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빅데이터교육 과정 어떨지 문의드립니다.
여행업계 10년이상 재직후 코로나터져서 희망퇴직을 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는데 대한상공회의소 교육센터에서 빅데이터 디지털마케팅과정을 개설해서 면접보고 등록은해놓은상태입니다. 5월말에 개강을 하는데 교육과정 목적은 여행업계 퇴직자를 대상으로 It재교육후 다시 여행업계로 내보내는거랍니다. 근데 인원모집이 잘 안되는지 면접후바로합격문자오고 인문계 졸업생도 추가로 모집하더라구요..교육과정은 (사진첨부) 데이터베이스 기초40시간 웹크롤링80시간 미니프로젝트 35시간 Ai(no coding) 40시간 종합프로젝트 35시간 디지털마케팅 80시간 취업지원 40시간 총350시간 결론은 이 교육이 전공자들이 보시기에..괜찮은건가요? 국비교육과정이 형식적인게 있는거같아 시간낭비가 될까염려가 됩니다. 다른데서 제휴영업 직무로 면접보라고 연락오는데 바로 재취업하는게 나을지요?
육대
2022.05.08
조회수
529
좋아요
1
댓글
6
종합소득세 신고 (삼쩜삼 관련)
삼쩜삼 통해서 조회했더니 전년도 사업소득 6천5백, 기타소득 600나왔습니다 납부세액이 450만원이라는데.. 삼쩜삼 뭔가요ㅠ 연말정산 신고 내역도 조회안하고 띈건지ㅡㅡ 전화상담 했더니 전문 세무사 알아보라고 하네요? 팁 없을까요.. 자녀 하나 있고 올해 연말정산 때 20만원 가량 돌려받았는데.. 대뜸 세금 내야하나 싶어서요 전문가 계신지ㅜㅜ
노어판
2022.05.08
조회수
7,262
좋아요
12
댓글
10
이직후 업무내용으로 매일 고민중인데 조언 부탁 드려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벌써 다음주 월요일 걱정에 잠도 안와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적습니다. 올 해로 6년차에 현재 회사가 3번째 회사이고 5개월 지났습니다. 정말 운좋게 이직이 되어서 회사는 대기업이고, 연봉이나 복지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입사전에 들었던 업무내용과 현재 담당중인 업무 내용이 너무 다른데다 경력을 쌓아도 장래에 별로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상사에게 면담요청을 해서 물어보니, 제가 입사전에 전 담당자가 갑작스럽게 퇴사를 하게 되었고 담당할 사람이 없어서 너를 배속 시켰다며 앞으로 계속 담당해줘야 겠다는 식으로 말을 들어서 빼도밖도 못할거 같습니다. 지금 담당 업무가 미래에 거이 없어질거라 점점 축소 추세이고 무엇보다 원했던 업무가 아니라서 이대로면 제가 목표로 하는 커리어를 쌓을수 없는 것이 너무 고민 입니다... 초반에 빡세게 굴려서 그런지 업무도 조금씩 적응되어 가고 있고 그냥 참고 다녀야 하는건지 아니면 원하던 커리어를 쌓아 갈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준비해야 하는 것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작년에 결혼도 하였고 나이도 34이라 빨리 마음 정리 하고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매일 고민 되고 불안 합니다..
컴파스방향
2022.05.07
조회수
885
좋아요
1
댓글
5
중소기업 > 소기업 오퍼? 갈까요?
경력 11년차 스타트업 경력 2번 2번 모두 스타트업에서 중소로 만드는 과정에서 디자인뿐만아니라 기획 개발 영상 등 팀 메이드 그러면서 당연히 잡무 많아짐 디자인도 웹 앱 그래픽 편집 광고 안하는 것이 없음 오퍼 온 곳 디자인에 집중 가능 팀장 따로 있음 브랜딩 그래픽 웹 위주 연봉 5천초중반 유지 혹은 업글가능 출퇴근 시간 왕복 1시간 줄어듬 업무 시간 2시간 단축 (업무상 야근이 없지않음) 소기업이라 망설여지는데 이직하는 것이 맞을지 이직해보신 모든 분들의 고견이 필요합니다
킹어잉
2022.05.07
조회수
825
좋아요
0
댓글
1
이직해야할까요?
현재 지방에거주하며. 시행사다니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라 시행과 회계(외감)등의 업무를 같이 보고있습니다. 근무한지는 5년이 지났는데 급여인상 한번 없었고 올해 처음으로 분양을 하는데 잘되면 인세티브로 5억을 준다는 구두 상 이야기만 있었습니다. 저를 제외하고 대표이사 포함해서 임원3 직원2인데 업무경험 전무하니 거의 모든 업무가 저한테 쏠립니다. 이런 이유로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재연봉 6천인데 이직할 곳에서는 식대포함 9천입니다. 그곳은 1인팀제로 운영되는듯 한데 문제는 서울입니다. 단 주4일제 근무라 괜찮을듯 싶은데 이직하는게 맞을 까요?
archi
2022.05.07
조회수
1,253
좋아요
4
댓글
11
재택vs연봉 이직시 어떤걸 선택하시겠어요?
스타트업을 운영중에 이와 같은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20명이 넘고, 맘에드는 사람이 없어 채용이 더딘데, 근래 풀 재택 위주로 근무할 수 있느냐는 질문을 몇 번 받았어요. 저도 처음으로 회사를 해보는 입장에서 체계를 어찌 잡을지 고민인데, 제가 걱정하는 가장 큰 리스크는 재택에 부정적인 의견을 갖고 있는 인력들의 불만이 나오는것입니다. 지금도 요청시 재택을 제공은 하고 있으나, 다들 스스로 업무효율이 떨어진다 생각하니 사무실 출근 합니다. 신입3명에 다 경력이 많은 사람들인데, 신입은 배워야해서 스스로 재택은 안하겠다하고, 경력들은 자신들의 경험상 업무효율이 떨어진다는것을 알아서 나오겠다고 합니다. 재택은 단순한 당사자와 회사의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사람들에게 만족을 주는것 보다도, 불만이 안생기게 하는게 조직에 더 영향이 크다고 보는데 채용의 관점에서 재택의 롤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그러다 회사 사람들과 얘기를 나눠봤을때, “만약 새로 온 직원이 재택을 하는데, 스스로 급여를 줄이겠다고 하면 차별/불합리함 그런게 느껴질것 같아요?” 라고 물으니 통상 25-30% 정도까지 줄여서라도 그런다면 상관 안할것 같다. 라는 종합적인 의견이 있었습니다. 물론 ?% 연봉 차등이 있더라도, 다른 조직원과 같은 조건에서 일한다면 즉각 복구할 것이구요. 저희는 완전 독단적인 r&r이 없어, 기존 인력들이 재택을 싫어하는 이유는 협업에 불편함이 생기는게 큽니다. 헌대 회사 입장에서, 채용이란 측면에서 재택은 어쩔수 없는 흐름인것 같고, 준비를 해야할 갓 같은데 고민입니다. 과거 주 6일 근무가 5일로 바뀔때, 굉장히 걱정이 컸지만 결과론적으론 잘 안착 된 제도이죠. 지금이 그러한 과도기로써 경험해보지 못한 큰 도전이 필요한, 즉 회사 입장에선 상당한 리스크를 갖고 시도해야하는것이라 고민이 큽니다.. 만약 재택을 정말 원하는 사람 입장에서 연봉이 1,2천 차이가 나더라도 재택을 할 가치가 있으신가요? 재택 인원에 대해서는 철저히 근무지 이탈 경고, 업무 레포팅 등 책임과 의무를 지게할 것이고, 퍼포먼스만 증명이 된다면 연봉 차등 풀 자체를 줄여나갈 생각 입니다. 어떻게 생각 되시나요?
여름밤비
2022.05.07
조회수
1,696
좋아요
3
댓글
9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
(기존) 중소기업 연봉 : 7,000만원 인센티브 : 1,000만원 출퇴근 시간(편도) : 30분 (이직) 대기업 연봉 : 1억 예상 인센티브 : 최소 1,000만원 출퇴근 시간(편도) : 1시간 중소기업에 10년 이상 장기 근속 중인데 경영진 배만 불리는 수익구조, 업종 특성 상 직원들의 잦은 대기업 이직으로 직원을 소모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영 마인드, 열심히 하면 보상해주겠다는 가스라이팅에 지쳐갑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은 장기 근속에 따른 업무의 숙련도, 인간관계의 익숙함, 그동안 쌓아온 입지 등을 포기하고 대기업으로 이직하는 것이 정답인가에 대한 의문입니다. 현 직장도 전망이 좋은 편이라 장기적으로는 연봉도 오를 예정이긴합니다. 나이도 그렇고 지금 하는 선택이 향후 10~20년을 결정하게될 것 같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현 직장에 정이 많이 떨어지긴했습니다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도 좀 두려운 마음이 있어서 고민이 됩니다.
이직 고민러
2022.05.07
조회수
10,357
좋아요
42
댓글
41
팀장이냐 아니면 워라밸이냐
현직장 4천 후반(수당 합하면 5천 초반) 업계 2위 스타트업 초창기 멤버 세일즈 팀장 별 잡무 많음 (내 일은 못하고 다른 사람 업무만 뒤치닥거리 하다 끝나서 퇴근할때쯤부터 업무할 수 있음) 오퍼온 직장 5천 중반 동종업계 1위 신규사업 팀원 워라밸 강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고민이 한창입니다. 거의 초창기 멤버로 들어와서 회사를 크게 만드는데 열심히 노력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회색지대 업무가 제 팀 업무로 오더니..잡무가 쏟아지네요 (예] 단순 데이터 이식부터 기타 잡무 등 ) 인력이라도 있으면...좋았을텐데 인력도 안주고 세일즈가 알아서 판매도 하고 상품기획도 하고 CS도 하고....휴 여길 나가면 초창기 멤버의 메리트를 잃게 될거 같기도 하고요 선배님들의 혜안을 공유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또용이남푠
2022.05.07
조회수
10,601
좋아요
32
댓글
89
헤드헌터 통해 이직하는 방법?
이직이 처음이라 문의 드려요 이직을 빨리하고 싶은데 헤드헌터 통해서는 어떻게 하는건가요? 헤드헌팅회사에 연락해서 하는건가요? 아니면 사람인 등 사이트에 이력서 올려놓으면 연락이 올까요? 그리고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하는 게 직접 기업에 지원해서 이직하는 것보다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별거아닌한남자
2022.05.07
조회수
5,972
좋아요
21
댓글
7
공공기관 비전공자 dba.. 고민
적당한 규모의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직원입니다. 사회과학 전공자고 아키텍트, dba등 개발과 가까운 환경은 아니었음에도 it관련 부서에서 시스템 운영 업무로 근무한지 1년차입니다. 몇가지 고민이 드는데 다른 곳에 올리자니 신상노출의 두려움이 있어 익명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1. 내가 10년 20년 뒤에 어떻게 근무할지 궁금하면 주변 직원을 보라고 하죠. 이 말을 생각하며 선임 직원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겨우겨우 자기보신을 하고, 트러블슈팅은 쏙 빠져서 실무자에게 교통정리를 떠넘기는 선임 - 사업부서에서 흘러내리는 빵꾸와 현재 구축된 환경에선 말도안되는 요구를 어떻게든 막아보겠다고 까칠해져가는 선임 아직 사원~주임급이라 자연스러운 거란 이야기를 듣지만, 일년을 일해도 이 회사의 db와 테이블간의 관계성은 아직도 내 손안에 들어온 것 같지않고, 외부기관과의 데이터 연계 요청이 들어와 개발팀과 이야기를 나눌 때엔 내가 다루는 환경이 버겁다고만 느껴져 무력감이 듭니다. 이렇게 몇년간 더 근무하면 눈치만은 늘어서 구두로 설설설 이야기는 잘 하겠지만, 그 깊이가 없다는 건 너무나 잘 알아 적당히 보신에만 힘쓰는 대리가 될 것 같습니다. 2. 더군다나 우리 부서는 보안이나 db관리 등 사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공공으로 넘어온 경력직 직원이 많습니다. 물론 저 역시 이분들이 처음 들어왔을 때만큼 퍼포먼스는 당연히 낼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똑같은 경력이 쌓여도 나만 제자리걸음을 하는 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3. 이곳에서 평생 일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당연히 정년은 올 것이고, 정년이 아니더라도 또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할 수도 있겠죠. 회사 내에서야 it지원으로 대체불가의 포지션을 가지겠지만, 회사 바깥으로 나가면 여기서 얻은 경력으로 무엇을 어필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회사에 구축된 디비와 웹구조들을 갖고 나올 수도 없고, 내가 직접 개발한 것도 아니고, 일정관리같은 pm의 롤도 사기업 pm경력있는 사람이 훨씬 매력적일 것이고, 정년이 다되면 감사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아니, 직설적으로 제 경력이 경쟁의 대상이 되는 사기업 이직자에 비해 너무나 물경력처럼 느껴집니다. 제 강점은 무엇일까요? 타부서 정보화사업 지원하다 이 자리엔 나보다 더 잘해낼 수 있는 직원이 훨씬 많은데, 난 그저 ncs잘 봐서 우연히 능력도 없는데 이 자릴 들어찬 건 아닐까란 생각에 다소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생각나는 게 있으시다면 기탄없이 말씀해주세요.
엘앨엘렐앨얠
2022.05.06
조회수
910
좋아요
1
댓글
2
이직 잘 한걸까요. 혼란스럽습니다.
규모가 큰 회사+연봉 업 해서 갈아타기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인해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인데 회사위치가 멀어져 주말부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전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도 잡아놓았었고 빠른승진도 했었지만 회사가 헬이어서 이직을 결심했거든요. 퇴사면담을 하면서 업무강도가 조금 약한팀에 가는것은 어떤지 제안받았지만, 그 회사 자체가 꼴도보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전 회사의 장점은 집에서 가깝고 안정적이다 뿐이었고, 저에대한 처우가 좋았다는 것인데, 회사 자체가 후지니까 못버티겠더라고요. (야근, 주말근무, 박봉, 노답 임원들, 비리 등) 이제 아기도 생각해야할 신혼부부인데 회사때문에 생이별 하게되어 마음이 조금 안좋아요.  다운그레이드를 하더라도 다른팀으로 옮기거나, 근처 회사로 이직을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집근처에 그렇게 크거나 복지좋은 회사가 있지는 않습니다) 남편도 돈을 못벌지는 않는데, 임신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애낳기 전에 제가 오를수 있는데까지 커리어 쌓아보고 싶었거든요.  애기 낳고나서도 일은 계속하고 싶고요. 참고로 전 순정 사무직은 아니고, 케미컬 관련 업무를 하는 기술사무라 약품도 만지고 몸쓸일도 꽤있을것 같습니다. 욕심이었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omgcom
2022.05.06
조회수
2,883
좋아요
8
댓글
18
연봉 및 출근 비교
제 마음으로는 거의 이직 가는 것으로 마음 잡았는데 그래도 다른 분들 의견이 궁금해요~~ (현직장) 기본연봉: 7800만원 인센: 연봉의 약 10% 하지만 올해 3년만에 받았음 기타 복지성: 약 200-300만원 출근시간: 30-40분 재택자유 하지만 거의 오피스 출근 (이직하려는 직장) 기본연봉: 10600만원 인센: 연봉의 약 15%. 매년 약 8-10% 정도 나옴 기타 복지성: 약 100-200만원 출근시간: 1시간 반 재택자유라고 가이드 줌.
PM기획전략
억대 연봉
2022.05.06
조회수
7,416
좋아요
30
댓글
29
경력직 3개월 유예기간?
면접하려는데 헤드헌터가 3개월 유예기간이 있다네요. 수습 아니냐하니 월급은 같고 형식상이고 서로 적응기간 이라는 말장난 같은 소리를.. 제가 3개월후 정직원 아니냐하니 답을 안하네요 유예고 수습이고 제말이 맞는거죠?
낙화유수69
2022.05.06
조회수
7,548
좋아요
24
댓글
32
7년차 이직연봉은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현업종 : 광고 현직무 : 회계, 세무 연봉 : 계약 55백, 복지성 5백, 21년 성과급 20백 기타(법카 등) 연3~5백 수준 성과급은 해마다 다르지만 올해 성과급은 이정도까지는 어려울듯한데요.. 만약 옮긴다면 성과급 일부라도 제 연봉에 포함시켜서 계산하는게 맞을까요??
회계는어려워
2022.05.06
조회수
10,734
좋아요
17
댓글
18
연봉 / 급여 소득세 관련 궁금해요
4월부터 전체적으로 각종 세금이 인상이 되었나봐요.. 그런데 말이죠 급여 공제항목중 소득세가 이상하게 높게나온것같아 문의드려보려구요 글쓴이는 연봉 4,000만원. 세후 급여로는 280만원 중반으로 내내 받다가 10만원 정도 덜받아서 안그래도 연휴 끝나고 경영지원부에 문의해보려하거든요 소득세가 갑자기 10만원 대로 올랐는데 요번에 특이한 이슈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계산이 잘못된걸까요..? ps. 급여 세후공제부분만 캡쳐하여 올려봅니다.. 문제가 될 시 바로 삭제할게요
월랑
2022.05.05
조회수
2,496
좋아요
1
댓글
6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