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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에서 할부금융사 기금 이직
1금융권 시중은행 7년차입니다. 5년차부터 시중은행 기업금융을 했다가 이런저런 사정으로 보직이 바뀌어 다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헤드헌터 통해 대기업 할부금융사 기금심사업무 제안이 들어왔네요. 워낙 관심있고 하고싶었던 업무라 솔깃하긴 한데 기업금융 경력이 짧고 은행의 안정성에 익숙해져서인지 고민이 됩니다. 이 회사에서 요즘 헤드헌터 많이 돌린다고 하기도 하고요ㅎㅎ 지원한다고 무조건 된다는 보장도 없지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암것도몰라요
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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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수령 후 퇴사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6월말에 성과급 수령 후 퇴사통보하려하는데 이때 사측에서 퇴직금에서 성과급 만큼 회수한다던지 이와 유사한 형태의 페널티를 부과할 만한 요소가 있을지 여러분들의 고견 요청드립니다.
진디기
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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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대표는 망하면 머해요?
개발자면 그나마 재취업 될 듯 하고 아니면 그 동안 스타트업 운영기간도 경력으로 봐줘서 재취업이 되려나요?
어렵지만해내자
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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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대학교 행정 계약직 커리어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여자이고, 국숭세단 중 하나 졸업했습니다. 현재 대학교 계약직으로 근무중이고 중간에 갤러리에서 3년 좀 안되게 근무했습니다. 이공계열인데 미술 쪽에 관심이 많아서 근무하다가 박봉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건강이 악화되어 퇴사했고 그쪽으로는 다시는 가고싶지 않네요.. 퇴사하고 대학교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사업단위로 계속 연장이 가능하지만 정년 보장이 안되어있고 박봉입니다.. 그나마 워라벨이 좋습니다. 대학교 경력은 아무리 길게 일해도 쳐주지도 않고 다른 학교 가면 또 최저 연봉입니다.. 정규직은 나이가 있어서인지 들어가기도 어려운것 같아요. 나이만 먹고 커리어가 꼬여버린거 같아요.. 어릴때 차라리 열심히해서 대기업 갔으면 이런 고민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직장 생활이 맞지가 않는거 같기도 하고… 열심히해도 돈을 별로 못벌어서 그런가.. 아니면 제가 성격이 좀 있어서 그런지.. 그냥 하고싶은 것만 깔짝깔짝 하고 산것같기도 하고 ㅠ 상품을 파는 제 사업을 하고 싶기도 한데 경험이 없어서 막연하기도 하고 게을러서 뭐 아직 해논것도 없네요… 단순히 도피성인지 ㅠㅠ…. 우선 사업자 등록만 해놨습니다. 스마트스토어부터 해보려구요. 좀 답답하기도 하고 막연해서 올려봅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이나 저에게 쓴소리가 필요하면 부탁드립니다 ㅠ
일하는직딩
23년 0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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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퇴사하려는데 퇴사면담때 어떻게 말하야 할지..
1년 만 다니고 그만 두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유는 건강이에요. 불안장애랑 오장육부가 좀 고장나서 한기간 병원이 있어야할 것 같아요. 그런데 퇴사 면담때 건강이 안좋아서 퇴사한다고 말해도 되나요?? 아니면 다른 이유 때뮨이라고 말하야 할지.. 8월말까지 다녀야 하니까 7월 초에 말씀 드리고 후임 뽑아서 충분히 인수인게 하고 물러나려 합니다. 뭐라고 말하는게 좋을 까요??
푸른저것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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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의 멘탈은 결국 두려움과의 싸움이다
1. 비즈니스에는 물리적인 영역과 정신적인 영역이 있다. 물리적인 영역은 실제로 상품과 돈이 오가는 현실적 영역이며, 비즈니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부분이다. 작마클 칼럼에서 주로 다루고 늘 언급하는 내용이다. 2. 그런데 사업을 하다보면, 그 물리적 영역 만으로는 해결 안되는 영역이 있다. 보통은 운의 영역이라고 말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을 나는 정신적 영역으로 본다. 3. 사업은 결국 멘탈에 달려있다는 말을 많이 한다. 창업가가 제대로 된 사업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릇의 크기에 비유하기도 한다. 천만원을 다룰 수 있는 그릇이 있고, 일억을 다룰 수 있는 그릇이 있고, 백억을 다룰 수 있는 그릇이 있다. 그 그릇이란게 결국 멘탈의 크기다. 4. 멘탈의 기본은 두려움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능력이다. 창업가의 멘탈 크기는 주로 자금 쪽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결제일이 다가오는데 통장에 잔고가 없으면 멘탈이 나간다. 쫄게 된다. 그리고, 쫄리면 악수를 둔다. 이전에 정상적으로 하던 일을 멈추게 되고, 다급한 불을 끄기 위해서 서두르기 시작한다. 5. 다행히 급한 불을 빨리 끄고, 정상 상태로 돌아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회사 시스템이 회복이 되기도 하지만, 빨리 끄지 못하면 회사가 망하거나, 급한 불은 껐는데, 회복 불능의 상태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6. 이 멘탈의 크기는 해결할 수 있는 돈의 크기로 간단히 측정할 수도 있다. 이번 주, 모자라는 돈이 10만원 정도 되면, 이래저래 해결할 길이 보이므로, 멘탈이 나가지는 않는다. 그런데 100만원이 모자라면, 10만원과는 느낌이 다르다. 7. 회사 규모에 따라 흔들리는 돈의 액수가 다를 것이다. 백만원에 흔들리는 오너가 있고, 천만원에 흔들리는 오너가 있고, 일억에 흔들리는 오너가 있다. 백억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꺼고, 천억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8. 이 사이즈를 그릇, 멘탈의 크기로 볼 수 있다. 다시 말해 멘탈력이란, 두려움을 이기는 힘이다. 내가 자금력이 있거나, 컨트롤 가능한 시스템이 있고, 시스템의 성능을 잘 파악하고 있다면, 시스템의 수준 내에서는 두려움이 생기지 않는다. 9. 일주일에 천만원은 나오는 시스템이라면, 다음 주에 천만원이 당장 필요해도 두렵지 않다. 또, 개인통장에 10억이 들어있으면, 당장 천만원 부족한 것은 문제가 안된다. 그런데, 일주일에 백만원 정도 나오는 시스템인데, 당장 다음 주에 천만원이 필요하면, 그때부터 멘탈이 흔들리게 된다. 급하게 돈 구하려 다녀야 하니까. 10. 보통 요구되는 자금의 수준은 확보된 시스템의 역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많다. 현재 천만원 짜리 시스템인데, 일억짜리 문제를 감당할 수 있는 멘탈을 가지고 있다면, 문제를 해결하면서 시스템이 일억짜리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될 수도 있다. 11. 오너의 멘탈이 시스템의 성장을 견인하는 경우다. 그래서 오너의 멘탈을 키우는 훈련을 따로 할 수 있다면, 그 멘탈의 힘으로 사업을 키울 수도 있겠다. 창업시기에 온갖 어려움을 다 겪고 이겨내면, 창업가의 멘탈 크기가 커지고, 그와 함께 회사도 성장하게 된다. 12. 멘탈력이란, 두려움을 어떻게 해결하는가의 문제인데, 정법은 정면돌파다. 주어진 문제를 정면돌파로 해결해 나가는 거다. 모든 문제에는 해법이 있다. 따라서 정면으로 붙어서 하나하나 풀어나가면 길이 보이고, 해결이 된다. 내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면, 끝까지 붙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말처럼… 13. 지금 닥친 문제가 아무리 크고 힘든 문제라도, 쫄지 말고 정면 대응을 하면, 해결되는 날이 온다. 그리고, 결국은 해결할 수 있으므로, 될 수 있으면 편법을 찾지말고, 정법으로, 또 가능하면 시스템을 이용해서 해결해 낸다면, 그 어려움이 회사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14. 우리에게 다가오는 어려움과 고통은 오너의 역량, 멘탈을 키우는 기회다. 그 기회를 빨리 해치워야할 상황으로 생각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기회로 생각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멘탈의 힘은 이미 내 안에 가지고 있음을 확신하고, 쫄지말고 해결해 나가면 된다. 15. 쫄지말고 정면돌파! 그리고 선제적 대응. 이것이 멘탈을 키우는 방법이다. (written by 작마클 이상훈)
이상훈 | 클론컨설팅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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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대기업 이직하신분
있나요.. 스타트업에 대한 동경과 환상으로 입사해서 다니고 있는데 대학 동기들 대기업 다니는거 보면 너무 현타오네요ㅠ
쮸잉쮸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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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3년 일하고 퇴사한 후 이직 준비중인데..
회계쪽 3년 일하다 퇴사하고 이직하려고 공고보는데 이렇게 공고가 없을 수가 있나요?...ㅠㅠ 빨리 이직해서 다시 돈 벌고싶은데 쉽지 않네요.. 공고 볼 때 어떤 기준으로 봐야할까요? 공백기동안 놀지만 않고 자격증도 따고 해서 할말은 많은데 좀처럼 눈에 들어오는 공고가 없어서 미칠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절대 눈 높게 보진 않고 있어요..조언 부탁 드려요ㅠ
이직성공소취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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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팀장자리 이직제안 고민
대기업 인하우스 변리사인데, 중소기업(직원 300여명, 시총 2500억) IP팀장자리 제안받았습니다. 제대로 된 IP조직이 없고, 사장이 공학박사인데 사장 idea로 키운 회사이고 지금까진 대리인 통해서 특허를 관리하고 있었더라구요. 이제 신사업을 하려고 하는데, IP조직을 꾸려서 좀 체계적으로 특허관리를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사장이 idea가 많더라구요. 직원들이나 외부 대리인들이 팔로우업이 느리고 기술이해도가 낮아서 답답해 하는 것 같구요. 이직하게되면 사장의 기술비서? 같은 느낌으로 일하게 될 것 같은데...이직하면 출퇴근 때문에 이사까지 각오해야할 판인데....이직해 볼만 할까요? 지금은 연봉은 보통에 워라밸은 엄청 좋은편이고, 오히려 조금씩 도태되는 느낌입니다..
DHJH
억대연봉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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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동결 후, 퇴직금 회사 부담금 입금을 안 하네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연차도 쌓이고 급여도 상승되다가 2023년 연봉협상시 연봉동결을 했습니다. 퇴직금(확정기여형 DC)의 회사부담금이 매 연봉협상 완료 전후로 (5월말~6월중순) 본인 퇴직금 계좌에 입금이 되었었는데요. 이번 2023년 연봉동결하고서는 회사 부담금을 본인 퇴직금계좌에 부담하고 있지 않네요. 법상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비슷한 경우가 있는지 조언 듣고 싶습니다.
경제독립
23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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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장이 새로 영입되었습니다. 연봉 관련 토론
1대1 점심 자리가 생겨서 근속연수나 커리어목표, 해보고싶은 일을 주제로 가볍게 얘기를 하던 중, 제가 주 동기부여가 돈이다 라고 얘기한 이유에선지, 연봉으로 흘러갔는데 파트장님께서 본인이 회사를 오래다녀봐서 하는 말이지만, 연차에 비해 연봉이 높으면 단점이 있는 경우가 많다며 성과급으로 돌리는게 낫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직하기가 쉽지 않다는 의견을 주셔서 이에 저는 연봉은 상대적인 개념이고 사용자 입장에서는 드는 비용만큼 리턴을 가져와야하기에 맞는 말이지만 직원 입장에서는 연봉만큼 쳐낼 수 있다고 검증하고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근속연수와 연봉이 비례는하겠지만 절대적인 수치는 없다는 의미를 전달했는데 들어오신지 2일째 되셨지만 제 연봉/근속 연수를 알고 조치를 취할 목적인 걸까요? 제가 예민하게 반응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직을 알아봐야하는 건지 고민입니다?
그저웃음만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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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와 실제가 다른 회사는 뭘까요..?
공고에는 분명 중소 마케팅이었는데 면접에서는 중견 건축업이라고 해서 놀랐습니다. 네이버 구글 검색도 안되거니와 왜 사실과 다르게 공고가 올라와 있는걸까요?
정영농잉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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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 벤처기업 전략 임원
현재 대기업 17년차인 40대 초반 직장인입니다. 최근 교육 컨텐츠 제작 및 유통 플랫폼을 운영중인 벤처기업에서 "전략분야 임원"으로 오퍼가 들어왔는데요. 연봉수준은 현수준으로 대신 추후 IPO시 스톱오션을 적정수준으로 줄거라고 하는데 사실 현 직장에 비해 집에서 왕복 2시간이상 가깝기도 하고(이게 제일 땡기네요) 제가 원하는 분야라 고민되네요. 근데 한편으로 현직장만큼 워라밸(금요일 휴무, 연차사용 자유, 자유출근제 등) 힘들것 같고 현직장도 2년만 버티면 팀장 승진(팀장승진 시 연봉 1.5배 올감)이라 고민이네요. 조금이라도 젊을 때 도전해본게 좋을까요?
퀘렌시아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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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지금 뭐하고 있나' 싶네요...
푸념 섞인 잡담만 늘어 놓을 것 같아서 간단하게 적겠습니다. 40대 중반인데 내가 요즘 뭐하는 짓인가 싶습니다;;; 3년 전 회사를 그만두고 영업쪽으로 전환을 했습니다. (좀 정확히 말하면 컨설팅 쪽인데 생각했던 부분과 괴리가 너무 커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쪽 컨설팅쪽으로 오면서 친구와 동업(?)을 했는 그때 집사람 몰래 대출을 했습니다. 그쪽 일이 잘 안풀려서 믿었던 친구는 나자빠지고 전 지금 대출금만 갚고 있습니다. 그 대출금도 컨설팅쪽 소득이 아니라 집근처 물류센터에서 몸 팔아 일하고 있죠... 지금은 집에 생활비를 전혀 못 갖다 주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지난달 4군데에서 연락 온 이후론 소식이 없네요. 여기 올라온 이런저런 글들 접할 때 마다 내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며 여러가지를 느꼈습니다. 그러곤 일하러 나가 몸을 축내며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건가" 싶네요. 그리고 노트북을 열어 이력서를 검토하다 현타가 왔네요. 이력사항, 자기소개서 뿐인 이력서에 경력기술서를 추가해야겠다 싶어 쓰려니 쓸 게 없습니다. 결혼 전 병원전산실에서 유지보수쪽 일(6~7년)을 하다가 결혼 후 유사업종(1~2년)에 잠시 몸담았다 소규모제조업체(6~7년) 정도 총무팀에서 일했습니다. 큰 성과없는 컨설팅업의 2년까지... 그중 소규모제조사에서 업무의 범위는 어마어마했습니다. 영업은 대표이사의 몫, 생산은 생산부의 몫, 영업지원은 영업부의 몫, 경리업무(회계,경리)는 경리의 몫, 그 외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제가 할 일은 늘어났지만 그런 경험들이 경력기술서 한줄을 채우기에 너무나도 자잘한 일들이라 난 여지껏 뭘 했고, 지금은 뭐하고 있는 건가 싶네요... 나이도 있고, 경력은 애매하고, 작년부터 심상찮던 경기탓에 채용의 문턱은 높기만 하고.. 이제 바닥에 내려앉았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다고 생각한 게 3년입니다. 3년 내내 바닥이라고 생각했던 곳에서 싱크홀마냥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뭐든 가리지 않고 적당한 곳에서 자리잡고 싶네요. 이제 진짜 더 떨어질 곳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문득 "이러다 가족마저 떠나버리면..." 생각이 드네요. 아찔합니다. 다들 힘들어도 잘 버티시는 것 같은데... 버팀목이라도 있다는 게 행복하단 사실을 왜 그땐 몰랐을까요ㅠㅠㅠ
다진마늘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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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그 본질.
안녕하세요, 두다리 건너면 전국 모든 업계인들이 면식이 있을 정도로 좁은 업계에서 3년차 대리로 근무 중입니다. 이전까지는 영업관리/내근 쪽이었습니다만, 반년 전 이직하여 아웃바운드 영업쪽으로 오게 되었어요. 처음엔 무척이나 자신감 넘쳤습니다만, 가면 갈수록 의기소침해지고 예상과 달리 틀어지는 부분들, 선 후배들에 비해 내세울게 없는 저조한 실적까지. 팀장님을 비롯해 뭇 선배들은 격려하시매 다독여 주신다지만, 그래도 여기서 제가 더 성장하지 못할 것 같다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대학 졸업하고 한 업계에만 몸담았기도 하고, 영업 계열을 제외하면 다른 직무로 일해본 적도 없어 다소 고민입니다. 지금 나이 서른, 타 업계나 직렬로 빠지는 것을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까요?
조광
23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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