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채권 운용하는 곳인가요? 공고를 뒤늦게 보아서 놓치긴 하였습니다만.. 운용 상품군이 어떻게 되는지만이라도 알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요즘 이직하려고 면접 보는 중인데 이력서에 기본급, 식대, 명절상여, 시간외수당 전부 포함해서 원래 연봉에 조금 더 추가 했는데요 여기서 시간외수당은 포함하면 안되나요? 이직하는 회사에서 연봉협상 시 고려하지 않는 항목이 있나요? 면접은 합격했고, 직전 3개월치 급여명세서 제출을 요청받은 상태입니다.

기존 대기업의 중견기업 다니면서 이번 개인 사정으로 빠르게 이직하려고 합니다. 제목과 같이 이직하려는데 타이밍 때문에 두 회사 고민중인데 대기업의 자회사 중견기업 면접일과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일이 겹쳤습니다.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일을 최대한 미뤄보려고 하는데 만약 미루지 못한다면 출근 포기하고 면접 보는게 맞을까요? 물론 떨어질 수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면 이직 준비를 계속해야겠죠??

제안 수락하면 바로 프로필이 제출되는건가요 리멤버 프로필말고 개인적으로 작성한 피디에프만 첨부하고싶은데 혹시 수락하기 눌렀다가 프로필이 제출될까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ㅠㅠ도와주세여

30-34살 정도 되시는 노무사 법무사 관련직 하시는 분이 계신가요! 면접 보고 스카웃 하려구요 !!!! 왠만하며 나이대가 맞았으면좋겠어서요

제목 그대로 고민이 많습니다. 나이는 40 대 초 전에 했던일은 구매였는데 지금은 완전 다른 직종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10일 넘었습니다.다른 직종으로 와서 연봉을 많이 낮추고 왔습니다.(연봉이 많이 낮추어 질꺼라는것은 알고있었음) 지금 하는일에 선택한것은 후회는 덜한데 막상 연봉을 듣고나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연봉은 오늘 들었음ㅠ 수습도 3개월에서 1개월로-퇴사자가 많아 변경)면접시 구체적으로 얼마까지 맞추어 줄수 있느냐 그 질문을 못하였네요ㅠㅠ 그부분은 제잘못 인정합니다. ( 추천으로 소개 받은 회사에다 취업이 될꺼라 생각지도 못한 회사입니다.)연봉도 연봉이지만 회사 복지도 너무 엉망이네요ㅠ 점점 회사가 별루라는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다시 전에 하였던 업무로 가야하는지..실수령액 알고 이정도 일꺼라 생각지도 않았습니다. 모집란에 연봉 협의 가능이라 적혀있어서 가능 할줄 알았는데ㅜㅜ 나이가 있으니 참 고민이네요.. 글이 너무 길었지만 쓴소리도 좋으니 댓글 달아주세요..ㅠ

1. 이직하려는 회사 다니시는 부장님의 내부추천 2. 이직하려는 회사 같은 부서 상무&이사님이 사장님 면접 전에 면접 겸 점심식사하자고 연락 옴 좋은 시그널인가요? ___________________ 응원해주신 분들 덕에 무난하게 합격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아니면 여러개 지원 후 골라서 가도 되는건가요?

항상 보면 헤드헌터분들은 항상 길게는 일주일, 보통 2-3일정도면 항상 서류통과하고 면접 일정 잡았는데 이번에는 떨어져서 그런건지 불합격했다라는 메일도 안오고,,, 이상하네요;;; 제가 지금 해외에 있어서 면접일정을 잡기가 좀 난감해서 그럴수도 있는데, 여전히 불/합 통보에 대해 피드백 없는건 헤드헌터들 일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ㅠㅠㅠ 아싸리 그래서 이력서랑 메일 보낼때 불합 여부 꼭 회신줄때 달라고 말을해야될까봐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려하고 있는데 현직장, 이직 희망 직장의 조건이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합니다. 이직사유: 업무 과도, 현재보다 향후 회사가 성장할 가능성 없어보임, 사수없음 직무: 현재, 이직 직장 동일 업무강도: 현재 > 이직 회사규모: 현재 화학제조 관련 중소기업, 이직 기업은 교통 신호 장치 제조 관련 5년차 스타트업 현재연봉: 3,100만원(+연휴보너스, 연구수당, 인센티브 등 총 3,500이상) 이직연봉: 3,600(+식대) 이직시 근로형태: 정규직 -> 1년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고정 연봉, 업무 강도만 생각하면 이직이 나은것 같은데 플러스 알파가 없어서 고민이 되네요ㅜㅜ

한 분야에서 최고 정점의 커리어를 쌓고 업계에서 누구보다 빨리 높이 올라갔다면 그 이후의 삶은 뭘까요 임원? 후배양성? 사업? 계속 되는 실적 압박을 감당하며 임원직을 버티는것도 저는 어려울 것 같고 후배들 키우자 해도 어쨌든 조직안에서 머물러야 하는 일인데 연차는 쌓이고.. 마냥 이렇게 있기도 애매하고.. 결국 종착지는 사업일까요 자영업일까요

오랜동안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로컬 회사(패션 브랜드 디렉팅)에서 일하고 있고요. 이제는 한국으로 복귀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중국계 기업에 취업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는데, 한국에 진출한 중국 기업 채용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울러, 한국 기업에서는 저같은 (패션 브랜드 디렉팅) 관련 경력이 좀 활용될 수 있고, 기회가 있을까요?

처음 이직하고 합격문자 받았눈데 입사전에 꼭 확인해야하는 내용이 있울가요? 인사 담당자에게 전화로 간단하게 회사 복지 랑 급여 금액을 안내 받았눈데 야근 및 인센티브 성과금있는지에 대해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질문있으면 연락주시라고 했는데 이부분에 대해 어떻게 질문해야 덜 거부감이 생기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꼭 물어야 할 내용이 있을가요?

금요일 최종 합격문자 받은후 오퍼 수락했는데 연봉부분이 쫌 걸리네요. 아직 싸인 안한 상태이여서 재협상하면 안좋게 볼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되요 . 아니면 수습기간 3개월 재협상하는게 좋을가요?

이직했는데 이직전엔 같이할사람 사람뽑아준다해놓고 1년이지나도 안뽑아줘서 혼자 영업 마케팅 기획관리 개발 등 다하고있는데 지치네요 비전도없고 나름큰회사인데요 좀더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미련없이 다른데이직하는게 나을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