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이직 오퍼레터?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퍼레터 관련하여 질문을 올려볼까합니다.. 최종합격 후 대면으로 처우협의까진 마친 상태고 해당 내용을 메일로 정리해서 보내준다고 했는데 아직 메일은 안받은 상태입니다. 이 경우에 한번 더 메일로 문의드리는게 맞을까요? 뭔가 물증으로 남겨진 내용이 없어서 정말 합격이 맞은건지...다음주 출근인데 그냥 당일에 출근하면 되는걸지 이직은 처음이라 뭐가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dnwisiis
2022.05.03
조회수
1,952
좋아요
3
댓글
2
면접 망친 회사에 기회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저는 현재 PE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 재학중이고, 얼마전에 정말 가고싶었던 대형 외국계 PE의 인턴채용에 서류전형을 합격해서 면접을 봤습니다. 정말 안타깝게도, 평소보다도 더 심하게 긴장을 한 나머지 면접을 완전히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건 만약 제가 내년에 다시 지원을 한다면, 이번에 면접을 망쳤던 일이 안좋게 작용해 다시 기회를 얻기 어려울지 궁금합니다 (제가 면접관분께 들었을땐 매년 RA를 채용하신다 하셨습니다) 물론 아직 대학 재학중이기도 하고, 내년에 기회가 있을거라 스스로 위로해보려 해도 자꾸 아쉬운 마음과 동시에 그 펌에선 이제 기회가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 우울한 마음입니다. 혹시 대형 외국계 PE 다니시는 선배분들 있으시다면, 내년에 졸업 후 다시 지원한다고 하면 서류단계에서 바로 컷당할지, 아니면 그래도 이력서를 검토는 할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calib
2022.05.02
조회수
5,705
좋아요
11
댓글
20
계약시 현지 환율
동남아 현지화로 계약해야하는데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한국돈으로 바꿀때 손실이 많이 커질까요? 혹시 어떻게 대비해야하는지. 달러 유로 엔화 계약은 힘들어서 현재 한국돈으로 맞춘뒤 계약서에는 현지 화폐단위로 합니다.
whoiam
2022.05.02
조회수
346
좋아요
0
댓글
2
수습기간 중 연봉
금요일에 면접이 잡혔는데 면접 전에 회사 분위기 알아보려고 잡플레닛이나 블라인드 보는데 수습기간 중 연봉 80%라고 되어있네요 알아보니까 계약서에 명시되어있고 최저임금에 90%이상이면 불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수습끝나고 나머지 20%는 받을 수 있는건가요? 참고로 경력직 이직입니다
초코믹스
2022.05.02
조회수
2,727
좋아요
0
댓글
11
최종합격 후 이직 고민. 조언 구해요 :)
최종합격 된 곳 2곳 중 이직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전 8년차 마케터입니다. 기존에는 이직도 많았고 이제는 안정된 곳에서 오래 근무하며 전문성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네요^^ (기존에는 BTL에이전시를 거쳐 건기식 분야 인하우스 마케터로 경력을 쌓았습니다) A기업 중견기업 / IT회사 / 코스닥상장사 네임밸류 높고 대부분 대기업으로 인식함 본사 및 전체 계열사 (17-18개) 광고홍보직무 + 국내외 전시,박람회 기획 및 운영 해외 출장 연 1-2회 보수적이고 수직적인 회사 분위기나 여성 임원 다소 있음 회사 퇴사 인원이 최근까지 다소 많았던듯 면접 2회 다소 짧았고 어떤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잘 모르겠음 그룹 회장 입김쎄고 한마디에 좌지우지되는 분위기 계약예정 연봉이 B기업에 비해 3-400 정도 높음 노조 설립으로 보수적인 분위기가 바뀌어가고 있다고 함 IT업계는 처음이고 커리어 연장선에 대한 고민. 기업 문화가 보수적일것으로 보여 고민됨 B기업 중소기업 / 바이오회사 / 코스닥상장사 마케팅 (아주 특정한 마케팅 분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음) 여성 근로자 비율 높은 여성친화 강소기업 수평적이고 근무 분위기 좋다 함 해당 사업부가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서 회사에서 주목도, 관심 매우 높음 인성, 직무 평가 외 면접 4회 진행으로 면접을 너~~무 디테일하고 꼼꼼히 본다는 생각이 있음 (각 면접 시간도 1시간~1시간반으로 김) 직전연봉 대비 맞춰주기는 하나 회사 전반적으로 인상률, 평균 연봉 많이 낮음 허나 해당사업부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 퍼포먼스가 좋을 경우 큰 폭으로 협상 가능하다고 함 (by 헤드헌터) 같이 일하게 될 팀장이 일도 잘하고 꼼꼼한 스타일이라 피곤하긴하겠지만 배울 점은 많을듯 업무 연관성 낮은 경력 2.5년 인정 안됨 ———————————————————— 복지나 회사 위치는 두 기업 비슷합니다. 잠시 의견 남겨주시면 결정에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쎄라비
2022.05.02
조회수
1,882
좋아요
0
댓글
5
공공기관 재직중/퇴사이직고민중/임신계획중
공공기관 재직중인 4년차 사원입니다. 4년동안 근무하면서도 이직생각은 항상 가지고있었으나 조금만 더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지내다보니 4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올해들어 이직/퇴사에대한 욕구가 가장 최대치로올라갔습니다. 조직내부문제로 받는 스트레스가 컸거든요...ㅠㅠ 올해 임신계획도 있어서 공공기관의 최고장점인 육아휴직을 바라보면 존버를 해야하는데.... 임신이 언제될지도모르고ㅠ 임신기간중에도 여기서받을 스트레스를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당장 때려치고싶습니다. 솔직히 다른분야로 이직하고싶은 생각도있습니다 이쪽분야에서 오랫동안 있고싶지않거든요ㅠㅠㅠ 진짜 하루하루 한달만 버텨보자라는 생각으로 새로운 달이되면 그 다음날 디데이를 배경화면에해놓고 하루하루 줄어드는 숫자를 보며 버티고있습니다...ㅠㅠ 어떻게해야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ㅠㅠㅠ
wiwjxhxn
2022.05.02
조회수
710
좋아요
2
댓글
3
중소에서 중견급으로 이직하려는데
연봉이 많이 깎여나가네요. 대기업에서 중견으로 가면 연봉을 맞춰주고 중소에서 중견으로 가면 깎고 들어가는건가요? 제가 작은 회사만 다녔더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참 고민이 되네요.
김이직
2022.05.02
조회수
2,546
좋아요
2
댓글
11
중소기업 시행사 연봉 질문
이직 및 연봉협상 준비중입니다 인원은 3~ 10명쯤되는 중소기업 시행사 개발사업쪽 연봉이 대략적으로 어떻게되는지 선배님들 알려주실수있습니까. 3년차 5년차 8년차 10년차
유린기
2022.05.01
조회수
1,414
좋아요
3
댓글
6
이직 고민입니다
구직중에 있는데 지금 회사보다 워라벨로 좋아지고 거리도 가까워지고(door to door 30~40분) 연봉도 높아지는(300~500) 합격 하였으나 딱 하나 잡플레닛 평점이 너무 낮아(1.9)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지금 회사는 2.0입니다. 지금회사로 이직 할때 잡플레닛을 크게 신경 안썼는데 지금 이직하려고 하니 조금 걸리더라구요...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건지 궁금합니다...
초코믹스
2022.05.01
조회수
2,117
좋아요
6
댓글
14
이직 해야할까요..?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재무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는데 최근 우연한 기회로 면접을 보게 되었고 최종 합격하여 처우협의중에 있습니다. 현 직장을 이탈하는게 맞을지, 남아야할지 아직 결정을 못내린 상황인데.. 아래 대략적인 현재 상황을 설명드리니 이직을 하는게 옳은 판단일지 객관적인 판단 부탁드립니다. 현직장 이제 막 중견기업 접어든 회사로 지방 소재, 잡플 2.8 회사는 아무도 모를 수준인데 브랜드의 인지도가 강함 이익률이 매우 낮으나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중이라 이익의 규모는 계속 늘어나는 추세 계약연봉 수준이 낮고 성과급 등이 급여총액의 약 20%를 차지함 임원급의 보상수준이 너무 낮아 높은 직급으로 갈 수록 보상의 한계점이 뚜렷하게 보임 복리후생 전무할 정도로 없음(하나씩 만들거라고 하는데 일정 수준 이상으로 올라오는데 엄청 오래 걸릴 것 같고 기대치가 낮음) 워라밸 최상, 매일 칼퇴근, 연차 마음대로 사용 회사내 직무 관련 개발을 도와줄 멘토가 없음 무슨 일이든 혼자서 프로세스 만들고 맨땅에 헤딩해서 직무경험들을 쌓아나가야 함 관리조직의 힘이 약하고 영업조직의 힘이 강함(이것때문에 가로막히는 일들이 엄청 많음..) 맨땅에 헤당하며 여러 가지 성과들을 거둬와서 경영진에서 나를 바라보는 인지도가 높음 현재 재무팀 리더 역할을 맡고 있으며 경영진측에서 직원들 성장을 위해 업무 프로세스와 분석업무 등 체계를 만들어주기를 원하고 여기서 오는 부담감이 매우 높음(팀원들이 수동적이라 하나씩 다 알려주고 만들어줘야 함....) 비교회사 중소기업, 업력 10년 미만의 회사로 서울 소재, 잡플 3.5 이익률이 매우매우매우 높고 매년 엄청난 수준의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음 개인적인 생각으로 판매하는 아이템의 유행주기가 굉장히 빠른 것 같아 현재의 이익률과 성장이 계속 유지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있음 계약연봉 25% 상승, 성과급 현재의 50%수준으로 감소, 영끌 약 13% 정도 상승 예상 복리후생 약하지만 어느 정도 있는 것으로 추정됨 워라밸 파악 불가하나 나쁘지 않을 것 같음 조직 분위기가 엄청 좋은 것 같음, 직원들의 건강한 근무환경과 성장을 장려하는 분위기 여기도 현 직장과 마찬가지로 각종 프로세스 등을 잡아나가는 활동이 주 업무가 될 것으로 예상됨 팀장 회계사로 배울 점 많을 것으로 판단됨
COTTON
2022.04.30
조회수
2,048
좋아요
2
댓글
14
이직해야되는지요?
엠디경력 12년차.. 직전 회사는 대기업 과장 3년차 6개월근무 건강상의이유로 현재 쉬고 있는 중인데 이번에 대기업계열쪽 면접을 보고 연봉협상했으나 고민이 너무되네요 면접합격한곳은 팀내30명중 과장이 3명이래요 그만큼 직급에 민감한듯 조건은 기본급 +상여금(설/추석에 1/2씩지급) =직전회사가비슷 기본급으로 낮음 직급은 대리3년차 내년 과장 진급대상으로 면접시험있음 의견듣고싶네요
디씨
2022.04.30
조회수
1,318
좋아요
6
댓글
4
이직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임신으로 타의에 의한 경력단절을 겪은 후 계약직을 시작으로 최근 몇개월 전 정규직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회사의 경영상의 복잡한 문제등으로 이직을 결심하고 면접본 회사에서 합격연락을 받았는데 정규직 헤드카운트 승인거절로 계약직으로 해야한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대기업계열로 현재 중견기업이고 집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연봉차이는 크게 나지 않습니다만 소폭상승됩니다. 현 회사 장점: 정규직, 유연근무, 주변인프라 좋음, 친한동료들(하지만 소속된 팀엔 친한 사람이 1도 없음 거의 투명인간취급당하면서 다니는중), 소속회사가 변경돼도 계속 일할 수 있음 단점: 협력회사, 자차 1시간거리, 어떤소속회사로 변경될 지 모름, 복잡한 비지니스상황 등 합격회사 장점: 자차 20분거리, 대기업계열, 복지좋음, 현 회사에서 하고 싶지 않던 일이 없음, 퇴사율이 거의 없음 단점: 계약직(정규직 증원요청 지속할 예정이나 불투명) 당연히 우선순위를 두고 포기해야할 건 포기해야 하나 미련을 버리기 쉽지 않아 마지막 참고사항으로 의견 듣고싶어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킹맘은 웁니다
2022.04.30
조회수
5,129
좋아요
14
댓글
21
비 전공자의 IT업계 취업 괜찮을까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는 31살 입니다. 요즘 현재 직무에 회의감을 느껴 퇴사를 마음먹고 이직이나 공부를 하려고 알아보던중 IT쪽 인재가 부족하다는 뉴스를 보고 고민을 하게 됐습니다. 삼성에서 진행하는 싸피나 부트캠프 같은 교육을 받고 취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런 교육을 받아서 비전공자도 충분히 현업에 뛰어들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연한
2022.04.30
조회수
3,932
좋아요
21
댓글
19
외국계 영어 면접 예상질문
안녕하세요, 외국계 회사로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운이 좋게도 면접을 보게되었는데 미국사람과 화상으로 면접 한다고 하더군요.. 혹시 이런경우가 흔한지.. 또 어떤 질문을 기본적으로 많이 하는지 궁금합니다. 꼭 이직이 하고 싶습니다 ㅜ. 도와주세요!
디에이엔
2022.04.30
조회수
1,653
좋아요
10
댓글
12
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0초반이고 꽤 안정적인 제조 중소기업에서 영업 4년차로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나 회사가 점점 작아지고 현장이나 관리직 전체적인 인원도 상당히 빠지고있네요.. 입사때부터 이런 역피라미드 구조가 가능한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마주치면 다 임원입니다 ㅋㅋ 정년연장이 판치고 아 4년이 지났지만 후임은 없습니다..안뽑아여 좋은분들이 많으나 사람스트레스 한번씩 세게오고 작은회사에 근속이 긴분들이다보니 차별도 가끔있습니다 이해해요 영업이지만 그 외 정말 이런저런일 다했네요.. 현재 연봉은 4천 초반이고 포괄, 인상률은 이제 기대도 안합니다..저거도 나간다는 분위기 풍기니 한번 올려주다라구요. 영업이다 보니 바쁠땐 바쁘지만 하기나름으로 시간빼고 워라밸 챙길수있습니다. 다만 도태되는 느낌과 점점 안좋아지는 회사 상황, 앞으로 어떨지 빤히 보여서 회의감이 많이들고 스트레스도 심합니다ㅠ 현재 연락온곳은 스타트업으로 시리즈b 유치되었고 인원은 30명 정도 되는곳인데 연봉도 아마 더 높이 쳐줄것이고 스톡옵션도 있다는듯한데 고민되네요 직무는 현재와 비슷하게 영업으로 아마 영업외적으로 마케팅이나 관리쪽 업무도 조금은 할듯싶네요 아무래도 혼자 사는게 아니다보니 스타트업으로 가는게 맞을지 그냥 스테이하면서 다른곳 이직준비를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지혜를 빌려주세요유~
문돌이
2022.04.29
조회수
1,067
좋아요
2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