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퇴사 시점 변경
회사 사람들이 너무 힘들어 (폭언,뒷담화 등등) 퇴사날짜를 잡은 채로 이직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퇴사 날짜 정할 당시엔 갈 곳이 정해지지 않아 6주 후 퇴사하기로 했고, 2주일 후 1순위로 가고싶었던 기업에 붙었습니다. 다만 1순위기업은 제게 흥미로운 분야라 1순위인것이고 이외 그보다 네임밸류가 큰 기업들의 면접들도 2주간 더 잡혀있습니다. (직무는 똑같고 분야가 상이) 현재 합격한 기업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출근을 원합니다. 현재 이 기업에서 저의 업무는 인수인계 포함 2주 후면 끝나나 퇴사는 3주 뒤입니다. 퇴사를 1주일 정도 조정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현 회사는 있는 일 없는 일 (특히 단순반복노가다업무)를 찾아 퇴사전에 하고 가라고 떠넘기는 상황이라 3주동안 더 얻을 것은 없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전 퇴사 일정을 조정하고 싶은데, 부모님께서는 이미 정해진 일자는 바꾸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 + 1순위 기업 말고 이후 면접 보는 네임밸류 기업들에서 더 높은 연봉과 직책을 제시했는데 이미 첫번째회사와 연협이랑 출근일자 조정 끝나면 못가고 눈앞에서 기회 놓치는 거 아니냐고 하시면서 3주동안 버티고 다른 회사들 오퍼도 받아본 다음 퇴사하길 바라시는 상황입니다. *첫번째회사에서 제가 제시한 연봉을 맞춰주신다고 의사 밝히신 상태입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
디피아
2022.06.02
조회수
861
좋아요
0
댓글
1
직무변경으로 인한 자진 퇴사 시 실업급여?
대표랑 팀장 둘이 논의해서 (팀원들 의견수렴은 일절 없이) 팀원 10명 중 절반의 기존 업무를 중단시키고, 그들을 신사업에 투입시키면서 한 달 뒤 신사업팀을 신설한다고 공지했습니다. 신사업팀에 가게 될 경우 기존업무도 일부 가져가게 되지만, 새로운 업무가 대다수이고 무엇보다 하루아침에 산업군이 바뀌는거라 팀원 대다수는 커리어를 지키고자 이직처를 알아보며 퇴사절차를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퇴사절차가 마무리될 즈음 회사에서 '퇴사자들이 속출하는 것을 보니 신사업은 아직 할 때가 아닌 것 같다' 급히 신사업을 폐기하고 기존팀은 기존업무를 지속할것이라고 번복했습니다. 이런 경우, 이직처가 정해지지 않는 퇴사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을까요? 사측의 일방적인 조직개편이 퇴사의 근본 원인이긴 하지만, 그래도 명목은 자진퇴사인 점과 퇴사직전 조직개편을 취소한 점 때문에 어려울것 같기도 하네요
PW미M
2022.06.02
조회수
1,791
좋아요
0
댓글
1
희망지역
혹시 희망지역은 따로 선택 못할까요???… 연락이 와도 지역이 안맞을까 걱정이네요
lilllil
2022.06.01
조회수
283
좋아요
0
댓글
0
26살 8년차 직장인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8년차 직장인입니다. 매 순간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방향 설정이 분명치 않았음을 깨닫고 진로를 고민하다가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상황 - 특성화고 졸업 전 국내 중견기업 영업부서 서무직으로 취업(빠른 년생으로 당시 18살, 초봉 2,400만원) - 대학 진학하여 일과 학업 병행, 올해 2월 졸업 - 사내에서 업무 능력, 포지션 인정 받음(직급/연봉에 비해 하는 일 많음) - 대졸 공채 직무 전환 누락(상기 이유로 주변에서 조차 기대하였으나 서무여직원 꼬리표 떼기 어려움) 2. 현 직장 조건 - 연봉 4,000만원, 연봉 인상률 2% 미만 - 워라밸 극상(30분 단위 유연근무제, 자유로운 연차/휴가 사용 : 년 16일+알파) - 업무 난이도 극하(업무 숙련, 팀장의 무관심, 업무 대비 많은 인원 충원으로 업무 분장 X) - 직무 전환(=진급) 가능성 낮음 - 배움, 역량 개발, 기업 성장 기대 전무 3. 이직 준비 고민 - 현재 하는 일이 적성에 맞아 영업 관리, 지원 직무로 채용공고 찾아봄 - 나이가 어려 신입사원 지원 가능하나 취업 불황으로 경쟁 치열 (채용 전환형 인턴 or 1-2년 준비할 만큼의 기대 효과가 충분한지 의문, 공기업 생각 X) - 경력으로 이직할 시, 연봉 협상에서 불리하다 판단 - 신입사원 평균 연봉과 현재 연봉 차이가 크지 않음을 깨달음 - 연봉을 포기하고 중소, 스타트업에서 일을 배울지 고민 이직 시, 현재 연봉과 기업 기대치가 높아 눈을 낮출 필요는 있다고 판단합니다. 4. 탈출 준비 고민 직장 생활 8년을 해보니 아래 두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 궁극적으로 이직보다 회사를 하루 빨리 탈출하는게 맞음 - 현실적으로 여자의 직장생활에는 한계가 있기에 회사 밖 수입이 있어야 함 제가 공부하고자 하는 부분은 크게 4가지 정도이며, 모두 전문성을 키우고 추후 사업체로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분야입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설정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정해놓고 무엇이든 배우고 싶습니다!! - 투자 공부(경제 인사이트 키우기) - 세관 공매(어머니가 공부하고 계심) - 공인중개사 공부(부동산 입문을 위한 공부, 노후 대비) - 파이썬 공부(데이터 분석 분야에 관심 있음+사이드 잡으로 발전 가능) 어리니까 당연히 이직하라는 말, 그 길이 제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들면서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26살 8년차 직장인, 이직 준비 vs 회사 탈출 준비, 무엇이 현명한 선택일까요?
빙글뱅글
2022.06.01
조회수
3,084
좋아요
6
댓글
15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없는 회사의 경력은 기재해야할까요?
경력직 이직을 하려는데 경력이 너무 오래된게 이직에 불리한거 같아서요 혹시 과거 다니던 회사가 폐업을 하여 경력증빙은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로만 가능한데 , 이력서에 경력을 꼭 써야하는지.. 안써도 괜찮으련지 문의드립니다!! 경력증명서 증빙 가능한 근무지의 경력만으로도 모집요강의 경력 기간을 초과해서요.. 무조건적으로 써야하는건지 고수님들의 의견을 조심히 여쭈어봅니다.
하늘위로
2022.06.01
조회수
1,370
좋아요
0
댓글
3
21살 고졸 여자 이직 가능할까요 ?
안녕하세요 공업 계열 특성화 고등학교 졸업 후 첫 회사에서 9개월 , 현 회사에서 약 1년 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 현 회사는 이 분야에서 꽤 유명한 중견기업이고 연봉 2900정도입니다 제가 나온 고등학교가 전공 계열에서는 꽤나 이름을 알린 학교이나 전공 과목과 맞지 않음을 느껴 무스펙 졸업을 한 상태인데요 . 생산 스케쥴러의 업무를 하는 곳으로 이직해 일 하고 싶은데 어떤 자격증을 따는 게 좋을까요 ?? 그리고 생산 스케쥴러로 직무로 추천 해주실 만한 회사가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고롱고로롱
2022.05.31
조회수
901
좋아요
1
댓글
2
한 주에 12시간 이상은 초과수당을 못주는게 맞나요?
긴 글이지만 27살 사회초년생에게 도움 준다는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전화를 받고 한 회사에 면접을 보고왔는데요. 급여와 관련해 조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드려요. 직무는 쇼핑몰 관리직인데 제가 이전에 온라인몰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어서 제 이력서를 보고 그 회사에서 이 직무와 유사한 점이 많아보인다며 전화가 왔습니다. 식품업계인데 같은 종류의 식품을 파는 경쟁업체들 중에선 국내 1위인 곳인데요. 꾸준히 성장하고 있고 특히 온라인 사업을 확장하고 있어서 저를 추가로 뽑으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면접 볼 때 들은 회사 설명과 업무 내용을 들었을 때는 흥미롭더라구요. 우선 저는 일이 없어서 매너리즘에 빠질 업무 환경보다는 차라리 일이 바쁜 곳을 선호하긴하는데 문제는 여기가 매일 평균 2천개 정도 물량이 나가서 제시간에 퇴근을 못하고 그 식품과 관련된 특별한 기념일 기간에는 주말에도 나와서 오전부터 근무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식품 특성상 미리 쟁여놀 수 없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사실 일이 많은것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에 따른 수당만 제대로 지급된다면요. 거기서도 추가수당은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법으로 한 주에 12시간만 수당을 줄 수 있게 되어있어 그런 기념일에 주말까지 나와 근무한다한들 수당은 일주일에 12시간 근무한 내용만큼만 준다고 하더라구요. 거기가 성과급은 없는데 인센티브로 인사팀에서 직원마다 0~400프로까지 나가게 되는데 그 인센티브 책정에 가장 큰 점수를 받는 부분이 협력이라고 했습니다. 그 협력이라함은 다른 직원이 업무가 많이서 퇴근을 못하고 있으면 나몰라라하고 가는게 아니라 함께 그 일을 마치고 가는 개념인데요. 처음 면접장에서 설명을 들을 땐 추가 수당 얘기도 그렇고 인센티브도 있어서 잘 챙겨준다는 생각을 하게됐고 일이 많아서 힘든데 할 수 있겠냐 이런 말을 하시는게 입사 전에 그런 걸 다 오픈하셔서 숨김없는 모습에 오히려 신뢰가 간다는 마음이 들어서인지 이상한걸 못느꼈습니다. 그런데 면접 보고 나서 제가 들은 얘기를 주변 사람들에게 하니 주말특근은 무조권 줘야하는데 이상하다는 것과 성과급도 안주면서 인센티브라는 면목으로 원래 받아야하는 시간외수당을 자발적 야근을 하게 만드는 것 아니냐며 이상한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 면접자께서도 이곳은 20대는 사실 안뽑으려고 했다면서 20대들은 버티질 못하고 나가서 자기들이 다 가르쳐놓으면 나간다 혹은 일이 바쁜데 길어야 6개월 하다 그만둔다 이런 얘기도 하셨습니다. 그래도 사방넷도 사용하고 국내에서 브랜드 입지가 있어보여서 이커머스쪽 경력이 생길까 싶었는데 제가 뭘 모르고 이런 생각을 하는 걸까요? 근무는 오전 8시 30분부터 5시 30분이었는데 실제론 오는대로 더 일찍 시작하기도 하고 일이 많다보니 보통은 6시나 6시 30분에 보통 퇴근한다고 합니다. 추가수당은 7시부터라 6시 30분에 끝나는건 수당이 안나온다고 하셨구요. 젊은 사람들은 일 일찍 시작하는걸 이해못한다고 하시는데 잘 생각해보니 근무시간을 이르게 맞춰놓고 빨리 불러서 늦게까지 일 시키는 나쁜 곳 같기도 하네요. 여기가 지방인데 지방 급여치고는 좀 높긴했습니다. 보통 280-300 세전으로 월급을 받는다고 하셨는데 사실 포괄임금제여서 급여가 좀 높고 특근 수당을 안주는건지…면접자께서 동종업계치곤 많이 준다 하지만 그만큼 일이 많다 이렇게 표현하시긴했습니다. 근데 연봉은 매년 오르지만 10만원 오를지 100만원 오를지는 개인에 달렸다라고도 했습니다. 이게 제가 아직 세상물정 모르고 별로라고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정말 별로인 곳이 맞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도시 옆에 있긴하지만 면에 위치해있어서 자차가 필수입니다. 야근 시 버스는 끊기니까 운전해서 가야하는 상황을 암시하는건가도 싶어요. 사람인에서 10인이상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초과근무 및 주말특근에 해당되는 기업같은데 뭔지 모르겠습니다.. +연차는 자유롭게 써도되고 못쓰면 수당으로 준다고 했습니다. 점심도 제공되는데 식사제공, 연차수당, 인센티브 이런건 복지가 좋은거라곤 할 수 없는건가요..?
네비게이션
2022.05.31
조회수
974
좋아요
2
댓글
8
30살에 새로운시작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중견기업 다니고 있는 30살 남자입니다 지금 하는일는 설비 오퍼레이터 입니다..전공과 전혀 다른일 입니다 대학 다니다가 전역하고 휴학중에 일을 알바로 시작했다가 정직원 돼서 일을 시작했는데 복학을 안해서 제적으로 고졸이구요… 6년째 일을 하고 있는데 최근 회사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고 그래서 퇴사나 이직을 고려중인데 쓸데없이 욕심만 많아져서 연봉이 좀 더 높은곳을 가고싶어지는데 또 고졸이라 안될거 같고…할줄아는건 지금 회사에서 배운 설비수리 밖에 없고 막막하네요.. 아예 다른 직종으로 시작을 해보려고 해도 다른걸 해놓은게 없으니 이 또한 막막하구요ㅠㅠ 다른 직종에 관심 가는건 포토샵이나 디자인 쪽인데 당연히 해본적 없습니다.. 근데 만약 한다고 하면 재밌게 할 자신은 있어요 20초반에 친구랑 뭐 브랜드를 만들자 힙하게 카페를 만들자 하면서 아이디어 내면서 로고도 만들어보고 그랬거든요 퇴사하고 포토샵 배워서 새로 시작을 할수있을까요?
donk
2022.05.31
조회수
1,818
좋아요
3
댓글
6
디자인 사전과제
자사 서비스 홈화면을 디자인하라는 사전과제에서 어떤 역량을 보여줘야할까요?
yayayai
2022.05.31
조회수
710
좋아요
0
댓글
0
처우협상 이정도면 갈만할까요??
현재 5년차고 이직하려는 곳에서 지금 연봉보다 7%정도 인상된 금액으로 제안했습니다. 저는 10%정도 인상해달라고 하는 중이구요. (최초 요구는 17% 인상) 제안받은 금액도 뭐 작년에 비하면 20%가량 인상된 금액이긴 하고 성과급 수준도 이직하려는 곳이 좀 더 높아서 구미가 당기긴 하는데요, 제가 제안한 금액이 받아들여질 지는 잘 모르겠어요 (이직하려는 곳에서는 제안한 금액이 책임 베이스라고 합니다. 5년차인데 책임급 대우해주니까 괜찮지 않냐는 의도같아요) 사실 이직하려는 이유는 연봉이나 복지보다도, 저직급이 거의 없는 회사 상황에 저한테 일이 과중하게 몰리고 있고 그 와중에 개발직군임에도 개발을 슬슬 떼야 하지 않느냐(?)하는 이야기를 듣고 있어서예요. 회사가 사람들한테 개발을 시키기 보다는 전부 컨설턴트로 변화시키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대학 휴학중에 스타트업에서 잠시 일했던 것 외에는 여기가 첫직장이다 보니 옮기는 게 맞는가 하는 불안이 자꾸 드네요.. 7% 인상된 연봉, 성과급 차이를 고려하면 대략 9%정도 차이나는 조건으로 이직할만 할까요????? 말이 너무 두루뭉실한데, 물어봐주시면 구체적인 조건이나 협상내용 공유드리겠습니다.
과로과로사
2022.05.30
조회수
1,941
좋아요
0
댓글
10
직무변경해서 이직했는데 고민이에요...
자동차 1차벤더에서 PM경력을 7년 정도 쌓다가 SQE/SQM으로 직무를 변경하며 이직을 했습니다. 막상 와보니 회사+직무에 잘 적응 할수있을지도 걱정이고 커리어 측면에서 잘한 선택인지도 ...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들 보시나요? 참고로 한때 PM으로 꿈을 키웠지만, 신입부터 PM출신인 탓에, 인정받는 PM이었지만 발전가능성에 의문을 갖고 퇴사하게 됬어요... 조언 부탁드려요~
바르세므
2022.05.30
조회수
659
좋아요
1
댓글
0
이십대 중반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 고민이 있어 질문 드립니다 전문대 경영과 졸업 중견기업 연매출 500억 이상 영업관리 4년차입니다 연봉은 3000 초반 정도 받고 있어요 제가 세무2급 fat1급 등 기본적인 회계 자격증이 있어서 회계 쪽으로 이직을 하고 싶은데요 직무가 다르다보니 신입으로 들어가야하고 회계 직무는 신입을 잘 안 뽑아서 고민입니다 회계쪽으로 이직하는 것이 커리어가 더 좋을 거 같아서요 또는 현재 영어 공부 중인데 실력을 키워 해외영업으로도 가보고 싶고,, 아니면 아예 처음부터 새로운 전문직을 공부하는 게 나을 거 같기도 하고.. 너무 고민입니다 저의 현재 직무보단 좀 더 전문적으로 일을 하고 싶고, 오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 진로에 대한 고민이 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
퇴근주세요
2022.05.30
조회수
624
좋아요
0
댓글
0
조언 부탁드립니다. (회계사무2년 생산1년 마케팅7개월)
지금 회사 집이랑 가까운데 월급이 190이고 일이없고 배울게없고 미래가 불투명해 이직하고자 하는데 직무 설정을 못해서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현재 나이는 24살 고졸입니다. 이력 보시고 솔직하고 직설적이여도 좋으니 댓글로 개인적인 생각이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매번 고민 때매 검색만 하고 앉아있습니다ㅠ - 이력 (과거 → 현재순) 영업팀회계 (중견) 2년 3개월 ERP 월말정산 계약서 금고 시제 관리 등 업무 마케팅 3개월 / 다른회사 마케팅 4개월 (단기계약직 중소) 촬영, 상세페이지제작, SNS마케팅제조, 주문관리 반도체 제조 1년 자재관리 반도체 테스트 업무 - 자격증(쉬운 자격증 위주로 취득) 회계자격증 2개 사무자격증 4개 영업마인드 1개 포토샵 1개 - 현재 프로듀싱 재미있어서 배우려 하고 있고 개인사업 생각해서 뷰티 자격증 따는 중 조언해주시면 그 방향 찾아서 진행하고싶어요 ㅠㅠ 정확한 직무설정을 못해도 시간은 가는데 커리어라고 하기에도 뭐하지만 그냥 물경력, 망한 경력들이 되는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 대학, 직업, 경험, 명언이든 조언 듣고싶습니다
단무지아삭
2022.05.30
조회수
417
좋아요
0
댓글
1
이직의 선택지 소거법 문의
#이직 현재 경북대구 4천중반 1번 오퍼 천안아산평택 3천후반 임직원소수 (대신 성과+) 수도권에서 자랐습니다. 올라가는게 맞겠죠? 만약 1번 최종합격하고 고민해도 안늦는건가요? (안간다거나...) 4만됐어도 고민안할텐데...
마주보기
2022.05.30
조회수
455
좋아요
2
댓글
0
50에 온 갈림길.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50이 되는 23년차 중견기업 마케팅 기획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팀장을 5년 정도 하다 회사 정치적 이슈로 신규 업무 팀원으로 이동하게 되었네요 업무는 유사하나 다운그레이드 이고 지방으로 출퇴근하거나 숙소생활을 해야합니다만 리포트 라인이나 내부갈등은 현재보다 적을것으로 보입니다 다행히 현 회사보다 규모는 작으나 같은 업종의 중견기업으로 처우나 직급은 지금보다 상향 조정 이직은 가능한 상태입니다 계속 한 곳에만 있다보니 이직에 대한 두려움과 커리어개발에 대한 욕심 그리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는것이 고민이네요 현 직장에 대한 만족도는 이번 이슈 전까지는 아주 높았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이 바뀌네요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고마케터
2022.05.30
조회수
730
좋아요
1
댓글
7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