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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어학성적 유효한것만 써야할까요
ㅠㅠ
리리슈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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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레퍼 이후 탈락
1차 면접 이후 이틀 후에 레퍼 체크 들어왔습니다.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레퍼 체크하시는 상사분도 항상 좋은 말씀만 하시는 분이라 걱정없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3~4일 지나더니 1차 면접 결과 탈락이라고 하더군요. 이직 2번 정도 해봤는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뭔가 싶네요. 보통 1차에서 마음에 안들면 레퍼체크도 안하지 않나요?
떡튀순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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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심히 살았습니다.
어느 한 분께라도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글을 적습니다. 은퇴를 앞둔 디자이너 입니다.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자랐고, 당시 제 교육을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가장이 되었기 때문에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이유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번 돈 중 생활비를 제외하고 남은 돈을 모아 동네 작은 미술학원에 등록을 했고 아주 늦은 나이에 미술 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 경제적 상황이 너무 어려웠던지라 미대를 입학했을 때 주변에서 비난을 많이 하더군요. 미술 학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교를 졸업하고 돈을 벌기 위해 에이전시에 취업을 했습니다. 월급은 넉넉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도 안정적인 기업에 사무직으로라도 취업을 하라는 조언을 자주 하였습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었지만, 딱 몇 년만 버텨보자는 생각으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었습니다. 이때는 정말 2-3시간 밖에 자지 않을 정도로 열심히 일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업무하다 우연한 기회로 해외에서 일하고 있는 귀인을 만나게 되었고 포트폴리오를 제출해보라는 제안을 받게 되었습니다. 유명한 대학을 나오지도 않았고 경제력도 없고 영어도 못 했지만, 포트폴리오만큼은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영어를 잘 하는 친구에게 밥을 사주면서 포트폴리오를 영어로 만들어 제출했습니다. 1년 계약직으로 오퍼가 왔습니다. 정규직이 아닌 게 제일 불안했는데 디자인만큼은 자신있었기 때문에 지금 보다 나빠질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해외로 떠났습니다. 언어로 소통할 수 없기 때문에 설명 없이도 감동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 한국에서보다 정말 더 열심히 일했습니다. 결국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시동을 거는 데까지는 남들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한번 시동이 걸리니 연봉 올라가는 속도가 매우 빨라졌습니다. 저는 제가 가지지 못 한 것(경제력, 학벌, 언어 등)을 뛰어넘기 위해 잘 할 수 있는 한 분야에 몰입했던 것이 결국 저를 이 자리에 있게 한 것 같습니다. 안정적으로 돈을 벌어야하는데 너무 내가 하고 싶은 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죄책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만큼 더 빠른 속도로 돈을 벌기 위해 다른 누구보다 훨씬 많은 노력을 기울 인 것은 사실입니다. 제가 일해온 환경과 요즘 젊은 분들이 일하는 환경은 많이 다르겠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을 남들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보상이 온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너무 어렵다고 느끼는 분 계시다면 좌절하지 말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열심히부단히
억대 연봉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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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날짜 조율 고민: 채용 통보 지연과 추석을 고려한 입사일 협의,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환승이직 시 입사일 협의 관련하여 소중한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시간 내주시어 확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7월 3주에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보고, 8월 1주에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면접 당시에는 차주에 결과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담당자들의 휴가로 인해 최종 합격 통보가 한 달 가까이 지연되었습니다. 합격 소식은 기뻤지만, 이제 입사 날짜를 어떻게 조율할지 고민이 됩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실제로는 22일까지 근무를 마치고 30일까지는 연차를 사용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9월에 추석 연휴가 끼어 있어서, 이직할 회사에는 추석 이후에 입사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직할 회사 측에서 통보를 늦게 준 만큼, 저도 인수인계 기간 등을 고려하여 약 한 달 뒤에 입사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관련하여 입사일 협의는 차주 중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인사팀이나 채용 담당자로서 또는 팀에서 경력직이 한 달 뒤에 입사한다고 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경험이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제가 잘 조율할 수 있도록 의견 부탁드립니다. 조언해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추가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xkqlek
쌍 따봉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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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시 리멤버앱 지원과 홈페이지 지원 중복하면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경력직 이직 준비중입니다. 가고싶은 회사의 공고가 떴는데요. 리멤버 앱으로도 지원하도, 홈페이지에서도 지원하면 중복되어 불이익이 있을까요? 리멤버 앱 지원은 따로 자기소개서를 쓰지않아도 되어 지원해보고 싶은데... 리멤버 앱 외 모든 채용 플랫폼에서 홈페이지 지원랜딩되어 사실상 공식 채용절차는 홈페이지인 느낌이 강합니다. 중복지원에 불이이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울러, 하나의 루트를 사용해야한다면 어떤 걸 추천할지 이야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냉방병조심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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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술영업 7년차(기계설계3년+기술영업4년)입니다. 같은 회사에서 직종 변경하였습니다. 현재 매출액 50억정도의 물류자동화 회사를 다니고 있는데 회사도 비전도 점점 줄어들고 이직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2000천억이 넘는 코스닥 물류자동화 회사에서 이직제안이 왔습니다. 현재 연봉은 4500 (개인차량지원) 희망연봉5000 제시 연봉은 4300 중반 (월세 비용으로 월 600 발생예상) 면접까지는 합격하였으나 크게 고민되는것이 거리가 멀기에 현재 사는곳에서는 출퇴근이 어렵고 방을 따로 구해 다녀야 합니다. 차 없이 출퇴근 어려워 자차 구매 성과금 , 상여가 있으나 정확한 비율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면접 볼때 상여나 성과금이 있어 5천은 넘을것이다 라는 내용은 있었으나 불확실 제가 크게 고민하는 이유는 회사의 비전이 좋고 점점 발전하는 회사입니다. 코스닥 상장회사다 복지가 지금보다는 좋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셨을까요?
긍정적으로가장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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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회사 연봉 협상 후 현직장 협상
안녕하세요 4년차 직장인 입니다. 현재 다니는 회사는 2년째 재직중이고 조직문화 팀 분위기 모두 제 커리어 중 최고입니다. 다만 제가 일을 시작할때 연봉이 제 기대만큼 낮았어서 현 직장으로 이직하고 연협을 했어도 상승 폭은 아쉬울 정도는 아니었지만 초기 연봉 땜에 항상 연봉에 대해 아쉬움이 있었어요. 결국 연봉 때문에 최근에 이직 제안 주신 회사와 연락을 주고받고 최종 연봉을 제안주셨어요. 제안주심 연봉이 현재 제 기준, 만족을 넘어 부담을 느낄 정도로 제안해주셨는데요.(그래도 고민해보고 연락드린다 했어요…) 제가 고민되는건.. 현재 회사 문화와 팀분위기, 성장기회 모두 현직장이 이직 제안 회사보다 좋다고 생각하지만, 제안 받은 연봉은 무시못할 수준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현직장 팀장님과 면담을 해볼까 하는데요. 혹시 이런 상황에서 ‘내가 이런이런 제안을 받았는데 이쪽에서 연봉을 어느 정도 올려줄수 있느냐(사실 제안 받은 연봉보다 적게 받아도 되고 그냥 제 기준 희망 연봉으로만 협상되면 좋겠어요)’ 제안 하는것이 너무 거만해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고민고잉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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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합격 부정 취업 관련 공유해주세요
제주항공 부기장 합격생 홍** 이 전 회사 불미스러운 일로 퇴사 처리 된 부분을 속이고 이력서를 작성하고 면접까지 본 후에 합격. 제 지인도 면접에 붙어서 기대를 했는데 탈락.. 나중에 저 사실을 알게 되고 현재 폐인처럼 생활 하고 있습니다.. 제발 공유해주세요
김용훈0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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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 수 있겠죠,,?
현재 직장에서 어이없는 이유로 권고사직을 당했습니다. 1년도 안되었고 6년차인데 이제 이직하면 회사가 6개째네요.. 버틸까도 생각했지만 저도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나가려구요. 물론 회사 2개는 계약직이었습니다. 계약만료였는데 이제 이 회사 포함하면 회사 2개는 1년도 못채우네요 규모가 좀 있는 회사는 이런 이력을 많이 안 좋게 보겠죠..?? (규모가 있는 회사들만 다니긴했었고, 이 회사만 아주 작은 규모 입니다) 여기서 어떻게든 2-3년을 채우려 했었는데.. 이직 시장도 요즘 너무 어려운데 막막하네요.
lllllid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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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지방대 졸업 vs 학점은행 vs 사이버대학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동생이 운동선수 출신으로 해당 종목으로 유명한 지방대 체육학과 진학 후 3학년 때 운동을 그만두고 휴학 후 군대 다녀왔는데, 휴학 연장을 안하고 1년 쉬는 바람에 제적 상태가 되었습니다. 현재 대학 졸업장을 취득하고자 하는데 어떤 게 제일 좋을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취득학점는 62학점, 70학점정도 남은 거 같아요. 1. 지방대 학적 유지 -. 올해는 재입학 TO가 다 차서 내년 1학기 재입학 신청 후 남은 학점 다 채우면 후년 2월 졸업 가능 -. 지방사립대 4년제 체육학 학사 2. 학점은행제_동국대 듀이카 -. 9월 개강 -. 경영학은 1년 내 졸업, 스포츠 쪽은 2년 내 졸업 가능 -. 서울에서 주말마다 수업 듣는다고 함 3. 사이버대학 -. 아직 알아보진 않았지만 학은제보다는 사이버대학이 더 낫다는 의견을 봐서 선택지에 넣어봤어요. 동생은 현재 헬스장 트레이너로 근무중이고, 사업장에서 인정 받아서 신규 점포 지점장으로 예정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요 커리어를 잠시 내려놓고 졸업을 먼저하려고 하는데, 졸업 이후 희망 진로는 헬스 케어 산업에서 더 경력 쌓고 사업을 하고 싶어하긴 합니다. 그래도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니 졸업장은 있어야된다는 주변 어른들 말씀에 설득된 상황이라 졸업장을 따려는 거구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밍닝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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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에 필요했던 경험들
요새 개발자들이 워낙 억대가 많아서,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개인의 경험이 또 누군가에게 가치가 될 수 있단 생각으로 공유해보네요. 1. 첫 회사 연봉 누군가는 첫회사의 연봉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처음 초봉을 높였던게 중요한것 같아요. 첫회사의 연봉 2400… 그리고 두달뒤에 합격한 회사의 연봉 3500 의리와 정, 그리고 연봉사이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 당시에 연봉을 선택했고, 그 결과 4000~5000으로 빨리 넘어갈수 있던 것 같네요. 2. 이직 첫회사에 이직했던 시점에 기존에 연봉 베이스로, 7년차에 6500을 찍었어요. 다른 회사의 차장급 연봉이었는데, 그러다보니 나중에 이직이 쉽지 않았지만, 한번 넘어간 연봉이 줄어들지는 않았어요. 3. 직함 직무의 중요성인데, CTO를 8년차부터 달았는데, 직무적 특성상, 오랜 시간 연봉이 동결된 경우도 있었지만, 오퍼가 들어오는 금액이 거의 억대 연봉이 많았어요. 4. 직무의 설정 초기에 임원급으로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그만큼 아무것도 없는 회사에서 삽질도 많이하고, 약간 혼자 다하면서 견디는 시간도 있던것 같아요. 그리고 팀을 매니징하는 경험도 중요한데, 관련된 경험이 있는 곳으로 사지로 뛰어들기도 하고, 소방수 역할을 많이하기도 했던것 같네요 5. 이직 시점 마지막 이직시에, 연봉 동결이 거의 오래있다가 이직했는데, 그만큼, 새로운 곳에서 인정을 많이해주었어요. 경험이 누적될때, 그게 가치로 바뀌는 시점이 분명하게 있는듯해요. 그래서, 그걸 믿고 갈때, 결과가 따라주지 않나 싶네요 시장이 불안해서, 잘될때도, 안될때도 늘 꺼질꺼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선택들을 하다보면, 그 결과가 빛을 발하게 될때가 오지 않나 싶네요!
치킨도리아
억대 연봉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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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후 두달뒤 예정에 없던 임원 미팅요청
두달전에 경력으로 2차면접을 본후 통보가 없다가 최근에 연락이 왔습니다. 중간에 문의 하긴했지만, 내부사정상 통보가 지연되고 있다했고, 최근 연락왔을때 소규모 조직개편이 있어서 제 포지션 채용이 홀드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종면접본 임원이 가볍게 저와 1대1 미팅후 채용을 확정하고 싶다고 요청했다 하더라구요.(1,2차는 비대면, 금번 미팅은 대면입니다.) 지원한 회사는 신입 경력 상관없이 1,2차 면접후 채용 확정하는 일반적인 대기업인거같은데 추가 미팅을 요청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직하곺dk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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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준비서류 사대보험 기간이 다르면 문제가 크게 될까요?
최근 인턴으로 합격한 회사에 들어가기 전에 입사준비서류를 미리 제출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전에 2년 7개월 다닌 회사가 있습니다.(그중 3개월은 프리랜서 계약이었어요) 그런데 건강보험자격득실을 제출하려고하니 이력서에 기재한 기간과 서류에서 3개월 차이가 나는게 큰 문제가 될지 좀 걱정됩니다. 프리랜서 위촉증명서를 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일단 회사를 너무 안좋게 나와서 현실적으로 위촉증명서 작성을 부탁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 부분을 인사담당자에게 공유하고 대체할수 있는 항목이 있는지 물어보는데 나을까요? 3개월 프리랜서 계약때는 급여내역서도 따로 못받았고 통장에 입금내역만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카바농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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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이라..
항상 철없다는 소리 들으면서도 좋아하는거 열심히 다양하게 하는데에 있어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그렇게 즐기던 것들이 나도 모르게 전문성이 되고 이걸 일로 접할 기회가 찾아와서 덥썩 물었는데 일이 잘 풀리고 전문성을 인정받게 된 것이 계기였습니다. 정말 운인것 같아요. 대신 항상 자신이 즐겁게 아끼지 않고 투자해온게 비결이 아닐까 싶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업무 외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열심히 파고 몰두하다 보면.. 자존감도 단단해지고, 이를 기반삼아 성실히 지내다 보면 언젠가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스프링뱅크
억대 연봉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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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달성을 위해? 제가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내용들은 많이 올라온 부분과 대부분 비슷 비슷하고 다른 이야기 하나 올리겠습니다. 남들이 많이 안하고 알면 병신 소리 듣는… 연봉에 10%~15%는 동료 직원 및 회사일하는데 사용(재투자)합니다. 주니어때 받은 멘토 영향이 큼 ㅠㅠ 동료 직원들 밥도 사고 술도 사고… 회사일하는데 고급 키보드도 사고 고급 마우스도 사고…의자도 사고.. 저렴이 프로그램 초기 도입은 사비로 하고 성과 및 방향 확인후 도입 기안올리고… 그러니 당연 성공하고… 그냥 연봉 인상 1~2년 미룬다는 마인드로 일하니 자연빵으로 성과 & 연봉은 쓴만큼 따라 오더군요.
오래오래
억대 연봉
쌍 따봉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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