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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본인인증 신분증 요구하나요?
안녕하세요 회사 생활 고수님들, 링크드인 본인인증 신분증 요구하나요? 인터넷, 유투브 아무리 찾아봐도 본인인증이 신분증 요구한다는 글들이 없는데, 전 지금 새로 가입하니 인증해야하더라구요. PC로 해도 인증해야하고, 앱도 그러더라고요. 이거 사기...아니죠...?
Shay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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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사 담당자 주 업무가 어떤 걸까요?
네이버 클라우드 솔루션 파트너 담당 공고 관심이 가서 서치중인데, 정보 구하기가 어려워 도움 요청해봅니다ㅠ 주 역할이 스타트업/SaaS/솔루션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이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인지 와닿지가 않아서요 클라우드 서비스에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도록 계약 진행을 도와주고, 그 솔루션사에 맞는 마케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해주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 파트너사 담당자 직무 잘 알고 계신 분 있으시면 간단하게라도 댓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고링고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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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개발직무 쪽 이직 고견 여쭙습니다
이직관련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본인 성별 : 남 나이 : 30 지방사립대 4년제 졸 경력 : 시행사 3년, 중소시공사(재직) 6개월 현재 직장 중소시공사 (도급 100대 중후반) 연봉 : 5000 기간 : 6개월(재직중) 이직 제의 시행법인 (대기업계열 개발법인) 연봉 : 6600 경력과 학벌을 고려 했을때 좋은 기회가 일찍 왔다 생각해 퇴사이야기를 하니 現 직장 상사 분들은 경력을 더 쌓고 가라고 말씀해주시더라고요. 나중에 본인들이 더 좋은 곳으로 추천해주겠다 덧붙이면서요. 제 사회경력이 일천해 혼란만 가중되는 상황이라 선배님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맘범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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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개업 vs 은행 스테이
진짜 2년 내내 이 고민만 하는거 같네요
다이오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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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질문입니다.( 컨택센터/콜센터 pm, 기술영업, 기술지원, pre-sales 등 )
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 하다 질문을 하게되어 로그인을 했습니다. 질문 내용처럼 컨택센터/콜센터  pm, 기술영업, 기술지원, pre-sales 등 의 직무를 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직무관련되어 여쭤볼 질문들이 있어, 이렇게 글을 등록했습니다. 대략 위 관련된 업무를 배우고자하고, 어떤업무를하는지 알고 싶어서입니다. 주위 관련업무를 하시는 분도 없고, 회사의 상사도 도움이 되지못하는 상황입니다.  관련된 직무를 하시면서 질문에 답변을 해주실 분이계실가요? 제가 연락처를 등록하기엔 어려움있고, b29611@naver로 연락받으실 메일주소만 알려주신다면 제연락처와 질문을 전달드리고싶습니다. 물론 답변을해주심에 너무 감사하여, 약소하지만 최소한의 커피쿠폰정도라도 전달드리고싶습니다.  글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감사합니다.
좋은하루하루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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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개발방법론6] 내 일에 무기를 만드는 방법
안녕하세요. 비즈니스 디벨로퍼입니다! 🐥 사업개발 방법론은 제 이전 글을 먼저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BD(Business Developer)는 판매 및 수익을 극대화하고 고객이 계속 찾게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확대 하는 지속적인 압박을 받습니다. 회사의 성장은 BD에 막중한 임무입니다. BD는 자사의 Product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게 팔리고 있는지 정확히 인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제품과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Sales를 이끌어냅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Data가 바로 POS입니다. 📍Point of Sales(POS) 편의점이나 음식점에 가면 계산할 때 쓰이는 단말기계를 POS시스템이라고 합니다. 흔히 POS를 떠올리면 이 단말기를 떠올리지만 Business에서는 ‘Sales가 이루어지는 가장 끝단의 결정요인’을 의미합니다. ⤴️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기 저는 초기 아래와 같은 흐름으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 산업과 시장을 분석하고 - 고객을 세분화 추정(Guesstimation)하며 - 현장의 니즈 검증 후에 -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과 포지셔닝을 결정하여 - Sales와 Marketing 해나가는 방식 이 같은 흐름을 저는 ‘사업개발의 정순이라고 부르는데, 이 같은 순서는 다음 같은 Case로 부작용이 따랐습니다. ❌ 산업과 시장, 혹은 고객의 니즈를 잘못 분석하여 첫 단추를 잘못 끼운 Case. ❌ Sales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동안 고객의 니즈가 변경된 Case. ❌ 자사 제품과 서비스의 경쟁력 향상이 되지 않는 Case. 특히 제가 뛰어들고 있는 B2B, B2G 시장은 과거와 다르게 참 빠르고, 또 다변화되고 있어서 BD는 이 전장속에서 보다 기민하게 움직이고 창업가와 같은 마인드로 실행해나가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보다 효율적인 방식은 ‘사업개발의 역순’입니다. 역순의 사업개발이란, POS에 대한 분석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 자사의 그리고 경쟁사의 제품과 서비스가 POS가 이뤄지는 moment를 가장 먼저 분석 후 - 왜 이 고객은 자사(혹은 경쟁)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였는지? - 구매를 일으킨 결정적인 요인은 무엇이었는지? - 고객이 갖고 있는 니즈는 무엇이었는지? - 고객의 특성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 - 고객이 영위하고 있는 산업과 시장은 어디에 위치하였는지? 이런 형태로 역순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이미 많은 스타트업에서 PMF(Product Market Fit)을 찾기위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B2B, B2G 시장에서 이 POS가 더욱 중요한게 많은 사업자들이 ‘편의점 POS시스템’보다 못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편의점조차 판매가 이루어지는 순간 고객의 성별, 나이 등 여러가지를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B2B 시장에선 POS를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사업개발의 영업무기 저는 사업개발을 위해 가장 먼저 POS의 순간을 기록합니다. 화려한 시장분석보다 자사 Product의 POS를 확인하고 직접 현장을 다니며 경쟁사의 POS도 기록합니다. 그렇게 쌓이는 Database는 비즈니스 성장에 막대한 Insight를 만들어내며, BD의 강력한 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BD의 무기는 형님으로 모시는 고객사의 키맨, 사업에 대한 화려한 보고서가 아니라 회사의 성장을 만들어내는 Insight와 이를 뒷받침하는 Data입니다.
최병훈 | 삼성전자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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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아이원스 어떤가요?
한솔아이원스 연봉 및 복지가 어떤가요?
알제니스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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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안(연봉vs회사상황)
최근 한 회사로부터 이직제안을 직접 받았습니다. 30~35명 회사인데 내년 공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사총무 관리 겸 공시업무를 할 직원을 채용중인데, 제가 여러업무를 경험한 경력이 있어서 제안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공시 경험은 안했지만 총무 및 기획업무 경력이 있어서 그런거 같았어요. 지금 재직중인 회사보다 집에서 가깝고, 과장급이니 직위도 괜찮고 회사규모는 매출액이 낮지만 그래도 영업이익도 나고 비전도 있어보이는데, 문제는 연봉이 현 회사보다 낮더라구요... 처음엔 5천 제시를 하셔서 제가 난감해하니까 5500만원으로 다시 제시를 해주셨는데 현 회사보다 고정연봉으로 비교했을때 300만원 정도 낮고, 성과급도 차이가 많아서 면접을 볼까말까 계속 고민중이랍니다.. 회원님들은 이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연봉이냐 아니면 적자가 심해서 휘청하는 회사에 남느냐가 고민입니다)
태평양어깨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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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가 없어요.
출근을 했는데 휴무가 없어요 ㅜㅜ 1.5배 준다고....... 글쎄 생각만해도 힘드네요 좋은 조은 부탁드립니다.
James gm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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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게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기술영업 경력 10년차 39세 월급쟁이 입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는 과장직급에 중소기업 치고는 높은 연봉을 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회사 내에서도 나름 인정을 받고 있으며, 복지라곤 없지만 출,퇴근에 대한 제약이 크게 없다는 점에서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 재정이 좋지가 않아 이미 차,부장급 이상 분들은 월급이 제때 나오지 않는 상황이었으나, 과장급인 저는 아무런피해를 보지 않는 상황이라 그러려니 하면서 다녔습니다. 근데 최근 1달전 제가 열심히 수주한 프로젝트를 계약까지 한마당에 자재업체에 미수가 깔려있어 제조를 위한 가장 기초인 원자재 수급이 원활하지 않아 현장에서 아주 애를 먹고 있습니다. 회사 운영하다 보면 이런저런 위기 상황이 오는것은 이해한다만 헤쳐나가는 대처에 너무 실망이 큽니다. 그것도 오너라는 사람이 현장관리자를 고기방패 세우듯 해결안을 제시는 못해줄 망정 어떻게든 시간을 끌어 보라는 무언의 압박과 자기 자신은 상관없는 일인냥 방관하는 모습에 멘탈이 바스라진거 같습니다. 최근 알게 된것인데 회사가 아닌 본인 개인 건물이 열심히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회사 매출을 투입하고 있다는 루머까지 알게되어 열심히 해서 이런 보릿고개를 넘겨보자 열정을 바쳤던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회사는 힘든데 오너 개인은 더 배가 따스러워 진다고 생각하니 더는 못다닐것 같아 이직을 결심하게 됬습니다. 이짓할 회사는 코스닥 상장 중견기업이며, 직군은 동일한 기술영업이고 업무내용도 비슷할것으로 사료됩니다. (추가 관공서 및 기존거래업체 관리 외) 허나 연봉이 현재보다 200만원 가량 낮습니다.. 보통 이직이라는게 연봉을 높여서 가야한다고 하는데 그게 아니다 보니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회사 존폐에 대한 불안감없이 안정적으로 다닐수 있다는것에 감사하게 생각하며 다니는게 맞을 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분들이 조언해 주신 덕분에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거 같습니다~~ 이직하기로 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__) 꾸벅
혼란하다혼란해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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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퇴직금을 안주는 경우에는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회사 사정이 나쁘지 않고 직원들 월급을 줄수 있는 상황인데 지급을 안한 다면 노동부에 신고가 1차이고 이것으로도 기업주가 안준다면 간편하게 민사 소송을 통해 해당 회사의 모든 계좌를 압류하는 방법으로 압박하시면 됩니다. 특히나 국책을 하는 회사에 대해서 계좌 압류가 들어가면 국책 주관 기관에서 강하게 제재를 한다는 얘기를 하기때문에 견딜수 없습니다. 좋소들을 보면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기업주들이 많기때문에 이런 분쟁이 끊임이 없습 니다. 퇴직금도 지들 돈이라고 생각하는 넘들이 많으니 퇴직연금도 들지않고 재무제표에는 충당하 는것으로 만드는 분칠을 많이 합니다. 해당 회사가 직원들 급여도 주기 힘들면 이런 방법을 써도 의미 없지만 돈이 있는데 안주는 악덕 업자들에게는 자비를 배풀면 안된다고 봅니다. 망하는 회사도 채당금 제도를 통해서 돈을 받을수 있습니다. 채당금 을 받으려면 사업주가 승인해 줘야 하는데 승인도 안해 주는 악덕들 많습니다.
흐르는강물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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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라는 핸디캡? 특징?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행정학 전공하고 대관이나 입법 관련 이슈를 다루는 저로서는 가끔 네카라쿠베에서 일하는 개발자들을 보면 만약 나도 이과 체질이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물론 제가 이과 갔으면 망했을거라는거 압니다 ㅋ 워낙 문송하거든요ㅋㅋㅋㅋ 요즘 그런 생각이 드네여. 점점 이공계 쏠림이 심화될 거 같은데, 내가 꾸준히 일을 할려면 문과로서 내가 틈새시장에서 강점을 발휘하는게 제일 좋을거 같긴 한데... 아무튼 이런 고민 저만 할려나요. 그냥 가지고 있는 자산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바람직 할려나. 뭐라도 해봐야 하나 고민이 드네요.
오렌지5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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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정석 (ep.7 - 밸류에이션의 함정)
요즘 M&A는 국내 대부분의 기업들이 활용하는 핵심 경영전략 중 하나이다. 소비 트렌드와 기술 변화가 빨라 짐에 따라 혼자의 힘만으로는 경쟁력을 유지하기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00년 대 초반까지 M&A는 우리에게 익숙치 않은 개념이었고, 특히 97~98년 IMF 당시 국내 기업들이 외국자본에 헐 값으로 매각되는 것을 보며, M&A가 곧 '기업사냥'처럼 부정적 이미지로 비춰졌던 것이 사실이다. 20여 년이 지난 지금 M&A는 '대기업들이 유연하게 사업포트폴리오 조정'을하고, '중소기업들이 중견/대기업으로 성장'하며, '스타트업의 창업 동기를 강화' 하는 등 효율적 거래시장으로서 긍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거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가격'이며, 가격을 측정하는 행위를 '밸류에이션'이라고 한다. 앞으로 기업을 사고 파는 행위가 더욱 늘어날 것인데, 밸류에이션을 할 때 유의할 점을 몇 개 알아보자. ● EBITDA의 착시효과 주의하기 EBITDA란 현금흐름을 추정하기 위한 대용지표로, 영업이익에 비현금성 계정인 감가상각비를 더하여 산출한다. 간단하게 계산할 수 있고 이해가 쉽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를 활용하여 EV(부채를 포함한 총 인수가격) / EBITDA라는 개념으로, 유사한 기업들이 연간 EBITDA의 몇 배에 평균적으로 거래됐는지를 분석한 후 우리의 적정 인수가격을 도출하곤 한다. 하지만 EBITDA는 투자비용, 이자비용, 운전자금 등이 반영되지 않은 지표로, 단순하게 다른 기업들과 비교할 시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다. 가령 유사한 사업을 하는 A와 B기업이 있는데, A기업은 설비가 낡아 인수 후 추가투자가 필요하고 차입금이 많아 이자비용도 크며, 거래처와의 계약 상 매출채권을 회수하는 기간도 길어 더 많은 운영자금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B와 같은 EBITDA 배수의 가격을 주고 인수한다면 너무 높은 가격을 지불한 것이다. 따라서 EV/EBITDA라는 개념은 참조용으로만 이용하여야하며, 절대 밸류에이션의 최종가격이 되어서는 안된다. ● 영구가치의 함정 피하기 EV/EBITDA가 보조지표라면, 실제 밸류에이션은 DCF(Dicounted Cash Flow)라는 미래현금흐름할인법을 이용한다. 즉 해당기업이 미래에 벌어들이는 예상매출에서 지출하는 비용을 모두 차감한 뒤 남는 순현금을 현재가치로 할인한 금액을 인수가격으로 지불하는 것이다. DCF는 이론적으로 가장 완벽한 방법이지만, 미래 현금흐름을 예측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장률, 원가률, 판관비, 할인률 등 수 많은 가정이 들어간다. 이 중에서 특히 유의할 것이 영구가치이다. 보통 기업은 영속하다고 보기 때문에 향후 5년 정도의 현금흐름 예측을 하고 그 이후는 영구가치라는 개념으로 더해 주는데, 많게는 이 영구가치가 전체 기업가치의 70%~80%까지 차지하기도 한다. 영구가치는 미래 성장률을 0.5%만 변동시켜도 매우 민감하게 변동한다. 따라서 밸류에이션을 담당하는 실무자 또는 최종 의사결정자는 영구가치의 적정성을 세심히 살펴보아야 한다. 대안으로 영속기업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일정 기간의 DCF 가치만 구하여 거래할 수도 있다. 만약 20년 안에도 인수가를 회수하지 못한다면 어차피 실패한 M&A일테니 말이다. ● 진정한 가치는 숫자 밖에 밸류에이션은 기능적 작업이다. 정형화된 Tool에 시장 또는 회사가 제시한 재무제표에 나타난 숫자를 집어 넣어 결과를 뽑아내기 때문에 아웃풋은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어떤 기업은 경쟁자들보다 월등히 높은 가격을 제시해 해당기업의 주인으로 낙찰되기도 한다. 이러한 차이는 해당기업을 인수하여 우리만의 고유한 자원과 노하우로 어떻게 성장을 극대화할 것인지에 달렸으며, 우리는 이를 시너지라고 표현한다. 이와 반대로 고객의 이탈, 중복투자, 조직문화의 갈등 등 역시너지도 존재한다. 이러한 시너지나 역시너지를 잘 보기 위해서는 M&A 담당자의 통찰력과 판단력이 중요하며, 최고경영자와 철학/목표를 공유하고 유능한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 팀이 있다면 더욱 유리하다. 그 팀은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과 산업의 Knowledge를 축적할 수 있게 운영되어야 한다. 그래야 외부자문사가 제시하는 오류를 짚어낼 수 있으며, 적합 매물이 나타났을 때 경쟁자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딜을 성공시킬 수 있다. 본인이 창업자가 되든지, 기업에서 일을 하든지 M&A 시장이 점점 활성화 됨에 따라 밸류에이션을 해야 할 기회는 늘어날 것이다. 그때 위의 사항들을 한번 유의해서 보도록 하자.
안성일 | 한솔로지스유(주)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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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재입사 제의가 들어왔네요. 나를 찾아주는구나. 기분은 좋지만 짜증나서 나갔던 회사를 다시 입사해서 기존 직원들이랑 잘 지낼수 있나 싶기도 하구 싱숭생숭합니다. 같은 조건에 다를 회사에 최종면접도 합격해 놓은 상황에 복잡하네요. 과연 어떤게 맞는지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할지 궁금합니다.
좋은세상만들기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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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정] Q5. “이직공식” 퇴사합니까? <직업군인>
지난번 이직공식이라는 글을 작성 후 개인적으로 의견을 준 분에게 답변하고자 저의 직업경험에 대한 각각의 이야기들을 나눠볼까 합니다. 인사이트 글에서 조금 벗어난 느낌 같아 고민되었지만 저의 경험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에도 누군가에게는 인사이트가 될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지며 이번 스토리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직공식 시리즈 “퇴사합니까?” 1편 : 직업군인 2편 : 직업상담사 3편 : 메이커스페이스(교육기획, 운영자) 👉이직공식 시리즈 1편 남성의 대부분은 군대에 갑니다. 그리고 한결같이 말합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곳. 지겨운 곳. 미래가 보이지 않는 곳…등등 소중한 2년의 시간이 허비되고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군대라는 폐쇄적이고 자기개발을 위한 많은 것들이 차단된 공간에서 5년의 군생활을 하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나를 발전시키고 무언가 얻어 가려는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그 얻고자 하는 가치는 모두 달랐지만 상황을 인지하고 그 상황을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은 어느 곳에나 있었습니다. “진정한 프로는 어떤 환경에서도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이용할 줄 아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Story Contents> 1. 직업군인 선택 이유 2. 직업군인으로써 얻는 가치 3. 직무경험 4. 퇴사를 결심한 순간 1️⃣ 직업군인의 선택 이유 ①26세의 평범한 지방대학 졸업자(보유자산: 0원) VS ②26세 고졸(보유자산: 5천만원) 질문이 조금 심플하지만 여러분은 1, 2번 중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느 것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저는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을 원했고, 나 스스로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작더라도 자금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병생활 중 직업군인(부사관)을 신청하였고 근무하는 동안의 최우선 목표는 목적자금을 모으는 것이었어요. 이외에도 첫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특수한 직업환경인 군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었고, 직업군인의 장점과 단점을 주관적인 기준에서 나열해 보기도 했습니다. 2️⃣ 직업군인으로써 얻는 가치 ① 초기자금 확보 ② 체력증진 ③ 사회경험 및 조직경험 ④ 여가시간 보장 3️⃣ 직무경험 ① 체력 제가 생각하는 군인의 직무역량 1순위는 체력입니다. 달리기,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 사격을 점수화하여 우수한 점수를 받은 사람들을 ‘특급전사’라고 구분하며, 저는 5년 동안 사격을 제외하고 ‘특급전사’를 유지했습니다. 부대의 특성상 산악지대에서 훈련을 많이 했었고 수많은 산을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고 때로는 산을 뛰어 올라갔습니다. 따라서 어떤 훈련에서도 중간관리자로서 통제해야 하는 입장에서 체력은 필수였어요. 체력단련은 별도의 노력 없이도 매일 아침 운동이 시작되었기에 별다른 노력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가끔 주말에 자전거 타고 수영하고 축구하고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정도가 노력이었네요. 시간이 지나 현재는 다른 업무를 하고 있지만 체력은 언제나 1순위라고 생각될 만큼 중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② 교관업무 수행 K-3기관총 교관 업무수행을 했었고 대대 내에서는 그래도 K-3하면 저를 찾을 만큼 열심히 연구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실제 부대 내에서도 연구강의라고 하는 교육에 대한 교관마다의 연구 기록물과 임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는 시범강의 비슷한 형태로 평가를 진행했고, 아직까지도 나만의 기관총 전술에 대한 차별점을 어필하기 위해 연구했던 자료들을 기억하고 있을 만큼 정말 진지하게 연구했었습니다. 우리 부대의 특성에 맞는 지형지물을 생각하면서 전술 관련 서적 읽기, 소총 관련 서적 읽기를 시작으로 책에서 영감을 많이 얻으려 했고 실제 전투상황을 상상하면서 악천후 시에는 시야 확보를 어떻게 해야할까? 기관총 사수와 부사수의 세밀한 역할 부여는 어떻게 할까?와 같은 궁금증을 혼자 질문하면서 군에서 하는 ‘워게임’이라 불리는 전투상황을 상상했었습니다. 현재는 K-3 기관총에 대한 기억은 가물가물해졌고 분해결합도 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태지만 아직까지 다양한 이직을 하면서 순간순간 열심히 했던 열정들을 조금은 알아봐 주시는 것 같아 여러 가지 직업을 해올 수 있었던 힘이 된 것 같습니다. *이 외에도 병력통제, 부대원 관리, 시설장비 관리 등 많은 직무경험이 있겠지만 제가 특히 강조하고 열심히 했던 경험 위주로 작성했고, 현재 본인의 업무에서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오신다면 조금씩 내 주변 업무들을 자세히 관찰하는 습관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퇴사를 결심한 순간 사실 퇴사는 입사하는 순간 결심을 했었습니다. 처음 지원 당시의 목표가 초기자금 확보였듯이 저는 호기심이 많아 다양한 활동에 대한 제약이 있는 군대는 오래 머물 곳은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을 처음부터 했었던 상태였죠. 하지만 막상 3년이 지나고 전역을 앞두니 상당히 많은 고민이 되었습니다. 현실적인 부분에서 익숙하고 안정적일 수 있는 직장을 그만두고 맨몸으로 사회에 나가야 하는 점이 조금은 무서웠습니다. 결정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던 후회한다면?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저지르고 후회하자!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무엇이든 선택해야 하는 순간들이 많은데요 하나의 사건을 오래 고민한다는 것은 둘 다 포기하기 아깝다고 느끼는 일일 겁니다. 해보고 후회하는 것과 해보지 않고 후회하는 것의 차이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직장은 여러분의 미래를 책임지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회사를 이용하고 있나요?
정대의 | 취미제작소
22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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