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시문구는 짧고 임팩트 있을수록 잘된다!
가 항상 배웠던 부분인데
브런치는 이렇게 길게, 스토리텔링을 넣어서 보내기도 하더라고요.
저는 이게 굉장히 누르고 싶어 보였고 또 진정성이 보여 좋았습니다.
푸시는 짧고 임팩트 있을수록 좋은 게 아니라, 메시지가 명확하냐가 중요하고, 그게 명확하다면 긴 스토리텔링도 좋은 무기가 될 수 있다. -> 라고 보는게 맞다는 생각을 했네요.
짧은 케이스인데, 기획자분들과 나누고 싶어 공유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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