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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신사업 대체투자 어떤가요?
현재 채용 중인 신사업/ 대체투자 부서 어떤가요..? 최근 조직개편으로 만들어진 부서로 오래되진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리멤버에는 평이 좋진않네요 관련 본부가 규모가 꽤 큰거같깅하던데... 재직자분 또는 재직하셨던 분 계실까요?
@한화생명보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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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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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할 커리어를 생각할 경우 어떤 선택을 하는게 나을까요?
한국지사가 없는 외국계이고 앞으로 제가 다닐 동안에도 한국지사를 설립할 계획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신입이고 이 회사에 뼈를 묻고자 하는 생각은 없어서 다른 곳으로 2-3년 뒤 이직할 생각입니다. 선택지는 이렇게 2가지 입니다. 1. 글로벌 인력 관리 업체와의 계약 한국지사가 없기 때문에 글로벌 업체 통해 계약을 한다고 합니다. 이 경우 저의 법적 고용주는 글로벌 업체이고 제가 실제로 일하는 회사가 아니라고 합니다. 장점 4대보험 및 퇴직금 제도 있음 2. 근무 회사와의 프리랜서 계약 장점 급여 달러로 받을 수 있음 단점 세금 처리 등 개인적으로 해야함 두 경우 모두 이직시 경력인정서를 받을 수 있는지 미지수이고 1년씩 계약 연장을 해야합니다. 이직할때 불리한 점이 생길까봐가 가장 큰 걱정 입니다.
아티키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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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or 사업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외국계에서 근무한지 7개월차입니다. 다름 아니라 이직하려는 이유는 회사의 방향성과 제가 생각하는 것이 정반대입니다.. 저는 진취적이고 성취 욕구가 많고, 회사는 보수적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때메 상사와 트러블도 여러번 있었고, 결론은 제가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쉽사리 퇴사는 못하고 있고, 좋은 기회가 오면 언제든 이직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연봉이나 근무조건은 괜찮아서 그나마 버티는 이유 같습니다,,, 이대로 이 직장에서 계속 일하면 물경력이 되겠죠? 근데 저는 사업이라는 오랜 꿈을 갖고 있습니다. 한 10~15년 뒤 시작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업무 성과 욕심 다 버리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직장이긴 합니다.. 3~4년동안 물흐르듯이 편하게 일하면서 그냥 사업 준비를 하는게 맞을지... 하루라도 빨리 이직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제 성향은 스타트업이나 사업이 가장 잘 맞습니다. 현재 나이는 20대 중반입니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서 모아둔 돈은 조금 있고 자취중입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yMy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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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은행 미들 연봉
현재 해외에서 PF 미들 대리로 연봉 1억 이상 받고있습니다 (성과급제외). 개인적인 사정으로 귀국을 고려중인데 걱정은 한국 은행들은 프론트아니고서야 페이가 많이 적다고 들었습니다.. PF로는 3년차인데 대략적으로 페이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부서/은행마다 다르겠지만 .. 글들을 찾아보는데 대부분 두루뭉실하게 얘기하고 확실한 답변이 없더라고요.. 대략 오천 전후 이런식으로 답변주시면 도움이 많이 될것같습니다.
rhgimd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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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고 대기 중인에 원징&월급명세서 요구
현재 환승이직으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면접 전에는 준비물은 딱히 없었고, 면접은 그럭저럭 잘 한 느낌이 들지만 최종 합격통보 전까지는 모르는 일이죠! 면접은 면접자 3명 면접관 6명이 진행 됐고, 아무런 통보없이 집으로 돌아왔습니나. 그러고 면접 본 후 3시간 뒤에 메일로 직전 2개 회사 원천징수영수증과 월급명세서 최근 몇개월 치도 아니고 전체를 요구 하더군요. 합/불 연락은 차주에 연락 예정이라 했는데 일정이 미뤄져서 다음주 중으로 연락준다하내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합/불 여부도 안 났는데 전 회사 원징,월급명세서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나요? 그리고 긍정적인 시그널일까요? 어떤 의도인지 감이 안 와서 질문드립니다!
태정태세비욘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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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것도 되고싶은 것도 없는데 퇴사한다고 하는 건 한심할까요
곧 정규직으로 만 3년이 되는 직장인입니다. 스타트업에서 MD로 일하고 있는데 요즘 들어 퇴사 생각이 정말 강렬하게 들어서 고민이에요. 사유는 물경력, 사양산업인 업계, 체계없음 등이지만 이런 부분은 반 년 전부터 포기했고 지금은 그냥 나는 돈을 받고 굴러가는 기계다 생각하고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퇴사 의사를 저번주에 부모님께 밝혔는데요. 하고 싶은 일,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느냐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그런 게 없습니다 ㅠㅠ 그냥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 그리고 회사가 너무 싫습니다. 미래를 그릴 수 없는 회사에서 앉아서 모니터만 쳐다보고 있는 현실이 끔찍해요 그냥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퇴사하고 싶은 건데.. 나이가 내년에 28살이라 신입으로 도전하기도 뭐하고, 그렇다고 유학이나 해외취업을 하자니 쌓아둔 것도 없는 것 같아 너무 막막합니다. 제가 한심하고 나약한 걸까요? ㅠㅠ 그냥 다 싫고, 이건 제가 원하던 인생이 아니라는 생각만 들어요
kikiops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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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사 없는 외국계에 근무하시는 분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한국지사 없는 외국계에 취업하게 되어 몇가지 여쭤보기 위해 글 씁니다 첫 직장이라 퇴직금 제도나 4대 보험이나 아무것도 모릅니다.. 1. 4대보험 가입 유무 글을 찾아보니 한국지사가 없으면 가입 대상이 없어서 가입을 못 한다던데 이런 경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개인사업자로 등록하여 회사 몫은 연봉으로 받아서 개인이 내시는건가요? 2. 급여 통화 한국에서 일하는거라 원화로 받는 걸로 계약했는데 달러로 받는게 가능하다면 달러로 받는게 더 나을까요? 8개월은 한국에서 생활, 4개월은 다른 나라에사 생활해야해서 그 나라 통화로 환전해서 생활해야합니다
아티키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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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퇴사사유
첫 회사를 2년 넘게 다녔고, 9개월 정도 쉬고 새로운 회사에 들어간지 3개월이 채 안되었습니다. 첫 회사에서는 고정적인 운영 업무를 담당하다가 규모가 큰 기획성 업무까지 얹혀진 상태로 오랜 시간 지속되다보니,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가 심해져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사유로는 경영진 문제가 있었습니다) 새 회사는 기획 업무 담당으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직무가 저랑 맞지 않는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인원이 매우 적다보니 저에게 넘어오는 일들도 점점 많아지는데다가, 인건비 문제로 잡무에 할애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문제로 인해 시간이 더 흐르기 전에 차라리 빨리 퇴사하려고 합니다. 고민인 것은 이직시, 직무/카테고리 변경을 사유로 짧은 재직 기간을 밝히는 것이 나을지, 짧은 재직 기간은 제외하고 1년 간의 공백기를 두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1년 간의 공백기에 대해서는, 작게나마 사업을 운영해보면서 얻은 경험과 교훈을 이야기하려 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0O0O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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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씩 조각 경력인 중고신입.. 이미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1년씩 두 번의 회사를 다녔습니다 (현재 두 번째 회사에 재직 중) 첫 회사는 기업문화나 동료들이 마음에 들었지만 커리어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되어 퇴사 했습니다. 현재 회사에서는 여러 업무를 수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앃았지만, 기업문화나 여러 이유로 완전히 번아웃이 온 상황입니다. 퇴사 후 완전히 다른 직종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이런 케이스는 채용시 불성실함?으로 보일지 우려가 됩니다 주변에 이런 고민을 나눌 선배가 없어 도움을 요청 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게자리사람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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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저는 중견기업 1억정도 원청징수를 받는 직장인 입니다. 대기업 현대자동차 대리로 입사를 하게된다면 잘못된 선택일까요?
수색대
억대 연봉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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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여러번 했는데 새로 이직한다고 하면 중간에 이직한 회사를 비공개해도 되나요?
결론적으로는 올해 이직을 2번 했는데 만약에 또 이직을 한다고 하면 순서대로 제가 다닌 곳이 a사(10년 재직), b사(2개월 재직), c사(4개월 재직 현재 다니는 중)라고 하고 만약에 또 이직하고 싶은 곳을 d사라고 하면 c사는 현재 재직중이니 당연히 밝혀야 되고 중간 b사(너무 자주 옮기고 재직기간이 짧아서 밝히고 싶지 않음)는 공개하지 않아도 d사에서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지금까지 이직 생각해보면 딱히 b사 공개하지 않아도 새로 이직할 곳에서 모를 거 같은데 혹시아는 사람 있나요?
이직 해보자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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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급도 이직 쉬운가요?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 읽었어요 저는 도망치지 않기로 했습니다 힘들지만 잘 버티면서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해 보고자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내보려는팀장
금 따봉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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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쓸 때 퇴사사유
안녕하세요 저는 개인사유로 선퇴사를 한지 3개월정도 됬는데 이직시장이 쉽지 않네요. (물류 경력 7년차입니다) 근데 여전히 이력서를 쓸 때 지원동기가 쉽지가 않아요. 서류조차 지금 싹 다 갈아엎을만큼 합격률은 정말 저조해서 조언 구하고자 글 씁니다. 지원동기를 어떤식으로 표현을 해야 할까요? 또한 퇴사사유.. 이력서를 쓸 때 퇴사사유를 지원동기에 같이 녹이든 따로 목록을 만드든 표현을 하는게 맞을까요? 면접때 당연히 물어보시니겠거니 생각하는데, 현재 면접 단계로 넘어가질 않으니 계속 고민이 되네요. 많은 분들의 깊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다들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의미없지않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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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생산기술직무 현직자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동생이 이번에 한국타이어 생산기술직무 1차면접인데 PT면접 당일과제가 나온다고 하는데 정보가 너무 없다고 해서요ㅠㅠ 여기 여쭤봐도 될지 모르겠지만 게시글 올려봐요..! 면접 과제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혹시 알 수 있을까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박벼리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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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신입 공고 지원
중소기업 경력 7년인데 중견기업 신입 공고 지원하면 좀 그런가요? 면접에서 뭐라 말하기도 그런데.. 다들 이직 사유를 어떻게 말씀하시나요? 근무여건이 안맞다고 사실대로 말하시는지 듣기 좋은 말로 포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호구왔는교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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