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장으로의 이직

05월 29일 | 조회수 59
영웅감자

제 나이 마흔… 7년 이상을 다니다 퇴사한 후 다른 직장에서 5년을 다녔습니다. 지속적인 입사 제의와 고액연봉 제시가 있어서 다시 돌아가게 되었는데 5년만에 돌아온 회사는 너무나도 달라졌더군요. 대부분의 사람이 바뀌어있고 정치가 판을 칩니다. 예전같이 각 부서들이 서로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도 아니였습니다. 다들 정치질에 각자도생하는 분위기이고 당나라군대마냥 조직도 엉망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이직한지 3주차인데.. 실무, 관리, 보고까지 업무 강도가 너무나도 높고 하루하루가 고달프네요. 전에 퇴사했을때보다도 엉망이고 힘듭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나이 마흔에 이직하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다니기엔 너무 나도 힘든 직장입니다. 이직을 왜 했는지 참 후회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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