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준비 중인데 경력부터 쌓는 중입니다
두 기업에 서류 성공 했는데, 근무기간은 좀 겹쳐요
하나를 포기할지, 합의를 할지 생각중인데
1.서류 합격 후 그냥 바로 입사 가능하며, 그냥 경력으로 쓸 수 있는 회사에 단기근무 지원함: ㅇ달 단기
근무, 나름 본가 근처
2.체험인턴식이며, 면접 아직 안봤지만 면접 후 최종합격(될지 안 될지 모름)-1번보다 긴 기간 근무 가능, 본가에서 너무 먼 거리라 주말에 왔다갔다 할거같은데 교통비도 걱정되네요
둘다 경력은 될 거 같은데 역시 2번이 더 큰 경험이 될까요? 1.둘 중에 어떠한 게 도움이 될 지(단기근무/인턴 경험 중에) 2. 2번 면접 보고 둘다 합격 시 1,2번에 통보해 근무 조절은 너무 실례되는 일이 될 지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