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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고 정신이 번쩍 드네요. 그냥 과거 일은 흘려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evvv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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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바람 묵인해야할까요?
저희 아버지는 매번 바람 의심 정황이 많았고 제가 10대때 이미 실제 카톡으로 증거를 잡은 적도 있었습니다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어머니와 아버지의 대화로 일단락 되었지만 사실 아빠는 아니라고 잡아떼고 어머니도 저희 자식들이 있는 터라 이혼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경고하고 흐지부지 되었죠 몇년이 지났지만 아버지가 워낙 친구들이랑 자주 밖에서 노셔서 의심은 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또 큰 의심정황을 제가 파악했습니다 일부러 본 건 아니고 아버지가 핸드폰으로 뭐 확인해달라고 하는데 메시지가 미리보기로 떠서 보게 됐고 너무 놀라서 그땐 그냥 모른 척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도 아빠 볼 때마다 생각나고 정말 화가 나요 그러면서도 자식인 내가 화를 낼 일인가? 그리고 궁극적으로 화를 낸다고 달라질까? 이전에도 똑같았는데?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그냥 못본 척하는 게 맞을까요? 아빠 성격이 자존심이 정말 세서 절대 인정 안하고 사과 안할 양반입니다.. 일단 어머니에게는 말씀 드리진 않았어요 근데 이렇게 공론화를 안하면 매번 바람을 필 것만 같아서 열불도 나고요 정말 싫네요
밋져요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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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명함첩 요샌 공개 링크가 없나요?
몇년 전에는 기업가 플랫폼이나 그런 곳에서 팀 명함첩 링크를 공유해 네트워킹의 장이 돼도록 했던 것 같은데 최근에 다시 찾아보려니 아예 없네요 ㅠㅠ 링크 형식이 아예 없어진건가 궁금합니다..!
김초코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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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개발자 맥북 프로 사양 조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턴으로 첫 사회 생활을 하고 있는 신입 개발자 입니다. 제가 노트북을 바꿀 때가 되어 신학기 할인으로 맥북을 구매하려 하는데, 스펙 고민이 매우 많이 됩니다. 저는 백엔드, AI 개발을 하고 있으며 노트북으로도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맥북 프로 M5 14인치까지는 정했는데, 램을 24GB로 갈지 32GB로 갈지 무척 고민이 됩니다. SSD 용량도 512GB로 갈지 1TB로 갈지도 고민이 됩니다. 처음에는 램 24GB, SSD 1TB로 생각했는데 램 32GB, SSD 512GB로 가는게 나을까 생각도 듭니다.. 물론 램 32GB에 SSD 1TB가 좋은 선택이겠지만.. 가격이 조금 부담이 되네요.. 😂 현직자 분들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올웨이즈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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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이 되어서 느끼는 사회 생활의 진리
1. 대화를 하다보면 그 사람의 컴플렉스나 원하는것이 보인다. 그리고 그 원하는 말을 듣게 해주면 사회생활 성공 ex) 나 잘났음 재산 많음 잘나갔었음 자식 잘 키웠음 부모나 학력 컴플렉스 있음 등등 2. 그리고 차라리 1번처럼 원하는 것을 쉽게 캐치할수 있는 사람은 쉬운사람이다 말수 적은 사람이 무서움 나역시도 점점 말에 신중해짐 3. 결국 제일 사랑하는건 나 자신이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공통점 있는 사람과 제일 친해지고 마음이 가게됨 4. 인사는 정말 중요하다 5. 아이스 브레이킹 제때 하지않으면 그 살얼음은 그대로 두꺼운 얼음이 되어 더 어색해짐 6. 세상에 공짜란 없다 공짜라고 느낀다면 더 크게 돌아올것 7. 6번과 더불어 부모도 결국 기브앤 테이크 관계 그리고 어느순간 부모가 한사람의 인간으로 느껴진다 8. 열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은 없다지만 금반지 끼고 꾸며주고 싶은 손가락은 분명히 있다 9. 쇼잉은 중요하다. 진짜 할 마음이 있든없든 ”하는척“은 해야한다 10. 외모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만 작은 물건조차 디자인으로 끌려서 가성비 쓰레기인 물건을 고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깔끔하고 예쁠수록 나쁠것 없음 11. 사람들 생각하는건 거의 대부분 똑같다 특히 회사 사람 평판은 더더욱 12. 소나기 오면 피해가라 다 맞을 필요없다 13. 먹을까말까 고민되면 먹지말고 말할까말까 고민되면 말하지마라 14. 나이들수록 외모보다 인상이 점점 중요해진다 관상이즈 사이언스를 외치게 된다 15. 아무리 힘든 일도 언젠가는 익숙해진다 하지만 사람은 결코 익숙해지지 않음 16. 흑백요리사 인생교과서임 1탄 욕을 하지말자 (적어도 대외적으로는) 2탄 그래도 겸손하자 17. 나이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것 아님 오히려 주변 피드백이 없어서 더 쓰레기가 됨. 18. 내 라이벌은 주변사람이 아닌 어제의 나 자신임 19. 사람들마다 속도가 다르고 이룰수 있는 그릇도 다름 20. 빌런은 어디에나 항상 일정범위로 있다 그 빌런이 그나마 내가 허용하는 수준의 빌런이라면 들이받지말고 참는것을 추천 이 빌런을 피하면 새로운 형태의 빌런이 나타남 21. 그리고 빌런에게 당하면서 슬퍼하지말고 무력한 나 자신을 비하하거나 상처입히지말고 나서서 손에 피를 묻히지 말아라 언젠가 기다리면 다른 누군가가 처리해 강물에 떠내려올것 22. 인과응보는 반드시 있다 23. 강한사람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 자가 강한것이다 24. 회사생활이 전부가 아니다 재태크를 하루빨리 시작하고 회사생활3 일상생활7 정도 유지하며 회사가 나 자신이 되어서는 안된다 (신입때는 회사생활7 일상생활3 추천) 25. 그리고 24를 위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면 나 자신이 빌런임 적어도 성인이면 남에게 피해주지 말자 26. 과시는 결핍이다. 누군가가 “지나치게” 자신을 과시하면 그것이 그 사람의 약점이자 컴플렉스 27. 어느순간 사치품들이 그냥 하나의 물건으로 느껴지면서 간절해지지않고 쇼핑 의욕이 없어짐 28. 내 그릇은 막 굴릴수 있는 물건 액수까지다. 조심조심 모시는 물건은 내 분수에 맞지않는 것 29. 그리고 어느순간 막 굴릴수 있는 물건의 금액은 커짐 30. 사치품으로 도배하지 않아도 나 나신이 명품이 되면 걸치는 모든 물건이 명품으로 보임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음 31. 사람은 사람을 만나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된다. 좋은사람을 만나면 그 좋은점을 배우고 나쁜사람을 만나면 이러지 말아야지를 배운다 32. 31번의 이유로 절대로 일을 놓으면 안된다. (생계형이 아니라도 사람은 만나야한다) 핸드폰 하다가 하나 하나 공감가는 내용을 봐서 공유합니다. 알면서도 잊을 때가 많은데 같이 보고 조심하보자는 뜻에서 ㅎ
레비쓰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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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과 일반 대학원 병행
올해 대학원을 들어가게 된 30대…중반인 직장인입니다. 상근직(?) 아닌 상근직이라 수업 직후 출근 후 업무 시작 또는 업무 종료 후 바로 수업 이런 스케쥴이고 주말 근무도 생겼고, 당직도 남들보다 두배로 하게되지만 이렇게라도 연차 사용없이 다닐 수 있음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은 어떤 근무 환경에서 일반 대학원 병행을 하셨는지 이런식으로 근무 패널티(?) 를 받으시는지 궁금하기도 하구, 얼마나 힘든지… 감이 안와서 직장 병행하며 일반 대학원 + 논문 (연구) 하신분들이 계시다면, 댓글로 알려주세요. 상상이라도 해보고싶네요… 어느정도로 바쁠지 🥲
까눌레러버
0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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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난 것 같지 않은데 교통 경찰이 도로 통제할 때
는 어떤 경우인지 아시는 분 있나요?? 남편이랑 차타고 이동하는데 오늘따라 오전부터 쭉 그런 경우가 많네요 특히 한강대교 쪽에서 ? 짧은 영역만 차가 못 지나다니게끔 막고 있는데 사고난 줄 알았더니 차도 사람도 없어서 사고 난 것 같지도 않고 한데요
프로필릴리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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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소기업 사무실 골라주세요
안녕하세요 직원채용으로 이제 6명이 돼서 소기업 이사를 가는데 사무실 고민입니다 하나만 골라주고가세요~ 7층, 11평 인테리어 깔끔하게 수리해놔서 바로입주 가능 뷰좋고 밝아서 느낌이 좋음, 대신 화장실가려면 4개층 내려가서 이용해야함 vs 3층 ,12.5평 내부 오래돼서 낡은느낌 남, 뒷건물이라 해가 덜들고 분위기가 살짝 우중충해서 인테리어 저예산으로 필요함 대신 화장실 1개층만 내려가면됨 가격 같고 위치는 같은건물 다른 동 차이입니다! 오피스텔 건물이라 내부화장실이 있지만 냄새,소리 민망하다하여 안쓸예정입니다 크기랑 화장실이냐, 일하기좋은 분위기냐 이건데 뭐 비슷하겠지만 어디가 나을까요??
벱새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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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단계에서 레퍼체크?
그런 내용이 고지되어 있지 않고 서류 > 면접 후 레퍼체크라고 분명히 되어있는데.. 서류 단계에서 예전 직장 분이 연락받았다고 하니 당황스럽네요.... 현직장은 모르겠지만 뭔가 했을거 같기도하고 찜찜하네요
AoBart
0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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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친이 각각 기초생활수급자인 A씨 이야기
내가 마음을 다해 존경하는 A씨. 그의 인생이야기를 오랜시간에 걸쳐 들었다. 아주 약간의 각색을 거쳐 끄적여본다 1. 부친 부친은 인간말종 무뢰배다. 가정폭력범이다. A의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A의 모친을 밀쳐 갈비뼈를 부러뜨린 것, 식칼을 들고 설친 것, 어린 A의 목을 조른 것등이 있다. 그는 가끔만 집에 돈을 가져왔고 더 자주 돈을 가지고 나갔다. 일확천금만 꿈꾸다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아내의 신용도 끌어다가 아내도 신용불량을 만들었고, 경제적으로 A에게 보탬이 된 바가 거의 없다. A는 대학교 등록금도 스스로 벌거나 여기저기 빌려서 냈다. 그는 결혼 생활 20년을 미처 채우지 못한 즈음 이혼하고 집을 나갔으며, 변변치 못하게 살다가 A가 스스로의 힘으로 마침내 좋은 직장에 들어가자 나타나 돈을 요구했다. 용돈 따위가 아니라 사업자금 천만원 돈을 요구하며 회사를 찾아가겠다고 협박했다. A는 그 때 처음으로 부친의 위압을 거부하고 연을 끊기로 하였다. 부친은 욕지거리를 몇번 하더니 서서히 사라졌다. A는 몇 년 뒤 어느 구청으로부터 그 지역에 사는 부친이 기초생활수급 신청을 했는데 A의 소득이 높아 심사를 해야한다는 통지를 받았다. 평생 부모라곤 할 수 없고 예전에 연 끊은 부친이었지만 애석하게도 법은 그의 부양의무를 하나뿐인 직계혈족인 A의 손에 쥐어준 것이다. A는 당연히 그를 부양할 생각이 없었고 평생에 걸친 폭력사실을 절절히 소명한 글을 회신했다. 그 뒤는 잘 모르지만 이변이 없다면 아마 그는 '운 좋게도' 국가로부터 본인이 자녀와 연이 끊길만 했다는 인정을 받아 기초수급을 받고 잘 살고 있을 것이다. 2. 모친 모친은 사실 A와 같이 가정폭력을 당한 피해자라 동정의 여지가 있다. A의 부친은 A도 팼지만, 그보다 본인의 아내에게 더 극심한 폭력을 가했다. 모친은 별다른 직장경험 없이 바로 결혼을 한 케이스라, 그녀의 사회 생활이란 사실 남편에게 폭행을 당하면서도 그 가정에서 어떻게든 버텨나간 20년이 전부일 따름이다. 그 20년간 그녀는 본인 힘으로 피땀흘려 돈 벌어 세상을 살아나갈 능력도 경험도 얻지 못하는 상태에서 우울증과 공황장애만 얻어 세상에 나왔다. 참 불쌍한 삶이지만, 냉정히 말해 유일하게 그녀와 가족이 되어 남은 A의 입장에선 영구적인 짐이 되었다. 그녀는 이혼 후 경제적 능력이 없는 삶을 끊임없이 불안해하면서도 정신적 피폐함으로 인해 실제로는 근로 능력을 키울 여력이 없음을 A에게 주구장창 피력하였다. A는 대학시절부터 알바와 과외를 쉴틈없이 돌려 본인 힘으로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하고도 종종 모친의 생활비를 보태며 가장이 되어 살았다. A가 아무튼 스스로 좋은 직장에 합격하자, 모친의 무력함은 묘하게 변질되어 A로부터 더 큰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거란 기대로 연결되었나보다. 모친은 자기가 자립을 해보겠다며 자립금으로 A에게 큰 돈을 빌려달라고 했다. A는 빌려줬다. 그리고 못받았다. 갚으라고 하면 모친은 갑자기 악화되는 우울증세로 응수해냈다. 결국 그 돈은 포기했다. 또 몇년 뒤 A는 직장에서 자리잡고 배우자를 만나 결혼준비를 하고 있었다. 결혼식을 얼마 앞 둔 시점에 A는 자신도 모르는 굉장히 큰 카드값이 연체되어있음을 발견했다. 모친이었다. 그녀는 집에 놔둔 A의 신용카드를 찾아 몰래 가져다가, 빌렸던 것보다도 더 큰 돈을 몇개월간 결제해댔다. A는 딱 결혼식까지만 참고 모친과도 연을 끊었다. 그리고 몇년 뒤 이번에는 모친이 사는 지자체로부터 A가 소득이 높아 모친의 기초수급 재심사가 필요하다는 통지를 받았다. 모친은 사실상 부모로서 A를 제대로 부양한바 없으나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법이 그녀의 부양의무를 A에게 던져주었던 것이다. A는 이번에도 부양할 생각이 없었고 그렇게 회신했다. 다만 이 일의 처리는 어떻게 되었는진 확실치 않다. 3. A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나왔을까? A는 굉장히 단단하고 강한 사람이다. 닥친 문제는 웬만하면 스스로 해결해낸다. 전반적으로 세상을 경계하지만, 또 한편으론 사랑을 줄 대상을 찾아 놀라우리만큼 따스한 사랑을 줄 줄 안다. 연을 끊었다곤 하지만 현실적으로 한국 사회에서 살아있는 부모와의 연결점을 완전히 없애는건 불가능하다. 즉 A의 삶에는 언제든 일상을 치고들어올 수 있는 불안요소가 항상 최소 2개는 도사리고 있다. 이런 불안정한 삶에서 어떻게 가능한가 싶지만 A는 아무튼 스스로 자라나 유능한 사회인이 되었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사랑을 맘껏 풀어낼 가정을 꾸리기까지 하였다. 범접할 수 없는 용감한 삶이다. 그래서 나는 존경한다. 아무쪼록 앞으로 A의 삶이 가능하면 영원히 양친과 유리되어 승승장구하고 따뜻하길 바라본다.
ultari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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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차량 관련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하는 업무가 조금 변경되어서 차량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상황 먼저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출퇴근 - 40km (경기도 > 서초) 현장 업무 - 3~40 km (다만 정확한 km는 아직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현재 하루 km수도 많고 현장으로 왔다갔다 해야하다보니 연비가 좋은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고, 차량의 경우 쏘렌토 차량을 보고 있습니다. 일 평균 넉넉하게 90km로 설정하고 출근을 주 6일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보니 1년 기준으로 설정한다면 거의 27000km를 출퇴근+업무에 사용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최소 3~5년 정도 해당 업무를 진행 해야 할 것 같은데, 원래 차량을 할부로 구매하려고 했으나 최근 렌트가 잘 나와서 장기렌트까지 함께 알아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래와 같이 견적을 받았는데 선배님들이시라면 어떤 방식으로 차량을 선택하실지 고견 나눠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차 구매 시 노블레스 등급 (옵션 2가지 선택) 선수금 450 만원 월 납입금 71만원 (60개월) 장기 렌트 시 시그니처 등급 (풀옵션) 보증금 450 만원 월 납입금 72 (연 3만 km 제한 + 48개월 계약) 우선 해당 차량을 선택한 이유는 유모차가 2개입니다.. 스포티지까지도 함께 보긴했는데 유모차 2개에 카시트까지 설치하면 여유가 조금 없어보여서 상의 끝에 해당 차량으로 선택했습니다. 머리로는 장기렌트를 진행하는게 맞다고 느껴지는데, 저의 취미가 드라이브이기도 하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다니는 상황이 조금 많은데 이런 경우 연 3만km라는 주행 제한이 너무 빡빡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고, 결국 장기 렌트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월세 같은 개념으로 마지막에 결국 반납을 해야하는 상황이다 보니 같은 금액 투자 할거면 자차가 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가슴이 시키는 생각이 계속 대립되다 보니 선뜻 결정하기가 너무 어려워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차의 장점은 결국 제 자산 + 거리 제한 없음, 추 후 중고차 판매로 인한 일부 회수 가능 정도로 생각하고 있고, 렌트의 장점은 즉시 출고 가능, 보험료 및 세금 월 납입료에 포함, 더 높은 등급의 차량+풀옵션 이정도로 생각을 하고 있고 단점으로는 자차의 경우 1년의 장거리 운행으로 인한 감가. 요게 가장 큰 단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사고가 발생했을 때 들어가는 사비, 보험료, 세금 등.. 렌트의 단점으로는 결국 내 자산이 되지 않고 반납을 해야하는 점, 연 주행 거리 제한, 혹여라도 해지 하게 될 수 있는 상황 (위약금), 이렇게 단점으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들, 정보 찾아보니 결국에 가장 싸게 차량을 구매 할 수 있는 방법은 현금 > 할부 > 렌트 > 리스 순으로 말씀들을 주시는데, 연간 주행거리가 많은 제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이 가장 합리적인 선택인지 인생 선배님들, 업계 선배님들의 고견이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확인해보니 회사에서 월 지원금 100만원 지급해준다고 전달 받았습니다..! 현재 따로 자차가 없다보니 해당 차량으로 개인적인 사용 + 업무용으로 사용 하고자 합니다. 연간 키로수가 많아도 자차가 유리한지 계속 고민이 되네요..
밤꿀빵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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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물 접촉 사고 보험 처리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면 플랫폼 성격에서 벗어난 조언 요청의 글을 쓰게 되었는데, 제가 사초생이기도 하고 주변에 차에 대해 여쭤볼 어른이 없어 염치불고하고 여기 계실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하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제가 오늘 세차장에서 후진을 하다가 세차장 기둥을 앞쪽 사이드로 긁었습니다. 당연히 100% 제 과실이고 일단 제 번호 남겨드린 후에 돌아왔습니다. 추후에 사장님이 이런저런 처리 건으로 30만원 견적을 주시며 보험 가능하다 말씀을 주셨는데, 제가 개인 비용 처리를 말씀드리니까 이 정도 소액은 보험 할증 없을 테니 알아보라고 말씀 주셨거든요. 그리고 감사하게도 확인 후에 연락달라고 해주셨는데, 문제는 정말 부끄럽지만 제가 차에 대해 정말 아는 게 없어서, 이 경우에 보험 가입된 것 중에 어떤 걸 확인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로 백지 상태라 어디서, 무엇을, 무슨 내용을? 어떻게 확인하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보험은 운전자와 자동차 둘 다 현대해상으로 가입되어 있습니다. 사초생에게 제발 너그러운 마음으로 고견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냠얌냠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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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관리소장의 근무태만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오피스텔 한 세대를 매수한 사람입니다. 280 세대가 있는 오피스텔이고, 월세로 4년쯤 살다 매수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여기 관리사무소 소장님이 작년에 새로 오셨다 들었는데, 이 분이 일을 하지 않는 거 같아서 좀 스트레스를 받고있습니다. 옥상을 올라가 보면 오래 청소를 안 했는지 시멘트는 갈라지고 얼룩덜룩한 검은 자국들이 뒤덮고 있고 전기실 문짝은 뜯어져 바닥에 널브러져 있고 통신함은 찌그러져서 상단 부분이 걸레짝이 되어있고 완전 폐가 수준이더군요. 그리고 무슨 하수구 냄새가 진동을 하고 있고. 여기까지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에는 관리소 직원들 인건비를 올려줘야 하니 관리비를 올려야겠다. 뭐 그런 공문이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더라고요. 또 집 수리로 소장님께 연락드렸는데 “야 목소리가 최 주임이 아닌데 이런 걸 최주임한테 이야기해야지 왜 나한테 이야기하지?”라는 등의 반말을 하고 TPS 실과 수도계량기 문 좀 열어달라 했더니 그게 어디냐 뭐 하는 곳이냐 오히려 저한테 되물어보고? 배선, 배관, 건물관리 쪽에 대한 지식이 없으시더라고요. 그리고는 오셔서 수도계량기 문을 여시고는 바쁘니까 빨리 가야 한다면서 짜증을 팍팍 내시는 겁니다. 더군다나 수도계량기 문을 관리사무소에서 잠가놓고 입주민들이 못 열어보게 해놨거든요. 할 거 있으면 빨리하라고 계속 짜증 내셔서 그냥 1분 만에 다시 돌려보내긴 했는데 내가 낸 관리비에 그 소장님 임금이 포함되어 있을 거고 저렇게 입주민한테 막대하고 뭐 건물관리도 제대로 안 하는 거 같지? 소장이 괘씸하단 생각이 드는 겁니다. 제가 나이가 30대 중반이라 만만하게 보시는 건가 뭐 별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그리고 엘리베이터 앞 타일 10장이 깨져있는 건 겨울내내 방치하다가 결국 색도 모양도 안 맞는 타일로 교체하고 지하 출입 문은 찌그러져서 S자로 휘어있고 그냥 생각할수록 관리비도 아깝고 그렇습니다. 관리비 통지서를 보면 OOOO 위원회로 예금주가 되어있는데 관리를 외주업체 맡기는 건지 직접 하시는 건진 잘 모르겠고 애매합니다. 마음 같아선 이 오피스텔에서 관리비가 정상적으로 쓰이고 있나? 같은 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살펴 보고 싶은데 여기 사시는 분들은 임차인들이 대다수인 거 같고 집주인분들은 거의 임대를 놔서 뭐 관리단이고 뭐고 유명무실한 거 같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정확하게 어떤 자료를 요청해서 어떻게 일을 게을리하지 않도록 압박할 수 있을까요? 어떤 업체랑 계약했는지, 회계자료, 관리 규약 이런 자료를 요청하면 될까요?
흐으으음23
은 따봉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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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을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대고 꿈을 좇다 보니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처음 거래는 고맙게도 지인이 일하던 곳에 인맥으로 성사됐는데, 이 다음부터는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리멤버나 링크드인, 단톡방에서 몇번 홍보해봤는데 어렵네요. 제가 20대창업가로 경력, 이력도 없는지라 결정권자분들께 소개할때도 뭔가 위축되고요 ㅠㅠ 관련업계 분들과 커피챗, 미팅자리만 하나 따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떻게 시작해야 좋을까요?
간장장공장장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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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육한테 애정표현 하는 분들... 이거 진짜 실존하는 가족인가요?
오늘 회사에서 팀원들이랑 스몰토크를 하다가 너무 큰 문화충격을 받아서 글 써봅니다. 다들 혈육(형제/자매)이랑 사이가 어떠신가요? 저희 집은 서로를 투명 인간 취급하는 분위기거든요. 1년에 대화라곤 손에 꼽을 정도고,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때 카톡으로 "언제 옴?", "ㅇㅇ" 주고받는 게 전부입니다. 스킨십은커녕 실수로 옷깃만 스쳐도 질색을 하고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서로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해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상상만 해도 소름이 돋네요. 방에 단둘이 남겨지면 그 숨 막히는 어색함을 못 견디고 누군가 한 명은 무조건 거실로 피신하는 게 우리 집 국룰입니다 ㅋㅋㅋ 싸운 건 아닌데 어느 샌가 이렇네요. 그런데 저희 팀원분은 혈육이랑 손을 잡고 다닌다고 하더라고요...? 팔짱도 아니고 무려 손깍지를 낀대요. 게다가 평소에 카톡으로 "사랑해~", "보고 싶어~" 같은 애정표현도 서슴없이 하고 오랜만에 만나면 반갑다고 포옹까지 한답니다. 제가 너무 놀라서 "네...?! 혈육끼리 손을 잡는다고요? 안 징그러워요?" 하고 육성으로 기겁을 해버렸습니다. 팀원분은 오히려 제 반응을 이해 못 하시면서 "어릴 때부터 워낙 친해서 자연스러운데요? 가족끼리 사랑한다고 하는 게 이상한가요?" 하시더라고요. 순간 제가 너무 삭막하게 자란 건가, 아니면 우리 집이 유독 정이 없는 건가 심각하게 자아성찰을 하게 되었습니다.......ㅋㅋ 가족끼리 사이좋은 건 당연히 보기 좋고 축복받은 일이지만, 현실에서 저렇게 시트콤이나 드라마에 나올 법한 화목한 혈육 관계를 직접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하고 얼떨떨하네요.
위저드베이커리
0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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