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이직/커리어
이직/커리어
참여자 3,189,983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이직시 업무범위가 다른경우
안녕하세요. 얼마전.. 이틀전이네요.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을 하고 업무를 파악중인데..면접제의 받았을 때, 면접때 들었던 업무범위가 너무 다릅니다. 면접제의 및 면접시 업무범위 - 콘텐츠 개발 및 관리 - 직급: 팀장 업무파악중 업무범위 - 국내 및 해외 콘텐츠 개발 사업 빌드업 이제 초기.. - 국내 및 해외 콘텐츠 서비스를 위한 행정처리 - 콘텐츠 개발 및 관리 - 인력 세팅(팀원 없음) 보통 이렇게 업무 범위가 다를 경우 어떻게 하시나요!? 이틀째 생각을 해봐도 런 각인데.. 런이 맞을까요?
사업기획
22년 08월 30일
조회수
761
좋아요
0
댓글
9
고객은 당신의 사정에 관심이 없다
며칠 전 노트북 충전기(GAN)를 플러그에 꽂자마자 퍽 하는 소리와 함께 고장이 나버렸다. 급한 업무를 처리해야 해서 부랴부랴 무거운 전원 케이블을 찾아야 했다. 소리가 워낙 커서 적잖이 놀라 화딱지가 났다. 환불 신청을 하려고 고객센터에 전화했다. '내 오늘 뭐라고 좀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다. "충전기를 꽂자마자 소리가 크게 나면서 고장 났어요! (어떻게 해줄거유?)" "아, 그러셨군요. 고객님.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부드러운 상담사의 응대에 약간 마음이 누그러졌다. 근데 뭐 여기까지는 일반적인 대응일 거로 생각하며 다시 전의(?)를 가다듬었다. "소리에 놀랐고, 불꽃도 피었다고요!" "네, 고객님, 죄송합니다. 혹시 다른 물건에 피해는 없으셨나요?" '응? 충전기 얘길 하는데 왜 다른 물건을? 아, 충전기 고장으로 다른 피해가 없는 걸 묻는 거구만.' 여기까지 응대받으니 화가 거의 풀어졌다. 결국 환불하려는 마음을 접고 교환하기로 했다. 반송 박스를 싸놓고 현관에 내놨는데, 다음 날 아침에 이미 교환 물건은 와있었다. 고장품의 실물 확인 없이 바로 조치해준 것이었다. 앞으로도 이 회사 제품을 이용할 것 같다. 택배 박스를 가져 오면서 몇 년전에 다른 회사 고객센터에 전화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고객님, 그건 물류 쪽에서 잘못이 있었나 봅니다..." 사과도 없이 내부 부서를 탓했다. 고객은 우리 회사의 내부 사정에는 관심이 없다. 지금 불편한 부분이 언제, 어떻게 해결될지만 궁금하다. 충전기 회사는 분명 일선 상담사에게 많은 권한을 위임해둔 것 같다. 똑같은 실수에도 '일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와 '으이그~ 네가 하는 짓이 다 그렇지 뭐.'로 반응은 달라진다. 상담을 하는 그 순간 만큼은 상담사가 회사의 대표가 돼야 한다. 사진 출처: freepik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08월 30일
조회수
2,120
좋아요
19
댓글
7
매일유업 평택 연구소 주스셀 이직 문의
제목 그대로 연구소 질문인데 블라인드에는 하도 안좋은 말들도 많고 년에 2~3번은 헤드헌터한테 연락이오네요 이직이 글케 많은가요? 이직 사유는 뭔가요?
히읗히읗
22년 08월 29일
조회수
431
좋아요
0
댓글
3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말(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법)
젊은이들에게 들려주고픈 말(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법) 진로를 결정할때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찾아 가라 한다. 물론 현실은 그렇지 않다. 대체로 전망 좋은 것(돈 잘 버는 분야)를 따라 간다.  그러나 지금 잘 나가는 분야는 20대가 40대 되면 ,아니 그보다 훨씬 빨리, 의미가 퇴색된다. 세상이 무지 빨리 변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자신의 적성과 취향을 따라 정하는 것도 문제가 많다. 좋아하는 것은 변할 수 있고, 또 잘 한다 해서 가보면 거기엔 나보다 잘 하는 놈들이 항상 넘쳐 난다.  그럼, 어떻게 하라고? 60을 살고보니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위의 캐타고리들 다 헛것이고, 오히려 좀 안 내키는 캐타고리가 있다. 그런데 이름을 남긴 사람들, 세속적인 성공이 아니더라도 알차게 산 사람들은 대체로 이 path를 택했다. 어떤 분야, 무슨 일이건 내가 <기꺼이 희생과 헌신>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라고. (여기서 "기꺼이"가 중요함) 물론 20대에 턱 찾아내긴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희생과 헌신>을 지표로 삼아 헤매다보면 어느 날 그 날이 올 것이다. 빨리 찾은 사람은 그만큼 큰 결실을 볼 것이고, 늦게 찾은 사람은 시간의 부족을 애통해 할 것이다. 못 찾는 사람은? 나는 신이 그렇게 비정하다 생각하진 않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찾을 생각 않고 그냥 인생을 소비한다.
냥냥냥이펀치
22년 08월 29일
조회수
761
좋아요
9
댓글
3
쿠팡이츠 질문있어요.
마트리더 제안이 왔는데 정보가 많이 없어서요.. 요즘 이츠는 상황이 어떤가요?
탈랜드
22년 08월 29일
조회수
917
좋아요
1
댓글
5
제약영업에서 클라우드영업 경력인정되나요
제약영업에서 클라우드 CDN 기술영업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신입으로 써야할지 경력으로 써도 되는지 궁금해요
스흡
22년 08월 29일
조회수
680
좋아요
2
댓글
11
가고싶은 직무 (구매) vs 중견회사 영업
안녕하세요! 가맹점 운영하며 구매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구매 공고가 떠서 넣었는데 거리가 왕복 4시간에 워라벨이 없고 중소기업입니다. 또 다른 곳은 중견회사 영업이며 인지도가 있고 워라벨이 있으며 집 근처입니다. 그치만 가맹점 운영과 영업이 큰 접점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가맹점 운영 시 고객응대에 어려움이 있어 영업으로 계속 준비해도 되는지 고민이 되어 글을 남깁니다. 아직 합격한 것도 아니어서 김칫국 마시는 것 같지만, 주변에 사기업 다니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 후에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태리야끼
22년 08월 29일
조회수
733
좋아요
0
댓글
2
기획할 때 알면 무기가 되는 6가지
팔리는 콘텐츠의 비밀은 뭘까? 20개가 넘는 채널을 운영하게 알게 된 콘텐츠 기획력 높이는 비결은? "내 SNS 채널은 왜 이렇게 반응이 없지?" "이번에 영상 만드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많이 볼까?" 무언가를 기획하거나 콘텐츠를 만들 때, 모두가 드는 고민거리죠. 현직 마케터이자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크리에이터로서, 그동안 콘텐츠를 기획하고 만들면서 알게 된 인사이트를 콘텐츠 기획력 높이는 6가지 원칙으로 정리해봤습니다. 마케터로서 또는 다른 직무 종사자로서 어떤 콘텐츠를 만드시더라도 공통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이니 잘 기억해주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ㅡ 기획할 때 알면 무기가 되는 6가지 1️⃣ 어떤 가치를 전할까? #핵심가치 재미, 유용, 매력. 만들게 될 콘텐츠가 이중에 하나라도 포함되어 있지 못하면 팔리지 못하게 됩니다. 가치 있는 콘텐츠가 팔리기 때문에 시작할 때 이 부분을 잘 정의하고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어떤 가치를 전할까? 입니다. 사람들이 콘텐츠를 볼 때는 결국 세 가지 요인에서라고 생각합니다. 재밌거나, 유용하거나, 혹은 엄청나게 매력 있거나. 이 중에 어느 한 가지는 반드시 충족이 되어야 합니다. 2️⃣ 사용하는 유저들은 누굴까? #라이프스타일 타깃팅하고자 하는 유저를 알고 이들의 성향과 패턴 속으로 들어가야 팔리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틱톡 등 어떤 특정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하기로 정하면 그럼 그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람들의 성향, 패턴, 반응을 꿰뚫는 게 중요합니다. 즉, 이용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파악하는 단계죠. 이들은 뭘 좋아하고, 뭘 즐기고, 뭘 기대하고 있을까? 이 소재들이나 관련된 취향을 활용하여 타깃 유저들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 요즘 어필되고 있는 게 뭘까? #트렌드 어떤 코드와 소재로 만들어야 할까입니다. 요즘 트렌드를 두루두루 알면 도움이 되고, 요즘 인기 있는 것이 더 잘 어필될 가능성이 높죠. 여기서 팁은 기존의 성공방정식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런 트렌드와 연계해서 콘텐츠를 풀어가면 좀 더 높은 반응도를 만들어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 세상에 완전 새로운 건 없습니다. 결국 콘텐츠 기획은 이전에 존재하던 것을 어떻게 더 새로워 보이게 하느냐의 포인트입니다. 4️⃣ 콘텐츠를 어떻게 표현할까? #카피라이팅 마케터의 카피라이팅에서 필요한 건 뭐가 있을까요? 전달하고자 하는 마케팅 메시지를 기승전결의 flow로 정리하고 시작하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마케팅 캠페인이나 운영 기간 전체에 걸쳐 초기 단계에 필요한 문구, 중간 단계에 필요한 문구, 마지막 단계에 따라 달라지겠죠? 이걸 먼저 정리하고 시작하고, 시기적으로 이를 활용해서 꺼내서 쓰면 좀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유의해야 할 것이 유행어의 남발인데요, 먼저 말씀드린 앞서 채널의 아이덴티티에 맞춰 톤앤매너를 고려해서 유행어가 맞으면 써도 괜찮지만 쓸 거면 일관성 있게 계속 써야 하고,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계속 쓰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콘텐츠를 어떻게 보이게 할까? #콘텐츠디자인 콘텐츠를 어떻게 보이게 할지 구성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의 핵심은 마케팅과 디자인을 연결하는 것입니다. 직접 디자인을 할 수는 없어도 충분히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마케팅은 문구만 쓰고, 디자이너는 디자인만 한다? 그러면 서로 따로 노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마케팅에서 디자인은 하나의 메시지라는 점을 꼭 기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콘텐츠를 어떻게 성장시킬까? #단계별확장 콘텐츠를 성장시키기 위한 방법입니다. 대부분의 마케팅은 뉴스레터도 그렇고 SNS 채널도 그렇고, 블로그나 웹페이지, 광고소재까지 계속 이어나가게 되는 연속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속성이 있다 보니 구독자나 트래픽, 유저의 참여를 점점 높여나가야 하는데요 이럴 때 단계별로 확장이 필요합니다. 어떤 콘텐츠나 계정을 기획할 때 초기 단계에서 어떻게 자리잡을지로 시작해 다음 어떻게 확장해 갈지, 그리고 최종적으로 어떻게 자리 잡을지를 미리 떠올려보고 단계적으로 키워나가면 이를 성장시켜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약해보면 아래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1. 어떤 가치를 전할까? #핵심가치 | 재밌거나, 유용하거나, 매력 있거나 2. 사용하는 유저들은 누굴까? #라이프스타일 | 타깃 성향 꿰뚫기 3. 요즘 어필되고 있는 게 뭘까? #트렌드 | 기존의 성공 방정식 활용하기 4. 콘텐츠를 어떻게 표현할까? #카피라이팅 | 요즘 언어 사용법 5. 콘텐츠를 어떻게 보이게 할까? #디자인 | 마케팅과 디자인을 연결하기 6. 콘텐츠를 어떻게 성장시킬까? #단계별확장 | 시작하고 확장하고 자리잡기 ㅡ ✅ 그냥 하는 것 VS 6개의 무기를 가지고 하는 것 기획할 때 도움 되는 6가지에 대해 담아보았는데요, 그냥 하는 것과 이 6가지를 잘 기억하고 나만의 습관과 스킬로 활용해서 하는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본 내용을 잘 참고하셔서 비즈니스를 하면서 디지털 채널이나 콘텐츠, 영상 등을 기획할 때 좀 더 단단하고 일관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 보다 나은 성과를 만드시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브런치에서 원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21 *함께 보면 좋을 글 <일 잘하는 마케터가 되는 6가지 비결> https://app.rmbr.in/KuXjYVbDSsb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8월 29일
조회수
2,242
좋아요
44
댓글
0
채용공고 시 원하는 연차를 안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가령 회사가 필요한 연차가 5년 이하 경력 또는 10년 이하 경력 아니면 대리-과장급 이렇게 쓰면 지원하고자 하는 사람도 이해하기 편한데요 굳이 예를 들자면 그냥 경력 3년 이상 이렇게 쓰면 위로 어느 정도 오픈되어 있는 것인지 알수가 없어서요 최소 년차가 3년이므로 통상 과장급 이하라고 이해하여야 하는지요? 아니면 채용 관련 법에 연령 차별이나 뭐 그런 문제가 있어서 그렇게 올리는건지 정말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인사담당하시는 분이나 헤드헌터 분들 계시면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별명만들기어렵다
억대연봉
22년 08월 29일
조회수
4,761
좋아요
7
댓글
29
박사 진학 고민
반도체 계열 석사 졸업후 직장생활 3년차 되는 시점에서 박사 진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이가 30대 초중반이고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적 여건이 걸림돌이 되는 상황입니다. 석사 졸업하기 전에도 박사과정 진학을 고민했었고 연구를 했던 시절이 재밌었던 것을 떠올리면 박사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를 진학을 하는것이 미래를 생각하면 더 좋은 선택일지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일하기싫다
22년 08월 29일
조회수
722
좋아요
3
댓글
3
이직 고민으로 잠을 설쳤습니다.
안녕하세요, 38세 기혼 남성입니다. 최근에 이직 고민으로 종종 잠을 못 이루거나, 설 잠을 자기도 합니다. 벌써 저는 지금 재직중인 회사가 공식적으로 6번째 회사입니다. (대학 휴학 중 다녔던 회사와, 단기로 1~2개월 다니고 퇴사한 회사는 제외) 총 11년의 경력 중 과장 4호봉으로 현 회사에 이직하고 재직한지 10개월 정도 됐습니다. 지금까지 다닌 회사들은 3년 이상 2회, 나머지는 1년에서 1년 반정도 3회입니다. (공백은 거의 없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이직이 많습니다. 대학 졸업 후 첫 직장은 대기업 계열사였는데 부서가 없어지는 바람에 이직을 했고, 3개의 회사는 회사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서 이직 했습니다. 바로 전 회사는 월급이 밀려서 퇴사했습니다. 대기업 1곳, 중견기업 2곳, 중소기업 2곳 현재기업 중견기업입니다. 이유가 어찌 됐든 이직이 많아서 의기소침해지고 제 스스로에게 조직 적응력이 부족한가? 의문을 품기도 합니다. 어쩔 수 없었던 이직들로 회사를 다니면서 불안감에 석사학위까지 취득을 했습니다. 이직이 많다보니 여러가지 일을 해봤습니다. 경영기획/신사업/영업/부품원가/마케팅 정도를 해봤습니다. 영업/마케팅/기획 코스였습니다. 산업도 모두 제조업이지만, 2~3개의 산업을 경험해봐서 넓은 시야와 실무 능력은 자신 있는 편입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현재 회사를 퇴사하고 싶은 이유는 입사했을 때 협의사항과 비전 제시가 입사 이후 달라졌으며 상사(CFO)의 인격 모독에 자존감을 잃고 있습니다. 굉장히 모욕적인 말을 서슴없이 하고 "돈만 주면 가는 대학 나온 주제에", 부터 "지나가는 개가 있는데 니가 지금 그런 행동을 하고 있어" 부터, 맨날 밤을 세라고, 야근을 강요해서 한달에 절반은 밤 11시~12시에 퇴근을 합니다. 다니면서 다른 곳을 구할 수도 없는 것이 연차를 쓰면, 눈치를 심하게주며 회사 자체가 반차가 없습니다. 웃긴건 다른 부서는 안 그러는데 유독 제가 근무하는 포지션(기획)과 팀장급들에게 심하게 대한다는 것입니다. 살면서 저런 사람을 처음 보았기 때문에 어떻게 처세를 해야 할지 감조차 오지 않습니다. 즉, 가장 큰 이유 두 가지는 심각한 인격 모독과 입사 후 처우 변동입니다. 처우는 원래 입사후 팀을 신설에 팀장 약속과 높은 연봉 상승, 정시 퇴근 이였으나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고, 앞으로도 지킬 생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두달 후 입사 1년입니다. 그때 퇴직 후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 지금도 이직이 많아서 고민이 많네요. 참 힘들게 버텨온 10개월인데 또 1년 체우고 이직해야 한다는것이 너무 괴롭습니다.
모빌
22년 08월 29일
조회수
8,439
좋아요
38
댓글
73
35살 현명하게 직무 변경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지방국립대 전자공학부 졸업후 중견기업 4년차 구매 사무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영끌 4300만원입니다 연차 쌓여도 나만의 기술을 축적하기 어려운 직무로 HW개발 or 기술지원으로 직무 변경하여 이직을 하고 싶은데, 경력과 연봉 크게 손해 안보고 이직하는법이 없을까요? 현재 회사는 PCB제조업으로 비전이 보이지 않아 연구개발에 많이 투자하는 산업군으로 변경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Lifewin
22년 08월 29일
조회수
1,784
좋아요
0
댓글
3
안녕하세요 혹시 더 작은 규모로 이직하기도 하나요
사람에 지쳐서 현재 기업에서 이직하려고 합니다. 규모는 현재 회사보다 작고(현회사 400, 고려회사 100) 복지 등도 현 회사와 비슷하거나 더 낙후되어 있습니다. 업무 체계도 미흡하고요. 그나마 연봉은 상향조정 해주신다고 하네요. 경영지원쪽 업무이고 3년차입니다. 아직 주니어라 체계적인 회사에서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강했는데 고민이 되네요. 이런 고민을 하는 와중에도 저한테 연락 주신 리크루터 분이 너무 긍정적인 인상이었고, 인원이 적은 만큼 자율성도 높다고 생각이 되고, 이런 것들을 고려하다 보니 고민이되긴합니다. 첫 이직이라 정보도 전혀 모르겠구요. 이직 선배님들께서 팩폭 한 번만 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또 이직 할 때 고려해야할 점들은 어떤 것이 있는지.. 정보를 아무리 긁어 모아도 판단이 잘 서지 않아 여쭤봅니다.
2호선헬
22년 08월 28일
조회수
11,283
좋아요
20
댓글
67
중소의 문제인지 제조업에 문제인지
올해로 37살인 경력 9년차 대리입니다. 전자기계 제조업하고 있습니다. 연봉 3800받고 있는데 이게 해가 바뀌어도 인상률도 작고 박봉인 느낌이 있어 궁금해서 글남겨요 적은 연봉과 연봉인상률이 중소기업의 문제점인지? 아니면 제조업의 문제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궁금하네요. 친구들은 연봉 4500이다 5000이다 5400이다 하면서 쥐꼬리만큼 번다고 하는데.. 연봉이야기 나올때마다 어디 기어들어가고싶네요. 일은 내가 다하는데 넌 과장급 아니라고 하면서 대리로 쭉~ 야근 수당도 안주면서 연봉 찔끔 올려주고 사인하라고하고.. 제 연령 또래 다른 분들하고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그래도 궁금하네요.
헤이즐넛커피
22년 08월 28일
조회수
966
좋아요
1
댓글
3
인정받고있는 회사에서 이직하는거 무모한짓일까요?
누구나 그렇듯 취업이 힘들다는 시기에 여러군데 써보고 나 먼저 뽑아주는 회사에 취직했어요. 제 적성이나 관심분야 전혀 고려하지않고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일을 시작했어요. 급여도 많진않지만 나쁘지도 않구요, 성향자체가 근면성실하고 책임감있는편이라 승진도 빨리했고 책임자까지 달았어요 그런데 어느순간 내가 좋아하는일을 하고싶단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미 자리잡고 30대중반까지 온 상황에.. 전 한번도 회사 일을 하면서 즐겁고 재밌단 생각을 못해봤는데 그렇게 생각하며 일하는 사람들을 보고 부럽더라구요 마음속으로는 안주하고싶어서 항상 우리회사정도면 남부럽지않지 하며 스스로 위안삼아 회사를 다녔어요 늦었지만 아직 일할나이는 20년이나 남았단 생각에 정말 관심있던 곳에 다시 신입으로 지원해보고싶은데 너무 무모할까요..(경력직은 안뽑는 곳이에요) 흥미 관심 이런것도 돈버는거랑은 별개인걸까요?? 이직해보신분들 조언 듣고싶어요
임카세
22년 08월 28일
조회수
2,183
좋아요
4
댓글
4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