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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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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한 달 통보 못 하면 법적 문제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노무사/인사팀 /유경험자분이 계신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직장에서 약 3년간 근무했습니다. (계약직 기간 포함) 임직원이 100명정도 되는 조직의 인사팀이구요, 인사팀은 저를 포함하여 3명입니다. 몇 달 전 팀의 기둥이었던 부장님이 퇴사하시고 후임 부장님이 오셨는데 그분과 전무와의 갈등, 서로에 대한 불만과 짜증이 제게 쏠리는 구조, 많은 업무량, 만족스럽지 못한 보상 등으로 저는 꾸준히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새로오신 부장님까지 1월 말에 퇴사를 하신다고 해서 2월부터는 저 혼자 실무를 진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 상황에서 제가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거 같은 회사 채용공고를 보고 최종 면접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다만 이 자리가 신입자리여서 입사 예정일이 1월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현 직장은 무조건 한 달을 꽉 채운 인수인계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무단결근 처리 또는 법적 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저는 주말을 활용해서라도 인수인계를 최대한 성실히 진행할 생각이며, 필요하다면 한 달치 급여를 포기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에서 실제로 손해배상 청구나 소송까지 진행할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 만약 제가 법적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배상 규모를 예상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도못하는감자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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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부부싸움한걸 지인들한테 다 얘기하네..
와이프가 부부싸움을 하거나 그러면 주변 지인들한테 다 얘기하는걸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나는 솔직히 부부의 사생활에 대해서 그렇게 지인들한테 다 얘기하는게 맞나 싶네.. 그냥 일상얘기면 괜찮은데 부정적인 거에 대해서 남편 까내리면서 얘기하니까 나중에 그 지인 같이 만날일이 생기면 나는 괜히 더 불편해서 같이 안만나려고 할 것 같아. 난 주변 지인한테 와이프를 욕하면서 얘기하는게 내 얼굴에 침뱉는거라 생각해서 얘기 안하는데 와이프가 그러고 있으니생각이 많아지네ㅜㅜ 차라리 익명의 커뮤니티에 올리는게 나은것 같은데 대부분 그냥 다 얘기하면서 그러나.. 그렇게 해야 스트레스나 그런게 풀리는건가.. 진짜 결혼생활 어렵다.. 연애때는 알수 없었던 것들이 많이 보이네..
가즈아아아11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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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엠디로 이직 어떤가요?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서 힘들다 망할거다 이런 흉흉한 소문 너무 많이 도는데 내부자분들 의견 궁금해요. 발란 꼴날까봐… 직원 복지나 사내식당 같은 건 어떤가여? 분위기두요
@(주)컬리
8IuiiT3s
동 따봉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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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 웹퍼블리셔 전환 중인데,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렵네요
배우고 싶었던 웹퍼블리싱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반년 전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약 2년 4개월 정도 웹디자이너로 일했고, 디자인 외에도 운영·잡무를 많이 맡아 하던 환경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웹 관련 업무를 일부 맡게 되었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 보니 진척이 느렸고 한계를 느끼게 됐습니다. 마침 퇴사하신 사수분께서 “웹코딩을 배워두면 분명 쓸 데가 있을 거다”라고 하신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고, 나이도 20대 후반이라 이직을 시도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해 회사를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와 국비학원을 통해 약 6개월간 웹퍼블리싱 수업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커리큘럼이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고, 현재는 서울에 남아 혼자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준비 중입니다. 문제는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얼어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웹퍼블리셔/프론트 관련 공고를 보면 요구 수준은 높은데 신입·전환자에게는 진입이 쉽지 않아 보이고, 공백기도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지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실무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웹퍼블리셔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 비슷한 길을 걸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이나 방향성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힘들고어려운세상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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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이 되길 바라는게 많은 윗분들…
안녕하세요. 30대 3년차 영업부 대리입니다. 저희는 설비 회사이구요 어느정도 기술영업이 필요하나 저는 문과 출신이지만 부서에서 하는일 다 해가면서 기술공부도 틈틈히 합니다. 어느정도 이제 업무대응이나 특정 기술 문의정도는 제가 합니다. 도면도 보고 바이어들 오시면 도면 보고 검토까지도 해드리는 정도까지 일하는 정도 입니다. 제가 오기전에 계셨던 영업부 분들 전~부 부장급까지 기술? 알고싶어하지도 않았다고 타부서 윗분들이 많이 욕을 하긴 했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픈 욕심이 있어서 제선에서 해결하고자 하니 기술적인 부분도 저희기술부나 구매팀에 질문도 많이 하고 뭐 아직은 그만큼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오는 윗분들의 욕심이 좀 짜증납니다. 1. 영업직이니 기술전문가, 구매전문가, 금형전문가 급을 바랍니다. 육각형을 다 채우길 바라는거죠.. - (어떤 욕심인지는 알겠으나) 이런것도 아직 모르냐 이러는데 이걸 금형만드는분이 알만한걸 연차 10-15년 된사람들 급 바라는것처럼 말할 때 좀 체할 것 같아요. 근데 가끔 본인이 아는걸 과시 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 하는 것도 있습니다. 2. 바라는 게 많은 만큼, 자꾸 저를 거쳐 갈라고 합니다. - 어떤 물건이 나갔을 때 그 안에 부품 같은걸 어디서 구매했냐 제작했냐 저한테 물어 보세요.. 궁금하면 구매부에 물어 보면 되잖아요? 저는 영업직이지 이거 만드는 것까지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특정 아이템만 만드는 것도 아닌 회산데.. 같은 분야의 거래처가 두 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영업부인 저한테 물어 보는 게 빡 칩니다. 바이어들이 물어 보면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하겠죠. 제 말뜻은 저희 회사 분들이 저한테 전화해서 제작 거래처 어딘지를 저한테 물어 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는 제가 대신 물어봐 주거든요? 그럼 그 제작업체에 할 질문도 저한테 물어 보라고 합니다. 구매부에서는 저한테 그분이 직접 연락 하시면 안 되냐 그래요ㅋㅋㅋ 그걸 또 왜 저한테 전화해서까지 물어 보냐고 저만 이상하게 느낀 게 아니예요.. 서로 거래처 사장님들 번호 알면서 왜 그거 한 두 다리 맨날 건너 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저한테는 네 소관이 아니더라도 어디서 만들었는지 정도 까진 알아야 된다. 이러는데.. 저희가 뭐 특정적 적인 것만 맡기는 것도 아니고 어떤 거는 A 업체만 맡기고 어떨 때는 B 업체에 맡길 때가 있으니 늘 확인해 봐야 되거든요. 견적서 작성하고 있느라 바쁜데 그 얘기까지 하니까 짜증나더라구요. 3. 솔직히 - 본인들 10년 전에는 본인들 자리 뺏길까봐 기술 하나 안 가르쳐 주면서 후임들 제대로양성 안해놓고, 그만큼 기술영업 바라면 그 전에 기술자였던 분이 오셔야 되거든요? 그러자니 견제가가 되고 하는 속셈 너무 보입니다. 저한테 저렇게 말했던 분들은 본인들 후임 양성 제대로 한 명도 안해놓고 다들 일 뺏길까봐 혼자서 일해왔던 분들 입니다. 그렇다면 완전 노베이스인 지금의 제 속도를 어느 정도 이해 하시고 가르쳐 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뭐 안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중학생 들어간 애한테 수능 보라는 거거든요.. 진짜 어쩔 때는 좋게 생각하고 마는데 좀 짜칩니다. 4. 마무리 그만큼 저한테 거는 기대치가 높으시니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고 하는거겠죠. 그래도 기술 관련된 부서들 저 보다 더 연차 오래 된 사람들도 모르는 걸 그 이상을 제가 알았으면 하는 것도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나중에 바이어들 대응 할 때 하나라도 더 알고 대응 길 바라라는 거. 그래서 전문 부서 보다 더 많이 알게 바라는 것도 알지만 근데 그냥 스트레스 받네요!! 본인들은 똑바로 알려 준 적도, 가르쳐준 적도 없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그 모습만 생각하면 진짜 🍯🌰 때리고 싶습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 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 이너피스 가 되는지 다들 이럴 때는 어떤 식으로 마인드컨트롤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드등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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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회사생활입니다
디자인 경력 15년차에 이직으로 새로운직장에 출근했는데 의료기기 회사라며 ojt 생산포장일을 시킵니다. 직급도 팀장 외 님자로 직급도 없고 1년계약직이라 회사 업무할때마다 20대가 주이며 팀장 급으로 있어 업무할때마다 현타가 쎄게오는데 대표는 입사한지 얼마안되어서 직급도 안줘서 계속 다녀야하나 생각이듭니다. 일에 의욕이넘치는 편인데 의욕이 없어진건 처음이네요 틈틈히 사람인보며 이직준비하고 있어요
빙그르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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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별 이사 다 겹쳤습니다....
진짜 왜이럴까요 일주일전에 같이살던 남자친구와 이별해 잠깐 부모님집에 나와살며 이사할곳 찾는데, 제가 12월중순에 이미 지금회사가 출퇴근 문제로 너무 힘들어 다니기 힘들것같다 라고 말한상태라 1월말까지 하기로 했었어요 그러다 이별하고 집 다시 옮기면 충분히 다닐수있을것같아 퇴사 철회해주시면 안되냐 물었더니 신뢰감이 깨져서 철회 거부 당했어요. 2월초에 이사+이직 거의 하루이틀차이로 같이해야하는건데 지금 매일 함께한 사람과 이별까지한 상태라 멘탈이 버틸지모르겠네요 자꾸 전남친 생각만 나고 정말 이 멘탈로 과연 면접까지 여러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왜이렇게 안좋은일은 한번에 겹칠까요 도미노같이 주르륵이네요 진짜 멘탈이 감당할만한 경계를 넘는것같아요
료코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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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지치고 힘들군요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 동기 후임 선배 빼고는 죄다 불편하게만 느껴지네요... 평가당하는 기분이고 불편하고 언젠간 나에게 적의를 드러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거리를 두고만 싶습니다... 원래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는데 언젠가부터 사람에 대한 실망감만 쌓여서 정주기도 싫고 사람만나는 자리가 피곤하기만해요 오늘도 점심회식 자리에서 불편함과 시선회피하느라 애먹었습니다... 이러고 다니면 오래 못다닐텐데 생각이 듭니다만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극복하셨을까요 도합 8년차인데 이런 한심한 고민이나하고 있는 제가 싫은 요즘입니다...
뽕빵뿡빵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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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 돕기
사실 요즘은 잘 못벌고 있긴 한데 나중에 소득이 커지면 진짜 그래도 애들 정성껏 잘 돌보시는 고아원장님이 있는 곳 후원하고 싶은데 그런데는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완중오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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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Retaliate
오늘의 단어는 Retaliate (리탤리에이트)입니다. 뜻: 보복하다, 맞대응하다, 되갚다 발음(한국식 독음): 리탤리에이트 영영사전 정의: to do something harmful or unpleasant to someone in return for what they have done to you Retaliate는 단순히 “다시 공격하다”가 아니라, 상대의 행동에 대한 반응으로 대응하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즉, 먼저 시작한 것이 아니라, 되돌려주는 성격이 강한 단어입니다. 1. 행동에 대한 맞대응 He was insulted but chose not to retaliate. → 그는 모욕을 당했지만 보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2. 갈등 상황에서의 반격 The company retaliated against the criticism. → 그 회사는 비판에 맞대응했습니다. 3. 감정적·비폭력적 맥락에서도 사용 가능 She retaliated with silence. → 그녀는 침묵으로 맞대응했습니다. → 반드시 물리적이거나 공격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활용 포인트는, Retaliate가 ✔ revenge(복수)보다 감정이 덜 직접적이고 ✔ fight back(반격하다)보다 공식적이며 ✔ 대응의 원인이 앞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retaliate against ~ retaliate for ~ choose not to retaliate 같은 표현으로 자주 쓰입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 누군가의 행동에 반응하고 싶었던 순간을 떠올려 보세요. 2. “I decided not to retaliate.”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revenge와 retaliate의 감정 차이를 의식해 보세요. Retaliate는 단순한 공격의 언어가 아니라, 행동과 반응 사이의 긴장 관계를 담고 있는 단어입니다. 이 표현을 이해하면, 갈등을 다루는 영어의 결이 훨씬 정교해집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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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Warn
오늘의 단어는 Warn (원)입니다. 뜻: 경고하다, 주의를 주다, 미리 알리다 발음(한국식 독음): 원 영영사전 정의: to tell someone about a possible danger or problem so that they can avoid it Warn은 단순히 “위험하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미리 알려 선택할 시간을 주는 행위를 뜻합니다. 그래서 이 단어에는 책임감과 배려의 뉘앙스가 함께 담깁니다. 1. 위험이나 문제를 미리 알릴 때 He warned me about the slippery road. → 그는 미끄러운 길에 대해 나에게 경고해 주었습니다. 2. 행동에 대한 주의를 줄 때 She warned him not to touch the machine. → 그녀는 그에게 기계를 만지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3. 공식·문서·규정에서 The sign warns drivers of sharp curves ahead. → 그 표지판은 앞에 급커브가 있음을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활용 포인트는, Warn이 ✔ 명령(order)보다 부드럽고 ✔ 단순한 정보(inform)보다 강하며 ✔ 상대의 선택을 존중하는 표현이라는 점입니다. 그래서 영어에서는 warn someone about ~ warn someone not to ~ warn of danger 같은 구조가 매우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1. 최근 누군가에게 미리 알려주고 싶었던 상황을 떠올려 보세요. 2. “I warned him about the risks.”라는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3. advise, caution과 warn의 뉘앙스 차이를 느껴보세요. Warn은 단순한 경고가 아니라, 문제가 생기기 전에 건네는 책임 있는 한마디입니다. 이 단어를 제대로 쓰기 시작하면, 영어로 상황 판단과 배려를 함께 전달할 수 있게 됩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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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구축 영끌구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ㅠ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근무 중인 4년 차 직장인(만 28세)입니다. 최근 25년 된 지방 구축 아파트 매수를 추진 중인데, 주변에 물어볼 곳이 없어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저의 상황 나이/상태: 만 28세(97년생), 미혼 보유 자산: 21년식 스포티지 1대, 소액 투자금 약 500만 원(현재 수익률 20%/간이작아서 소액으로만 합니다) 매수 계획: 25년 된 지방 구축 아파트 (차로5분, 걸어서 20분거리에 호재 있음(착공)) 대출 계획: 만 30세 미만이라 '생애최초 디딤돌' 불가 → '보금자리론' 활용 예정 (부모님 지원 끼고 LTV 50% 수준) 상환 계획: 향후 6~7년간 생활비 제외 집중적으로 상환 목표(그래도 달에 2~40정도는 넣을 예정입니다) 인터넷에서 "여자친구 나이가 몇인데 모은 돈이 이것뿐이냐"라는 글을 많이 봐서 겁이납니다. ㅠㅠ 계획처럼 영끌해서 집을 사고 나면 향후 6~7년은 저축성 자산이 크게 없고 이 집 한 채가 전부일 텐데, 나중에 혹시라도 결혼하게 된다면 세간의 시선에서 '모아둔 돈 없는 여자'로 질타를 받게 될까 봐 걱정됩니다.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은것은 세 가지입니다. 1. 지금 바로 '보금자리론'으로 사는 게 맞을까요? 금리가 조금 높더라도 내 집 마련을 빨리해서 안정감을 찾는 게 좋을지, 아니면 2년 더 저축하며 시드를 모아 '생애최초 디딤돌'을 노리는 게 나을까요? 2. 대출 상환에 '올인' vs '적금' 병행? 보금자리론 만기를 길게 잡고 천천히 갚으면서 적금을 조금 더 많이 드는게 심리적/경제적으로 나을까요? 아니면 계획대로 6~7년 안에 대출을 끝내는 게 맞을까요? 3. 결혼 시장에서의 현실적인 평가로 지방 구축이라도 자가 한 채(대출 포함)가 있는 상태가, 현금 6~8천만 원을 들고 있는 상태보다 결혼 시 더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사실 부모님은 지금 구매/빡세게 갚는쪽의 삶을 사시는분이라 현실적인 답변을 들을 수 있는 주변 지인이 거의 없습니다 ㅠ 인생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나 따뜻한 조언 모두 감사히 듣겠습니다ㅠㅠ
바라밤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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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는 후임 어쩌죠
선임이 말하고 있으면 모니터만 보면서 건성건성 대답하고 메모 제발 하라니깐 필요없다면서 결국 요청사항 빠진채로 메일 보내고 지원 직무이면서 자기 입맛에 맞는 요청사항만 골라 받을려고 하고 요청한 것도 기한 내에 피드백이 없어, 진행상황 물어보는데 내가 왜 해야 하죠? 되묻고 있고, 친절하게 답변 해주고 다시 2차 데드라인 잡아주니 싹 무시하고 정시퇴근 저희 팀이 프리한건 되게 장점이었는데 아무도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깐 애가 생각 없이 행동하네요 자기 행동 어차피 돌아올건 아니깐 그냥 나둘려고 하는데 그래도 감정상 짜증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열심히 키워줬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개념을 덜 잡아줬나봐요
iollli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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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인한 무급 기간에 대해선 보상 처리를 어떻게 하나요?
제가 작년 말에 길을 걷다 파인도로에 걸려 크게 넘어진 후로 손끝 저림 증상이 생겨 최종적으로 경추 척수증 판정을 받아 곧 수술을 받습니다. 그전에 지자체에 연락해 손해사정사분을 배정해 주었고 저는 수술해야 한다는 내용만 말씀 드린 상태입니다. 회복기간은 1~2달 정도 생각 해야 한다 하는데 직장에서는 무급 병가로 처리 받아 이렇게 되면 한달동안 저는 무급인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최종적으로 진료및 회복이 전부 끝난 후에 보상을 한번에 다 청구해야 하나요 아니면 중간에 제가 손해 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따로 청구가 가능한건가요? 궁금합니다.
올곧게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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