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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소소한 거에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목 그대로 작고 소소한 거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저는 4-5년동안 작은 디지털 대행사에 있다가 2년전에 tvc 프로덕션으로 광고 pd로 이직했는데요 제가 이직을 결심했던 건 큰 영상을 만들고 싶었고 견적에 대한 눈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첫회사에서 사수한테 배운다 라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직할 때 처음부터 다시 배운다 라는 느낌으로 경력이있지만 중고신입인 느낌으로 입사를 했는데요.. 요즘 이 일을 하면서 제 성격과 잘 안맞고 적성에 안맞는 느낌이 종종듭니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1. 남들한테 명확하지 않게 말하는 습관이 있고 그래서 제대로 요구사항을 말 못하는 것 같아요 -> 중간에서 조율하는 입장에서 명확하게 의사를 표현해야하는 언제부터인가 위축이 되고 눈치를 보는 것 같아요 2. 제 성격 자체가 유연함이 없어서 그런지 변수에 대한 대처가 늘 부적한 것 같습니다 -> 일 특성상 변수에 대한 대처능력이 좋아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3.작고 사소한 거에 스트레스를 잘 받고 일 적으로 불완전 상태를 못견디는 것 같아요.. -> 저는 빨리빨리 결정을 해서 일을 순차적으로 차리하고 싶은데 그런것들이 매 프로젝트마다 계획대로 되지않고 제가 결정하고 정리할 짬?이 안돼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제가 물론 헤쳐나가야하는 길이긴 하지만 점점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이 일을 한지는 이제 2년 째지만 회사생활을 한지는 6-7년째인데 아직도 일이 익숙치 않은 걸로 자기힙리회할 시기는 지낫다고 보는데 요즘 하고 있는 프로젝트라 힘들어서 그런건지 어찌해야할지 몰라 답답해서 글을 적어봅니닷
동물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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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직장인 8년차 생활중인 사람입니다. 지금 이 회사를 다니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새 회사를 찾아야 하는지 이직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는 건지 도저히 막막해서 끄적여 봅니다. 전공은 물류, 현재 직군은 중소기업 총무쪽(저도 모르겠습니다...) 입니다. 지방대학 4년제 졸업 전 나름 큰 중견기업에 입사를 했지만, 원하는 부서가 아니였기에 (CS부서) 1년 꽉 채워 다니고 퇴사했습니다. 나름 전공 쪽이긴 했었는데 부서가 너무 안 맞았고 이후에 그래도 학교다니면서 회계라도 배웠으니 이거라도 살려볼까 하면서 전산회계1급, FAT 1급, TAT 2급을 한 번에 취득했습니다. 아마 그게 18년도 쯤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 간 곳이 중소기업 수산업체 매니저였는데, 진짜 말로만 들어본 가족회사라 그 가족 경조사, 혼자 사무실청소, 설거지, 손님응대, 점심주문 온갖 잡 심부름까지 심지어 애를 돌보기도 했구요.. 6개월 정도 버티다가 퇴사했습니다. 그래도 자체기장과 부가세 신고 정도 한 번 배워봤습니다. 그만두고 뭘 해야 하나 뭐하고 살지 하면서 2개월을 보냈습니다. (한국사 공부(?) 했어요.. 아직도 왜 했는지 모르겠지만,,,, ) 그리고나서 마케팅 회사(대표 갑질 및 ~랑 대화하지 마라, 카톡검수, CCTV로 자리비움, 화장실 가는 시간 체크 등등), 미술학원 데스크 등 진짜 아르바이트 마냥 짧게 훑었고 지금 회사에 6년을(7년차) 근무했었습니다. 회계 업무로 뽑았지만 회계가 아닌 매출보고, 매출 점검, 발주진행, 부가세 신고시 자료정리 등의 업무와 손님응대, 서류작성(공문 등 하지만 한정적), 계산서 발행 등의 고등학생만 들어와도 할 수 있는 단순한 일이라 생각되었고, 완전 물경력에 이때 아니면 어디도 갈 수 없겠구나 생각하며 급여 업무를 추가로 요청했었습니다. 잡코리아나 사람인, 리멤버 등의 공고를 보았을 때 급여 업무라도 해 놔야 나중에 이직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그 사유를 물어보니 다른 직원들 급여 공개는 안된다가 사측의 입장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일을 좀 배워볼까? 라는 생각으로 회사에 퇴사 요청을 했고 내일배움카드 같은 정부지원 과목들은 보다가 실내건축기능사 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래도 일반적인 사무직보다 괜찮겠지 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수업을 듣고 기능사 자격증까지 취득했습니다. 자격증 취득과 함께 30곳 가까이 면접을 다니면서 2곳 빼고는 모두 합격 및 출근 요청을 받았지만 실제 업무 환경이 주말출근+교통비없음+식대별도+야근상시+최저임금 이였던지라 1~2주씩 근무 후 그만두기를 반복했습니다. 모아놓았던 돈도 돈이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안 될 것 같아서 총무 업무 그대로 면접을 보고 스타트업 회사를 다니고 있었습니다. 근로계약했던 복지나, 급여 부분이 조금씩 변동이 있어 불만이 있던 상태에서 6년 일을 했던 회사에서 공석이 생겼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정말 회사에 문제가 있는게 아니고 단순 공석이라 혹시 올래? 라고 하셔서 3일정도 고민을 하다가 거절했습니다. 그랬더니 일주일 뒤에 또 전화 와서 물어보시더라구요. 때마침 다니고 있던 스타트업 회사랑 문제가 있어서 바로 가겠다고 한 뒤 퇴사 처리 후 6년동안 다녔던 회사로 재입사를 했습니다. 마지막 퇴사 시점의 급여와 동일해서 불만아닌 불만이 있긴 했으나 사람도 좋고 복지도 나름 좋았던지라 그냥 다녔습니다. 진짜 단순히 그냥 사람이 좋고 복지가 좋았어서... 그런데, 이렇게 다니고 있던 회사에서 회사 자금난의 이유로 절반 이상의 정리해고, 복지없음(식대, 교통비, 복지포인트 전체 회수) 상태가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사람은 6명 남짓으로 그동안의 업무+a의 상황(어차피 매출 줄어서 일은 별로 없음)과 언제 급여가 밀릴지 모른다는 상황이 발생해 버렸습니다... 지금 퇴사하자니 좀만 더 버티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고 계속 다니자니 급여가 언제 밀리고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계획에 없던 일이라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다른 업무를 하고 싶은데 뭘 해야 할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혼란스럽습니다.... 현재 취업시장이 좋지 않기도 하고, 물경력에 나이도 많고 그렇다고 자격증이 빵빵한 것도 아니고 학교가 좋은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하고 뭐부터 해야 할까요???
snashi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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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사기업 이직 가능할까요?
현 직장에서 정보보안 업무로 10년째 재직하고 있습니다. 진급적체라든지 급여 등의 문제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 공공 쪽은 경력 이직이 거의 안 보이다보니 사기업으로도 눈을 돌려보고 있어요 그런데 공공 경력은 물경력이라는 말이 많아서 부족한 부분들을 좀 채워보려고 합니다. 자격증 쪽으론 정보보안기사, CPPG, ISRM은 있고 ISMS-P랑 AWS Certified Security를 현재 준비 중입니다. 나머지 어떤 부분을 보강해야 서류라도 좀 내볼 수 있을까요?
903f5a5e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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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는 경력 계약직 채용들의 내용
몇달을 이직준비하다 퇴사를 결정하고 몇군데 면접을 추가로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 보이는 채용공고 보다보니 요즘 이직하기 힘들다 힘들다 하더니 이정도인가 싶기도 하고 이게 요즘 트렌드인가... 싶어서요. =============================== 경력직(평균 6~7년이상) 채용공고 중 계약직12개월 후 정규직 전환가능 이란 공고가 종종 눈에 띄더라구요. 계약3개월 후 정규직 전환가능이거나 정규직 수습기간3개월, 또는 수습6개월 뭐 이런식이면, '그래 경력에 대한 검증을 해야하지' 라고 수긍하게 됩니다. 근데 계약직 12개월후 정규직 전환가능 이란 문구가... 뭔가 좋게 보이진 않네요. 지난주말에 본 공고 중 하나는 *경력직7년이상 . 고용형태 정규직/계약직12개월후 정규직전환 가능* 이렇더라구요. 아예 계약으로만 공고올리면 사람들이 많이 지원 안할것같아서 전환가능 하나 써놓은건지, 만약 검증 이유라면 경력직을 12개월동안 검증을 해야 할 정도면 그게 맞나 싶기도 하고 그냥 보다가 좀 의아한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너무 부정적으로만 바라보는걸까요 다들 이런식으로 많이 하는건데 제가 요즘에서야 본걸까요
아힘두러
은 따봉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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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취준고민입니다ㅠㅠ
어디를가야할까요
마초엄마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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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직전회사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그 회사 나올 때 중급직책자분을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하고 나왔습니다. 증거가 불충했으니 별다른 징계는 없었구요. 최근 다른 부문에서 내부 오퍼를 받았는데, 면접 보면 이전 조직으로 rep-check을 할테고 같이 신고하고 나온 동료는 렙첵에서 아주 와장창 깨졌다는 소문이 들리더군요. 전회사에서 너무 고생해 미련은 없는데 지금 일을 쉬고있고 그 회사 복지나 처우가 좋은 편이라, 무엇보다 새로 오퍼받은 부문이 적성에 맞는 업무여서 서류를 넣어볼 지 좀 고민이네요. 혹시… 저라면 지원 하시겠습니까?
구루구루구루구루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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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좋다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nh투자증권 ocio 경력 채용 떠서 관심이 생기는데... nh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랑 다른게 뭔가요...? 처우나 복지가 크게 다른가요??
@NH투자증권(주)
fodo
25년 07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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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이직(프리랜서/알바)후 재취업 시 불이익
안녕하세요. 현 회사에서 고통이 너무 심하여 퇴사를 마음먹었습니다. 환승이직을 하는게 가장 베스트이지만, 제가 더이상 못 버틸 것 같네요. 그동안 계속 미뤄왔던 cfa 자격증도 취득하려고 계획을 잡고 시험접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한편 친구가 작게 스타트업을 하는데 어제 따끈따끈하게 법인등기가 나왔어요. 제가 어차피 퇴사 예정이고 하니 비상근으로 프리하게 업무를 좀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업무강도도 높지 않고 친구 도와주는 개념이라 정말 알바정도의 급여만 받기로 했는데요. 제 계획은 소소하게 생활비 벌면서, 공부 하면서, 지친 심신을 회복하고, 내년 상반기에 재취업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자꾸 마음에 걸리는건.. 제가 친구 회사 일을 도와준 이력이 저에게 불리하게 작용하여 향후 취업 시 제 연봉에 악영향을 줄까 걱정이 됩니다. 물론 면접 때 잘 설명을 하겠지만.. 서류만 봤을 때는 탈락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우려가 되어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고견이 듣고싶습니다ㅜㅜ
노란선인장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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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0대 초중반 회사 이직 고민,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올해 상반기에 퇴사하고 이직 준비 중인 20대 중반입니다. 저는 다른 업종에서 일을 시작했지만, 조직문화와 사람의 경험에 관심이 생겨 경영지원/HR 분야로 전향해 3년 정도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일을 하면서 특히 직원 경험 개선, 복리후생, 조직문화 기획에 흥미가 생겨 HR로 커리어를 좁혀가고자 이직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요즘 채용 시장이 어려워 HR 직무로만 지원하기엔 현실적으로 서류 통과율이 높지 않아, 유사한 GA 직무로도 지원을 병행했고, 감사하게도 현재 3곳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선택을 하려고 하니 마음이 쉽게 결정되지 않아, 경력과 커리어 방향성을 함께 고려해보려고 고민 중입니다. ■ 연봉 A > C > B └ A와 B는 기본급만 고려해도 800만 원 차이가 남 └ B, C 식대 포함, A는 별도 지급 ■ 직무/커리어 적합성 (제 주관 기준) - A: GA 중심이지만 HR 확장 기회가 열려있는 것 같음 - B: HR 신설 팀이라 HR 전반을 다루며 직접 제도를 만들어갈 기회가 있을 것 같음 - C: HRM/페이롤 쪽 실무를 집중적으로 경험 가능할 것 같음 1. A 회사 - 기술 중심 업종으로 새로운 영역을 다루는 중소기업 - GA 담당 - 연봉, 복리후생, 휴가 제도가 세 곳 중 가장 좋음 - 역할 구분이 명확하고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 기반으로 일하는 분위기 - 고민 포인트: └ GA 업무가 메인이다 보니 HR 커리어 확장에 한계가 생길까 걱정. └ HR 업무 확장은 GA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된 이후 가능하다는 조건이 있어(아예 제한 두지는 않음)시기가 불확실 └ 해당 직무 퇴사 사례가 있었던 점이 조금 걸림 (C레벨의 기준이 높은듯 함) └ 업종 특성상 초기 비용이 많이 들어 재무 구조가 아직 안정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고민. 2. B 회사 - 빠르게 성장 중인 광고마케팅 기반 기업. - HR팀이 이번에 신설되어 채용, 평가, 조직문화 기획 등 HR 업무를 폭넓게 맡아야 하는 상황으로, 초기에는 업무 범위가 넓고 구축해야 할 것들이 많음. (추후 R&R 지정 예정) - HR 실무 경험과 기획 역량을 동시에 쌓을 기회라는 점이 매력적임. - 직전연봉보다 삭감, 성과급 없음, 식비 포함 - 복지 전무한 수준, 앞으로 팀에서 직접 만들어가야 함. - 고민 포인트: └ HR 커리어 성장은 매력적이나 연봉과 복지 조건이 현실적으로 부담 └ 초기 단계의 팀과 프로세스 구축 환경이 본인에게 맞을지 고민 └ 회사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이어서 실제 성장성과 내부 문화 파악이 어렵다는 점이 고민 3. C 회사 - 제조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구조 만들고 있음 - HR팀에 소속되어 평가제도 운영, 페이롤 및 HRM 관련 실무를 맡게 될 가능성이 높음 - 연봉은 A와 B의 중간 정도, 식대 포함, 별도 성과급 없음 - 면접 과정에서 수직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를 느꼈음 - 블라인드/후기 등을 확인했을 때 조직문화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들 다수 - 고민 포인트: └ HR 운영 및 페이롤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것은 장점 └ 다만 조직문화와 분위기 적합성 측면에서 고민이 남아있음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선생님들이라면 어떤 회사를 경험하실지... 경험과 의견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추노각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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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란 뭘까요..
대기업 계열사에서 과장급으로 근무하다가, 실무적으로 성장하고자 면접을 보러다니던중, 중견기업의 팀장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팀장이라고 실무를 안하는 환경은 아니고, 실무를 하는 팀장역할이라고 알고 입사했으나, 팀장역할을 해야하는게 쉽지않네요.. 이직후 한달 이 조금 넘었고, 팀원은 2명인데 팀장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팀원 두명은 각각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는 중 이였고, 팀원a는 프로젝트의 일부를 맡아달라고 요청하여 제가 실무를 서포트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팀원 b는 최근 큰 프로젝트가 종료되어 운영건으로 진행하는 상태입니다. 실무에 대한 이해도가 아무래도 먼저 계시던 팀원분들보다 낮은 상태이고, 오자마자 프로젝트의 일부를 맡게되어 정신이 없는데, 팀장역할을 어떻게 해 나가야 할까요..
하라버지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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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 정도 기준 3년차 사무직 세전 연봉
경력 2년 정도의 사무직 직원 세전 연봉, 보통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업계나 직무, 전문성에 따라 물론 차이가 클 수도 있겠지만 면접 이후에 제의가 와도 우선 연봉을 어느 정도 내지 많이 깎이고 제안을 받다보니 객관화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ㅠㅠ
칸쵸타드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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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우협의 후 오퍼레터 기다리는 중인데
중견 최종면접 합격 해서 처우협의 때 연봉과 입사일자를 받은 후 오퍼레터를 기다리는 중인데 오퍼가 2주 다와가도록 안와요ㅠ 애시당초 메일에 1-2주 걸린다고 써있고 최종 오퍼가 아니니 오퍼 빋으면 사표내라고 적혀있었어요 처우협의 때 입사 일자를 7/28로 확정해둔 상태인데, 지금까지 안오면 인수인계 등 너무 촉박해질 것 같은데 오퍼 메일 수신 후에도 입사일자가 조정이 가능한가요?
liili1li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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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날 면접 취소
지난주에 연락와서 내일 오전 면접 보기로했었는데, 좀전에 헤드헌터 연락와서 회사에서 홀딩한다고 면접취소한다고하네요...날도 더운데 잘됐다고 생각해야할까요...ㅋ 짜증나네요 최종면접보고 취소되는 사람들도 있던데 그거보단 나은걸까요. 40대후반은 정말 자리가 없는거같아요. 더운데 건강들 잘챙기십쇼.
테드차앙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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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이제 더 이상은 제 자리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안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10년 넘게 제약 업계에서 연구원으로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운이 좋게도 상업화된 약 연구도 해봤고 화합물, 천연물, 단백질, 항체, 미생물 등 소재도 다양하게 만져보면서 소재별로 여러가지 효능 기전도 검증하고 질병도 다양하게 다루면서 경험치를 많이 쌓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관절 질환으로 몇 달 고생할만큼 연구 활동도 많이 했다 자부했습니다. 계속 중견제약사에서 일하다가 스타트업으로 옮기고부터 바이오 업계도 조금씩 경색되고 어려워지는 상황이 그 타이밍에 하필 겹쳤습니다. 처음으로 간 스타트업은 회의만 4시간씩 하지만 결론은 아무것도 안나고 결국 책임은 토스만 하는 회사였습니다. 두번째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혁신 신약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효능 검증부터 여러가지 업무를 열심히 했습니다. 할 수 있는 업무는 의욕적으로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효능 결과에 일희일비하며 잘나와도 의심 받고 안나와도 비방 받고 실험비와 인건비만 줄이면서 큰거 한탕 노리는 회사의 비전에 회의감을 느끼게 되어서 이직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하는 중간에 사실 제대로된 휴식이 없어서 인지 지금 있는 곳에서도 다양한 분야 일을 하면서 작년말 즈음에 강하게 번아웃이 왔습니다. 일의 방향타를 잡지 못하고 기획과 실행을 함께 해야하는 업무에 부담을 느끼고 애로 사항을 토로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인신 공격성 경고와 방향 없는 업무 독촉이었습니다. 정확히 필요한 업무의 내용도 방향도 없는 업무를 하다보니 그렇지 않아도 소진된 마음에 더더욱 제 자신만 자책하고 채찍질하는 날이 계속 되어 여기서는 성장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이직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는 중 약해진 틈에 언제나 평소 고민 토로를 하던 임원분이 180도 돌변해 그동안의 고민을 재료로 20명 가량의 스타트업 회사에서 여기저기 제 이미지를 나락으로 떨구시더군요... 단체로 궁지로 몰고 세상 나쁜짓을 한 사람이 되어가고..누군가를 공개적으로 욕한적도 고성을 지른적도 없지만 그런 사람으로 취급되고 있더군요. 그 이후로 단체 메신저방에서 공개적으로 폄하하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신경쓰지 않은 제 탓이 되더군요. 지시가 내려온 것도 아닌 모르고 있던 업무도 문제가 터지면 제가 그 업무를 담당하지 않았으니 그래서 문제라고... 먼저 제가 담당하겠다고 하지 않은 제 잘못이라고 답답하다는 논리를 펼치니 임원에게 항의해도 머 먹힐리가 없었습니다. 더 이직의 열망은 커지고 반년 넘게 이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에 직급은 높으니 이직이 안되고 매일이 감정적 소비만 커집니다. 가족을 책임져야하는 가장이고 이직에도 면접 기회도 잘 오지 않고.. 매일 회사에선 무엇을 해도 어떤 발언을 해도 저에 대한 입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벼랑 끝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저만 그런 것은 아니겠죠? 어딘가에서 다시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겠지라며 막연하면서 어려운 희망고문을 오늘도 이어가며 버팁니다.
뜨거운곰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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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에 대해서 많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제가 15년만에 처음으로 이직 준비를 해보고 있는데요 잘 몰라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고 그러고 있는데 혼자 찾아보는게 좀 갑갑하고 그래서 ㅜㅜ 몇 가지 간곡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지원 형태가 크게 3가지 인것 같은데 1. 프로필오픈-헤드헌터 선제안 2. 헤드헌터가 올린 공고에 지원 3. 기업이 직접 올린 공고에 지원 물론 다 케바케 사바사 이겠지만 1번의 경우 지금 3분 정도 헤헌분들과 소통중인데 답도 잘오고 이력서 잘 넘겨서 지원 회사 인사팀 회신 기다리고 있거든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2번의 경우 서류는 바로바로 보던데 아무 연락 없는거는 아직 서류 마감까지 기한이 있어서 좀 더 프로필 모아보는 것 아니면 프로필 맘에 안들어서 연락 안하는거겠죠? 3번의 경우, 아예 서류 자체를 접수만 하고 열람 자체를 안하던데, 이거는 채용기한이 남았을 경우 당연히 기다리는건데 채용기한이 별도 없는데 열어보지도 않는거는 그냥 인사팀에서 잊힌 공고일걸까요? ㅜㅜ 많은 분들이 헤헌분들 너무 믿지 말래서 이것저것 확인해서 지원해 보고 있는데 정작 1번만 진도 나가고 있으니 좀 갑갑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연차랑 직급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 좀만 더 일찍 이직 준비해볼껄 하는 후회도 듭니다 ㅜㅜ 회사 충성해봤자 남는거 없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당하니 아쉬운 마음만 남네요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참ㅎ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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