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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조건
안녕하세요 E밀러공입니다. 최근 다니는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를 받고 어찌햐야 할지 고민입니다. ㅠ 이직조건이 애매한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한번 보시고 투표한번 부탁 드리겠습니다.
E밀러공
금 따봉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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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기획자? 뇌생기획자!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저는 작곡을 할 때 가장 먼저 멜로디를 떠올리고, 그 다음에 노래의 구조를 만들고, 마지막으로 가사를 씁니다." - 퀸 '프레디 머큐리' 。 。 。 。 。 금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제나 한 주를 돌아보면 무엇을 했나 싶기도 하고, 그와 동시에 목요일 밤 친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갖기도 하고 여유를 가지는 날이죠. 오늘은 플랫폼 회사등에서 있는 직무인 '서비스기획'이 아닌, 개인의 역량과 업무를 '기획'하는 부분에 대하여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나의 직무에 있어서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회사들이 나의 '고객'이듯, 내가 하는 직무에 있어서 나는 '기획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직무의 '기획'은 획기적이고 혁신적인 '브레인'보다는 구조와 체계를 잡아가는 '설계자'여야 합니다. 이러한 설계자들은 부드러운 구조화를 통하여 원활한 직무 실행을 하죠. 하지만 주위에 가끔 출몰하는 - 기획이 없는 '뇌절기획자' 케이스 3가지 - 바람직한 기획을 하는 '뇌생기획자' 케이스 3가지 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뇌절기획자1. 페이퍼 기획만 한다. 이들의 특징은 페이퍼 워크를 너무나도 사랑합니다. 그들의 기획은 항상 그럴듯 해보이며, 수치와 온갖 미사여구를 드넣은 문장은 '명문장'이라 일컬으며 직무의 기획에 있어서 알맹이가 빠진 '보여주기'식 업무를 선호합니다. 이러한 기획의 특징은 현실세계와 동떨어져 있다는 점입니다. 논리적인 부분에서는 뛰어나겠지만, 이러한 페이퍼 기획을 위하여 '이론'에 치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현장을 무시하는 이론에 사로잡혀 '이상적인 논리'를 만들고 비현실적인 상황을 페이퍼로 생산을 하게 됩니다. 뇌절기획자2. 현장을 무시한다. 여기서 말하는 '현장'의 정의는 시장과 직무 그자체를 하는 현업의 부서입니다. 개발, 회계, 생산, 시공, 구매 등 실제로 현장에서 구축을 하고 실행하는 분야죠. 현장을 무시하는 사람은 위 1번의 페이퍼워크 기획자가 됩니다. 이들은 본인의 기획에 오점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현장의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이 페이퍼 안에서 이론을 정립할 때 현장의 경험을 무시하게 되며 이러한 사항들을 기획에서 제외합니다. 뇌절기획자3. 지는 못하는데 남에게 강요. 결국 뇌절 기획이 탄생하고, 현장에서는 "지가 와서 해봐라"등 탄식과 원성이 들리게 됩니다. 이들은 현장에서 실현 불가능한 제도와 직무를 기획하고, 이러한 괴리감에서 현장과의 호흡이 맞지 않게 됩니다. 가장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는 것이지요. 대표적으로 '탁상행정'이 이러한 케이스입니다. 현장과 이론이 가미되 실제로 구현 가능한 기획을 하며 구조룰 바꾸는 기획이야 말로 이들이 배워야 할 점이라고 할 수 있죠. 위와 같이 뇌절기획자의 경우 현장의 경험을 무시하며 본인의 이론에 치중해 구조화된 직무의 기획을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뇌절기획자의 반대인 '뇌생기획자'란 어떤 기획자 일까요? 뇌생기획자1. 현장조사를 철저히 한다. 뇌생기획은 뇌절기획의 실수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가설에 입각해 현장의 경험을 들으며 검증 작업을 합니다. 그들은 끊임없이 가설과 검증단계를 만들어 가며 그들의 기획을 완성시켜 갑니다. 이러한 기획은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하였기에 신뢰성이 생긴다 할 수 있습니다. 뇌생기획자2. 히스토리를 파악한다. 이러한 기획은 1,3,5년 많게는 10년까지의 히스토리를 파악합니다. 그들은 지나간 히스토리에서 힌트를 얻기도 하고, 종료되거나 홀딩된 사업등에서 구조를 개혁시킬 수 있는 포인트와 수정작업을 거칩니다. 근본적으로 히스토리에 기반하여 현재의 기획을 완성시키는 기획자라 할 수 있겠습니다. 히스토리는 중요합니다. 기업에서의 과거의 기록은 곧 사업과 직무의 방향성을 주기도 하고, 과거의 오차를 통하여 현재를 공고히 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생기획자3. 인사(人事)를 중요시한다. 뇌생기획1,2에서 현장과 히스토리를 통하여 완벽한 기획을 하였어도, 이를 실행할 인원이 없다면 의미없는 기획입니다. 기업의 사업전략팀들은 인사과 원팀으로 긴밀하게 움직입니다. 이들은 사람을 위주로 기획을 하거나 고민을 하기에 전략과 인사가 만들어져 나가는 구조가 됩니다. 많은 기획자들이 자신의 논리와 이론들만을 이야기하지만 현실은 이를 실행할 인사(人事)입니다. 이러한 '사람 위주의 기획'을 하는 점에서는 사람에 포커스를 맞춘 기획에서 실행 가능성과 검증을 통하여 책임자를 통하여 실무자를 교체하거나, 구조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뇌생기획자는 현실성있는 구조 기획과 사람을 통한 기획 실현을 달성합니다. 기업에서 히스토리와 인재 두가지를 놓치는 과오를 범한다면 그것은 절대로 '살아있는 기획'을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듭니다. 이는 실무자에 있어서 방향성과 목정성 둘다 포기하게 만드는 요인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직무의 기획은 구조를 설계하는데 있어서 일련의 과정들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본인의 업무를 어떻게 기획하시나요? 한달동안, 일년동안 여러분은 어떤 기획자였나요? 。 。 。 。 。 "작별 인사에 낙담하지 말라. 재회에 앞서 작별은 필요하다. 그리고 친구라면 잠시 혹은 오랜 뒤라도 꼭 재회하게 될 터이니" - 리처드 바크 ------------------------------------------------ 자료출처 : 유튜브 '퇴사한 이형' - "브레인만 뽑는다는 직무" 편 中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landlord @rental @goodbye
김지영 | kt ds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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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pjt(안전)에서 연봉이 조금 낮거나 비슷한 대기업 정규직으로 옮기려고 합니다..pjt로 13년 일했는데, 기회가 없네요. 이직을 할려는곳은 대기업 계열사 인데 조금 불안합니다. 환경이...대기업 계열사도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 옮기는게 나을까요... 연봉은 비슷하거나 조금 낮거나... 여건은 정규직인데 조금 불안한...
nice 97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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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해외 학위취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온라인으로 해외 학위취득을 하고자 준비중입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있었는데 요새 많이 홍보하고있네요. 해외 유명대학에서 오프라인 학생들과 함께(같은?) 수업을 받고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국내 취업할때 해외파(?)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온라인이라고 해도 수업료도 만만하지 않고, 졸업도 쉽지 않다고 하네요. 다만... 아무래도 국내 방통대같은 느낌이라 국내 또는 해외에서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되네요.
백정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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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파트타임으로 해외 학사를 받을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직할 때 풀타임과 차이가 있을까요?
국내에서 2년제 전문학사 학위를 받고 싱가폴에 취업해서 1년동안 근무중이며, 학사 학위를 받고 싶어서 싱가폴에서 파트타임으로 공부를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야간대' 또는 '파트타임'이라는 인식이 있어 풀타임으로 학사학위를 받았을때와 이직을 할 때 차이가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3년 경력 + 파트타임 학사학위」 vs 「1년 경력 + 풀타임 학사학위」 학위증(졸업증명서?)에는 풀타임 또는 학사학위가 표기가 안된다고는 하는데... 인사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어느쪽을 선호할까요? 학교와 성적만 볼까요? 아니면 풀타임인지 파트타임인지도 고려할까요?
백정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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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일본 유학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견에서 일본 해외 영업 담당하다가 문득 부족함을 느껴 더 나이가 들기전에 현지 경험이 필요할 거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업무상에 진행되는 통역과 번역 업무에는 지장이 없는 수준이고 어학 성적으로 한다면 JLPTN1 150점에서 160점대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통번역 대학원 진학 계획이 있어서 일본 통역 전문학교쪽 알아보고 있는데 관련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ㅠ
말안드뤄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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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처우협의전 현직장 퇴사 해도 되나요?
이직고수님들께 여쭙습니다 이직할 회사에서 합격 통보 받고 현직장이 지옥 같아 빠르게 퇴사하려고 합니다. 각종 서류 제출 및 처우협의 전 현직장 퇴사를 진행해도 될까요? 처우협의 및 서류등 제출시 재직을 하고 있어야하는지요?
하셔야합니다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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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연봉 점프업 어디까지 가능한가?
저연차 때는 고민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경험하는 부분을 확실히 알고 실력을 길러서 그에 합당한 연봉을 요구하자! 연차당 천만원이라는 목표 아닌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현재까지 왔습니다. 경험한 회사는 현 회사까지 3곳, 경력은 13년차 연봉은 원천 1억 1천 정도되며 이직 테크로 상승시킨 연봉은 아닙니다. 저는 스스로 2010년대 중반에 오면서 초봉 6천 플랜등 개발자들 몸값이 급상승 하면서 굉장히 애매한 포지션이 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또 다른 성장동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점프업 하면 1억 5천도 가능할까요? 적정한 정도가 어느정도라 보시고 또 그럴만한 회사가 있는지? 경험하신 내용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점프업 얼마나 해보셨어요?
대협이
억대연봉
22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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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는 어떤 사람들일까?
마케팅 일은 다른 것과 뭐가 다르지?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은 누굴까? 마케팅을 하고 있는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지?🤔 마케팅을 외치는 시대, '마케팅'에 대해서는 많이 이야기하지만 정작 마케팅을 하는 '마케터'에 대해서는 많이 드러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감독을 알고, 음악을 들으며 가수를 마주하듯이 마케터가 누구인지, 무엇을 잘해야 하는지 이야기를 담아보려 합니다. ✅ 마케터의 DNA에서 꺼내는 5가지 키워드 1️⃣ 마케터의 민낯 마케터의 민낯. 소위 말해 쌩얼입니다. 마케팅이라는 직무는 특유의 모호함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말도 있어요. 만들고, 디자인하고, 관리하는 것 빼고 전부 마케팅의 영역이라는 말. 마케팅은 브랜드와 기반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고,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부스팅 하는 역할입니다. "마케터는 궁극적으로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위해 존재합니다." 2️⃣ 마케터의 무기 재무팀은 숫자로 싸우고, 인사팀은 인재를 자원으로 일을 하지요. 마케팅은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마케터란 자기만의 무기를 찾기 위해 치열하게 스스로를 계발을 해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직무의 특성 상 커리어를 키워나갈지 끊임없이 고민하는 치열함이 필요한 것 같아요. "마케터는 자기만의 무기가 필요합니다." 3️⃣ 마케터의 캐릭터 뚜렷한 자신만의 주관이 필요한 것이 마케터라는 직무인 것 같습니다. 왜일까요? 마케팅에는 정답이 없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기만의 특강점을 기반으로 고유의 ‘캐릭터’와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부분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마케터로서 자기만의 브랜드가 필요한 거죠. "마케터는 자기 자신을 브랜드화해야 한다" 4️⃣ 마케터의 한끗 마케터를 가르는 차이는 어디서 올까요? 제가 생각하는 한끗은 디테일입니다. 주어진 기간, 리소스 내에서 주어진 미션을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결과물을 낼 수 있을지, 작은 것들도 심도 있게 고민하고, 하나씩 개선해나가고, 리스크를 줄여 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디테일이 마케터의 다른 결과를 만든다" 5️⃣ 마케터의 고뇌 생각하는 방법 그리고 소통하는 방법을 키우는 것이 실제 현업의 마케터들에게 가장 고민점인 것 같아요. 저를 비롯한 많은 마케터들이 늘 고민하는 부분이 ‘어떻게 더 인사이트 있게 사고할까’, ‘어떻게 하면 더 커뮤니케이션을 잘할까’입니다. '마케터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성장한다" ‼️ 마케터의 완전체는? 내용을 정리해보면 제가 생각한 마케터의 키워드는 이렇습니다. 마케터는, 모호한 고유성을 바탕으로 업무의 영역을 구축해 나갑니다.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고 싸우면서 캐릭터를 구축하여 마케터로서 브랜드를 만들어 나갑니다. 디테일하게 일하며 성과를 만들어내고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업을 만들고 성장합니다. 이 키워드를 DNA를 새기고 인사이트를 채워 마케터의 길로 더 빠르게 성장해 가시기를 응원드립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jinonet/126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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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면접 후 결과
안녕하세요. 해외 대기업에서 내부추천으로 제안받고, 해외 이주 조건(미국 또는 유럽) 으로 면접 진행하였습니다. Hiring manager(글로벌 사업부 전무) 면접 후 인적성 및 최종 인터뷰(사장님, 부사장님, 인사부서, 영업전무 포함) 까지 마치고 한달정도 되었는데 아직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유럽 대기업인데, 글로벌 포지션이라 오래 걸리는 건지? 혹은, 다른 적격자와 진행 중이라 연락이 없는건지 모르겠네요. 혹시, 한국 근무하시다가 해외기업 취업으로 이주(유럽, 미국)하신 경험 있으신 분들 공유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speclist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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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사 예정입니다. 언제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현재 다니는곳이 이제 다음주면 1년이 됩니다. 너무 돈도 안되고 힘들기도 해서 직장동료들과 얘기도 많이하고 관련업 종사하는 지인들과도 많은 얘기를 한 결과... 다른 직장으로 이직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옮길 직장을 이미 구하였고 언제 나가도 상관은 없는 상태이나 아직 1년채우지 않아서 적은 금액이지만 퇴직금까지 받을 예정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일단 저는 다음주 얘기하여 월 마지막일까지 출근 한다고 얘기하려고 합니다. (퇴직 얘기 후 남은 평일은 연차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러면 퇴사 약 일주일전에 얘기하는 상황이 만들어집니다. 여러분들은 퇴사 할때 보통 몇일 전에 얘기를 하시는 편이신가요? 조금 궁금합니다.
내가바란자유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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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의 쓴 기분을 늘 유지하세요, 그래야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어요
"쟁취감도 크지만, 상실감도 큽니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오는 디자이너도 적지 않죠. 저도 탈락했을 땐, 감정을 추스르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패배의 쓴 기분을 늘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음 기회에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으니까요." 아우디 e트론을 디자인한 박찬휘 자동차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듣고 느끼는게 많아졌습니다. 승리에 빠지지 말고 늘 패배의 씁쓸한 기분을 가지고 있어야하는구나 계속 균형을 맞추는 노력이중요하구나란 생각을 합니다. 결과만 보면 쉬워보이지만 저 자리에 올라가기까지 얼마나 피나는 노력과 눈물을 흘렸을까요~ 좋은 결과는 그냥 얻어지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 ● 박찬휘 디자이너는 2005년 페라리 디자인 하우스인 피닌파리나Pininfarina에서 일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기아자동차 유럽디자인센터,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을 거쳤죠. 최근 출시된 아우디 전기차 Q4 e-트론tron이 박 디자이너의 작품입니다. 처음에는 마냥 좋았어요. 하고 싶었던 일을 하고, 원하는 재료를 마음껏 쓸 수 있으니까요. 박 디자이너는 사회초년생 시절을 이렇게 회상해요. “런던 유학생 시절, 정말 지독하게 그렸습니다. 연필과 마커가 무서운 속도로 닳았는데 그 재료비가 부담스러웠어요. 피닌파리나에 가니까 연필, 마커, 스케치북을 무한 제공해줬어요. 내가 차를 그리는 사람이 됐다는 걸 그때 실감했습니다. 재료비 걱정 없이 내 생각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 희망 그 자체로 다가왔어요.” 좋은 만큼, 점점 어려움도 커졌습니다. 일단 경쟁이 치열해도 너무 치열합니다. 보통 자동차 프로젝트 하나에, 디자이너 40명이 달려들어요. 익스테리어 디자이너가 20명,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20명. 첫 번째 프레젠테이션부터 통과율 50%입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20명이 모두 초기 그림을 선보여요. 여기서 10명을 쳐냅니다. 클레이* 과정에 들어가기 전, 디지털 프레젠테이션에서 추가로 추려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최종 4~5명의 디자이너만이 남아요. 각 디자이너에게는 팀원을 붙여줍니다. 이때부터 다시 프레젠테이션의 연속입니다. 한 팀씩 떨어트리고, 결국 최종 한 팀의 디자인만이 선택받습니다. 와, 듣기만 해도 피가 말려요. 이렇게까지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뭘까요? “개발 주기가 짧은 제품은 잘 안 팔려도, 다음 제품 잘 만들면 된다고 말할 수 있을 거예요. 자동차는 다릅니다. 독일 자동차는 4년 주기로 신차를 내놓아요. 수만 명이 4년 후에 나올 차 하나를 위해 일하는 거예요. 그러니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고, 평범한 생각은 자연히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박 디자이너도 쓰라린 패배의 기억이 있습니다. “양날의 검 같아요. 쟁취감도 크지만, 상실감도 큽니다. 우울증이나 공황장애가 오는 디자이너도 적지 않죠. 저도 탈락했을 땐, 감정을 추스르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패배의 쓴 기분을 늘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다음 기회에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으니까요.” -- ● 이성의 정점에 서 있는 엔지니어와의 소통이 가장 어렵습니다. 이런 거예요. 디자이너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잖아요. 엔지니어의 일은, 그 아이디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생각하는 겁니다. 디자이너가 꿈을 꾸면, 엔지니어는 냉철한 눈으로 그 꿈을 평가하죠. 그러다 보니 많은 꿈들이 쉽게 산산조각나곤 합니다. 엔지니어는 최선을 다하는 것인데, 디자이너 입장에서 보자면,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죠. 박 디자이너가 찾은 해답은 우선은 믿고 맡기는 겁니다. 때때로 엔지니어들과 커피를 마시거나, 식사도 합니다.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려고 하다 보면, 오히려 무리해서 진행한 디자인 안을 다시 살피게 됩니다. 엔지니어가 그어놓은 제약이 더 좋은 디자인으로 나아가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 ● "자동차를 좋아하긴 하지만, 차에 미치진 않았습니다. 저는 중립적인 사람이 오히려 더 재능이 있다고 믿습니다. 자동차에 푹 빠져있는 사람은, 차를 너무 차같이 만들어요. 미래의 모빌리티는, 덜 자동차 같아야 하니까, 거기에 맞는 사람이 되려 합니다. 게다가 저는 자동차 말고도 좋아하는 게 많습니다. 글 쓰고, 사진 찍는 거요. 자동차에만 빠지면, 많은 걸 포기해야 해요." <박찬휘 디자이너 인터뷰를 무료로 전문 읽어보세요> 디자이너 박찬휘 : 자동차는 경쟁과 신뢰로 그린 종이 한 장에서 탄생한다 https://www.longblack.co/note/452?ticket=NT12b5c8ebb228836e6d126dd0cb202aa918aad84f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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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고민 중인 직장인이라면 준비해야할 일
리멤버 커뮤니티를 이제야 보게되네요. 제 개인 블로그에도 대기업 생활이나 이직에 대해서 가끔 글을 써오곤 했는데요. 우리 직장인들의 현실이나 미래, 변화, 동기부여에 대해서 리멤버 커뮤니티에도 쓰면서 소통을 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먼저 인사 올립니다 :) 블로그도 꾸준히 할 계획이어서 세상사는 얘기, 돈 버는 얘기들도 계속 써보려 하구요. 뭔가 글을 써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드는 요즘입니다. ----------------------------- 몇 일전 쓴 글인데, 중요 내용만 정리해봅니다. ​ 많은 직장인 분들이 이직에 대한 생각은 있는데 아무 실행 조차 안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울 때가 있었습니다. ​ 작은 실행이라도 해보고, 그 다음에 고민과 결정의 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1. 이력서 업데이트. 국문/영문 둘 다 준비하면 Best. 초안 완성 후 외부 컨설팅이라도 받을 것. 잘 갖춰진 이력서를 유지 후 필요한 부분은 지속 업데이트. ​ 2. 링크드인 프로필 업데이트. 가능한 상세하게 하고, 본인의 강점이 녹아들도록 작성. 프리미엄 서비스도 구독할 것. 월 37,000원 수준. (비용 아깝다고 생각하면 안됨) ​ 3. 리멤버에도 가입하고 프로필 업데이트. 커리어 공고 상시 확인. ​ 4. 링크드인/리멤버 등을 통해 이직 희망이 조금이라도 있는 회사가 있다면 무조건 지원해볼 것. 손해볼 건 전혀 없음. ​ 5. 헤드헌터한테 연락이 오는 것도 모두 오픈마인드로 받고 가능하면 지원까지 해볼 것. ​ 6. 본인 주변에 이직을 하거나 다른 회사/업계에 있는 지인들 네트워크 총 동원할 것. 어색하더라도 이직/커리어 관련 조언을 구하고 싶다고 연락하고, 가능하면 직접 만날 것. ​ 7. 본인이 알고 싶은 기업이 있다면 지인을 통해서라도 그 쪽 분야에 있는 사람과 연결하여 네트워킹하고 소통할 것. ​ 8. 그런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서 연결되는 포지션이 있다면 공채나 수시 채용보다 좋은 조건일 확률이 높음. 긍정적으로 생각해보고 무조건 지원해볼 것. https://m.blog.naver.com/akmu72/222756091753
오퍼튜니티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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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성/SK 요즘 대면/비대면 면접인가요?
요즘 면접 다들 대면으로 하는지 비대면인지 궁금합니당 비대면이면 좋게써효..
쿠키런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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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작으면 어떤가요
이번에 이직하는 곳이 워라밸, 거리, 회사, 처우 모두 괜찮은데 팀이 작아서 팀장, 팀원 2명입니다. 이건 말 그대로 사수가 팀장이란 소린데... 부서들을 좀 쪼개놔서 다른 부서도 비슷합니다. 이러면 별로인가요?
동구밭과수원길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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