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272,525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입사시기 봐주실 분 계신가요
첫번째 회사는 원래 이번달 초 입사계획이 잡혔습니다. 그러던 중 9월 말에 두번째 회사에서 2차면접 제의가 들어왔고, 첫번째 회사에 입사지연을 요청하여 다음주 입사로 일자를 변경했습니다. 두번째 회사에서 레퍼체크, 연봉확인까지한 상태인데 오퍼레터는 이번 달 중에 준다고 합니다. 여기서 거의 틀어질 일은 없다지만, 확실하게 하는게 좋겠다 싶은게 마음입니다. 첫번째 회사에 입사취소를 해도 되는 사항인지 아님 다니다가 안녕히계세요 해야하는 상황인지 첫이직이라 생각이 많습니다. 다들 이런경우에 어떻게 하시나요..? 확실한건 두번째 회사로 갈 생각입니다.
iilldill
22년 10월 12일
조회수
724
좋아요
0
댓글
1
나의 시간을 파는 것이며 가치에 대한 교환입니다.
세상의 모든 거래, 매매, 이직 등등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 사람과 법인, 법인과 법인간의 교환입니다. 교환할 때 생각해야 할 것은 객관적인 가격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가치관에 따라 주관적인 가격으로 교환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떤 교환이 적정한 가격으로 교환되었다고 이야기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좋아하는 것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금으로 주식을 매수한다는 것은 현금과 주식을 교환하는 것입니다. 현금으로 집을 매수한다는 것은 현금과 주택의 교환하는 것입니다. 주식을 팔아 차를 구매한다는 것은 주식과 차의 교환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교환할 때 현금의 양이 가격입니다. 가격과 가치는 같지 않다는 것입니다. 개인이 어느 회사에 취직을 한다는 것은 개인의 시간과 회사에서 개인이 하는 일에 대한 가치의 교환입니다. 이때 교환 할때 현금의 양이 연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찌보면 연봉이 개인의 가격인 것입니다. 슬프지만 ㅠㅠ 우리는 작은 금액이나 큰 금액을 투자할 때 즉 현금과 무엇인가를 교환할 때 가격을 따져 봅니다. 즉 가성비를 따집니다. 저평가여부를 따집니다. 그러나 거래되는 가격은 개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다르게 평가됩니다. 그래서 시장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이직을 한다는 것은 현재 나의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가치와 이직할 회사의 가치를 비교해서 그 미래 가치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즉 이직할 때도 연봉(가격)만 고려 할 것이 아니라 가치관에 따라 미래가치를 잘 고려해서 교환해야 합니다. 이직은 더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점이 바꿔지며 그것에 대한 가치이기 때문에 교환할 때 더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25년전 금융기관 초봉이 약 2000만원 일때 회사 근무시간과 자기 미래에 대한 가치가 적정했지만 현재 금융기관 초봉이 약 4000만원이라고 하면 과거대비 그 가격이 적정하다고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그러다 보니 워라벨이 이슈화되어 나오고 횡령 뉴스도 더 눈에 띠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만이 아니라 가치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최근 자산가격이 하락하고 있는데 오히려 임금은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시간에 대한 가격이 저평가 되어있다가 적정가격으로 올라가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시기 일수록 자신의 가치를 잘 평가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강승희
NOW 필진
 | (주)테이바투자자문
22년 10월 12일
조회수
1,472
좋아요
20
댓글
1
떠나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제목 그대로에요 현재 하는 일 만족하고 있고 어렵지도 않아요 돈도 많이 주고요 다만 성장하는 느낌이 없어요 현재 있는 회사의 기술을 배우기 위해 입사한건데 대표가 죽어도 가르쳐주지 않으려 합니다(다른 곳에서는 없는 기술) 그 외에 좀 인성적으로 문제가 많아서 직원들이 오래 못버티더라고요 저는 더한 대표들도 만나봐서 ;; 힘들지가 않아요 다른 곳 이직하려고 하니 연봉 천만원은 우습게 깎이고 지금 연봉으로 삶을 유지하려면 프리랜서의 길로 가야하는데 커리어 성장 없이 이곳에 대표 분위기 맞춰주면서 가야하는게 맞는지… 연봉 깎더라도 무언갈 배워나가는게 맞는지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ㅜㅜ
퓨레1
22년 10월 12일
조회수
639
좋아요
0
댓글
1
이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번아웃과 개인적 성장정체에 회의감도 들고 이제는 더 늦기전에 전부터 생각했던 커리어를 찾아가기위해 이직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중간에 부서 이동을 한번하고 첫 직장을 십년 훌쩍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전부터 생각했던 커리어가 있고, 그걸 준비하기에 좋은 부서입니다. 몇년만 여기에 있으며 미래의 커리어를 위해 더 배워보자했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훌쩍 갔네요. 제가 부족한 부분이 많았지만 믿고 기다리며 가르쳐준 분들 덕에 저도 많이 성장했다 생각합니다. 힘들고 지칠때도 많았지만, 배우는게 많고 서로 격려하고 돕는 분위기이기에 참고 다녔던거 같습니다. 보람있는 시간도 많았고요. 그런데 어느 순간 저의 성장이 멈춘거 같네요. 조직의 성장에도 한계가 보이고요. 구성원들의 역량,열정도 예전같지 않습니다. 조직내에서 크게 밸류없는 일들을 제가 몸을 갈아 틀어막고 있는 느낌입니다. 조직내에서 제가 하고픈일은 따로 있는데, 당장 떨어진 일 막을 사람이 없는데에 저를 투입하는 느낌입니다. 조직의 성과라는게 있으니 어쩔 수 없는거겠죠. 그게 싫다면 제가 행동해야하고요. 그러던중 어쩌다 오퍼를 받아 면접까지 보게됐고, 면접관께서 제가 옮겨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알면서도 한시간동안 면접을 보며 많은 조언도 곁들여주셨습니다. 젊다면 젊고 적지않다면 적지 않은 나이이고, 이러이러한 커리어들 생각하는거 같아보이는데 각 커리어들 특성 고려해서 커리어 관리 잘 하라고요. 고맙더군요. 그 후로 이력서 정리해서 구직사이트에 올리니 오퍼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고 괜찮은 포지션들도 보이네요. 어느새 업무보다 이력서,입사지원서에 더 신경이 쓰입니다. 업무에 치여 지치기도 했고요. 이제 보상수준, 그동안 정들었던 사람들 이외엔 이곳에 더 있을 이유를 찾지 못하겠습니다. 왜 이직을 하려는지, 왜 이곳을 떠나는지를 설명하기위한 고민의 시간이 길어집니다. 정들고 익숙한 곳을 떠나려는게 한편으론 두렵지만 언젠가는 가려했던 그 커리어를 찾아 떠나야 할 때인가 봅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몸담았던 곳을 떠나려나봅니다.
장기근속자
억대연봉
22년 10월 11일
조회수
15,428
좋아요
136
댓글
27
투표 대기업 >> 스타트업 이직 고민
현 직장 대기업 워라벨 상, 네임벨류 상 그러나 업황이 좋지 못하고 공채 10년차로 정체 오퍼 받은 스타트업 유럽 시리즈펀딩E 유니콘 한국 런칭멤버 연봉 약 30% 업 + 스톡옵션 하지만 곧 결혼할 이벤트도 있음 정말 커리어 갈림길에 있네요 직군은 마케팅입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홀리유
억대연봉
22년 10월 11일
조회수
1,556
좋아요
1
댓글
9
*회의 지옥에 빠진 리더들이 시도 해볼만 한 4가지 팁*
‘회의’하면 무슨 생각이 떠오르나요? 언제부터인가, 회의는 ‘건설적, 신속함, 해결 등’ 긍정적 느낌보다는, ‘답답함, 피로감, 낭비, 긴장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하는 요소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흔히 어떠한 조직이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하는 경우.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회의 문화 개선이기도 합니다. 혹시 하루 종일 회의만 불려다니다가 퇴근시간이 되어서야 자리에 앉게되는 경험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보통, 리더일 수록 회의에 불려다니는 일이 많습니다. 팀의 의사결정권을 쥐고 있는 만큼 불가피한 측면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사실은, 리더분들의 역할은 결코 회의실 안에서 끝날 수는 없다는 것 입니다. 회의 때문에 리더의 다른 역할이 방해 받게 된다면, 이는 분명히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회의 문화가 좋지 못한 경우, 리더분들에게는 더욱 큰 고통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일도 일이지만, 그들도 사람인 이상, 육체적, 정신적 피로감과 번아웃의 요인이 될 수도 있지요. 여기, 몇 가지 회의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계신분들께서 해볼 수 있을만한 방법을 소개드립니다. 1. 유사한 회의를 묶어보자 인사팀에서 면접을 진행하는 경우에도, 가급적 한 날짜에 다수의 면접을 몰아서 보는 편이 여러모로 이로운 것 같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반복하다보면 나름 머릿속에 프레임워크가 자연스럽게 생기고, 피로감을 반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이나믹한 유형의 회의에 쫓겨 다니기 보다는, 회의 일정 수립 시, 가급적 유사한 회의 별로 묶어 봅시다. 예를들어, 조직관리 관련 회의, 프로젝트 계획 회의, TASK 진행관련 회의, 업무 점검 회의, 고객 또는 거래처 회의 등과 같이 말이죠. 2. 회의를 30분 단위로 나눠 보자. 간혹 너무도 자연스럽게 습관적으로 1시간 단위로 회의 시간을 설정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오셨다면, 앞으로 회의를 30분 단위로 나눠서 구성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회의 시간 단위가 적어질 수록 집중도를 높힐 수 있고, 회의 참여자 간에 밀도 있는 회의를 하게끔 압박하는 기능을 할 수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오래 회의한다고 문제가 풀리는 경우는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위 첫 번째, 두 번째 방식을 반영한 회의 스케쥴링 예시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3. 안 된다고 말해보자. 혹시 본인이 은근히 Yes맨 기질이 있으시다면, 한번 쯤 회의를 거절 해보시거나, 연기를 요청해 봅시다. 우리 주위에는 회의 없이 해결할 수 있는 아젠다도 꼭 만나서 풀어야 직성이 풀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분들에게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No’라는 표현이 너무 무례하게 느껴지시지 않도록, 최대한 정중히 본인의 사정을 곁들여 거절 하시되, 가능하시다면 회의 관련 자료를 미리 전달하시고,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여지를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4. 회의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제거하자. 요즘 회의 시 자주 보이는 장면 중 하나가 각자 PC들을 가지고 들어와 나름 할 일들을 병행하며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PC가 있다면 메일 확인 등 다른 곳에 신경을 쓰게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워낙 기술들이 발달해서 다양한 기기들을 가지고 활용을 하는 듯 한데요, 가끔은 원시적으로 펜과 종이만을 가지고 참석는 방식도 시도해 봄직 하다 생각합니다. 리더들에게 시간과 정신적 여유는 아주 중요합니다. 그들의 시간과 체력은 그들만의 것이 아닌 팀의 것이며,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원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잊지 맙시다. 우리의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고, 회의에 있는 시간 동안 밖에서 리더님들을 기다리는 팀원들이 있다는 것을… ※ 본 글은 아래 링크의 아티클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Techniques for Managing Your Time and Cognitive Load as a Senior Leader https://betterprogramming.pub/techniques-for-managing-your-time-and-cognitive-load-as-a-senior-leader-2b9eadb0daa4
이현준 | (주)야놀자
22년 10월 11일
조회수
4,245
좋아요
23
댓글
8
면접 일정 겹치면 다들 어떻게 하나요?
하나를 포기하나요? 오만 핑계 끌어모아서 한 곳에 일정을 미루나요?
빤츄파춥
22년 10월 11일
조회수
1,176
좋아요
0
댓글
2
한국이직시 필수 자격증 같은것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일본에 거주중인 30대 한국인입니다. 여기서는 정유•석화 대기업에서 해외 영업 쪽 일을 5년이상 하고있습니다. 요즘 일본 생활도 슬슬 지치기도하고 고향이 그리워 한국으로 이직을 고려중인 상황입니다.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해서 쭉 살고있는 관계로 한국 시장 대한 지식이 전무한상황이라 이직시 필수 준비물들에 대해 조언을 얻고싶어 염치 불구하고 투고해봅니다. 제 스펙을 나열하자면 하기정도 되겠네요. 대학 : 일본 최상위권 대학 졸 일본어 : 네이티브급, JLPT1급보유 영어 : 비즈니스레벨, 교섭 프레젠 가능한정도 토익이라기엔 5년전에 따놓은 890점이 전부라 근일중 다시 수험예정입니다. 워드프로세스 상급(자격증 없음) 다시보니 스펙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한국으로 가고싶긴하지만 지금 하고있는 업무자체는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 동종 업계로 가고 싶은데요. 한국의 정유 석화 업계 이직시 좀 더 필요한 자격이나 스펙, 혹시 조언 등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orosiku
22년 10월 11일
조회수
591
좋아요
0
댓글
4
투표 임원면접에서 임원이 물어본 의도가 뭘까요
지난번에 질문하긴 했는데... 그냥 투표도 올려봅니다. 최근에 임원면접을 보았습니다. 채용공고 내 직무설명에 없던 ESG가 뭔지를 갑자기 임원이 물어봅니다. 그냥 내가 아는내용과 ESG 기반한 자료 만들어본적 있다 정도로 답했는데... 그 이후로 내가 업무 이슈가 뭔지 질문하니, ESG 내용을 언급하면서 그 업무를 할수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거죠. ESG 잘 알지 못하는데 본인만이 할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솔직히 좀 당황스러웠는데 그냥 할수 있다고 간단하게 이야기하며, 그 근거로 현직무와 전혀 상관없는 채용 리쿠르터와 IT전산관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음을 근거로 디펜스하니 다들 그냥 끄덕이더라고요. 예상치 못한 다른 직무에 대한 질문에 적절히 답한걸까요? 임원이 질문(ESG 할수 있는 본인만의 근거)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한번 투표도 하고 여기에 없다 싶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오렌지5
22년 10월 11일
조회수
1,208
좋아요
2
댓글
2
인생은 프로젝트를 요한다
인생의 어려움, 긴장, 쓸쓸함, 외로움, 분노 이런 것들은 늘 우리는 혼란스럽고 답답하게 만든다. 이런 것들을 뛰어넘어 삶에 집중하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인생에 그보다 강하고 큰 목적, 프로젝트를 가지는 것 뿐이다. 그것이 서두에 말한 것들을 잊게 만들고 헤치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것이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0월 11일
조회수
875
좋아요
12
댓글
1
신입 이직 시 퇴사사유 질문
안녕하세요, 너무 막막하여 처음 글 올립니다. 저는 작은 광고대행사 신입으로 입사해서 8개월간 근무하다 퇴사 후 한달째 이직 준비중입니다. 사실 8개월이라는 기간이 상당히 애매하기에 이력서에 경력이라기보다는 매체 운영 경험 정도로 작성하여 신입으로만 지원중인데, 당연하겠지만 가는 곳마다 퇴사 사유에 관한 질문을 꼭 받습니다. 사실 퇴사 사유는 대표의 폭언과 욕설, 입사 4개월 차에 사수의 퇴사로 인한 업무 과다(두명 중 한명이 퇴사하여 AE업무를 혼자서 감당해야했습니다), 사수의 장기 부재에도 보충되지 않는 인력과 점점 심해지는 매출 압박 등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동시에 커리어 성장에 대한 의구심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에서 퇴사나 이직 사유를 질문하면 성장을 위해 작은 회사가 아닌 굵직한 브랜드/브랜드 광고를 운영(인하우스/대행사)하며 성장하고 싶다고 애둘러 말하고 있는데, 최종 면접에서 계속 고배를 마시고 있어 적절한 퇴사 사유를 말하고 있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신입에게 묻는 전 직장 퇴사사유, 어떤 답변이 좋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스카로마
22년 10월 11일
조회수
11,309
좋아요
28
댓글
38
조금씩만 변하는 리더쉽
사람은 바꿔 쓰는거 아니라고 하는데… 리더도 바뀌지 않지요. 아니 바뀌면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리더와 함께 일하는 팀과 팀원들과 업무의 구조가 리더의 스타일에 맞춰서 만들어져 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누가 한마디 했다고 무작정 바꾸고 보는 리더들도 봅니다. 의사 결정 방법과 조직과 사람들에게 나는 바뀌었으니 다같이 바꾸자 라고 하지만, 결국 시간이 가면 다시 비슷한 스타일로 돌아갑니다. 리더의 성장은 이런 드라마틱한 변화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Soft 하다는 평을 듣는 사람도 완전 빡치면 누구 말도 듣지 않는 순간이 있습니다. 없는 것이 아니라 안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저도 한때는 Soft 가 아닌 Hard 스타일이 되고자 노력한적도 있습니다. 내 스타일이 아니니 혼자 괴로워하다가 결국 비슷한 Soft 스타일로 돌아왔지요. 그러면서 깨닫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점은 이런것이라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구나. 나도 조금은 바뀌어야 하겠구나. '조금만 변하는 리더' 오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겁니다. 고집불통이지만 말은 듣는, 그래서 조금은 바뀌려고 '노력은 하는' 리더. 우리가 원하는 리더는 한번에 다 뒤집는 리더가 아니라 조금만 변하는 리더인 것 같습니다. 바위가 짱돌 되듯이 리더도 조금씩 깎여 나가면 좋은 리더로 보일 것 같습니다. 누가 모라하면 조금만 변하면 됩니다. 절대 다른 사람이 되지는 않습니다.
서동욱 | 미디어인베스트
22년 10월 11일
조회수
1,309
좋아요
16
댓글
1
차기 직장을 위한 학위(박사) 취득
50대를 목전에 앞둔 퇴직 5년전 군인입니다. 석사 학위(인사관리, 정치학, 해외학위 포함 등) 3개 보유 중인데 퇴직 전 박사 학위(야간) 취득하고 퇴직하라고 하더군요(직장에서 50% 지원) 매주 토요일 2년간 힘들 것 같은데 금전, 시간 대비 차기 중소기업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노력과 시간, 금전 낭비 아닐까요? 먼저 퇴직하신 10년정도 전임자는 기회가 더 많아진다고 하시고...
비천
22년 10월 11일
조회수
837
좋아요
4
댓글
2
솔직히 미래가 너무 캄캄해요
지금 하는 일이 연구비 관리가 메인이고 그 외 주수적으로 행정업무를 맡고 있어요. 지금 커리어를 보니 3년동안 뭐했나 싶네욬ㅋㅋㅋㅋㅋㅋ 가지고있는 자격증이라곤 회계관리 2급, 한능검 1급, SAS base 정도 밖에 없고, 연구비 관리 경험을 살려서 회계쪽으로 경력을 살리고 싶어도 답이 없고.... 통계로 전환하자니 재웠던 프로그램들은 거의 기억이 안 나네요ㅎㅎ (SAS, R, SPSS 등) 직무전환을 한다는 전제 하에, 대학원 들어가서 통계를 다시 배우는 게 나을 지, 회계 학원 다니면서 자격증을 더 따는 게 유라할 지 아직도 고민이에요ㅜㅜㅜ 저만 이런 고민을 하는 건지..... 내심 궁금해지네요... 학부 때 괜히 이것저것 한다고 일 벌린게 후회되기도 합니다... 저랑 같은 처지에 계셨던 분들은 어떻게 이런 난관을 해결하셨나요?
삽살이
22년 10월 10일
조회수
784
좋아요
0
댓글
1
이직 했지만 두려움???
원하는 곳으로 이직에 성공을 했습니다. 근데 막상 오니 뭔가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요즘 너무 큽니다. 괜히 이직했나 싶기도 하고. 전직장에서 모든게 익숙해져 전반적으로 정서적?으로 안정적이다가 새로운 것을 접하다 보니 두려움이 많나 싶기도 하지요. 잘 할 수 있을 까 두려움이 생깁니다. 매일 저는 이번이 첫 이직이라서요. 모든걸 새롭게 배워야 하고 공부할게 투성입니다. 이런 감정이나 생각은 이직한 모든 분들이 겪는 건가요??
푸른저것
22년 10월 10일
조회수
9,427
좋아요
63
댓글
45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