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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쓸데없는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두 가지 직장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요. 초~대학교를 서울에서 나왔어서 타지 생활에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1. 식품 중견 - 서울 근무 / 직무 : 유통 영업 (온라인) - 개꿀 일 별로 없음 - 고인물 겁나 많음 (일이 편해서 이직 안 하다 보니) - 승진 과정에서 영업소 근무 필수(경남까지 갈 수도) - 연봉 : 4,400 / 승진마다 + 1,000 - 군대문화(수직적, 복장 정장) - 출퇴근 왕복 1시간 2. 대한통운 - 경기 용인, 여주, 이천 / 직무 : 이커머스 (현장직) - 빡세기로 유명한 만큼 일 많음 - 센터 근무 하다 3~4년차에 본사 갈 확률 조금 있음.. - 3개월에 2주 간격 야간 근무 19~04시, 주말 근무 가끔 있음 - 자취하면 월세 40지원 (자취비가 많이 나올 것 같아요 ㅠ) - 연봉 4,800 / 영끌 6 까지도 감
smsldn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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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을 봤는데,,
오늘 대표이사 면접을 봤어요(2차) 직무는 회계쪽이고,, 다국적기업이긴 한데 제 직무는 회계쪽이라 1차면접봤던 실무진분도 영어쓸일이 거의없다고 하셨거든요 2차면접 전에 시간이 남아서 실무진분이 혹시 지금회사는 언제까지 정리 가능하냐 물어보시고 입사하게되면 다다음주쯤 입사하는걸로 정리해두고 면접 봤는데,, 대표이사분이 회사 소개 영상 보여주고 수출입서류 쓸줄아냐고 물어보길래 한번도 안써보긴 했는데..예전에 면세점에서 일했어서 수출입서류를 많이 봤기 때문에 알려주시면 금방 배워서 쓸수있다고 대답했어요 그러고 영어테스트를 하더라고요ㅠㅠ 영어메일 읽고 해석하는거ㅠㅜ 메일 두개 보여줬는데 하나는 거의 해석 못했고..하나는 해석 하긴 했는데 완벽하게 하진 못했어요ㅜㅜ 그러고서 대표이사가 어떻게 할지 다시 고민해보고 결정하고 알려주겠다 하시면서 혹시 언제부터 입사가 가능하냐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러고 면접 끝났는데.. 실무진분이 대표이사분이 이렇게 영어테스트를 할줄 몰랐다고.. 잘 될거라고 우리쪽은 영어를 쓰는 직무가 아니라 걱정하지 말라 하더라고요ㅜㅜㅠㅠ 후.... 이런경우엔 보통 합격할까요? 아님 불합격할까요? 꼭 가고싶은데ㅠㅠ 걱정이예요
MZ세대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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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제안, 수락 후 번복ㅋㅋ
면접 보고 회사로부터 연봉 제안와서 기대엔 못 미쳤지만 수락했습니다. 인사담당자가 결재과정에서 조정이 있었다며 한 번 더 낮춰서 통보하다시피 연락이 왔는데 이거 뭐 어쩌라는 건가요ㅎㅎ 일단 낮게 조정된 이유를 물어보고 제가 원하는 연봉수준을 다시 얘기하긴 했습니다.
이게맞는겨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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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연봉을 어떻게 올리시나요?
저는 곧 6년차가 되는 프로그래머고, 중소기업 위주로 입사했습니다. 앞선 회사에선 2년, 2년, 1년씩 해서 3번째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첫 회사 초봉은 2500을 주신다길래 열심히 일했는데, 연봉 협상 때만 되면 모든 대표님께서 매년 '회사가 어렵다. 동결이다. → 나의 성과에 대한 자기어필을 함 →최대 5% 가능 → 음..OK..' 해서 작년까지 다니던 회사까지 매년 똑같이 올라서 5년차 기준 연봉 3000이 되었습니다. (2년간 미니게임? 20개 정도 만듦) 앞선 첫번째 두번째 회사가 2년만 지나면 경영악화로 동료들이랑 함께 전체 정리해고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권고사직 2연타로 실업급여도 받았습니다.(어렵긴 했나봅니다..) 현재 세번째 회사 11개월째로 6년차를 한 달 앞두고 있는데, 이번 회사 대표님께서 슬쩍 오시더니 '회사가 아직 수익이 나지 않아 어렵다. 너만 올려주는 거야. 다른 사람한텐 말하면 안된다. 대신 최대 5%다. 괜찮지?' 라고 하셨습니다. 이직하기 마땅한 실력은 아니라서 계속 5%생활을 하고 있는데, 다른 회사 개발자분이랑 대화하다보니 너무 적게 받는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전세 대출도 있고 이런 저런 상황이라 당장 퇴사하면 월급이 끊겨 이자를 상환할 수 없어 신용불량자가 될 것 같아니 나가기도 애매하네요. (그래도 자취 9년차라서 멘탈은 짱짱합니다ㅎ) 이대로 동결or5%생활을 계속 이어가는 게 맞을까요? 3천으로 5%씩 오르는 거랑... 3500 4천으로 시작해서 5%씩 오르는 거랑 상승폭 자체가 엄청 크게 다르더라구요.. 내가 3천 밖에 안되는 사람인가 싶고... 어떻게 해야 월급을 올릴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 24.04.06 안녕하세요. 잠깐 들어오지 않은 사이에 많은 선배분들께서 댓글을 많이 달아주셨군요!! 남겨주신 귀중한 문장들 전부 읽어보고 뼈에 새겼습니다. 우선 자세히는 말할 수 없지만 알려주신 여러 팁을 적극 활용하여, 두번째 연협을 하며 10% 미만 정도의 상향을 제안해주셨습니다. 내년쯤 출시를 하여 매출이 나오게 되면 업계 표준 정도까지 올려주실 수도(?) 있다는 말씀도 해주시긴 했는데 이곳에서 역량을 강화하며 더 다녀보거나, 리멤버에 이직 희망으로 설정해뒀더니 포지션을 제안해주시는 여러 회사들이 계셔서(재직중인 곳보다는 연봉 조건이 좋음) 현재는 어떤 결정을 하면 좋을지 고민 중입니다. 더 열심히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용기를 가져서 자신의 가치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다이아멘탈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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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1살 이직 분야에 대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딱히 스펙이랄게 없지만 영업 경력 쌓아서 이직 준비하게되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는 유통영업 2년, 오프라인 영업 2달정도 하였습니다. 워낙 리멤버에 뛰어나신분들이 많아서 혼자 고민하다가 적어봅니다. 렌탈과 태양광 분야인데요. 이번에 이직해서 들어가게되면 좀 오래 몸담고싶습니다. 연봉은 3600수준으로 비슷합니다. 렌탈은 중견 규모 면접때 전에 다녔던 거래처들 연락 닿는곳있냐는 식으로 물어봐서 이미지가 별로였습니다. 태양광 면접은 사무실 및 면접관분들 이미지는 매우 좋았습니다. 미래 지향적으로 보았을때 어느 분야가 조금 더 나을까요? 다들 바쁘실텐데 보잘것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웇찬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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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간편지원 이력서 검토 시간 이렇게 짧나요?
리멤버를 통해서 헤드헌터에 간편지원 처음 진행했는데 프로필 자체에는 이력서, 자소서, 경력기술서 3가지 다 등록되어 있긴 하지만 아마 제출은 이력서만 된 것으로 추측되긴하는데요.. 9시 52분에 열람했다고하고 9시 52분에 바로 불합격 처리가 됐는데 이건 거의 서류 확인 안한수준 아닌가요..? 이렇게 빨리 불합격 처리가 될 수 있나요..ㅜㅜ? 전문직 경력직이라 직무에 안맞는 건 아닌데... 기분이 참 요상하네요..
으앗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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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오지 IR 직무 전환 커리어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7년차 대리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커리어 전환과 관련, 여러 직장인 선배님들의견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기존 금융상품평가, 신용평가 업무를 거쳐 현재 대기업 IR 직무에 합격한 상태입니다. 기존 1천억 미만 회사에서만 다니다가 처음으로 3~4조 규모의 회사 입사 대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연봉은 약 5백만원 정도 오르고 크게 올리지는 못했습니다만, 엄청난 규모의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는 점과 IR직무라는 특수성에 매료된 상태입니다. 현재 하고있는 업무는 영업, 기획, 마케팅 등 IR과는 크게 무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IR직무와 연봉, 향후 사내성장을 고려할때(현재 회사에서 진급은 100명중 한명 시킬까말까로 진급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가는것이 마땅하나 지역이 인구 10만 미만의 격오지입니다. 현재 근본없이 영업 기획 마케팅 이것저것 다 손대며 서울에서 업무를 수행하는것이 나을지, 격오지의 IR에 가는것이 나을지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촌부의 아들로 태어나 제맘내키는대로 살아왔으나 현재는 나이도 나이이기에(40에 가까워졌습니다) 미리 접하신 선배님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따끔한 조언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7년차 대리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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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스타트업 이직
안녕하세요, 현재 대기업 경영지원직 3년차입니다. 지인으로부터 소개받아 스타트업 입사 제의를 받았습니다. 직무전환과 함께 대기업->스타트업으로의 이직에 대해서, 다른 분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현재 상황은 쉽게 말해서... 현 직장에 정착할 것인지, 새로운 불확실성의 영역에 도전할 것인지 입니다. 직무 자체는 오래 전부터 해외영업을 동경해 왔고, 해외영업으로 갈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 현재 직장 (장점) ㅡ 안정적인 대기업 계열사, 경영지원 ㅡ 만족스러운 연봉, 복지 ㅡ 좋은 팀장,팀원 (배우는게 많고 기회가 많음) ㅡ 회사 내 쌓여진 인간관계 등 (단점) ㅡ 규모는 크나 성장성에 대해서는 의문 (일종의 사양산업) ㅡ 해외사업 없음, 직무전환의 기회 적음 ㅡ 연봉상승률 낮음 2. 스타트업 (장점) ㅡ 높은 수준의 IT기술 기반 스타트업, 해외영업직 ㅡ 약 20~30명 규모, 경영진 제외 전원 20~30대 ㅡ 적극적인 해외사업 진출의지 ㅡ 해당 IT기술의 범용성 및 확장성 ㅡ 현 직장 대비 유사한 수준의 연봉 제시 (단점) ㅡ 업력 대비 투자유치 다소 낮음 ㅡ 매출액 성장률은 높으나 규모가 작음 ㅡ 기본급은 맞췄으나, 복지 수준 낮음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귀담아 듣겠습니다.
Than 댄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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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으로 이직
저는 경기도 토박이입니다. 이고 이직때문에 요즘 고민입니다. 현재 최종 끝나서 서류 검토단계인데 아직도 고민입니다. 우선 이직하는 곳은 직무는 같지만 산업(제조업)이 다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분야에 투자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커리어적으로는 이직이 맞는것 같은데 산업이 다르다보니 면접땐 할수 있슴다! 했지만 이제 걱정입니당.. [계약연봉 기준] A. 현직장 서울 중소 3년차 3800 vs B. 부산 중견 2년차 4100 (인센x) (작년 인센 1000)
뽀로로롤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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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결과 발표 대기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 지지난 주에 면접을 보고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면접 날, 차주까지 면접 일정이 꽉 차 있어서 3월 마지막주 쯤에나 연락이 갈 것 같다고 면접관님들께 얘기를 들었습니다. (정확한 일자는 말씀을 안 해주셨고, 합격/불합격 모두 통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주 후반이 되면 면접 본지 딱 2주가 되는데, 마지막 주에 결과 발표가 나올 것 같다고 하시긴 했지만 제가 1순위는 아닌가 보다 이런 생각도 들고..! 제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면접 분위기도 좋았고, 가고 싶은 회사라 그런지 마지막 주가 되니까 괜히 마음이 더 싱숭생숭하네요ㅠ 최종 면접 후에 보통 2주 정도는 기다리시는지 궁금합니다 ! 비 오는 월요일인데, 이 글 읽으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
비비2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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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킴스클럽 KLT
아시는 분 계실까요?
쑤우우우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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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이직하는 방법
저는 현재 외국계 한국법인에서 팀장으로 근무 중이며 물류, 공급망 관리, 물류 컨설팅 등의 업무에 약 16년 이상의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 조건이나 회사의 비전은 좋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최근 산업이 변화하는 방향이나 속도가 너무 드라마틱하고 빨라서 한국에서만 근무를 하면 도태될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서 미국에 있는 기업으로 가고싶은데 한국에서 미국으로 넘어 갈 수 있는 방법이 마땅히 없네요. 한국 기업의 미국 주재원으로 가서 비자/신분 문제를 해결하고 미국 기업으로 이직하는 방법 말고는 없을까요? 링크드인을 통해서 미국 기업 채용 공고에 직접 지원을 해봤지만 비자 스폰서십 문제로 직고용은 제한적인거 같더라고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한국이 제일 큰 시장이라서 저를 미국에 보내줄거 같지는 않고.. 혹시 미국 기업으로 이직을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참고로 영어는 편하게 구사할 수 있습니다.
이지쿠쿠
억대 연봉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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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쓸데 없는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현재 두 가지 직장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요. 초~대학교를 서울에서 나왔어서 타지 생활에 너무 고민이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너무 고민됩니다.. 1. 식품 중견 - 서울 근무 / 직무 : 유통 영업 (온라인) - 개꿀 일 별로 없음 - 고인물 겁나 많음 (일이 편해서 이직 안 하다 보니) - 승진 과정에서 영업소 근무 필수(경남까지 갈 수도) - 연봉 : 4,400 - 군대문화(수직적, 복장 정장) - 출퇴근 왕복 1시간 2. 대한통운 - 경기 용인, 여주, 이천 / 직무 : 이커머스 (현장직) - 빡세기로 유명한 만큼 일 많음 - 센터 근무 하다 3~4년차에 본사 감 (대부분 간다고 합니다) - 3개월에 2주 간격 야간 근무 19~04시, 주말 근무 가끔 있음 - 자취하면 월세 40지원 - 연봉 4,800 / 영끌 6 까지도 감
smsldn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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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Writer 직무로 도전하고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UX Writer 직무로 전환하고자 커리어 설계를 해봤는데 몇가지 문제가있어 어떤 루트가 좀 더 합리적일지 조언과 의견을 얻고자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현재 저는 브랜드에서 인하우스 디자이너&마케터로 근무하고있습니다. 30살 느즈막히 디자인을 시작해서 현재 4년째 근무중인데요. 회사에서 편하게 근무하고있지만 성장성이 보이지않아 퇴사를 준비하고있습니다. 업무를 하다보니 한계가 느껴지기도하여 한번 더 직무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직무전환이 될거같아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글쓰는 것을 좋아하고 브랜드를 재정의해보고 핵심 컨셉을 도출하는 과정에서 팀장님께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글을 잘 쓰지는 못하지만 작은 가능성과 제 성향을 바탕으로 직무 탐색 중 UX Writer가 저에게 잘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현재상황을 고려하여 루트를 설계해봤는데 어떤 쪽이 좀 더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현재: 30대 중반/ 올해안에는 이직 고려 - 평소 앱을 잘 사용하지 않았으며 관심이 없었음 (UX관점과 업무 프로세스에는 관심이 많았습니다.) - 브랜드에서 CS업무도 해왔으며, 스스로 고객 리뷰 분석해보고 USP 를 도출해보기도했음. *루트1. 현재 회사를 다니며 긴호흡으로 UI/UX를 배운 후 UX Writer로 도전 -문제: 1)채용공고를 보니 UX Writer 직무 공고가 매우 적음 2) 포트폴리오에 넣을 업무 경험 및 성과가 적음 *루트2. 현 회사 퇴사 → CX 직무로 이직 → 1년정도 IT분야에서 경험 쌓은 후 UX Writer으로 도전 -문제:1) CX 직무경험이 UX Writer 에 도움이 되는지는 불확실함 마지막 직무전환이라고 생각하니 고민이 깊습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가 다니기 편한 환경이라 이직의 칼을 빼내는데 신중합니다 ㅠ 긴 글 읽어주셔 감사드리며 관련분야에 계신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크브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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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으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40대 초반 중견/대기업에 재직중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다 최근 중소기업에 합격을 해서 고민중에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직장이 출퇴근여 왕복 4시간정도 걸리는 부분과 상사 스트레스,,,그리고 40대초반 직장인으로서 개인적인 포지션/ 승진에 대한 미래가 없는 부분때문에 이직을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외 처우, 복리후생은 좋은편이고, 워라밸도 좋습니다. 거의 칼퇴다 보니,,, 하루 4시간 출퇴근을 버티게 해주네요. 위와 같은 현직장의 고민때문에 집근처 회사로 이직을 하려는데,,, 막상 걸리는게 많아 고민이 됩니다. 중소기업인데 이직하면 급여도 500정도 다운이 되고, 복리후생, 워라밸도 안좋아지구요. 단, 춡근하는데 왕복 1시간 걸리는 부분이 유일한 장점입니다. 가깝다는 장점은 있겠지만,,, 현재의 외적인 처우와 조건을 포기하고 이직을 하면서, 개인적인 직장내 인정과 미래 또한 찾을수 있을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Me mysel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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