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글로벌 온라인 몰 MD 업무를 한 지 2년 정도 됐는데, 일을 하다 보니 이 업무가 정말 제 적성에 맞는지 자꾸 의문이 들더라고요. 허브 역할을 하다 보니 스트레스도 꽤 큰 편이고, 특히 가장 힘든 건 프로모션 기획입니다.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기획 자체가 저한테는 정말 어렵게 느껴져요. 게다가 중간중간 어떤 일이 터질지 예측하기 어려워서 매일 긴장한 상태로 일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불안감도 점점 커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던 중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전환을 할지 말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제가 알기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사람과의 소통이 많고, 협업 진행 시 가이드 작성 등 여러 조율 업무가 있어서 또 다른 형태의 스트레스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혹시 온라인 MD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하신 분이 계시다면 경험을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은 솔직히 MD가 아니라면 다른 업무도 한번 해보는 방향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온라인MD에서 인플루언서 마케터로 전환된 경험이 있으시분..?
03월 09일 | 조회수 68
칼
칼퇴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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