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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잘 하시는 시니어들의 특징(헤드헌터 시각에서 바라본)
저는 링크드인을 통해 생각보다 많은 시니어들의 이직 고민 상담을 받고 그들과 커피챗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직 임원까지 하시다가 퇴임하신 분, 아직 한창 일할 나이이시지만 회사 사정에 의해 이직을 알아보시는 분 등 나이대로 보면 70년대 중반부터 이직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시고 고민 상담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와 반대로, 50년대 60년대 생이시지만 활발히 현업에 계시고 이직을 큰 어려움 없이 하셨던 분들도 계십니다. 그분들과도 커피챗을 많이 해보았는데요, 분명 제가 느끼기에 차이점이 있었습니다. 소통 방식부터 이직을 대하는 자세까지, 제가 느낀 이직을 잘 하는 시니어들의 특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이를 즉각 반영합니다 : 저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신 분들임에도 소통하는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느낌이었으며 제가 드린 의견을 바로바로 받아들이고 이를 이력서 등에 반영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은 젊은 조직에 들어가셔도 충분히 조직에 잘 융화될 수 있는 장점인 것 같습니다. 2. 도움을 요청하는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 본인이 필요한 부분을 상대방에게 요청하는데 부끄러움이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스스로 잘 파악하고 있었으며 이를 드러내는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었습니다. 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도움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3. 과거의 영광에 취해있지 않았습니다 : 많은 분들이 이력서를 주시면서 본인의 과거 업적을 많이 늘어놓으십니다. 내가 이런이런 사람인데, 어디서든 충분히 내 몫을 할 수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씀을 주십니다. 물론 훌륭한 경력을 쌓으신 건 인정하지만 그러한 부분이 이직에 큰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과거의 영광보다, 미래의 쓸모에 조금 더 집중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실무에 약하지 않습니다 : 최근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협업툴(노션 등)을 사용하는데 다소 서툴긴 하지만 거부감이 없고 활용을 할 줄 압니다. 그리고 이를 포트폴리오 등에 담습니다. 20~40대 현직자들과 협업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고 모르는 부분이 있더라도 기꺼이 이를 인정하고 물어볼 줄 압니다. 배우려는 자세가 되어 있으시고 이를 위해 노력을 하며 실무 감각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시는 것 같습니다. 5. 처우에 너무 신경쓰지 않습니다 : 시니어들의 처우 수준은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이를 그대로 수용해줄 수 있는 회사는 많지 않습니다. 몇몇 분들에게 다소 낮은 처우의 회사를 제안드리면 대부분 거절하십니다. 최소한 최종적으로 받았던 수준과 유사한 수준을 기대하십니다. 이직을 잘 하시는 분들은 처우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역할에 더 초점을 맞추고 Giver가 되는 것에 더 많은 비중을 두시는 것 같습니다. 대략적으로 위와 같은 다섯 가지 정도로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위와 같은 태도와 마인드를 가지신 시니어라면 시간은 조금 걸리더라도 분명 본인의 좋은 경험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기회를 잡으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 STEPUP PARTNERS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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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졸 메인터넌스 이직고민
기계메인터넌스 초대졸로 제조업 정비경력 만6년 대기업 철강사 화학회사 설비진단팀 3년차 대기업 설비진단경력 2년만더 해보려고해요. 정비도 해봤고 진단(윤활,진동)해보았으니 메인터넌스계에서는 나름 자신이 생기네요. (이런커리어를 가지기 어렵단 생각입니다.) 이제 한번더 이직해서 연봉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수도권 이직을 꿈꾸고 있죠.. 충남 서산 당진권이나..) 이제 나이가 30대 중반이 오고있어서요..
메가점프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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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들으면 다 아는 회사 vs 외국계 초기 멤버
제곧내 네요 이름 들으면 바로 아는 회사 (직장인 95% 이상) vs MAU만 보면 5배 넘는 회사 전자는 지금 다니는 회사이고, 후자는 외국계로 우리나라 팀빌딩 중인 곳입니다 연봉은 아직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 15% 이상은 올려서 갈 생각입니다 (그게 안될 것 같으면 스테이 할 예정) 지금 다니는 회사가 일이 너무.. 짜치는 부분도 있고 별로 제 업무 쪽을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회사예요.. 그게 가장 큽니다.. 어떨까요?
밀짚
동 따봉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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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로 리멤버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 이유
최근에 몇 개 커리어 관련 글을 작성하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제가 작성했던 글에 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삐딱한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도 다수 계시는 것 같습니다. 어느 커뮤니티이든 당연히 발생하는 현상이고 제가 쓴 글들이 100% 정답은 아니기에 반박이나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하오니 앞으로도 건전한 댓글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저는 13년 간 회사 생활을 하다가 회사 생활에 지쳐 22년에 프리랜서 헤드헌터로 독립을 했고, 올 해 6월에는 창업을 해서 현재는 저 포함 15명의 프리랜서 헤드헌터가 일하고 있는 조그마한 써치펌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링크드인에서 1주일에 3~4회 가량 커리어, 이직 관련 글들을 작성했었는데요, 글의 주제들은 헤드헌터 업무를 하면서 느꼈던 저의 다양한 의견들, 그리고 감사하게도 저에게 커리어 컨설팅을 요청하시는 분들과 커피챗 등을 하면서 경험했던 내용들을 중심으로 작성을 했었습니다. 사회 초년생의 고민부터 60대 은퇴하신 분의 고민, 대기업에서 임원까지 하시고 앞으로의 진로가 걱정되시는 분의 고민 등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과 커리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같습니다. 이에 리멤버에도 직장/커리어/이직 등에 대해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 그동안 제가 링크드인에 작성했던 글들을 중심으로 조금이나마 커리어 고민에 참고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에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제가 글을 쓴다고 해서 헤드헌터로 이득을 보는 건 별로 없습니다. 저희는 고객사에서 의뢰받은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찾는 역할을 하지, 채용 의뢰를 주시는 분을 상대로 적합한 회사를 찾아드리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평소 글쓰는 걸 좋아하고, 제 경험을 나누는 걸 싫어하지 않아서 글을 쓰는 것이니 다른 오해는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이제 일요일도 다 지나가네요. 며칠만 출근하시면 명절이 다가오니 다들 조금만 더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학 | STEPUP PARTNERS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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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분야/타직무로도 경력직 모집 합격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3년차 되는 엔지니어입니다. 직무는 개발 및 신기술 담당으로 주로 기술용역, 생산기술 개선, 신제품 개발 업무를 하였습니다. 분야는 희소하지만 탑이라서 동일분야에서 더 점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타분야로 생산관리 혹은 품질로 이직을 원하는 상황인데 (제가 가진 기술로는 써먹을 데가 없습니다.) 중고신입으로 넣을 수는 있겠지만 경력으로도 넣을 수 있을까요? (사실상 중고신입도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희소하지만 분야에서 탑이라서 커리어는 중단될 거 같고 지역도 너무 멀기도 하고 오랫동안 다닐 마음이 없어서 이직이 안될까봐 무섭네요..
에휴어떻게살아가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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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분석으로 직무전환
안녕하세요 이제 30대 중반에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기존회사에 5년째 재직 중인데 GPT 붐을 시작으로 데이터 분석에 매료되어 직무전환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련 직무를 하고 있지 않아 관련 경험을 쌓고자 데이터분석 대학원을 신청했는데 덜컥 붙어버렸습니다. 나이도 나이인지라 굉장히 고민이 많이 되는 상황인데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대학원을 가면 도움이 된다라든가 직무 전환이 가능한지 혹은 외국으로 가야한다 등등) 영어는 수준급으로 하고있어 해외 나가는 것에는 크게 문제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시는 모든 조언에 대해 미리 감사드립니다.
데이터바라기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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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퇴직 자기사업 고민
안녕하세요.. 48세 회사원입니다. 국내 중견 제조업 사무직으로 20년째 재직중이며, 대기업은 아니지만 영업팀장만 10년째 하면서 운과 노력으로 회사 성장에 어느정도 기여한게 나름 인정받으면서 회사 생활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 부쩍 50이후의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있어,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회사적으로는 유명하지 않은 중견기업이지만 계속 성장해오고있고 매출도 1조원가량 됩니다. 제가 시작할때 매출액이 절반이었으니 계속 성장은 하고 있는 회사로 보여집니다. 제약, 반도체나 2차전지처럼 전도유망한 회사는 아니지만 꾸준히 적게나마 계속 성장은 할텐데 제가 보기에 2~3년 후면 더이상의 성장은 어려워 보이고, 그에 따라 회사도 5년내에 역성장이 예상됩니다.(회사 사정이라기 보다는 industry영향). 개인적으로는 20년 제조업에서 영업만 하다보니, 나름 경쟁력도 생기고, 산업에 대한 knowledge가 높아져서 팀장 정도는 지속하겠지만 임원까지는 어려워보입니다.(운이좋아 임원을 하더라도 2년만에 짤릴거 같습니다 ^^). 결국 내/외부 사정으로 4년이상은 다니기 어렵다는 판단이고요, 4~5년을 더 다니다가 은퇴를 할지, 아니면 지금 아버지가 하는 건설업(영세)을 지금부터라도 배워서 물려받을지 고민입니다. 이 결정의 시한이 지금인 이유는 아버지도 이제 나이가 많으셔서 1~2년내에 그만 정리를 하실려고 하는거라서요... 이 사업이 영세하지만 그래도 10년넘게 회사를 운영해왔고, 나름 일감도 꾸준히 들어오는 경우라서 나쁘진 않습니다. 결국 이 사업도 결국 인건비 싸움인데, 일이 힘들어서 그렇지 수익은 지금 연봉의 2배정도는 지속적으로 가능해 보입니다. 주변에 물어봐도, "평생 사무직만 하던 사람이 이런 업무(일명 노가다)를 할 수 있겠냐?" "업종간에도 나름 barrier라는게 있어서 열심히만 한다고, 또는 의지만 갖고 안되는 직종도 있다" 이런 의견이 다수네요.. 저는 그래도 70까지는 일을 해야하고, 지금의 아버지 사업을 배워서 계속하는게 나중에 은퇴후 프랜차이즈 전전하는 것보다는 나은것 같은데... 어떻게들 생각 하시는지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꾸미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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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안돼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중견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데 올해 대리 기본 진급도 짤리고 이직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이력서 지원했지만 다 짤리고 그나마 본 면접도 짤린 상태라 너무 우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더이상은 제가 뭘하고 싶은지도 모르겠고 제 인생커리어도 망한것 같아요 올해 3월부터 진짜 왠만한데 다 넣었습니다 대기업도 대기업이지만 중견 중소 스타트업까지도요.. 전 교육기업에서 해외사업팀에 소솓되어 있습니다 해외사업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 해외사업도 초기만 하다가 망해서 방향 튼 상태고 직장에서도 근무를 거의 안합니다 할게없어요 (이건 실장님팀장님과도 전부 면담했습니다) 제가 계속 이렇게 실패만 하니 이제 더더 물경력만 되어가는것 같고 제 스스로 돈 먹는 하마같습니다.. 커리어 고ㅓ련해서 상담해주실분 계신가요 물론 자기가 어떤걸 하고 싶은걸 찾는건 급선무죠 맞아요 저도 해외영업으로 틀고 싶어서 신입부터 다 지원했지만 아무런 연락도 못 받은 절망적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교육쪽을 살려서 가고 싶은데 저는 해외사업 면에 관심이 있지 솔직히 어떤 분야를 하고 싶은지도 없어요 해외법인관리부터 싹다 지원해봤는데 저 같은 애는 다 실패만 하네요..
걱정많은춘식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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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이직 고민
같은 분야에서 15년간 경력을 쌓았습니다. 현재는 대기업 근무 중인데, 이 회사가 제 분야 전문은 아닙니다. 사업부 내에 하나의 팀이 있을 뿐이고, 제가 하는 일은 구조만 맞는다면 크게 태클을 걸진 않습니다. 그러나 사업을 적극 키울 생각보단 간만 계속 보는 느낌이고, 수익실현까지 대부분의 일은 혼자 합니다. 그렇게 3년 정도 지났습니다. 장점은, - 적당한 규모에 수익구조 잘 만들면 거의 터치 없음 - 대기업이라 적당한 복지도 있음 단점은, - 3년 지났는데 어시 1명뿐, 노동 강도가 높음 - 분기평가+종합평가라 연간평가는 늘 중간(잘 벌어도) - 사내정치 심함, 팀 실적에 따라 갈대처럼 흔들림 처음에는 사업 잘 키워서 자리 잡을 생각했는데, 제 분야 전문회사도 아니라 혼자 고생만 하다가 언제 접힐지 모르겠다 싶더라고요. 현재 제 분야를 전문으로 하는 3개 회사를 후보군으로 생각 중인데, - A사는 중견이고 전망 괜찮아 보이며, 오퍼가 왔으나 조건은 아직 모름 - B사는 굳건한 대기업이고, 제 포지션에 자리가 아직 없음 - C사도 신생 대기업이고, 아는 사람이 자리 잡고 있어서 내년에 보자고 하는 중(보장은 아님) 그래서 제 고민은, - 제안이 온 A사로 가서 2년 정도 포폴 만들까 - 내년까지 기다렸다가 C사에 올인해볼까 - 그냥 여기서 적당히 버티면서 B사 포지션 생길 때까지 기다릴까 나이도 있어서 한번 움직일 때도 신중할 수밖에 없어서 정말 고민이 많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떡하시겠어요?
잇팁
24년 09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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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커리어 전환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데이터분석 라운지에 작성했던 글이지만, 이 커뮤니티에도 동일하게 올리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공기관 재직중인 31살 여자입니다. 퇴사 후 데이터분석 직무로 커리어 전환을 생각하고 있는데, 관련하여 업계 계신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저의 상황에 대해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현재 공공기관에 재직하면서 데이터사이언스 관련 석사 과정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학부는 신소재입니다) 데이터 쪽으로 커리어를 전환하고 싶어, 어렵게 석사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업무가 점점 많아지고 주말출근도 잦아지면서 현실적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하기가 어려워 퇴사 후 집중적으로 도전해보고자 고민하고있습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퇴사 후 부족한 툴 사용 등을 부트캠프를 통해 빠르게 익히며 1년 남은 석사과정을 마무리하고 데이터 쪽으로 직무를 전환하고자 합니다만, 지금까지 데이터와 관련된 업무경험이 없고 비전공자나 다름없는 상황에서 석사학위 취득 후 데이터분석 직무로 취업이 가능할 지, 현재 업황은 어떤지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의 말씀 전하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알고 계신 부분이 있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zzinnee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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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넘어가니 이직할 곳이 급속도로 감소하네요...
헤드헌터도 연락안오고 정말 실감 나네요..
Happy gg
억대연봉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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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VS 중견기업 VS 알짜 중소
나이 40살이 넘어 과감하게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생각보다 풀리지 않아 다시 직장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구직 활동 중 3곳의 회사에 최종 합격된 상태입니다. 직전 회사에서 팀장(차장 3년차) 직급에 기본급 7800만+(인센 1300만) 정도 받았구요. 적지 않은 나이에 3군데 합격을 시켜주셔서 너무나 감사하지만 어느 회사를 가야할 지 고민이 되네요. 여기 계신분들의 지혜로운 도움이 필요하여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1. 스타트업 - 매출이 급격히 늘고 있으나, 불안정한 재무구조와 시스템의 부재 - 집과 약 2시간 거리로 주말부부 생활 - 부장 직급 / 계약 연봉 8000만원 제시 2. 중견기업 - 꾸준한 성장세와 함께 회사 안정성 있음 - 집과 약 2시간 반 거리로 주말부부 생활(기숙사 제공) - 팀장(차장) 직급 / 계약 연봉 6800만 + 성과급 3. 중소기업 - 오랜 역사와 함께 회사 안정성 있음 + 정년까지 다닐 수 있는 회사 - 집에서 출퇴근 가능 - 과장 1년차 직급 / 연봉 영끌 6700만 집과 가까운 곳으로 가자니 저의 경력이 무너지는것 같아 고민이고.. 스타트업으로 결정하자니 회사 안정성이 불안하며 거리가 멀고.. 중견기업으로 팀장으로 가자니 거리가 멀고... 일단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시점이라 집과의 거리는 상관없이 지원은 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최종 합격을 받아 고민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라 이번에 직장을 다니게 되면 평생 직장을 생각해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 많네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이 옳은 선택이라 하실까요.
고민1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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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사유
권고사직인데 회사에선 그냥 회사 사정으로인한 권고사직이라고만 했습니다 이직시 이부분에대해서 어떻게 얘기를해야될까요? 굳이 권고사직 받았자하지않고 다른 이직사유를 말하는것도 가능할까요? 거짓말하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b고니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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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회계 부서이동
모든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걱정2
24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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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차 지원 받고 계속 다니기 vs 자영업하기
많은 조언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내용은 이만 지우겠습니다
가을아
억대연봉
동 따봉
24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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