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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자재관리 업무는 자재구매 업무와 상이한가요?
안녕하세요. CS 팀에서의 서비스자재관리 업무는 일반적인 조달구매, 자재관리 업무와 상이한지 궁금합니다. 다름 아니라 이직의 기회가 생길수도 있어...커리어 변동 많이되는 업무일지 고민입니다.
얍얍둘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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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 vs 커리어 (직무)
안녕하세요. 3년차 재무회계 직무 담당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이직하는 회사로 가면 연봉은 포기하고, 앞으로 커리어상 많이 배우게 될 것이 확실한데 이직하는게 멀리 보았을때 이득이겠죠?? 연봉은 그 이후에 높여가면 된다고 생각 (3년차이기에 배울게 많다고 생각)
hih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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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입사해도 되는 사람인지
안녕하세요, 취준 중인 사람입니다. 자존감이 낮은거랑 별개로.. 객관적으로 제 스스로를 봤을때 너무 별로인 사람인걸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말귀도 잘 못알아먹고 사회성도 떨어지고 일도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본인이 별로이고 별로인것을 잘 아는 경우 멀쩡한척 엘리트인척 자기소개서 쓰고 면접보고 그래도 되는지 죄책감이 듭니다. 연기를 잘해서 면접 볼땐 멀쩡한척 똑 부러지는척 하는데 막상 같이 일해서 팀원분들을 불편하게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계속 듭니다. 이기적으로 그냥 철판 깔고 여러사람 속여서 입사하는게 맞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째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냥 욕하셔도 좋고 많은 분들 의견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월요일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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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수당 미지급이요..
안녕하세요 퇴사한 사람입니다. 제가 입사는 2019년 9월1일~2024년에 5월16일에 퇴사했습니다. 발생한 연차일수가 17일 이고, 4.5개 사용했고 남은연차는 12.5개 입니다. 회사측에서는 올해 80% 이상 근무 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차 계산법이 다르다고 합니다. 참고로 2021년 12월31일에 전회사가 종료되고 미사용연차수당 밎 퇴직금은 정산 받았습니다. 퇴사한 현회사는 2022년 1월1일 입사 ~ 2024년 5월 16일 퇴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회사에서는 경력인정으로 연차가 17개입니다. (직장지는 그대로고 회사만 바뀐상태) 회사에선 제 연차에 대해 남은 연차가 없고 한달에 1.4개로 계산이된다고 하네요. ㅠㅠ 회사 인사팀에서는 기존근무자(전회사에 이미 다녔던 직장인들)와 현직장자(2022년 1월1일이후 직장인들)와 는 연차미지급 수당은 다르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론은 1.5개에대한 연차미지급을받아야합니다. 노동법에 계산하면 12.5개를 받아야되는데 말이죠. 제가 잘못된 상식을 갖고있는지 회사에서 모르고있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성인상담
억울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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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도슨의 협상의 비법
안녕하세요, 백기락입니다. 매주 토요일에, '백기락의 픽업북'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 만여 권의 책을 사서, 수천 권의 책을 읽고, 한권을 추천합니다. 오늘의 책은 '로저도슨의 협상의 비법'입니다. ^^ 회사에 비치해 두어도 좋을 책입니다. https://blog.naver.com/kirak/223450362977
백기락 | 꿈의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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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C 딜로이트 EY KPMG 컨설팅 파트너 연봉
제가 아시는 분이 최근 위의 4개 회사 컨설팅 부분 중에 한곳에서 파트너 포지션 제안을 받고 고민중이라고 들었습니다. 원래 IB쪽에 계시던 분이라 연봉이 높아서 저런 곳들은 파트너라도 고민 대상이 아닐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더군요. 제가 알기론 컨설팅 쪽에 연봉이 낮아서요. 요즘에는 저 4개 회사들 컨설팅쪽 파트너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
BigF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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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그만 이용하고 직접 세금신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개인사업자고 매출은 9억 정도 나오고 있는데, 저희는 B2B 위주라 나가는 돈 들어오는 돈 100% 전부 세금계산서 떼고있습니다. 그 외에 재작년에 구입한 차, 보험료, 유류비용 포함해서 연 1500만 원씩 비용처리하고있는데, 차량운행일지 작성 대상이라 이건 제가 엑셀로 다 입력중입니다. 홈택스에 신용카드 연결해 두어서 홈택스 상에서 그냥 부가세공제 내역 다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더군요. 이 정도만 보면 사실 혼자 하는 것도 어려울 것같지 않은데, 그래도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세무사에게 월 11만 원 기장료를 주고있네요. 올해 종소세 신고하려고 하는데, 종소세 조정료(?)라는 게 122만 원이 나온다네요.. 어떻게 나온 금액이냐고 물으니 매출에 따라서 비율을 곱해서 나오는 거랍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이해가 안 가는 게, 옛날처럼 수기로 하는 것도 아니고 요즘에는 엑셀로 한 번에 긁어서 함수 하나 넣으면 웬만한 계산은 잘 될텐데, 매출액에 따라 비율로 수수료를 받는 게 맞는 건지요? 그러면 비싼 B2B 제품 건 당 1억 원에 몇 번씩 거래하는 사람보다 B2C 제품 5,000 원짜리 케이블 수천 번씩 거래하는 사람이 종소세 수수료가 적게 나온다는 건데, 세무사가 하는 일이 앞서 말한 엑셀 함수 때려넣는 거 말고 각 지출 별 비용처리 가능한지 판단해서 알아서 비용으로 넣어주고 부가세 공제해 주고 그런 일 하는 게 다죠. 어차피 주 수입 지출은 다 세금계산서로 끊으니 홈택스에서 자동으로 확인되고, 그 외 거기에 안 나오는 비용은 제가 엑셀 파일로 사업자 통장 내역 보내주니까요. 아무튼 그래서 AI 세무 서비스를 써볼까 고민해 봤는데, 이게 복식부기를 써주는 그런 서비스가 아니라 그냥 추계신고를 하는 방식이더라고요.(가산세 내고 하는 방식) 이건 딱 정해진 비율만큼 그냥 비용 인정을 받는 방식이라 아무튼 세세하게 따지면 세무사를 사용할 때보다 더 많이 나올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결국 직접 복식장부 기장하는 방식을 생각중입니다. 유튜브에 관련 정보가 많아서 복식장부에 쓰이는 자산, 자본 뭐 그런 용어들은 몇 시간 잡고 공부하면 알겠더라고요. 이렇게 혼자 하는 걸로 계산을 해 보면 엄청난 비용 차이죠. 세무사는 월 11만 원씩 1년에 132만 원 나가고, 또 이렇게 종소세 낼 때마다 조정료라고 해서 122만 원이 나오니 총 300만 원 정도를 쓰는 겁니다. 그런데 직접 하면 이 비용은 하나도 없는 거니까... 요즘 홈택스도 많이 편해졌는데 복식장부 기장하는 것만 배우면 사실상 세무사가 없어도 되겠다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무사가 절약해주는 세금이 300만 원 미만이면 금액적으로야 당연히 직접 하는 게 맞는데, 저는 세금 관련해서는 거의 신경을 끄고 살아서 그 분들 덕분에 300을 아끼는 건지, 아니면 원래 정석대로 신고만 하면 그 정도 세금이 나오는지를 모르거든요. 아, 올해 종소세는 6만 몇천 원밖에 나와서 결과 자체는 만족스럽긴 합니다. 전년에 이월결손금? 이라는 게 생긴 걸 올해로 넘기고, 또 자동차 비용처리랑 이것저것 해서 전체적으로는 수익이 거의 없는 걸로 마무리됐다고 하더군요.(개인적으로 쓰는 장부에 따르면 그래도 2023년 사업으로 번 돈이 억단위는 되긴 하는데, 아마 이것저것 비용으로 잡아서 그런가 봅니다)
로디르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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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직무변경 거절
안녕하세요! 저는 한 마케팅 회사에 마케터로 입사한 경력직입니다. 이전 회사에서 해외파견 주재원 경력으로 근무하였으나 현 회사와는 업종이 달라 새로 배운다는 생각으로 업종 변경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회사 대표의 또 다른 법인인 블록체인 IT 회사에서 사업 개발 포지션으로 이동을 제안 받았고 해당 업무에 대해 메리트를 느끼지 못하여 조건부로 3개월간 임시 근무로 합의했습니다. 사수가 없는 포지션이고 업무에 대한 매력이 느껴지지않아 3개월뒤 복직 혹은 사수나 팀 보강을 요청드렸고 결과, 사수가 한명 생겼으나, 곧 퇴사를 하셨습니다. 원점으로 돌아가서 큰 메리트가 없다보니 복직을 요청드렸으나 기존 마케터 포지션이 없어졌다는 핑계로 복직을 거절당했는데 이경우 부당 업무 이동으로 복직 구제신청이 가능할까요? 세부디테일은 이렇습니다. 1. 새로 이동한 블록체인 업무에 커리어 없음, 외국어 , 주재원 당시 네트워킹 인프라 등을 필요로 보직 변경 제안 2. 현재 계약 상 기존 마케터 회사 소속이나 대표 소유 블록체인 회사 업무 5개월간 진행 중, ( 임시 3개월 + 사수끼고 2개월) 3. 마케터 업무에서 결격사유 × , 오히려 연봉 인상 받음, 4. 기존 포지션 복귀가 어려우니 거절 시 자진퇴사로 처리된다는데 말인가요?
사업개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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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 근무 없는 캐피탈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신캐/아캐/산캐 등 대형 캐피탈사(공공제외) 중에서 순환근무 없이 투자검토 lp업무만 하는 캐피탈사가 있을까요? 해당 업무 경험하고 싶은 꼬마 회계사입니다!
쿠크다스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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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은 했는데 6개월 있다 오래요
경력직으로 인적성과 면접을 다 마친 상태입니다. 면접 합격했다는 통보를 받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유선으로 연락이 와, 우리와 잘 맞을 것 같다, 능력이 출중해 보인다며 면접을 잘봤다 하시는데 현 조직 개편 중이라 아직은 채용을 할 수 없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조직 개편 및 사업부 구성을 한 후에 채용이 이뤄질 예정이며, 현 제가 면접 본 자리는 다른 경력직으로 채웠으며, 저를 다른 부서에 추천하는 데, 그 자리는 현재 해외 주재원이 파견 나와있어 그 분이 나가야 그 자리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 언제냐니깐 올해 11월이라고 하며, 그때 다시 연락 주겠다고 하는데 이건 무슨 어이없는 경우일까요??
크리스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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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처기 개편되고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필기가 만료되서 다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정전후 경계에서 준비했던게 마지막이라 응시하면서 많이 달라졌는지 궁금합니다. 회사 다니면서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당시 준비하던 시절 주변 분들 보면 몇번 불합격되서 멘탈 나갔지만 합격하고 저만 남았었던 기억이있네요. 점수는 대게 56~58점에서 불합격이었고 다른 분들 대부분 의견 들어보면 지엽적이다 쓸데없이 범위가 넓다 킬러문항이 있다는 평이었습니다. 필기실기 준비하다보면 1년이란 시간이 금새 지나가버려서 솔직히 많이 무섭습니다. 따는 사유는 it시장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해서 보험용으로 따려고 합니다. 많은 생각과 의견 부탁드립니다. 혼자서는 힘드네요. 20년도 (개정 전) 전에 딴 후기는 적지 마시기 바랍니다. 방해됩니다. 감사합니다.
어피치담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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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광고로 타고들어온 - 시니어 모델 엔터테인먼트?!! 아시는분
다름아니라, 인스타 광고를 타고 들어가서, 시니어 모델 도전하라고 나오더라구요, 그냥 생각없이 지원서 써밨는데, 서울 한 지역에서 지원자들 오디션본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가보니, 진짜 ㅋㅋ 50대60대 중반까지 (흰머리분들) 태반이던데, 30대40대 거의 10%정도였구요, 모델워킹 당연 처음해봤는데, 피드백 받고 인생의 추억이겟거니 하고 왓습니다. 그리고, 연기 대사 적어준대로 읽고 집에왔는데, 합격률이 10%라고 하는데, 합격 문자가 왓네요, 진행시, 월 20만원 엔터테인먼트사에 지불하고, 주1회 교육에 관리 (매니지먼트) 다 해주겟다고 합니다. 대신 그쪽 에서 에이전트 역할 수행해주고, 수수료 % 얘기하던데, 여기 사기아니고 믿어볼만할까요?
러너토너
동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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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쌩신입 IT취업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컴공과 재학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학교를 야간으로 다니고 있고 수업도 적다보니 취업에 대한 압박이 조금씩 생겨 올해 초부터 이력서 써서 제출하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정부기관에서 사기업으로 연계해주는 인턴공고가 올라와, 지원해서 면접을 보고왔는데 기업에서는 인턴기간동안도 풀타임으로 근무하고, 인턴기간 후에도 계속같이 할 사람을 찾고있다고 하더라구요 ( 인턴기간동안에는 원래 정부기관에서 돈을 지원해주는데 일을 더하는거에 대해선 추가로 돈을 준다고합니다. ) 사실 진학욕심도 있고, 취업욕심도 있고 아직 확실히 정하지 못한 상태에서 알바대신 인턴이나 해보자 하고 지원했던건데 조금 당황했지만, 아예 생각이 없진 않아서 그러겠다고 했습니다. 사실 꽁꽁 얼어붙은 취업시장에서 쌩신입을 뽑아준다는게 감사해서 좋다고 했는데, 이후 면접을 진행하면서 들어보니 제가 원하는 파트만 맡긴 어려울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백앤드를 희망하는데 백앤드에 대한 비중자체가 많이 낮다는듯이 말씀하셨습니다. 추가로 추후 입사테스트때 AI관련 과제를 내준다고 하는데, 해당기술로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건 맞지만 완전 데이터수집&라벨링 노가다일 뿐 어떤 기술적인 도움은 되지 않는 것 같아서 해당 과제가 입사테스트라면 해올 순 있지만, 계속 해당 업무를 맡긴 어려울것 같다고도 말했습니다. 당장에 신입치고 적지않은 연봉임을 알고있지만, 추후 기술스택이나 커리어적인 부분에서 이직시 문제가 될 수 있을것 같아 고민이 됩니다. 해당 인턴사업으로 뽑는 TO는 1명인데, 제가 합격했고 월요일에 바로 연락드려서 못한다고 하더라도 저대신 다른 인턴을 뽑을 수 없는 상황인것 같아서 눈치도 많이보이네요.. 인턴도 지원한 분들이 좀 있던거 같은데 그분들한테도 괜히 죄송하네요.. 참고로 더 좋은 조건의 회사 두군데를 서류합 했는데, 면접부터 코테까지 갈 길이 멀어서 해당 인턴을 포기하고 그 회사들을 준비하는게 맞는가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어디 쌩신입이 까다롭게 재냐, 면접때 확실히 말하지 못한 잘못이다.. 등등 비난도 달게 듣겠습니다 ㅠㅠ .. 면접이 처음이였어요.. 하기로한거 책임지고 열심히 하는게 맞을까요 지금이라도 못할거 같다고 말씀 드리는게 맞을까요.. 선택은 온전히 제 몫인건 압니다.. 조언부탁드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누부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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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최종 합격 후 기존 회사 인수인계 기간?
오늘 헤드헌터랑 전화하다가 회사 인수인계 기간이 법적으로 한 달이라고 정해져 있다고 그러는데 그런가요? 그런 건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좀 황당하네요.
일개미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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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욕구가 강해진 거 같아서 고민
일할 때 빠르다 잘한다 소리만 듣다가 원래 잘하던 게 아닌 분야로 이직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져 있습니다. 그 와중에 인정 받고 싶지만 그렇지 못하는 상황에 힘이 빠지네요. 많은 일들이 있고 있었지만 그것들을 다 적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현재 롤도 애매하고 인정 받는 상황도 아니라 마음이 힘듭니다. 결국에는 인정 욕구가 강해져서 그런건지, 내가 날 제일 잘 아니까 나를 믿어주고 자신감을 가지고 싶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sjdue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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