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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게 왜이리 무서울까요?
사람은 누구나 죽는데 저는 그 순간이 참 두려워요 사랑하는 남편과 오래오래 살고싶은데 끝이 있다니 너무 슬퍼요 흑흑
행복하고싶어용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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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끝자락에 삶과 죽음 사이에 있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어느덧 내년이면 서른 줄에 들어가네요. 이런 글 쓰면 어린 놈이 별 소리 다 한다고 한소리 들을 것 같지만 그럼에도 마음 속 이야기 보따리를 풀까해요. 저는 그냥 적당히 안정적인 중소에서 마케팅하며 먹고 사는 사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먹고 살겠다고 부업도 같이 하다 보니까 주머니 사정 자체는 급박하진 않아요. 회사가 폐쇄적이기도 하고 평균 연령대가 높다 보니 나이상 막내인데 회사에서는 밝고 일 잘하고 유쾌한 후배, 동생으로 살아가려고 애씁니다. 어느 날 일을 하다가 갑자기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어서 주변을 둘러보니 회사에서 다들 일 하느라 움직이고 일하는 모습들이 눈에 보이더라고요. 저도 모르게 그저 CCTV처럼 하루 종일 다들 일하는 걸 관조하고만 있었습니다. 그러고 퇴근하며 노을이 지고 있는 하늘을 보면서 세상 모두가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실이라는 이름 속의 착각. 서로가 서로에게 착각의 굴레를 덧씌워 세상이 돌아가는 거짓투성이 톱니바퀴라는 생각이 말이죠. 사실 이런 생각이 갑자기 제 머릿속에 끼어든 건 아니었습니다. 몇 년 전에 여자친구였던 누나가 사고로 죽고 잠시 충격이 크긴 했지만 금방 털어내기 위해 열심히 다시 일에 집중하다가도 내가 지금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세상에서 유일하게 좋아하던 사람이 죽었다는 착각. 어쩌면 이미 거짓만 가득한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던 사람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게 아닐까 하는 꼬리를 무는 상념들이 머릿속에 가득 차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이 있고 이성에게 관심은 사라졌고 친구들과도 연락은 하지만 모임은 거의 안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 스스로가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 일부러 친구들과 어울리려고도 했는데 스스로 자괴감이 들어서 그만 두게 되었습니다. 회사-집-회사-집의 일상이 반복되니 삶의 자극은 사라지고 회사에서 살가운 막내 배역의 연극이 끝나면 몽환에서 깨어나는 듯 퇴근 길 버스 구석탱이에 앉아 눈을 붙이며 정적 속에 몸을 맡겼습니다. 그렇다고 안 좋은 생각을 하는 건 아닙니다. 전 살고 싶습니다. 명분 없는 죽음은 스스로 큰 불명예라고 생각하기에 그건 또 다른 거짓투성이 연극을 시작한다고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관계인 사람들이 친해지려고 선을 넘고 다가오려고 하면 벽을 쳐서 내쫓고, 쉬는 날이면 내 집, 내 방이라는 철옹성 속에 숨어 견공들과 신선놀음을 즐기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상태는 살아있다고 느껴지지도, 죽은 상태라고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사람들과의 감정에 공감하는 척 연기를 하지만 전혀 공감해주지 못하고 일에 몰입하려고 하지만 자꾸 제 자신이 3인칭으로 비춰지는 듯해서 몰입하지 못하고 주변을 그저 관조합니다. 망령처럼요. 꿈도 있었지만 그저 허깨비처럼 사라졌고 더 이상 느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이제 제가 어찌 하면 좋을까요? 잠시 많은 걸 내려놓고 쉬어야 할까요?
지켜보는자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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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고 영원히 살게 되면 행복할까요?
우연히 기사를 하나 봤는데, 뇌속에 AI를 심어서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시대가 곧 올거라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이게 뭔 소린가.. 들여다보다가 꽤 진지하고 충격적인 얘기라 생각이 참 많아졌습니다. 레이 커즈와일이라고, 인공지능 관련 미래 예측으로는 세계 최고로 꼽히는 권위자가 말한 내용이에요. ('특이점이 온다'라는 책으로 유명한 분이기도 합니다.) 2032년 쯤이 되면 아주 미세한 크기의 나노봇이 개발돼서 혈관을 타고 뇌로 들어가 외부 컴퓨터를 무선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겁니다. 머릿속으로 생각만해도 인터넷의 방대한 정보가 학습이 되면서 인간의 지능이 무한히 확장될 수 있다고 본거죠. 육체의 노화도 이 나노봇과 AI 의료 기술들로 완전히 극복이 돼서, '노화사망' 자체가 없어지고 큰 사고만 당하지 않으면 영원한 삶을 살 수 있는 시대가 올거라고 했다네요. 처음엔 '와, 우리 엄마랑 안 아프고 오래오래 같이 살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무섭기도 하네요. 내 뇌가 항상 인터넷과 연결돼 있어서 바깥 정보가 즉각적으로 들어오는거면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는게 온전한 내 자유의지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제미나이 GPT 클로드 같은 AI와 내 뇌를 같이 쓰는 형태가 되는게 아닐까요..?! 그때는 내가 인간으로서 AI와 다른 존재라는걸 어떻게 확신을 할수가 있을까요? 그렇게까지 해서 영생을 손에 쥐는게 과연 행복할지.. 만약에 영생을 한번 손에 쥐면.. 내 의지로 스스로 죽음을 택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니 무섭네요.. 다들 만약에 이런 기술이 상용화가 되면 뇌에 AI를 심으실건가요?
아싸홍삼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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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업가 어떻게봐요??
사업가들을 보는 시선이 궁금합니다. 일반 직장인들이 볼때요
맛있는감귤
억대연봉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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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씻어도
샤워 잘 해도 속옷 안갈아입으면 냄새나나요? 제가 월 수 금 토 고정으로 운동하는데 (운동할때는 속옷 다벗고 헬스장복 입거나 수영복 입음) 운동하고 항상 샤워 하거든요. 저희집 세탁기가 고장나서 지난주 수요일에 마지막으로 속옷 갈아입은 다음에 한번도 안갈아입었는데,,, 오늘 아침 운동하고 샤워했는데도 어딘가 냄새나는 느낌인데 기분탓일까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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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한테 가스라이팅 당한 것 같아요...
방금 또 한도가 없대요. 처음엔 신세계였죠. 매달 2만 원 넘는 돈? 내 능률이 이만큼 오르는데 그 정도야 기꺼이 낼 수 있지 생각했어요. 근데 오늘 문득 깨달았습니다. 얘네 진짜 무서운 놈들이네요. 처음엔 덕분에 아주 똑똑해지겠어 생각했는데 이젠 클로드 없으면 아무것도 제대로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 거예요. 그러고 나니까 이제 본색을 드러내는 거죠. 옛날에는 이 정도로 한도 없다고 뭐라고 하지 않았는데... 말도 없이 사용량 야금야금 깎고 아쉬우면 더 비싼 플랜 쓰라고 은근히 압박 주고... 마치 마약상이 샘플 뿌려서 중독시켜 놓고 나중에 약 없으면 못살만큼 중독됐을 때 가격 올리고 물량 조절하는 딱 그 수법 아입니까. 다른 거 써보려고 해도 이미 클로드맛에 절여진 뇌가 자꾸 거부를 하네요. 돈 좀 그만 올려라 진짜 아래 이미지는 클로드가 비싸지자 벌어진 일이라고 유머짤로 돌아다니길래 가져와봤습니다 ㅋㅋㅋ
끄트머리조각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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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선물 한도 관련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 다름이 아니라 얼마전 입사한 저희 팀 신입 직원분이 4개월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저희 회사는 입사후 3달 즉 100일이 지난 이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는 특성이 있다보니 나름대로 3달이라는 시간이 신규 입사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 부담을 알고있고 팀이 한창 정신없이 바쁠때 뽑혀 3달동안 입사하자마자 엄청난 야근에 주말출근까지 해온 신입을 보면 미안해져서 최근 정규직 전환 선물을 준 상황입니다. 근데 앞으로의 일정을 보니 향후 2~3달은 또 이렇게 미친듯이 바쁠 예정이더라고요.. 그래서 나름의 사기진작? 및 챙겨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선물을 하나 하려고 하는데요. 사회초년생의 남자이다보니 가볍게 정장에 차기 예쁜 시계를 해주려고 합니다. 제가 또 시계 러버이기에 시계를 선정한것도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점은 시계 가격인데요, 약 120만원정도 합니다. 신입의 입장에서, 선물을 받는 입장에서 조금은 부담스러운 금액일까요..? 마음같아선 더 좋은거 사주고는 싶은데 이정도가 딱 부담 없는 선이라서 찜은 해놨습니다만,, 여러분들이라면 선물 받았을때 부담이 더 크실지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주석 *성별은 둘 다 남자이며, 일말의 사심도 없습니다 *추후 1주년 기념 선물로 생각중입니다 *현금으로 주기보단 물건으로 주고싶습니다
구마고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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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물 흐르듯 사회에 나온 초년생입니다. 아무래도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에 뭔가 자유가 있을 것 같고 그랬는데 딱히 그런건 없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자식의 외박에 대한 생각들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외박 때문에 혼난건 안비밀입니다. 그냥 너무 나쁘게만 보고 이야기 하시는게 속상해서 글 써봅니다.
어르시니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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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건강 문제로 상견례 불참… 조언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제목을 이렇게 적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난 주말에 상견례를 진행했는데, 아버지께서는 건강 문제로 참석하지 못하셨습니다. 솔직히 서운함보다는 이 정도로 상태가 안 좋으신 건가하는 걱정이 더 큽니다. 아버지는 58년생이시고, 퇴직하신 지는 약 6~7년 정도 되셨습니다. 퇴직 이후에는 특별한 활동 없이 집에 주로 계시고, 가끔 아파트 주변 산책 정도만 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점점 기운이 없어지시고, 체중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예전에 매일 드시던 막걸리를 끊으신 이후로 10kg 이상 체중이 빠졌는데, 단순히 건강하게 빠진 느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기력이 떨어지면서 거동까지 힘들어지셨습니다. 당시에는 불면증 약 영향도 있었던 것 같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결정적으로 올해 초 친척 환갑 기념 여행에서 허리를 다치신 이후, 디스크 시술까지 받으셨고 그 뒤로는 거의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 지내십니다. 이후로 몸 상태가 눈에 띄게 더 나빠지셨고, 근력과 기력이 급격히 떨어진 상황입니다. 저도 휴일에 며칠만 계속 누워 있어도 몸이 금방 안 좋아지는 걸 느끼는데, 연세 있으신 분이 장기간 움직이지 않으시면 더 빠르게 약해지실 것 같아 걱정입니다. 문제는 제가 타지역에서 근무 중이라 직접 챙겨드리기가 어렵고, 아버지 성격상 말씀을 드려도 잘 받아들이지 않으신다는 점입니다. 어머니나 동생에게 강하게 부탁드리기도 조심스러운 상황입니다. 현재 병원도 다녀오셨지만, 신경외과에서는 “운동을 해라”, 정형외과에서는 “쉬어라” 이렇게 의견이 갈려서 더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를 고민해봤습니다. 물리치료를 미리 결제해서라도 꾸준히 받게 해야 할지, 억지로라도 움직이실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야 할지, 심지어 반려견을 들여 산책을 유도하는 방법까지 생각해봤지만, 확신이 서는 방법이 없습니다. 상견례 같은 중요한 자리도 못 오실 정도면 단순한 귀찮음이 아니라 실제로 거동 자체가 어려운 상태로 보이는데, 그렇다고 무작정 운동을 강요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이런 경우 어떻게 접근하는 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부산에서 괜찮은 병원이라도 알고 계신게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Rain95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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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안받은 결혼식 그냥 갔다왔는데..
이런적은 처음이라 어리둥절해서 글 써봅니다..ㅋㅋ 저는 96년생이고 대학에서 학회를 오래 했습니다. 학회원들끼리 지금까지도 친해서 같은 업계 진출한 선후배들끼리는 1년에 2~3번씩 모입니다. A라는 후배가 예전부터 잘 따르고 저랑 친해서 모임에서 자주 만났는데요. 연초에 한 선배의 청첩장 모임이 있어서 만났었고, A도 그 자리에서 자기도 곧 결혼할 예정이라 다음 모임은 자기가 청모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해서 함께 축하해줬었습니다. 그 이후로 몇달간 깜깜무소식이라 동기들끼리는 A가 파혼한거 아니냐는 얘기도 나왔었는데요.. 제가 너무 궁금해서 이번 주말 아침에 전화해봤습니다 A야 요즘 잘 지내니? 결혼 준비는 잘 돼가니? 했더니 돌아오는 말이 형 저 오늘 결혼해요 ??? 결혼식이 그날 오후였던거죠.. 메이크업 받다가 전화받았다고 합니다 ㅋㅋㅋ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린가 싶어 혹시 스몰웨딩인지? 학회 사람들이 안 가길 바랐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봤는데 그런거 정말 아니고 자기가 너무 바빠서 청모도 잘 못하고 소식도 주변에 잘 못 전했다네요 모바일 청첩장이라도 보내달라고 했고 바빠서 소식을 못전했다는게 말이 되나.. 그래도 후배인데 직접 가야되나.. 당일이긴한데 마침 약속도 없고.. 혹시 불편해서 얘기를 안 했나 돈만 부칠까 고민을 하다가 일단 다른 학회 친구들에게도 모청을 전해주니 다들 ???? 이런 반응이었습니다 그래도 그학번 첫 결혼인데 가주자 싶어서 시간 되는 애들 모아서 결혼식 가서 인사도 하고 축의금도 내고 왔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감사인사도 없고 또 감감무소식이네요..ㅋㅋㅋ 잘한건지 모르겠네요..ㅋㅋ 이런 경우도 있나요?
토마톹
0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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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빌런
최근 쟈철에 자주 출몰하는 빌런🤡
topblue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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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활화산 '해저 초화산'… 한국은 '관객' 아니다
17일 '손에잡히는 경제'를 듣다가 당장은 아니지만 대비책 마련은 있어야 할꺼 같아 글 남겨봅니다. 관련 기사를 링크해 보지만 문제라면 내리겠습니다. 키카이 칼데라에 큰 마그마 저류층 존재, 새 용융체 다시 주입 VEI 7급 최상위권 폭발성 지수 확인... 대비하지 않으면 재앙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8 https://www.truth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7
김성연 | 트루스데일리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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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을 잃었어요
서른 초반입니다 높진 않지만 연봉을 더 늘리기도 의욕이 없고 집 한채 없지만 딱히 하는건 없고 주말 10시간씩 자는중인데 너무 좋은 싱글라이프다 싶어요 집 앞 카페도 안나가고 요리해서 먹어요 이번주말 외출은 운동1회가 끝일거 같아요 저축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라 몸값올리는게 정답이라 생각했습니다만 안분지족하다보니 지금 삶이 좋아요 솥 안 개구리되는거 아닐까? 의심은 생기지만 퍼질러누워있네요
surl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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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월주차 가능한 곳 있을까요?
최근 판교 쪽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월 정기 주차가 필요해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판교 재직중이신 분들 고견 여쭙습니다ㅠ 판교 삼평동 유스페이스 1,2/엠타워/디테라스/H스퀘어 등 근처 입니다
지오텍
0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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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로 신고당하면 처벌 받는줄 몰랐대요
사업주가 급여랑 퇴직금을 안줘서 임금체불로 진정을 넣었습니다. 그럼에도 돈이 1원도 안둘어와서 형사 처벌 위한 수사 단계로 넘어갔는데 얼마 전에 사업주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이런건 처음이라 전과자가 되는지 몰랐대요. “아니 대표님 그때 저희 감독관 출석받고 다 삼자대면으로 합의한 내용이잖아요.;;;;” 자기가 그 자리에 있었던건 맞는데 처벌이 이렇게 흘러갈줄 몰랐대요. 그럼 뭐 회초리로 손바닥 맞기 이런건줄 알았답니까? 취하 받으려고 쇼하는건가 생각도 들었는데 감독관이랑 사업주랑 전화해보니 그건 또 아닌거 같더라고요 (잊혀지지 않는 감독관의 얼척없는 말투) 분할 지급이라도 해서 갚겠다더니 1년 넘게 돈 넣는 시늉도 안하고, 자기가 뭐 어떻게 해보겠다 이렇게 설득하려는 노력도 없고 걍 가만히 손놓고 있다가 형사처벌이라니까 놀라서 전화 오는 꼴이 너무 어이 없습니다. 자기가 개인회생 신청 중이라고 회사 많이 힘들다고 얘기는 하시는데 그럼 자기가 더 찾아봣어야죠 어떻게 할지 회사 다닐때도 진행 상황이나 스케줄은 맨날 떠먹여 주는대로 보고 받고 대답 듣더니 그 습관 여기서도 보여서 진짜…. 뭐 이런 사람이 다있지 현타 옵니다…. 나름 스타트업 창립멤버라서. 진정 넣을때만해도 맘이 편하진 않았는데 한때 이 사업주를 믿고 회사 다닌 시간이 아까울 정도
불면수면숙면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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