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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의 이런 푸시문구 어떻게 생각하세요?
푸시문구는 짧고 임팩트 있을수록 잘된다! 가 항상 배웠던 부분인데 브런치는 이렇게 길게, 스토리텔링을 넣어서 보내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이게 굉장히 누르고 싶어 보였고 또 진정성이 보여 좋았습니다. 푸시는 짧고 임팩트 있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메시지가 명확하냐가 중요하고, 그게 명확하다면 긴 스토리텔링도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 -> 라고 보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네요. 짧은 케이스인데, 기획자분들과 나누고 싶어 공유드려요.
비전공자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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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기획일을 막 시작했습니다
작은회사에 사수도 없고 일도 제대로 못배우고 있어요,, 실수만 엄청하고ㅠㅠㅠㅠㅠ 진짜 자존감도 낮아지고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속도 아픈데ㅠ 서비스 기획자로써 읽을만한 책있을까요?
출근이취미이고싶
202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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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차 기획자입니다
사업 2-3년 서비스 기획 2년하고 PM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열정적으로 살고 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뭘 공부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빅데이터 자격증이라도 딸까 영어공부라도 할까 하는데 뭘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다들 5년차쯤 되면 어떤 공부들 하시나요?
hiiiiihh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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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나 마케팅 안받고도 오가닉으로 잘 사용하시는 앱 공유해봐요ㅎㅎ
'유저가 자발적으로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게 하는것'은 모든 프로덕 제작자의 바람일텐데요. 여러분들이 오가닉으로 자주 들어가게 되는 앱과 들어가는 상황이 궁금합니다ㅎㅎ (너무 당연한 카카오톡, 네이버 같은거 빼고요) 우선 저는 👉 29cm, 지그재그 : 이벤트 쿠폰이 떴는지 확인하러 수시로 들어감. 푸시로는 발송되지 않지만 비정기적으로 쿠폰을 뿌리기 때문에 그걸 놓치고 싶지 않아서 들어가게 됨 👉 토스, 카카오페이 : 내 주식,투사 현황이 궁금해서 수시로 들어가서 봄. 내 수익률이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확인함. 나와 관련된 사항, 내가 보고 알아야 하는 사항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계속 들어가게 됨. 👉 건강(아이폰 기본앱) : 얼마나 걸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들어감. 특히 많이 걸었다싶은 날에는 꼭 생각나서 들어가게 됨. 체중을 기록하기 때문에 기록용으로도 주기적으로 들어감.
후히후히히
억대 연봉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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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데이터 드리븐 기획을 경험했습니다!!
태스크의 전략을 짤 때 항상 데이터를 보는데요 그 데이터로 정말 명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었던 적은 또 많지 않은 것 같아요 결과가 애매해서 데이터 외 다른 요소들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결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ㅎㅎ 그런데 최근에 데이터를 보다가 정말 명확한 클루를 얻은 경험을 했는데, 정말 짜릿하더라구요ㅋㅋ 데이터 1차 확인 -> 어?이 시기부터 수치가 떨어지네? -> 가설 수립(혹시 이거때문일까?) -> 가설을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 2차 확인 -> 가설이 맞았다(유레카!) -> 그럼 이 부분을 해결해서 수치를 다시 올려보자! 당연한 얘기지만 큰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설을 잘 수립하고 그걸 요리조리 잘 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새삼 깨달았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데이터분석가와의 협업이 아주 잘 되어서 적시에 잘 전달해주신 것도 한몫한 것 같아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ㅎㅎ
후히후히히
억대 연봉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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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확인할 수 없는 문제를 정의하는 법
쿠팡이츠 디자이너의 글이네요~ 참고요 https://brunch.co.kr/@coupangdesign/68
비전공자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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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보딩 잘하는 앱
어떤 앱이 떠오르시나요? 온보딩 설계중인데 참고할만한 레퍼런스 추천좀 부탁드려요~
화이트머스크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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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장창 케이스스터디만 하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획자 여러분? 기획자에게 성장은 일종의 트렌드처럼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다들 공부하고 토론하고 습득한 내용을 SNS에 올리고. 그러던 와중에 기획실 차원에서 주기적 케이스스터디를 해보자고 했고 저도 성장의 흐름에 낄 수 있다는 마음에 기쁘게 참여했죠 근데 정말 일주일에 하나씩 케이스스터디를 정말 많이 하는데 이게 실행으로 이어지기가 너무 어렵고 또 하다보니 케이스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도 드는 요즘입니다. 뭔가 관성적으로 한다는 생각도 들고요. 비슷한 생각 하는 기획자들 계실까요?
먹고마시자
20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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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인터뷰 팁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앱 서비스 기획자입니다. 최근 유저 리텐션이 떨어지는 이유를 파악하기 위해 유저 인터뷰를 진행하려고 하는데요. 작은 회사이고 진행해본적이 없는지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하고 질문할땐 어떤걸 고려해야 할지 참 어렵네요.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을 좀 구할 수 있을까요? 아마 질문도 좀 부족할텐데, 가감없는 질문과 조언, 채찍질을 부탁드립니다.
냥냥집사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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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의 자기계발?
직무 관련해서 스킬을 더 쌓고 싶은데 어떤 스킬셋을 갖추면 기획자로 더 역량을 키울 수 있을까요?
(탈퇴한 회원)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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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획자 커뮤니티 ㅎㅎ 전 IT회사의 문송한 기획자입니다
오.. 기획자 커뮤니티 ㅎㅎ 전 문과가 IT회사 로켓에 올라타는 거의 유일한 길이라 생각해서 기획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PM으로 성장하려고 조금씩 배워나가는 단계입니다. 기획자로선 아직 진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많이 교류했으면 좋겠습니다.
문송함니다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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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의 시작, 기획! 기획자 커뮤니티를 시작합니다.
☑️ 기획이란? 어떤 대상에 대해 그 대상의 변화를 가져올 목적을 확인하고, 그 목적을 성취하는 데에 가장 적합한 행동을 설계하는 것을 의미한다. ------------- 회원님,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기획은 모든 일의 시작입니다. '기획자'라는 이름의 멋스러움 덕분인지 기획자 포지션은 이곳저곳에서 참 다양하게 쓰입니다. IT 기획, 사업/전략 기획, 콘텐츠 기획, 디자인 기획, 방송 기획, 예술 기획까지. 그런데 신기하게도, 제가 만나본 기획자들은 하는 일은 각기 달라도 같은 지향점을 갖고 있었습니다. 바로, [ 성장하는 기획자 ] 요. 기획이란 무릇 열정적인 사람만이 꿈꾸는 직무인건지. 혹은 슬프게도 포지션과 R&R의 애매함 때문인지. 기획자는 늘 [ 성장 ]에 목마릅니다. 혼자면 쉽게 지치지만, 함께 하면 빠릅니다. 함께 성장하기 위해, 여기 기획자 회원님을 위한 공간을 마련합니다. 기획자들만의 고민과 질문을 나누고, 사업, 앱/웹 서비스, 콘텐츠, 디자인 등 모든 기획물을 함께 스터디해요. 기획자의 본질과 Thinking power는 같으니까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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