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대기업의 중견기업 다니면서 이번 개인 사정으로
빠르게 이직하려고 합니다.
제목과 같이 이직하려는데 타이밍 때문에 두 회사 고민중인데
대기업의 자회사 중견기업 면접일과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일이 겹쳤습니다.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일을 최대한 미뤄보려고 하는데
만약 미루지 못한다면 출근 포기하고 면접 보는게 맞을까요?
물론 떨어질 수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면 이직 준비를 계속해야겠죠??
투표 부탁드립니다
투표 종료
총 36명 참여
대기업의 중견기업 면접보러간다.
34(94%)
중견기업의 중소기업 출근한다.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