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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성과급 이연지급 업계 기준(?)이 있나요?
제가 다니는 하우스는 프론트 백 구분없이 작년에 대한 어떤 해의 성과를 다음해 50%, 그 다음해 50%씩 주는 곳인데요. 이게 통상적인 것인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10293857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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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장 야근, 휴일 근무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나가있는 장비에 문제가 있어서 대응이 필요한데 기존 담당자가 직장내 괴롭힘으로 부서를 옮기게 되었고, 제가 아무런 인수 인계도 받지 못하고 그냥 출장을 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적응 및 업무를 위해 하루 15시간씩 근무하고 주말, 공휴일 포함 정신없이 반년을 달려왔네요.. 근데!!! 이제 좀 성과가 나려고 하는 찰나에 조직개편으로 상사분이 바뀌었습니다… 원랜 고생하는거 알고 계시니 알아서 대체휴일이나 챙겨주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변경되면서 격려는 커녕 압박을 주는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이제 제 앞길 제가 찾아가야할꺼 같은데.. 이런 초과 근무, 휴일 근무에 대해서 대체휴가라도 요청을 하는게 좋을까요…?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ㅠㅠㅠㅠ
SG140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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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실무자 모임 같이 하실분 계실까요?
약 1년 정도 된 모임입니다. 소인원으로 서로 깊이 알아가고자 증원 없이 모임 운영해왔는데 이제 자극이 좀 필요한것 같아 성장에 욕심 많으신 열정 멤버들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현재 12명 계시고 다 최초 개설부터 1년간 함께 해주셨어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강남역에서 모여 약 2시간정도 특정 주제에 대한 토론 및 대화하는 시간 갖고 있습니다. 자격요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인사 담당자 2. 실무자 모임인 관계로 28~39세로 한정 3. 매월 1회 강남역 오프 모임 참석 가능하신분 모임 더 충실히 운영해보고자 홈페이지도 개설했습니다. 모임안내 페이지 보시고 가입희망하시는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아기무민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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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왜 살고, 목표가 무엇인가요?
문득 드는 생각이네요 장기적으로, 단기적으로 목표가 없으니 제가 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미래를 위해 돈을 모으고는 있는데 쓸 일도 없고.. 이 돈으로 집도 못 살 것 같은데 왜 모으는지도 모르겠네요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살고 계신가요? 살아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골비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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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까…
직업은 강사 월급 세금 빼면 1455000원 받는데 오전 오후로 수업하고 교통비 지원X 학교 동아리, 클럽 가르침 8시간 정도 수업 토요일도 출근 보조가 없어 아파도 출근 해야함 25시간에 150이라는데 31시간 일 하다가 지금 29시간 일 함 시간 추가 일당 안 받음 다른 직장은 230~250 준다함 그래서 말 했더니 다음달부터 월급 230으로 올려 준다함 어떤거 같아요? 계속한다vs그만둔다
aaaazzzz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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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북클럽 멤버 모집합니다 !
https://danayellow.notion.site/Reader-Station-3c3e86846e2f45f8911b0e81e858ced3 노션 사이트 참고해서 모집 상세내용 확인해주심 됩니다아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용 ~!
Joy02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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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고되네요...제가 지친건가요?
요즘 삶이 고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게 제 능력부족이겠죠. 안되는 능력을 열정과 책임감으로 채우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그래서 자존감이 바닥이네요. 일하는 중에는 우울한 기분이 드네요. 지금 책임지는 가정이 있는게 아닌데... 더 나아갈 의무감은 없는데. 버텨야하는데... 버티는게 고되네요. 존재에 대한 필요성에 회의감이 크네요. 제 삶에서 크게 해낸게 없다고 생각하네요. 그래도 살아야겠죠. 그러면 언젠가는 이 순간을 기쁘게 웃으며 추억할 수 있겠죠? 같이 나눌 사람이 없어 이곳에 넋두리합니다. 불편하실 분들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고된하루 속에서 힘든 감정을 토해낼 곳이 없어 민폐를 끼쳐 다시금 죄송합니다. 오늘 비가 많이 오네요. 다들 비 맞지 마시길 바랍니다. 다 견디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오늘 하루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도 야근인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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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주니어 직원이 옆 팀 주니어 직원 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팀내 주니어 직원(A,1년미만)이 옆팀 주니어 직원(B, 2년미만)의 언행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한다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되었습니다. 옆 팀과는 업무가 연계되는 관계입니다. 팀내 인력난이 심하여 사수 없이 바로 아이템 담당자로 A가 업무수행을 하게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상황상 시니어들도 케어를 해주지 못했고 매니저인 팀장 또한 퇴사 예정이라 방임했더랬죠. A는 그래도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또래이고 해당 아이템에 대한 경험이 비교적 많은 B에게 의존을 좀 했었나 봅니다. 그러던 중 아이템 관련 큰 이슈도 몇번 있었으나 A는 경험이 부족하여 B가 부서 차원에서의 서포트를 하기도 했었구요. 이렇게 업무적으로 얽히고 섥히는 일들이 많은 가운데, A에 대한 B의 가스라이팅이 점점 심화되었다고 합니다. 마치 사수인것인 마냥 업무지시, 갈굼을 넘어서 개별 빛 모임에서의 조롱, 인격모독, 비하... 여기에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주변 사람과 더 나아가 우리 팀 내의 주니어들에게 까지 마치 A를 고립시키려는 듯한 대화와 연락을 서슴지 않고 있다고합니다. 문제삼는 부분에 사과도 해보고, 정도가 지나치니 그만해달라는 얘기도 여러차례 해왔고, 같이 친분이 있는 주니어들도 중재에 나서보려 해도 끝까지 조롱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심적으로 많이 피폐해진 와중에 업무도 추가로 받게 되는 삼중고에 놓이게 된 A를 보며 팀내 시니어로서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더 애잔한것은 봇물 터지듯 나온 A의 하소연 끝이 B를 싸고도는 자조 섞인 말을 하는것이었습니다. 이러한 얘기가 다시 본인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서였겠지요. 이런 사실을 알게 되니 같은 팀 시니어로서 부끄럽기도 하고 B에 대한 분노가 치밀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을 마주한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여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다툼을 어떻게 할 수야 있겠습니까마는, B의 월권을 중단시키고 B와 업무적으로 얽혀있는 부분을 바로잡기 위해선 매니저가 나서야 하기 때문에 팀 차원에서의 해결로 접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배우자와도 얘기해봤는데 절대 나서지 말란 입장이더라구요. 혼란스러워서 사회생활 선배님들께서는 어떤 의견과 경험이 있으신지 여쭙고자 긴글 남겨봅니다.
INTTTJ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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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근무에 대한 고민
순환근무 형태인 회사를 다녀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최소 3년에 한번씩 지역/직무가 변동되고 어떤곳에서 어떤일을 할지 모릅니다. 극단적인 예로 서울에서 일하는 개발직군을 갑자기 부천 사무소의 영업직으로 발령내버립니다. 일을 못해서 발령이 나는게 아니라 여러 이유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내내 발령이 계속됩니다. 이런식으로 순환근무를 하니 물경력이 되거나 커리어가 끊기므로 대부분 이직을 못합니다. 회사의 유일한 장점은 고연봉과 높은 안정성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직의 ‘이’만 내뱉어도 부모님께서 뒷목을 잡으시며 원래 모든 회사는 다 그렇다며 화를 내고, 주변 지인들도 사회초년생이 그 연봉 받는 곳 없다며 이직만 3년째 고민중입니다. 슬슬 발령시기가 다가와 내년에 제가 어디서 무슨일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커리어가 끊기고 전혀 생각못한 직무를 배정받아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 채용 앱을 다운받아 공고를 찾아보지만, 경력과 핏한 공고가 없습니다. 순환근무로 커리어가 단절되는 것이 원래 다른회사에서도 흔하게 발생하나요? 그리고 이렇게 커리어 단절되는데도 그저 연봉과 안정성만 바라보며 존버하는게 옳은 걸까요? 또 이직을 하고 싶은데 제가 공고를 잘 못찾는 것 같은데, 잡코리아/사람인/링크드인/리멤버 등 에서 효율적으로 경력 포지션을 찾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도움을 구합니다 ㅠㅠ
이직고민만 3년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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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복장(신발)
안녕하세요 다음주에 첫출근하게 될 사람인데요 (사무직) 자율복장에 대해 질문드려요 복장은 세미정장으로 입을건데요 신발은 운동화신으면 안될까요? 면접볼때 신었던 거는 굽때문에 못 신을 것 같은데 아니면 굽 낮은 로퍼를 사야 할까용?? 조언부탁드립니다 ㅎㅎ
델리만쥬냠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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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자산운용 분위기
안녕하세요. 현재 시중은행 근무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처음 금융권 준비하게 된 계기가 투자쪽인지라 요즘 다시 투자쪽 업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험사 자산운용 직무 분위기가 어떤지 알고 싶습니다(워라밸 등) 보험사는 규제들로 인해 안정적인 투자를 주로 한다고 알고 있어 저의 성향과 어느정도 비슷한거 같아 관심이 가네요..!(증권사보다 덜 빡세지 않을까 싶어서요..) 증권사와 대비하였을 때 연봉 혹은 워라밸이 어떤지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xty
3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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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7년차 고난을 이겨내고 연봉1억 달성했네요..
데스벨리 지옥의 고통을 이겨내고 co founder와 팀원두명 모두 동일임금, 연봉1억 달성했습니다.. 1억 인증 마크를 달고나니 더욱 와닿으면서 머리속에서 지난 7년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네요 부딪히며 우리가 잘하는것이 무엇인지 알게되었고 그 후 급성장이 이루어진 케이스라 그만큼 성장이 고통스러웠습니다ㅠ_ㅠ 이젠 유지하는것을 목표로 달릴 생각입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웬o
억대 연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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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 경력만 있는 사람이 이직하려면 필요한 준비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목 내용과 동일합니다. 30대 초반이고 현재 약 6년간 비상장 회사에서 회계/세무(부가세, 법인세 등) 담당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큰 비상장이나 상장 회사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경력이 쓰이기엔 쉽지 않을 것 같아서 필요한 준비가 있으면 해보려고 합니다 ! 혹시 이직에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나 제가 준비해야 할 공부가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ㅎㅎ (SAP 써본 경험은 오래는 아니지만 조금 있습니다)
균이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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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다가 사고나서 죽었으면 하는 심정이면 관두는게 맞겠죠..?
품질관리쪽에서 한 3년 일하다 컨설팅 업계로 옮긴지 한 10달 정도 되었는데 사무실 분위기도 적응이 안되고 팀장이랑 둘이서 팀인데 출장지 갈때마다 맛집이며 카페며 건물 내부 위치며 안 알아온다고 욕얻어먹고 하니 적응도 잘 안되네요 군 단위로 다니다보니 출장지 설명도 동네사람이나 알아먹게 알려주고 저도 첨 가보다보니 로드맵으로 살펴서 안내 하려해도 자기 눈에 안띄게 미리미리 알아봐와야 되지않나 혼나고 면담일정 잡는다고 연락 하면 너무 저자세로 이야기하네 면담 일정 잡을 의지가 없네 하면서 엄청 욕얻어먹고 답례품 다 뿌렸음 다시 살 생각은 안하냠서 또 개털리고 이제는 업무도 봐주기 싫다고 알아서 하라 하네요 덕분에 출근길에 사고 나서 죽었음 좋겠네요 회사 관두고 싶다고 팀장인데 이야기 해보는게 좋을까요? 일희일비 하기싫은데 10달동안 월급 값어치만큼 못하네/ 하나하나 다 물어감서 일할꺼면 내가 하지 니한테 왜 맡기냐/ 안물어보고 진행시킴 니가 책임질꺼냐고 뭐라하고 이젠 퇴근 늦게 한다고 꼽도 주네요 주눅들어서 사무실 다른 팀장 팀원들하고 못 어울리는거 같고 너무 힘드네요... 관두고 다시 품질관리쪽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llliliii
4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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