다. 절대로 나쁜 나비효과에 휘말리지 않으려거든 진실만을 말해야 하고, 상대랑 최대한 시비로 붙지 않아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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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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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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