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인크루트 평균연봉은 진짜인가요?
혹시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인크루트 평균연봉이 편차 적게 정확한건가 싶어서요-_-
닉네임아닙니다
06.05
조회수
740
좋아요
1
댓글
3
인재풀에 등록하면 연락이 오나요?
오랜만에 가고싶은 회사가 생겼습니다만, 제가 지원 가능한 포지션 오픈이 거의 없는 것 같아, 인재풀 등록을 해두려고 합니다. 최근에 유관부서 포지션이 오픈되었습니다만, 보통 인재풀 등록하면 열람 하나요? 등록 후에 비슷한 포지션이 오픈되면, 제 이력서는 그닥 매력이 없었다고 생각하는 게 맞을까요? 인재풀로도 등록하고, 지원도 따로 하는 게 좋을 지 궁금합니다.
프로붙박러
06.03
조회수
1,291
좋아요
0
댓글
6
퇴사통보일
(내용 수정했습니다) 보통 이직 확정되면 1달-2주 등 최대한 짧게 퇴사통보 하려고 하시던데 한참 먼저 통보하면 단점이 있나요? 전 두달 전에 하려고 하는데 회사야 당연히 인수인계 여유롭게 할수있어 좋을거고 저도 그동안은 당연히 주어진 업무는 평소처럼 하겠지만 점심이나 회식 등 자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을것 같은데요 다들 단기간으로 통보하려고하는 이유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dnk
06.01
조회수
809
좋아요
0
댓글
4
기본급 5000초반에서 중반 이직
안녕하세요, 현 회사 워라밸이 좋지 않아 좀 더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목표로 이직 준비를 했고 최종 합격한 상태입니다. 현 회사 기본급은 5150이고, 이직하는 회사에서는 처음에 5400을 말씀하셨다가 제가 고민 후 다시 연락해서 조금 더 여지가 없냐고 하니 5500까지 맞춰주신 상황입니다. 직무는 마케터입니다. 별도로 들어오는 현금성 복지나 인센티브는 비슷하여 기본급 기준으로 인상폭을 생각하면 될 것 같은데요, 한 번 올려주신 금액에 대해 제가 일단 알겠다고 한 상황이나 사실 희망연봉은 10프로 올리는 거였어서 5600까지는 맞춰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현 회사 연봉 인상률이 좋아서 내년 연봉도 15프로 이상 인상될 것이 확실한데, 워라밸 보고 이직하는 것이거든요. 이직하는 회사에 한 번 더 말해봐도 될까요? 제가 경력 이직이 처음인데, 이직하면서 여러 번 인상 얘기하는 게 흔한가요? 회사 입장에서 부정적인 시그널로 받아들여지진 않나요?
오잉크
06.01
조회수
1,229
좋아요
1
댓글
4
파트장 승진 시 연봉 인상
첫 직책이라 현 연봉의 몇% 인상되어야 적절한지 감이 안오네요 ㅠ 직책수당은 있는 것 같은데 월 10-20 수준 인 것 같고, 이 외에 연봉을 올린다면 몇% 인상해야 적절할까요? 전 경력 9년차 30대 중반이이고, 과장 차장등의 직급은 별도로 없는 조직입니다. 100명 정도 되는 규모의 업계에서 나름 유명한 스타트업(?)입니다!
햇살0
05.31
조회수
886
좋아요
0
댓글
3
이직 그리고 앞으로의 진로가 고민 돼요
안녕하세요? 올해 28살인 중소기업 IT 회사 홍보팀에서 재직 중인 여자입니다. ㅎㅎ 매일 정보를 찾아보다가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주변에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상담할 수 있고 홍보/마케팅 직무에 대해서 말씀을 여쭐 곳이 없어 긴 글을 써봅니다. 전공으로는 컴퓨터공학부의 멀티미디어학과를 졸업하였고, 전공과 다르게 사실은 항공 지상직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와 겹쳐 지상직의 꿈을 접게 되었어요. 그러다 첫 직장으로 교수님의 추천을 받아 대학교에서 IT분야 인재양성을 하는 정부지원사업 (지금으로 따지면 부트캠프) 의 사업매니저로 약 1년 반 동안 일하였습니다. 사업 매니저로 일하는 동안 [사업비 관리・집행 / 강의 일정 편성 / 수업 진행 관리 / 강사 섭외 및 관리 / 학생 선발 및 관리 / 각종 행사 및 이벤트 진행 ] 등 사업의 모든 부분을 관여하였습니다. 사업단이 교수님, 저 총 2인이었습니다. 그 후 사업이 모두 종료되어 또 교수님의 도움을 받아 현 직장으로 감사히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은 약 8년차의 VR/AR/메타버스 를 제작하는 기업이고 사원수 약 20명에서 현재는 40명 까지 성장한 중소기업입니다. 처음에는 경영지원으로 입사하여 대학과 같은 업무들을 도맡아 하였지만, 입사 5-6개월 차에 대표님의 추천으로 없던 홍보팀을 신설하여 홍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현 직장에서는 [ 각종 디자인 업무 / 회사 웹진 제작 / 보도자료 작성 / SNS(인스타,블로그,유튜브,카카오플친) 운영 / 프로젝트 기획 및 관리 / 전시 및 행사 참여 관리 및 운영 / 자사 홈페이지 기획 및 디자인 / 외주 업체 관리 / 네이버 검색광고 / 내부 행사 진행 및 운영 / 각종 프로젝트 관리 ] 등의 업무와 각종 잡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원래 경영지원이었기 때문에, 홍보팀 + 경영지원(잡무) 등을 맡는 어정쩡한 포지션이 되었어요. 솔직히 현 직장에서의 업무가 어렵다거나 힘들지는 않습니다. 사업 매니저의 업무와 같이 여러 분야의 전반적인 모든 사항을 골고루 해내는 제 자신에 대해 약간의 희열? 을 느낄때도 있곤 합니다. 그러나 불만 없이 시킨 모든 일을 해내니 이 일도, 저 일도 당연하다는 듯이 제게 요청하곤 하고 그 외에도 '쉽게 보고 막 대한다' 라는 생각이 자주 들 정도로 저를 대합니다. 연봉 협상같은 처우 면에서도요. 이 회사에서 발전과 미래가 없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준비하려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어떤 분야로 나아가야 할 지 잘 모르겠는거에요..ㅠㅠ 현 직장 근무하면서 오로지 '연봉' 만 보고 전공을 살려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려고 강의도 듣고, 자격증도 따고 했지만 흥미가 생기지 않아 접었던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 불안하고 혼란스럽습니다. 현 직장의 홍보 업무도 사수 없이 저 혼자 원팀으로 수행하다 보니 그에 따른 어려움도 있고, 저희 회사만의 서비스나 플랫폼이 있는 게 아니고 국방, 공공기관과의 B2B 사업이라 제품을 팔 수 있게 홍보하는 것이 아닌 '회사를 알리는 업무' 를 위주로 하다보니 제약도 많았습니다. 이직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제 자신을 깨달아버린거에요. 그래서 제 능력을 키워서 이직하고자 패스트ㅋㅍㅅ(혹시 몰라 초성처리 합니다)의 디지털마케팅 강의도 수강하고 있지만 강의만 듣고 이직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막연히 브랜딩 마케터가 되고 싶기는 한데 사실 정말 어떤 직무가 하고싶은 지 무엇 부터 시작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끄럽지만 타 마케팅 사이트의 마케터분들 글들도 용어를 모르는 글 들이 많아 찾아보기도 할 정도로 무지합니다. 글을 쓰다보니 장황해지고 한탄만 한 것 같기도 한데요... 그만큼 많이 고민하고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고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 것부터 준비하고, 이직하기 위해 어떤 역량들이 필요할까요? 또한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직종, 직무로 나아가야 할 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확실한 목표가 없으니 시동도 안걸리고 추진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고민고민핑
05.31
조회수
1,090
좋아요
2
댓글
3
이직시 출퇴근 거리가 어느정도 반영되나요?
안녕하세요 해외 이커머스 플랫폼 운영 2년차에 제안을 받았습니다. 현 회사는 중소기업 브랜드사로 모든걸 혼자 감수하면서 조금씩 성장중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모든 것은 입점부터 숍운영, 마켓팅, 외부광고 등등) 제안받은 회사는 브랜드사의 대행사로 업무 분업화가 되어있어 내가 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과 현재 부족한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출퇴근 왕복 3시간;;;; 현 회사는 왕복 1시간. 여러분은 제안 연봉 수준이 괜찮다면 이직 고 하실건가요????
베리슈거
05.30
조회수
5,211
좋아요
14
댓글
21
이직할 때 '왜 본인을 뽑아야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 관련 궁금증
현업에서 5년 정도 있다가 컨설팅으로 넘어온지 1년 정도 된 주니어입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인데 완벽하게 일치하는 경험이나 지식이 없으면 채용 프로세스에서 저를 뽑아달라는 이야기를 하기에 스스로 확신이 안드는데, 앞으로 경력을 더 쌓는다해서 딱 맞는 포지션이라는게 생길지도 의문이고 커리어패스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 현재 자리에서 몇년 버티다보면 새롭게 보이는 것도 있겠지만 지금 상황에서 무엇을 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 질문 올립니다. - 현업의 산업과 컨설팅에서 경험하고 있는 산업이 전혀 다릅니다. - 윗 분들 업무강도나 영업에서 고객사분들과의 soft skill을 보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욕이나 하고 싶다는 의욕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 영업을 시작하는 직급 또는 그 보다 더 이전에 현업으로 돌아가거나 다른 길을 찾고 싶습니다. - 감사하게 오퍼주시는 곳들과 면접을 볼 때 '왜 지원자를 본 회사에서 꼭 채용해야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저보다 더 적합한 경력과 지식/스킬을 가진 지원자가 있으면 제가 어떤 의욕을 보이든 회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 사람을 채용해야할 것 같아 어떻게 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경력이 쌓일수록 해당 업계를 더 알아가고 싶고 열심히 하겠다는 말만으로는 증빙되는 것이 없으니, 먼저 이런 말을 꺼내기도 어렵습니다. 저의 경력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을 찾는 포지션이 미래에도 생길 것 같지는 않고 주어진 자리에서 수행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하다보면 숙련도가 올라가고 그 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대화를 하다보면 당장 기여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오래 남을 사람을 원하지만 의욕만으로는 설명이 안될테고 그럼에도 저를 왜 면접에 불렀는지 어떤 기대치를 가지고 그러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딸기호두아보카도
05.27
조회수
1,009
좋아요
7
댓글
5
채용공고 지원 취소하는 법
채용공고에 지원을 하였는데, 이력서(자기소개서)가 완벽하지 않은 상태에서 지원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원을 취소할 수 있을까요? 다시금 이력서를 재정비한 뒤에 재지원하고 싶은데 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
닉네임은처음이지
05.25
조회수
748
좋아요
0
댓글
2
부산 경남 자동차 관련 중소기업 연봉
안녕하세요 일반적으로 부산경남 2차사 영업 8년차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궁금합니다.
중소과장
05.23
조회수
457
좋아요
0
댓글
0
한국기업금융평가원
한국기업금융평가원 이 회사 급여, 복지 등 궁금합니다. 알고 계신 분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적당한일
05.20
조회수
232
좋아요
0
댓글
0
이직, 최종 합격 후 기존 회사 인수인계 기간?
오늘 헤드헌터랑 전화하다가 회사 인수인계 기간이 법적으로 한 달이라고 정해져 있다고 그러는데 그런가요? 그런 건 처음 듣는 이야기인데 좀 황당하네요.
일개미야
05.17
조회수
670
좋아요
1
댓글
4
두세달전 직접지원 서탈, 이후 새로 올라와서 헤헌 지원?
두세달전에 외국계에 직접 지원했는데 일주일쯤 후에 서탈 메일 받았습니다. 그 뒤로 잊어 먹고 있었는데, 엊그제 외국계 써치펌을 통해 해당 포지션 채용공고가 다시 올라왔네요. 채용사가 어딘지는 오픈 안되어 있는데, 지역과 JD보니 지난번에 떨어진 그곳이 맞습니다. 요즘 써볼때도 없는데 헤헌 통해 다시 지원하면 뭐 좀 다를까요? 주말마다 이력서 쓰고 주중에는 써치하고 그랬는데, 요즘 주말에 쓸 곳도 없어서 이렇게라도 해봐야 하나 싶네요.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5.16
조회수
344
좋아요
2
댓글
1
동원디어푸드 현직자분 계신가요??
동원디어푸드 펫푸드 직무에 관심이 있어서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ㅠㅠ!
ㅠㅜapd
05.14
조회수
212
좋아요
0
댓글
0
페블스톤운용은 그럼..
워크로드 및 요구사항이 빡쎄지만, 많이 배울 수 있는 곳! 이라고 생각하는게 정확한 진단이겠죠? 그리고 연봉 수준은 일반 운용사랑 비교하면 비슷한 수준이라 보면 되는 것이구요? 답변 미리 감사 드립니다 :)
원칙
05.14
조회수
673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