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가 큰 회사+연봉 업 해서 갈아타기에 성공했습니다. 이로인해 결혼한지 얼마 안된 신혼부부인데 회사위치가 멀어져 주말부부를 하게되었습니다. 전 회사에서 어느정도 자리도 잡아놓았었고 빠른승진도 했었지만 회사가 헬이어서 이직을 결심했거든요. 퇴사면담을 하면서 업무강도가 조금 약한팀에 가는것은 어떤지 제안받았지만, 그 회사 자체가 꼴도보기 싫어서 나왔습니다. 전 회사의 장점은 집에서 가깝고 안정적이다 뿐이었고, 저에대한 처우가 좋았다는 것인데, 회사 자체가 후지니까 못버티겠더라고요. (야근, 주말근무, 박봉, 노답 임원들, 비리 등) 이제 아기도 생각해야할 신혼부부인데 회사때문에 생이별 하게되어 마음이 조금 안좋아요. 다운그레이드를 하더라도 다른팀으로 옮기거나, 근처 회사로 이직을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집근처에 그렇게 크거나 복지좋은 회사가 있지는 않습니다) 남편도 돈을 못벌지는 않는데, 임신으로 인해 좋은 기회를 놓칠까봐 애낳기 전에 제가 오를수 있는데까지 커리어 쌓아보고 싶었거든요. 애기 낳고나서도 일은 계속하고 싶고요. 참고로 전 순정 사무직은 아니고, 케미컬 관련 업무를 하는 기술사무라 약품도 만지고 몸쓸일도 꽤있을것 같습니다. 욕심이었을까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직/커리어
이직 잘 한걸까요. 혼란스럽습니다.
22년 05월 06일 | 조회수 2,987
o
om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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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흐르는강물
22년 05월 06일
객관적으로 볼때 잘하신 이직으로 보입니다. 주말부부가 조금 우려되지만 그만큼 빨리 그리고 자녀가 대학을 가서도 등록금 혜택을 받을수 있는 곳이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살다보면 더 좋은 상황이 올수 있으니 정주행해 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저는 은퇴할 나이가 되다보니 아이들때문에 경력을 단절할 수밖에 없던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하답니다. 후회되지 않는 결정과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객관적으로 볼때 잘하신 이직으로 보입니다. 주말부부가 조금 우려되지만 그만큼 빨리 그리고 자녀가 대학을 가서도 등록금 혜택을 받을수 있는 곳이면 문제 없어 보입니다. 살다보면 더 좋은 상황이 올수 있으니 정주행해 보는게 좋아 보입니다. 저는 은퇴할 나이가 되다보니 아이들때문에 경력을 단절할 수밖에 없던 와이프한테 너무 미안하답니다. 후회되지 않는 결정과 생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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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omgcom
작성자
22년 05월 07일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등록금 혜택을 볼수있는 곳인데, 말씀대로 저희부부에게도 좋은 날이왔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게도 남편도 커리어향상에 응원해주는 편이지만 내심 나이도 먹어가니 자녀계획을 좀 미뤄야한다는거에 아쉬워하네요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등록금 혜택을 볼수있는 곳인데, 말씀대로 저희부부에게도 좋은 날이왔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게도 남편도 커리어향상에 응원해주는 편이지만 내심 나이도 먹어가니 자녀계획을 좀 미뤄야한다는거에 아쉬워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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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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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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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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