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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보험료, 억울해 죽겠습니다.
최대한 간략히 상황을 설명하자면, 1) 계약 및 약속된 내용(사실관계) • 임차인/임대인: 임차인(나), 임대인 • 중개 과정에서 공인중개사(부동산)가 안내한 내용: 1. 보증보험은 임대인이 부담(또는 임대인이 해준다)고 설명함 2. 임차인인 내가 먼저 신청/납부한 뒤 임대인에게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기로 함. 2) 실제 진행 경과(문제 발생) • 내가(임차인) 안내에 따라 보증보험을 신청하려고 갔는데 보증보험사 측에서 전세 계약금액이 높다는 이유로 “임차인 명의/방식으로는 가입이 불가”하다고 안내하여 신청이 반려됨. • 이후 임대인이 본인 명의로 다시 가입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보험료가 기존 예상보다 더 비싸게 산정됨. • 그러자 부동산(중개사)이 “비용이 더 나왔으니 임차인이 총 금액의 25%를 부담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 3) 내가 화가나는 포인트 •. 중개사가 “임차인인 내가 신청하면 무조건 된다”는 내용을 강하게 안내했고, 나는 시간·비용을 들여 진행했는데 반려됨. • 이런 경우 중개사의 설명(권유)이 부정확했다면, 중개사에게 손해(추가 보험료의 일부, 또는 방문/절차 비용 등)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가 궁금함. 통상/관행상 전세보증보험료는 임차인이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이번 건은 처음부터 “임대인이 부담한다”는 설명을 전제로 계약이 진행되었고, 실제로 임차인이 먼저 내고 임대인이 돌려주는 방식까지 합의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임차인이 25%를 부담해야 한다는 부동산의 요구가 타당한지, 부동산이 전부 혹은 일부 내야되는 거 아닌가요? 고견 여쭙니다.
1ilIllI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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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아서 주식에 3천 태우겠다는 동생... 빚투 어떻게 말리죠?
동생이 지금 눈이 완전히 돌아서 빚내서 주식 투자를 하겠다고 고집을 피우는데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미치겠네요. 인터넷에서나 보던 미친x이 제 가족이었네요... 남이면 차라리 한심하다 생각하며 손절이라도 하지 가족이라 무시할 수도 없고 정말 답답합니다. 동생이 주식 시작한 지 얼마 안됐습니다. 요새 하도 시끌시끌 하니 주식의 ㅈ자도 모르면서 뛰어든 것 같습니다. 다행히 운 좋게 소액으로 수익을 좀 봤나 보더라고요. 그러니까 갑자기 자신감이 붙었는지 지금 시드머니가 너무 작아서 돈이 안 불어난다며 대출을 알아보고 다닙니다. 서울에서 자취 중이고 이제 2년차라 사실 모아둔 돈이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빚내는 건 절대 아니라고 뜯어말렸거든요. 그랬더니 동생은 오히려 저를 한심하게 봅니다. 남들이 지금 예적금 하면 바보다, 주식 안 하면 손해다 떠들고 다니니까 기회라도 생긴 것 마냥 들떠있는 눈치네요. 잃어도 본전은 커녕 잃으면 바로 빚쟁이가 되는 건데... 아직 20대 후반인데 빚부터 만들 생각하니까 답답해서 미칠 노릇입니다. 제 동생이 이렇게 무모하고 멍청했나 싶습니다. 이러다 잘못돼서 부모님한테까지 손 벌리게 될 수도 있고요. 차라리 제가 빌려주기라도 하고 싶은데 제 상황도 마땅치 않는 상황입니다. 제가 계속 저축부터 시작하라고 경고해도 자기는 주변에 정보 줄 사람도 있다며 듣는 척도 안 하네요. 지금 안 하면 후회할 거 같다는데 그냥 냅둬야 하나요... 잃어서 큰 코 다쳐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실제로 대출 받아서 주식하고 수익 낸 분들이 있긴 한가요?
경상도11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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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이런 시장에선 버티는 것도 능력입니다.
최근 시류를 보면, 요즘 시장에서 살아남아 있기만 해도 정말 잘하고 계신 것이라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의 장세를 제대로 체감하고 있다면, 이 말의 무게가 예전보다 훨씬 크게 느껴지실 겁니다. 불과 얼마 전만 해도 금과 은은 안전자산이라는 이름 아래 강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디지털 금이라는 서사 속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별다른 예고 없이 금과 은이 동시에 급락하고, 비트코인은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의 조정을 겪었습니다. 한편 코스피는 급등을 연출하며 기대감을 키우더니, 이내 힘없이 밀려났고, 나스닥은 방향성을 잃은 채 정체 국면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 흐름이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지금 시장은 어느 한 자산군이 안정적으로 모든 기대를 흡수해주는 구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예전처럼 “이건 안전자산이니까”, “이건 성장자산이니까”라는 단순한 분류가 더 이상 잘 작동하지 않습니다. 금도 흔들리고, 가상자산도 흔들리고, 주식도 방향성을 잃는 상황에서 투자자는 끊임없이 심리적으로 시험을 받게 됩니다. 이런 환경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계좌가 아니라 멘탈과 태도입니다. 금은 안전하다 믿고 들어갔던 사람은 급락 앞에서 배신감을 느끼고, 비트코인을 장기 스토리로 들고 있던 사람은 변동성에 다시 한 번 흔들립니다. 코스피 급등에 뒤늦게 올라탄 사람은 급락 앞에서 조급함을, 나스닥을 기다리던 사람은 지루함과 의심을 동시에 경험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당수의 참여자들은 포지션을 정리하거나, 시장 자체에 대한 신뢰를 잃고 이탈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점까지 시장에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하나의 성과입니다. 수익을 크게 내지 못했더라도, 급변하는 흐름 속에서 무리한 추격을 하지 않았고, 공포에 휩쓸려 바닥 근처에서 던지지 않았으며, 흥분과 실망 사이를 오가면서도 완전히 무너지지 않았다면, 이미 중요한 자질을 갖추고 계신 셈입니다. 특히 최근처럼 자산 간 상관관계가 꼬이고, 상승과 하락이 빠르게 교차하는 국면에서는 “잘 맞히는 사람”보다 “끝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유리해집니다. 금이 빠질 줄 정확히 맞히는 것, 비트코인의 단기 고점을 찍는 것, 코스피의 하루 급등을 예측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큰 실수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한 번의 큰 실수는 몇 번의 작은 성공을 모두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시장은 뚜렷한 추세를 주기보다는, 투자자의 감정을 흔들어 체력을 소모시키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럴 때 살아남는 전략은 공격이 아니라 절제에 가깝습니다. 포지션을 과도하게 키우지 않고, 한 방향에 모든 기대를 싣지 않으며, 언제든 다시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두는 태도입니다. 결국 요즘 장세에서 살아남아 있다는 것은, 단순히 운이 좋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고, 자신의 욕심과 공포를 어느 정도 통제하고 있으며, 시장을 단기 승부의 장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머물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금, 비트코인, 주식시장은 계속해서 투자자들을 시험할 것입니다. 급등 뒤 급락, 정체 뒤의 돌발 움직임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런 환경에서 가장 큰 무기는 예측력이 아니라 생존력입니다. 살아남아 있어야 다음 기회도 잡을 수 있고, 시장이 다시 명확한 방향을 줄 때 그 흐름에 올라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같은 시장에서 “아직 게임판 위에 있다”는 사실 자체를,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조용히 버티고 계신 분들,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 그 자체로 이미 쉽지 않은 일을 해내고 계신 것입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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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기 닉네임 어떻게 바꾸는지 아시는 분? ㅠㅠ
왜 안 나오죠? 😢
차sm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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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생태계 사업 어떤가요?
저는 제조업인데.. 다들 로봇 AI 기술로 전환되고 또 도태 되는 것 같은대요.. 시장 흐름이 완전히 바뀌고 있는 것 같네요.. 저희 제조업이 투자사에게도 비인기고.. 요즘엔 온 세상이 다 AI 관련에만 집중을 해서..걱정이 크네요.. 듣기론 요즘에 한국 중소기업들 하루에도 몇십업체씩 폐업 파산한다는 소리도 들리고 어떤 사업은 호황이지만.. 그 기존 기업들은 도태되어 내리막길을 준비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일까? 생각도 드네요.. 갑작스런 산업 변화가 우리가 그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도 나름 시간이 필요할텐대.. 또 그에 따라 근로자들도 로봇이 투입이 되면 직장도 그만둬야할텐대요 여러모로 앞이 깜깜하네요 대기업들은 충분한 인프라와 알엔디를 기반으로 버티겠지만..
살고싶다 | (주)코리아케미칼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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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광고영상 찾습니다
안녕하세요 댓글만 달다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예전에 TV광고중 어떤사람에게 헤드폰(?)을 씌워주니 박효신의 야생화 음악이 나왔던 광고를 본것같은데..무슨광고인지 아시는분있으신가요? 유튜브,GTP,구글 다뒤져봐도 안나와서..이제는 제가 착각하고있나 싶네요... 멜론이나 커피, 헤드폰광고인가 찾아봤는데... 노래를 틀린건지..뭔지..답답해서 글 올려봅니다..혹시기억나시는분 있으신가요?
개백정
억대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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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엄마-진성
울 엄마 날 낳아 걱정 태산이 되고 주름 깊은데 세상사 나 잘났다 허풍소리에 눈가에 이슬 맺히시네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무병장수 부디 하옵소서 어리 버리 가진 것 없어 떠버리 말로만 한숨 드렸네 어리 버리 수많은 날을 응어리 가슴에 한만 드렸네 세월 비켜 부디 가옵소서
가리사니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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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로 인해 예상되는 취업시장 변화
1. 주총때 신입사원 채용 오디션 할 거 같음 2.주주들이 인사권 예산권 가져갈거 같음 3. 대기업 문과 정규직 같은 경우 지분매입을 통해 들어갈거 같음 소유와 경영의 분리가 무너질거 같음
@홈플러스(주)
3121john
쌍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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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말정산 환급 받으면 어디에 쓰는게 좋을까요?
이번에 연말정산 130만원정도 환급 받을거 같은데 벌써 엉덩이가 들썩거립니다. ㅋㅋ 꽁돈 생긴 기분이라 기분좋게 질러버릴지 재투자할지 고민인데요. 1) 5월에 나홀로 도쿄 여행을 생각하고 있는데 계좌에 꽁쳐놨다가 여행비로 써버릴지 고민 2) 평소 눈여겨보고 있었던 미국 우량주나 배당주 담기 3) 여친이랑 호캉스 한번 못갔는데 이 참에 거하게 쏜다 (곧 있으면 기념일) 제 후보는 이정도긴 한데 올해 너무 힘들었어서 나를 위한 선물 겸.. 돈 좀 많이 보태서 시계 하나 살까 싶기도 하네요. 투표 좀 부탁드려요. 다른 분들은 환급금 들어오면 보통 어떻게 쓰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디블리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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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장중 코스피 5조 순매수 … 사상 최초
외국인은 수익보다 '리스크'를 먼저 봅니다. 지금 개인이 코스피 폭락장에서 하루에 외국인의 5조 원 물량을 다 받아낸 상태에서, 외국인이 돌아오지 않고 환율까지 계속 오르면 개미들이 감당해야 할 고통의 시간은 훨씬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외국인이 '언제 다시 사기 시작하는지' 확인하기 전까지는 섣부른 낙관론을 경계해야 할 시점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qPEwVqGiVyM?si=BKmLZRQ5YctIO4Hf
가리사니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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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4년 썼어요
남은 저장용량은 넉넉하고 배터리 75프로 남았어요 바꿔도 되나요? 낭비인가요?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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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버핏
전원주 투자 정보 투자 철학: 전원주 씨는 "욕심부리지 말고 참을성을 가져야 한다", "빨리 팔면 안 된다", "회사를 보고 들어가야 한다"는 장기 투자 원칙을 강조했습니다. SK하이닉스 투자: 2011년 SK그룹이 하이닉스를 인수하기 전, 주당 2만원대에 매입하여 10년 넘게 보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익률 및 자산 추정: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만약 전 씨가 매입한 주식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4000% 이상의 수익률을 거두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로 인해 주식 자산 규모가 800억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이 나왔으나, 이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수치는 아닙니다. 주식 외에도 수십억 원의 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가리사니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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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택시 조심하세요.
쿠알라룸푸르에서 카지노에 놀러 갔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그랩도 없고 해서 택시를 탓습니다. 먼저 얼마냐 물으니 미터기대로 나온다고 해서 안심하고 탓습니다. 한참을 달리다가 택시 기사가 그러드라구요. 시내까지 가는 길이 엄청 밀린다고...그래서 우리 와잎이 승차비를 흥정하더라구요. 약 8만원 정도로..근데 달리다 보니 하나도 안 막혀요. 그래서 제가 미터기대로 요금을 지불하겠다고 했지요. 그랫더니 안된답니다. 이미 흥정한거라서..옥신각신하다가 할 수없이 이동식 카드체크기에 대고 계산했는데...영수증이 안나오는 체크기였어요. 기사가 8만원 정도 입력하고는 제게 보이고는 OK?라고 하며 다시 체크기를 보여주며 OK?라고 하더라구요. 한국와서 삼성카드 대금 결제 내역을 보니 2번 결제 되었더라구요. 엄청 열받아 '이놈을 어떻게 하나' 생각해도 그놈을 어찌 찾겠습니까. 혹시나 하고 삼성카드에 전화해서 자초지종을 얘기 했더니..한참 후에 중복 결제 된 건 중 한 건이 제 통장으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아~~얼마나 삼성카드가 고맙고..신뢰가 가는지... 말레이시아에서 택시 탈 때 조심하시라는 말씀과 삼성카드 서비스를 알리고 싶어 장황하게 글 썻습니다. 감사합니다.
가필드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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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 수수료 은근 비싼가보네요 ㄷㄷ
기업이 리멤버에 공고 올려서 사람 뽑으면 연봉에 6~10% 가져가나봐요 ㄷㄷ
사각토스트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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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해가 안가는데 살림과 육아가 회사생활보다 힘든가?
본인은 딸 둘 아빠인데.. 다른 집 엄마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말 때문에 여기다 물어봄. 우리집은 애들이 얌전해서 그런가 회사보다 육아가 훨씬 쉬움. 이건 와이프도 인정하는거고 나 혼자 육아는 육휴하고 12개월 해봄. 일과는 8시 기상 9시까지 식사 등원준비 하고 등원시키고 난 아점 먹고 집안일 밥하고 청소하고 빨래하고 그때부터 빈둥빈둥 4시반쯤 하원하고 문센 데리고 갔다 집에 와서 저녁 먹이고 씻기고 놀리다 8시부터 재움. 9시쯤 나오면 난 그때 저녁먹고 개인정비 솔직히 개꿀임. 힘들다는 사람은 나랑 일과가 어떻게 다르길래 힘들다는건지 모르겠음. 추가로 집안일에 대해 더 설명하자면 밥은 등원 후 미리 만들어놓고 아침과 저녁 데워주기만 함. 이때 어른것도 같이 함 청소는 매일 로청 돌리고 내가 청소기랑 물걸래청소기 한번 더 돌리고 쓰레기는 매주 두번씩 취합해 버림, 분리수거는 일주일에 한번 함 빨래는 월 어른빨래, 화 어른속옷빨래, 수 애들빨래, 목 애들속옷빨래, 금 이불 및 수건빨래 돌림 아 설거지는 밥먹고 바로바로 식세기 넣고 애들 재우고 9시 이후에 돌림 이걸 애들 어린이집 가있는 동안 혹은 돌봄선생님 와계시는 시간인 9시부터 4시까지 다 못함? 난 빨래 청소 요리 분리수거 죄다 다하고 내 밥먹고 운동하고 게임하고 낮잠도 자다 하원시키러 가는데? 내가 아이들이랑 온전히 놀아주는 시간은 문센 갔다 밥먹이고 씻기 전까진데 고작해야 1시간임. 난 이게 너무 짧아 아쉬운데 이 시간에 집안일을 한다하는게 이해 안됨.
munin
동 따봉
0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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